조지아, 아르메니아 광장이나 레스토랑 어디에나 아름다운 라이브 음악을 들을수 있고 중요 성당의 역사를 간직한곳...게르게티 교회까지 올라가 바라본 코카셔스 산맥 풍경 잊을수가 없었어요. 야채, 과일이 풍부하고 농촌전경은 한국과 흡사해 정겨운 나라... 여행 강추하는 나라입니다.
@마들로바10 ай бұрын
이렇게 영상으로 보니깐 뭔가 또 새롭네요~
@hdl65239 ай бұрын
현지 주민 이시면 , 현제 영주권을 받으셨는지요 ? 현지 에서 무슨 직업으로 가족 생활을 꾸려 나가는 지 궁금 합니다 ? ? 현지 수입이 있으시다면 어느정도 매달 수입을 얻고, 지출은 어느정도 나가는지요 ? 시골에서 농사짓거나 도시에서 일자리 얻기가 쉽지 않을 텐데요 ? ? 시골에서 자녀들 교육 문제를 어떻게 해결 하실 생각 이신지요 ? 답글 부탁 드립니다 ?
@hdl65239 ай бұрын
현지 주민 이시면 , 현제 영주권을 받으셨는지요 ? 현지 에서 무슨 직업으로 가족 생활을 꾸려 나가는 지 궁금 합니다 ? ? 현지 수입이 있으시다면 어느정도 매달 수입을 얻고, 지출은 어느정도 나가는지요 ? 시골에서 농사짓거나 도시에서 일자리 얻기가 쉽지 않을 텐데요 ? ? 시골에서 자녀들 교육 문제를 어떻게 해결 하실 생각 이신지요 ? 답글 부탁 드립니다 ?
조지아 공항 도착장 바로 나와서 환전 가게 중 왼쪽에서 2번째 가게에서 환전 사기 당했습니다. 트빌리시 공항 도착장 나오면 바로 앞에 5군데 환전소 보이는데 왼쪽에서 2번째 가게입니다. 분명 처음에 바꿀때는 가장 환율 우대 잘해주는 것처럼 금액이 적혀 있고 환율 금액을 교묘하게 깜빡거리게 하면서 정작 바꿀 때는 표기한 금액이 아니더라고요. 저도 700유로 바꿨는데 그때 당시(6월 14일) 1유로당 3.08라리라고 했는데 수수료 거의 20% 가져가고 남은 금액 줍니다. 밤 비행기로 도착하는 초행 여행객들 노리고 사기를 치더라고요. 저 거기서 1,614라리(원래는 2,156라리 받아야함) 받고 27만원 가량 손해 봤네요. 나중에 여행 다 마치고 출국하려다 억울해서 환전소 다시 가봤더니 그때는 여행객들이 아직 나오기 전이었는지 수수료 뗀 금액을 고정적으로 제시해 놓고 자기들은 사기치지 않은 것처럼 해놨습니다. 조심하세요. 여행객들이 공항환전소에서 환율을 잘 쳐 준다고해서 했는데 다른곳도 아닌 공항에서 이럴수가있습니까?
@최강쌍용레오맘8 ай бұрын
웅장한 자연이 있고 사람들이 친절하고 와인이 향긋한 아름다운 "조지아" 여행 강추드려요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꼭 한번 더 가고 싶어요 쥬타산 트래킹 하면서 보고...게르게티 교회에서 본 카즈베기산 풍광들은... 그저 입틀막❤
@둘하늘바람6 ай бұрын
트레킹하셨군요. 저도 눈비맞으면서 다른나라 사람들과 함께했는데 기억에 많이 남네요. 자연이 아름다운 조지아, 좋아요.
조지아의독립을 축하드려요 . 나라가작으니 뺏으려는 이웃국가도 많았고 그러나 지금은 자유를.. kbs 에서 그곳까지가서 곳곳을 보여주니 너무고마워요. 사람들은 남여의코가 유난히크다는점도 알았고,백인이고 , 친절하고 ,음악좋아하고 두루두루 몰랐던 나의생각을 깨우쳐주어 거듭 kbs의 보여준이영상에 무한힌감사를 .....
@hanbyeongyeob6 ай бұрын
영국, 프랑스, 스폐인 등은 식민지 관리는 수탈, 탄압, 학살을 기본으로 착취를 했습니다. 일가족 잡아 노예로 팔아 먹은 국가도 서유럽입니다. 서유럽에 비하면 러시아는 착취, 탄압, 학살, 노예 ..이런거는 안했습니다. 조지아는 평화로웠던데, 영국와 프랑스가 NGO 를 통한 반정부 세력 지원하여 저 난리가 났던 겁니다. 지금도 프랑스와 영국의 목표는 조지아 내전, 아제르바이잔 내전입니다
@엄마-c3s9l7 ай бұрын
9월에 코카서스3국 갑니다. 미리 공부중예요. 감사합니다.
@sehyungkim61937 ай бұрын
너무 아름다운 나라. 또 가고 싶은 곳...
@이선생-i3q9 ай бұрын
한번 살아보고 싶군요
@menachemyang33532 ай бұрын
먼저 여행해보시고 살아보고 싶은지 결정하시지요~! 만만치 않습니다.
@huny44975 ай бұрын
가이드분 여전하네요~~ 조지아에서도 꽤 유명한 가이드입니다 ㅎㅎ
@jaekwonko349210 ай бұрын
조지아에서 한달 정도 살아봐야지
@박수진-c6h9m3 ай бұрын
미투 정말 살아 보고 싶네요
@whijaes10 ай бұрын
UFC챔피언 토푸리아의 나라네요❤
@송오수-t9m4 ай бұрын
우리만큼 외세침략이 많았네요 사람들이 넘 행복해보이네...
@민왕기-p6l6 ай бұрын
지구상에서 유일하게 여행비자기간을 일년을 허용하는나라
@menachemyang33532 ай бұрын
영상으로 보는 것 하고 실제 그 곳에 가서 느끼는 트빌리시의 분위기는 좀 다를 수 있음~!
@민왕기-p6l6 ай бұрын
대한민국사람만
@이채널-k1r6 ай бұрын
스페인 스위스 다 가보시고 시간남으면 가세요. 관광인프라(화장실. 안전 등.베트남보다 부족)가 부족해요. 아르메니아 예레반이 더 나은듯
@menachemyang33532 ай бұрын
패키지로 가도 이런 영상을 만들 수 없슴 특별히 케비시 피디가 가니까 이렇게 영상이 만들어진 것임. 착각들 마시고 영상으로 만족하세요~!
@우리-u2y10 ай бұрын
관심 많이 같고 있는 곳인데 꼭 한번 가 보고 싶은 곳
@UIO-l9y10 ай бұрын
캬캬캬캬캬ㅑㅑㅑ 즤이ㅣㅣ야ㅑㅑ 쳐직이네요
@NangNangEE5 ай бұрын
사람들이 영어를 잘하네요? 물론 러샤어를 더 많이 잘하겠지만.
@tskk6144 ай бұрын
예전엔 조지아 하면 생각나는 것이 스탈린 이고, 그 지역민들의 인성에 대한 러시아내의 비판이 상당히(한국의 전라도인성처럼) 만연해서 별로 좋은 이미지는 아니었는데, 무척 아름다운 땅을 가진 민족임.
@hanbyeongyeob6 ай бұрын
조지아는 나름 자유롭고, 평화로운 나라였습니다. 영국과 프랑스 내전을 유도하기 위하여 반정부 세력 지원하여 저 난리가 난겁니다. 영국과 프랑스는 조지아가 내전을 기원하는 나라들이라 애네들이 욕심 버리지 않으면 또 난리가 날겁니다
@NangNangEE5 ай бұрын
그러나 점령은 결국 러시아가 했네.
@itsgnsl10 ай бұрын
여기가 크라바츠헬리아의 조국입니까?
@mariamgabashvili3337 ай бұрын
네, 조지아는 크바라의 조국입니다.
@다혜박-h3d4 ай бұрын
한국인 피난처
@summerbreeze64872 ай бұрын
생각보다 별로여요 음식도 너무 똑같고 아무래도 문화재 규모가 작고 자연도 좋지만,,,,해외여행 많이 다녀오신 분들 입장에선 그닥 와닿지않을것 같아요. 스위스 스페인 이태리 크로아티아 다녀와서 그런지..... 트레킹하는 분들은 좋다는데....트빌리시 강물이 너무 회색이라...유럽도시 생각하면 안되요. 거기다 경유로 시간뺏기고 터기안갔으면 터키부터......쭉 돌고 정말 갈때 다가보고 갈때 없으면 가보시는게.....기대없이 가면 무난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