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 살면서 온타리오의 토론토를 시작해서 퀘백주의 웨스트아일랜드 지금은 사쓰카츄완주에 살고 있지만 퀘백주의 퀘백시티는 나의 꿈의도시다.저유명한 샤토 프랑트냑 호텔에서도 한번 자고싶고 특히 얼음으로만든 호텔에서는 정말 낭만일것 같다. 죽기전에 은퇴해서 꼭 퀘백시티에 꼭 한번가서 저 호텔에서 자보리라~~!! ㅎㅎㅎ
@김타이슨-t6g7 ай бұрын
Good job
@KoreaWalkingToursTV7 ай бұрын
❤❤❤🎉🎉
@한바울-y5s7 ай бұрын
💖💖💖
@seanconnery12777 ай бұрын
16.6.2024.Not bad.
@승원-p7u7 ай бұрын
캐나다가 좀 안좋아진듯 경제가
@fairfriend70307 ай бұрын
KANADA, ALASAKA 모두 둥트는 땅, 여명이 비추는 땅 이란 뜻으로 산스크리트다. 우리 조상인 동이족이 살 던 땅이다. 중세 프랑스가 식민지 배를 하며 원주민의 씨를 지금 은 백인의 땅이 되었다. 제대 로 공부하고 방송하라. 지금도 일제 왜곡 역사나 배우며 통치 를 받는 자들이 알리가 없다. 우린 아직 해방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