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유의 보정들어간 소리 아니여서 너무 좋다 오히려 중간에 들리는 쇳소리나 조금 거친 숨소리들이 섞여서 더 매력적으로 들리는듯 근데 중요한건 생목소리 녹음인데도 완벽..
@Dukcoo3 жыл бұрын
니가 없는 거리에는 내가 할일이 없어서 마냥 걷다 걷다보면 추억을 가끔 마주치지 떠오르는 너의 모습 내 살아나는 그리움 한번에 참 잊기 힘든 사람이란걸 또 한번 느껴지는 하루 어디쯤에 머무는지 또 어떻게 살아가는지 걷다보면 누가 말해줄 것 같아 이 거리가 익숙했던 우리 발걸음이 나란했던 그리운 날들 오늘밤 나를 찾아온다 널 그리는 널 부르는 내 하루는 애태워도 마주친 추억이 반가워 날 부르는 목소리에 돌아보면 텅빈 거리 어느새 수많은 니모습만 가득해 막다른길 다다라서 낯익은 벽 기대보며 가로등 속 환히 비춰지는 고백하는 니가 보여 떠오르는 그때모습 내 살아나는 설레임 한번에 참 잊기 힘든 순간이란 걸 또 한번 느껴지는 하루 아직 나를 생각할지 또 그녀도 나를 찾을지 걷다보면 누가 말해줄 것 같아 이 거리가 익숙했던 우리 발걸음이 나란했던 그리운 날들 오늘밤 나를 찾아온다 널 그리는 널 부르는 내 하루는 애태워도 마주친 추억이 반가워 날 부르는 목소리에 돌아보면 텅빈 거리 어느새 수 많은 니 모습만 가득 부풀은 내 가슴이 밤 하늘에 외쳐본다 이 거리는 널 기다린다고 널 그리는 널 부르는 내 하루는 애태워도 마주친 추억이 반가워 날 부르는 목소리에 돌아보며 텅빈거리 어느새 수 많은 니 모습만 가득해
@gyu07092 жыл бұрын
진짜 개지린다.. 왜 안뜨는거임 발성도 진짜좋고 음색도 좋은데
@박서빈-u8w5 жыл бұрын
저저 손 핏줄 살짝살짝 보이는것봐 ㅠㅠ 진짜 코피 팡이다 ㅜㅜ 저런 손 나만 좋아하는건가..? 와 진짜ㅜㅠㅠㅜ
@홀로-t7v7 жыл бұрын
1:44 텅빈거리 어느새 가성 연결 오진다. 앞뒤 듀얼로 지렸어요. 팬티 갈아입고 갑니다...이렇게 게이가 되는 거군요♡
@worami1239 жыл бұрын
목소리만 들어도 잘생겼을꺼같다... 내가 여자였으면 한번에 반했을듯...ㅠ
@kdw46646 жыл бұрын
나는 이미 장가갔다 ㅜ
@kkkeedd4 жыл бұрын
실제로도 잘생겼음
@ipeachi326 жыл бұрын
성시경 + 정승환 + 규현 = 무감각 정말 음색 깡패시네요
@___y_3 жыл бұрын
매년 발라드 듣고 싶을 때 찾아서 들은 지도 벌써 5년째라니 ,,,, 항상 응원해요
@그러니까내말은2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아요.. 지친하루에 힘이 되어주는 목소리예요🖤
@강명래-v2r7 жыл бұрын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날 들으면 옛사랑이 자연스레 떠오르더라구요😊
@brainwave97977 жыл бұрын
어릴때 성시경 노래 들으면 이정도로 따라부르는게 소원이었는데, 부럽다 ㅎㅎ 너무 잘부르신다
@user-bn4xd9zb1v9 жыл бұрын
목소리가정말좋으세요ㅠㅠㅠㅠㅠ먀번잘듣고있어요!혹시 십센치의 스토커도 가능할까요?!제일좋아하는노래인데 정재원님의 목소리라면 정말 꿀일듯...♡부탁드립니다!!
@galtube12342 жыл бұрын
이걸 왜 이제 봤어............................... 커버곡 중에서도 넘조아여 ㅠㅠ............................. 이거 들으면서 월요일 버텨봄니다............................
@kimsteve5987 жыл бұрын
실력도 실력이지만.. 목소리진짜 축복이다.. 박효신만큼 매력적인 목소리인듯.. 진짜 사랑해요 형 멋있으면 다 형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