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기만 해도 눈물이 흐르는 찬양입니다 나의 최애 찬양. 내가 약할 때 강함주시고 가난할 때 부요케하신 하나님 마음이 무너져 기도할수 없을 때, 상처와 아픔으로 탈진해 내 힘으로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때 가진 모든 재물이 다 사라져 너무도 가난한 그 때. 엘리야처럼 까마귀를 통해 나를 먹이시고 살리시고 일으켜 주신 하나님....... 삶의 고난가운데 찬양으로 찾아와 주신 하나님. 찬양의 가사처럼 내 삶 가운데 함께 해주신 하나님... 말로 다 할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 그때 그 사랑을 생각하면 어느새 눈물이 흐르네요 하나님은 그런 분이십니다. 우리의 아픔에 함께 아파하시고 안타까와하시고... 부드러운 연주에 하나님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miniMusicHome2 жыл бұрын
아멘. 귀한 고백의 메세지와 은혜의 찬양으로 애청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을 계속해서 함께 찬양하길 원합니다. 샬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