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사전에 추천은 어떤 조건에 적당한 대상을 책임지고 소개 한다고 한다. 너는 어차피 책임 져야한다.
@임원종-z7w3 күн бұрын
그것이나저것이나.....정신감정을받야할사람들....
@심태일-h9p2 күн бұрын
악의 평범성과 권력의 일상1 한 사람, 두 사람 세상이란 이름의 무대 위에 어떤 행동은 일상이 되고, 어떤 말은 일상 속으로 사라진다. 권력의 자리에 앉은 그도 어느 날, 사람을 소개했다. 자신에게 인사를 청탁한 이에게 그저 어떤 사람을, 또 다른 사람을 '올바른 자리'에 앉히는 것처럼. 그는 그의 책무를 다했다고 믿었을까? 권력의 자리에서 단지 위치와 관계, 그 자체를 일상처럼 여기는 사람. 혹시 그가 모른 채 악의 평범성을 품고 있는 건 아닐까? 사람을 ‘위치’로 대하는 그 방식, 단지 권력의 이름 아래 행동이 무겁지 않게 흐르는 것. 악의 평범성은, 특별한 악이 아니라 늘상 반복되는 일상에서 태어난다. 하나의 자리에서 다른 자리를 위해 세상이 움직인다고 믿을 때, 그것이 바로 평범한 악이라면? 자신의 위치에서, 단지 직책을 수행한다고 여긴다면, 그가 마주한 것은 그저 평범한 기계적인 관계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 일상 속에서 어떤 사람의 인생은 바뀌고, 어떤 사람은 사라지고, 누군가는 살아남는다. 위치와 자리, 단지 그 안에서 펼쳐지는 조용한 악의 무대. 악은 특별하지 않다. 권력 안에서 평범하게 살아간다. 그것이 바로, 악의 평범성, 하나의 자리에서 다른 자리를 만드는 일.
@뭐여-w9m3 күн бұрын
그걸 비선이라 한다
@구인섭-x6h3 күн бұрын
명태균은.허말이라도.정확히.해야.전달을.해야지.
@깜지-h5k2 күн бұрын
🎉🎉🎉🎉 축하한다~~ 대단하다 대단해~~
@소윤-x1h2 күн бұрын
들어갈 때와 나올 때가 다른 ‥누구를 휘드르는 사람은 강자에 잘 휘둘립니다
@서은경-r7k2 күн бұрын
누구나 추천. 그걸 외압이라고 하는겁니다. 윤과 명의 유체이탈
@白い恋人-q7m2 күн бұрын
조사받으러가서 뭔짓을 당하고 나온거야 무섭네
@evergreen2962 күн бұрын
댓글 달 같이도없다
@이경재-t1i2 күн бұрын
범죄자가 자신이 권력자 인걸 티내고 있네
@이은-z3k3 күн бұрын
입장이 바꿘게 아니라 그간 뻥치다가 수사 받으니 사실대로 말하게 되는 거니~~~
@서은경-r7k2 күн бұрын
스텝이 꼬이는구먼~
@user-xs3gp5sf2s2 күн бұрын
호통이 아니라 발광 발악이 맞는 표현이라 생각합니다. 명태균이 기자들보다 나이만 많을뿐 누굴 꾸짖을 만한 위치는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