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검정치마 - 빨간 나를 movie: 내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 (2004) instagram: sw_ga_ contact email: sw_ga_@naver.com * 자막에 가사 포함 #음악 #검정치마 #노래 * 본 영상으로 수익을 창출하려는 의도가 없다는 것을 알립니다.
Пікірлер: 38
@seungwoo_80134 жыл бұрын
이게 다 내가 지어낸 얘기라면은 좋겠네 - - 03:30
@김휴일-v7f3 жыл бұрын
빨간 날=휴일 (조휴일) 빨간 나를>>빨간 날
@레몬밤자몽3 жыл бұрын
와
@sekwon2163 жыл бұрын
와.............
@AniAniAniJin3 жыл бұрын
1:32 이 부분에 유령송 사운드를 넣는 디테일..
@user-er2vd1qi6e4 жыл бұрын
마지막 같이노는 모습 너무 음악이랑 잘맞아서 조으다....
@oo-uo2ld3 жыл бұрын
이거 진짜 유튜브 영상 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영상 중에 하나. 봐도봐도 안 질려
@user-gn3xp8di6t3 жыл бұрын
편집 미쳤다 진짜... ㄹㅇ영화 주제가같음 편집 대박이세요 ㅠㅠ
@zzz-vl4gn3 жыл бұрын
아 뒤지겠다 진짜 개좋다 머리가 술에 절여진거처럼 몽롱하고 귀는 기타소리가 울려서 멍하면서 조휴일 목소리만 뇌에 박힘
@user-hd7od3nd5n4 жыл бұрын
이번 영화선정이 진짜 너무 쩔어요..
@user-lf2tj3xg6x4 жыл бұрын
가슴 아프도록 애절하다
@user-eq6cq7ee7m4 жыл бұрын
아름답다...ㅜ
@user-cb6td7ym7d3 жыл бұрын
캬.. 노래랑 영상미 죽인다.. b
@iliiiliilaiI4 жыл бұрын
믿고봄
@cinemafellaz2 жыл бұрын
저도 인스타에 올릴께요! 너무 음악이랑 찰떡이에요 ㅠㅠ
@user-pu9eg6km2y2 жыл бұрын
가사 하나하나가 여운을 남기냐 시인이 노래만들어서 부른거같네
@user-bu4sg9ge8p3 жыл бұрын
가사는 불륜을 저지르고 침대에 남아서 자신이 한 일을 후회하는 듯한 내용같네요..
@lsb______2 жыл бұрын
이 앨범 전체적인 주제가 불륜에 관한 겁니다 !
@user-ee3sz8kj3q2 жыл бұрын
@@lsb______ 정확하겐 아메리칸 뷰티!!
@서휘오 Жыл бұрын
너무 좋다진짜ㅏㅏㅏㅏㅏㅏ♡♡♡
@user-ut8sc2nq7d3 жыл бұрын
영상 너무 좋아요ㅠㅠ❤️인스타그램 게시물에 올려도 될까욤??
@seungwoo_80133 жыл бұрын
네 그러셔도 돼요 😀
@nourish_the_mind2 жыл бұрын
마지막 부분 마치 20명 남짓이 손잡고 둥글게 돌며 부르는 노래같다..
@rnelson16623 жыл бұрын
좋네요
@이구타4 жыл бұрын
와... 혹시 무슨 영화인가요.?.?
@seungwoo_80134 жыл бұрын
이규태 “내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입니다 👍
@user-tf4eq6jy5v4 жыл бұрын
굿굿
@permafrost88944 жыл бұрын
인디뮤직 영상에 님 댓글 항상 하나씩 보이는듯 ㅎㅎ
@식-w9c2 жыл бұрын
인스타에 퍼가도 될까요? 너무 좋습니다..
@seungwoo_80132 жыл бұрын
네 그러셔도 돼요😃
@user-gn3xp8di6t2 жыл бұрын
인스타 개시물로 올려도 될까요??
@seungwoo_80132 жыл бұрын
네 그러셔도 돼요 🙃
@user-mn4yi8ic2n Жыл бұрын
리뷰보니 개쓰레기 영화라는데 어쩜 이렇게 절절하게 딱맞게 편집하셨대요
@user-in3sv6ox5z3 күн бұрын
여친소 모르세요? 당대 엄청 핫했던 영화입니다. 엽기적인 그녀의 인기를 물려받았고, 오래 회자된 영화라 무한도전에서 못친소라는 테마로 따라하기도 했습니다.
@banghaaa Жыл бұрын
목이 마른데도 나는 내 침대를 떠날 수 없네 늦은 밤 콜택시에 태워 보낸 그녀의 젖은 향기 때문에 옷을 다시 고쳐입고 가만히 앉아 기다리지 이것이 뭔지 나는 아직 몰라 내 심장만 빠르게 뛰네 달력의 빨간날은 다 내 생일이라 하던 그녀 오늘은 마지막 선물이었나 강산이 반쯤 변할 동안 난 내 여자만 바라봤고 한눈을 팔 데 없이 아름다운 그 고운 미소 멀어질 때 그녀는 귀신같이 나를 찾네 영원히 남의 남자인 날 달라진 것은 아무것도 없고 같은 건 하나도 없네 달력의 빨간 날은 다 내 생일이라 하던 그녀 오늘은 마지막 생일 이었나 사랑의 세례를 세번 입고 더러워질 데로 더러운 영혼 내 여자는 어딘가에서 울고 넌 내가 좋아하는 천박한 계집아이 이게 다 내가 지어낸 얘기라면은 좋겠네 그녀는 내게 아무도 아니여야만 하는데 차라리 날 욕하고 미워했으면 좋겠네 그럼 나 가진 상처 다 옮겨 줄 수도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