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은 재산세가아닌데 재산세기준으로건보료를 책정하는건 아주 잘못된 계산법이고 월수입에 따라 보험료를 책정해야된다쓸데없이 해외동포까지 건강보험혜택줘서 적자로만들고 집한채가진 국민에게 폭탄보험료 물리는건 매우불합리한 제도이다.개선이시급하다
@김라희-l6pАй бұрын
해외 사람들은 법 기준 강화가 맞구요ㆍ 재산빼고 수입만 따지면 재산100억 있어서 놀고 먹는 사람 0원 싸구려 월세 살면서 200 벌면 매월 30만원 전후 건보료 내야하는데 부자는 더 부자 가난한사람 더 빈곤해 집니다ㆍ
@aikoya5967 Жыл бұрын
소득보다 재산에 건보료가 더 많이 부과되는 것도 문제지만, 지역가입자와 직장가입자간 형평성 차이가 더 큰 문제인것 같네요. 직장가입자는 재산에 대해서는 전혀 건보료를 부과하지 않고, 더구나 금융소득도 2,000만원이 넘어야 그 초과분에 대해서만 건보료를 부과하지만, 지역가입자는 1,000만원만 넘으면 초과금이 아니라 전액 건보료를 부과하고 있으니...
@심재혁-v2u Жыл бұрын
직장가입자가 훨씬. 많이 내고 있어요 절반을. 회사에서 내줘서. 지역이 6만원이면 직장은 10 직장건강 본인 18 회사 18. 36만원 나가요
소득 150만원씩100년 해야 15억 되요 그것도 공정어쩌구.... 집 한채가 문제가 아니라 주택 금액이 문제지... 보유세 개념이 잘 섞였꾸만..
@나연고-p2w Жыл бұрын
피부양자 자격을 만18세미만으로 제한하고 개별 부과하면 지역의보도 줄어들고 공평할거같아요 피부양자자격 없애고요
@최규철-r7y Жыл бұрын
도대체 왜 노후에 살아보려고 하는 분들에게 삥 을 그렇게 뜯어요?
@wisejk2871 Жыл бұрын
건보료는 강제 세금
@손혜숙-d5x Жыл бұрын
자영업자 소득 100% 파악이 안되어서 재산에다 부과한다고 하는데 그러면 자영업자도 아니고 연금수급자는 100% 파악이 되는데 왜 집에다 건보료 부과하나요 직장인에게도 집에 대하여 부과해야합니다. 불공정한 건보료 반드시 시정해야 함
@그사람-h7y Жыл бұрын
"소득뿐 아니라 재산에도 물리는게 옳다...생각하시면 직장가입자도 그렇게 해주십시오. 만일, 소득에만 물리는게 옳다...생각하시면 지역가입자도 소득에만 부과하십시오...지역가입자가...신종노예계급...왜 그들만 가혹한 부과체계를 당하고 살아야" === 라는 내용이 있는데, 사실인지 정확한 내용인지 잘 모르겠네요.
@이진희-q5d2c Жыл бұрын
퇴직자 소득 제로 ,쥐꼬리 만한 국민연금 , 자식들 결혼 대학교 교육 80대 노모 봉양 , 국가가 건보료 지급해줘야 ~퇴직전 평생 건보료 냈는데 ~ 재산 아파트 평수에따라 건보료 납부 차등 , 이게 맞나요 ?
@삐롱이모친 Жыл бұрын
6.99 %는 작년기준이고 올해부터는 7.09%입니다 정확한 정보 부탁드립니다
@얌톨이 Жыл бұрын
여기 내용들이 조금씩 틀림. 전문가 나올때도 있는데 전문가도 조금씩 틀리더라구요.
@ji-a325 Жыл бұрын
내용에서는 작년에 바뀔 때 기준이라고 했으니 6.99가 맞고, 추가적으로 올해 요율변경을 언급 안한 거네요. 초입에서도 말했지만, 오늘 방송에서는 복잡한 것 빼고 간단히 말하겠다 했으니 이해는 됩니다.
@jasonlee8511 Жыл бұрын
고작? 아니죠....지역 건보료 폭탄 이거는 강탈😢
@꼭지점 Жыл бұрын
지역가입자만 봉인가?
@xurifpďx Жыл бұрын
누구나 똑같이 내자
@hj95 Жыл бұрын
건보료가 너무 높은것 아닌가요? 낸것만큼 쓰지도 못하는데 비정상적으로 보험료만 많이 내고 있죠. 왜? 건보료가 눈먼 돈처럼 엄청 빠져나가고 있죠. 국민연금과는 달리 제대로 챙겨 보는데도 없어요. 그래서 병,의원에서는 눈먼돈 먼저 먹는자가 임자라는 생각으로 건보료 빼 먹기식 의료 낭비를 하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주택재산에는 매입시 이미 취득세금을 냈고, 매입가보다 상승 또는 하락할수도있는 현 주택가는 이익금액이 실현되지도 않은 재산인데 세금을 매달낸다는 사실.이는 이중과세로 우리나라 조세제도 취지와 맞지않으므로 위헌이라고 생각되는데요 답글을 올려주세요
@martinlutherking72649 ай бұрын
떽떽거리지 말고 집을 팔아라. 그럼 건보료도 안 내고 집값도 안정되고 좋잖아. 건보료 나부랭이로 아무리 많이 내봤자 한꺼번에 집값 3배 5배 10배씩 폭등하면 이득이 훨씬 더 크니까 집 안 팔고 존버하는 거잖아? 그럼 건보료 좀 내고 살아라.
@반짝반짝-r7m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우리나라 건강보험공단 의료체재가 유지될수 있는 이유 같네요.
@심재혁-v2u Жыл бұрын
계속올려야죠 특히. 부동산에 이유는. 급여생활자가. 줄어들고 있으니까요
@박동현-자유 Жыл бұрын
지역가입자는 보험료도 전액부담하고 금융소득도 연1000만원 넘으면 전액 부과합니다. 직장은 연2천넘으면 오버되는 부분만 부과. 예전과달리 지역가입자 소득도 거의 다 노출되어 정말 과도해요.
@slee-01 Жыл бұрын
거의 다가 아니라 100% 다 소득신고하는 경우도 많아요.
@청매실-n8w Жыл бұрын
비싼집에 상대적으로 보험료가 적다. 집값에 비례해서 부과해야 한다.
@TheBest-hq2xo Жыл бұрын
너무나도 현실적이고 날카로운 지적!!!!! 정말 비합리적이며 개선되어야할 사항입니다!
@남자박재우-h6x Жыл бұрын
이돈을누가가져가나요?? 그러니 한국은 모든국민이 의대에 올인하고 꼴찌의대 다음이 서울대라는 말이 나오죠 건강보험제도 폐지가 답입니다
@inflameskim Жыл бұрын
어차피 세금이나 마찬가진데 이상한 공식 다 접고 다양한 소득에 내는 세금에 비례해서 일정비율로 건보료 책정하는게 합리적이지 않은가 싶네요. 세제는 자주 바뀌고 하는데 건보는 구닥다리 그대로. 많든적든 재산을 가지면 넌 부자. 일안하고 노는 너도 부자. 집없고 늙어서도 일해야 줄여주께 하는게 기본.
@부끄러운줄알아야-z9o Жыл бұрын
월급쟁이는 안내도 되고, 국민연금도 반만 내고. 자영업자도 노조같은 단체를 만들어야 됨.
@syjeon6136 Жыл бұрын
안내는 것이 아니라 회사에서 절반 부담하는 것입니다. 즉 근로자의 급여입니다
@부끄러운줄알아야-z9o Жыл бұрын
@@syjeon6136 그럼, 건강보험료는? 왜, 자영업자는 재산에도 뜯어감? 월급쟁이는 수십억자산있어도 괜챦고.? 설마, 카드로 노출되는 시기에 현금받아서, 마늘밭에 묻어둔다는 이야기는 아니겠죠?
@안캔디-w6j Жыл бұрын
😂자산과소득 모두 공평하게 해야하고, 외국인들 몇년안넣는이들까지 다해주는건 불공평
@sunnyyi1410 Жыл бұрын
30년 직장생활하면서 낸 투명지갑의 세금이 얼마일것같으세요? 그많은 세금 내고 연금 150만 받는게 기가막혀 죽겠는데 더 안낸다고 하시네요?
@youtubebj8470 Жыл бұрын
소득이든 재산이든 실제가액 그대로 적용해서 요율체계를 만들면 공평해 질텐데~~
@daymay552 Жыл бұрын
건보료 넘 심해 집하나 있다고 그것도 부부공동명의 이걸로 아주 뽕을 뽑는다 한달 건보료 50만이 말이 되냐?
"고소득층 봐주기식 개편" , "공무원들의 복지포인트 같은 비과세소득이 건보료 산정대상에서 빠져...직책수당...복지비, 특수활동비 등...이런 소득은...비과세대상이어서 소득세를 내지 않고 건강보험료 산정에도 반영되지 않습니다." === 라는 내용이 있는데, 사실인지 정확한 내용인지 잘 모르겠네요
@박영옥-n7q Жыл бұрын
또다는세금이예요
@그사람-h7y Жыл бұрын
"한국만 재산에 건보료 매겨" , === 라는 내용이 있는데, 사실인지 정확한 내용인지 잘 모르겠네요.
@더먼곳으로 Жыл бұрын
30억 집있으면 30만원. 10억 짜리 집있으면 18만원. 이 셈법이 이상한건데 그걸 이야기 하지 않네. 집 비싼거 있는 사람한테 유리한 구조라는 걸 왜 안말할까?
@김라희-l6pАй бұрын
30억 집 가진 자보다 10억 짜리 가진자가 현금이나 월소득이 더 높으면 많이 납니다ㆍ
@JHPark-yp9hp Жыл бұрын
국민연금 좀 받는다고 건보료 내고, 기초연금 못 받고 이러려면 뭐하러 국민연금 가입 할까요?????, 국민연금도 본인이 원해서 내는 것도 아니고 강제 징수하면서....., 장기판에서 차떼고 포떼면 졸만 남는것 아닌가요????
@병구리-q5b Жыл бұрын
고가 아파트에 생각보다 건강보험료가 많지 않네요.
@야간비행-u4q Жыл бұрын
마스미나 마꼬요. 재산만 있는 경우는 정말 보담이 많이 될 것입니다. 건강보험료를 내기 위해 재산의 일부를 매달 조금씩 떼어 팔 수도 없는데 말입니다.
@그사람-h7y Жыл бұрын
"소득이 낮으신 분들 또는 소득이 없는 분들...면제...먼저 고려돼야 ... 거꾸로 부자들이 덜 내게 되는 구조 ... 사회 보험이라 ... 하는 게 국민을 보호해야 되는 건데, 오히려 체납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 압류 ... 국민건강보험제도가 유지되 ... 는 ... 게 신기할 정도 ... 돈 없는 사람은 죽으라는 얘기 ... 저소득층일수록 건강보험료가 더 가혹한 부담 ... 사실 적은 보험료도 이 분들에게 는 상당한 부담 ... 개인 파산했지만 건강보험료 체납금은 없어지지 않았습니다 ... 몸에 종양이 있다는 걸 알지만 병원에도 가지 못합니다 ... 국민건강 보험공단과 정부...체납자들의 통장을 압류...독촉장" === 라는 내용이 있는데, 사실인지 정확한 내용인지 잘 모르겠네요.
@아벨라-z4k Жыл бұрын
국민연금 년 1,0000만원 이상 2,000만원 미만 받을 예정이고, 재산과표가 4억5천(5억4천 이하)인 주부는 피보험자 탈락인가요? 유지인가요?
@Mukorita Жыл бұрын
가구 중위 자산 5억인 나라에서 17억이 중산층이라니 😅 이거 보고 오히려 반대로 해석되네요.
@hoolan930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보다 재산세 낮은 나라가 얼마나 있나요 이거 저거 빠져나가면 국가는 뭘로 운영하는지. kbs는 공영방송 다운 역할을 하시길요
@그사람-h7y Жыл бұрын
"20대 쌍둥이 형제가 숨진 채 발견...지하 월세방에는 유서 대신 70여만 원의 건강보험료 체납 독촉장...한 번만 기회를 주세요 ... 가난한 이들을 죽음으로 내모는 건강보험체납 독촉 중단하라!" === 라는 내용이 있는데, 사실인지 정확한 내용인지 잘 모르겠네요.
@simonskiich6162 Жыл бұрын
정부입장에서 소득은 누르기 쉬운데 자산의 상승은 누르기 어려우니까요.. 미국에서도 과거엔 물가 인플레이션과 자산인플레이션을 둘다 관리했지만 자산인플레는 포기하고 현재 물가인플레만 관리하죠. 그만큼 임금 상승은 누르기 쉬워도 자산의 상승은 누르기 어렵습니다. 정부입장에서 빈부격차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선 세금과 그 비스무리한 비용은 자산 위주로 내게 만드는것이겠지요. 앞으로도 이 기조는 크게 바뀌지 않을것입니다.
@bobmanijusayu Жыл бұрын
그르네유..
@dreamfor5344 Жыл бұрын
시가 17억 아파트 소유자가, 무주택 근로소득자보다 건강보험료 적게 납부하네요..
@하늘원-k1o Жыл бұрын
그집 세금 다내고 모은돈으로 산 집이요. 도둑질해 산 집이 아니라오
@mangdoll16346 ай бұрын
17억이면 취등록세만해도 얼만줄 아시죠?
@너도나도-s6m3 ай бұрын
@@하늘원-k1o 도둑질했지 17억ㅇ 원래 5억쯤했을텐데
@부산아찌-r8j Жыл бұрын
아니 재산에 많이 부과하니 소득에도 부과해야된다고 말씀하시는거에여?,? 이런 영상 올리지좀 마요 ㅜㅠ
@그사람-h7y Жыл бұрын
"바뀐 건강보험료 부과체계...문제점...최저보험료 도입 ... 한국의 건강보장제도는 저소득·취약계층이 체납을 반복할 수 밖에 없어 대규모로 의료보장사각지대 ... 양산 ... 실패한 제도 ... 13, 100원이 되어도 병원을 가지 못하는 이유" === 라는 내용이 있는데, 사실인지 정확한 내용인지 잘 모르겠네요.
"국민의 건강은 국가의 의무입니다. 국민에게 건보료를 징수하는 것은 국가의 직무유기입니다." "건강보험료도 2019년말까지 폐지한다." === 라는 내용이 있는데, 사실인지 정확한 내용인지 잘 모르겠네요.
@inflameskim Жыл бұрын
딴 나라 얘기라 하든말든 관심이..
@그사람-h7y Жыл бұрын
"매월 내야하는 건강보험료(건보료). 가혹한 세금으로 느낄 수 밖에 없는 이들...현재 영세 서민들만 지역가입자로 남아있는 실정...실업자, 독거노인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층...부자들에겐 높은 건보료를 피할 수 있는 길이 널려 있다. 위장취업 등의 방법으로 직장가입자가 최저 수준의 건보료를 내는 방법...부자들은 가만히만 있어도 경감혜택...건보료가 갖고 있는 역진성(소득이 낮은 사람이 더 높은 부담을 지는 것) 덕분" === 라는 내용이 있는데, 사실인지 정확한 내용인지 잘 모르겠네요.
@조재영-c5e Жыл бұрын
한국은 부동산 보유세가 지나치게 낮은 편입니다. 굳이 보자면 건강보험료가 이런 재산세의 벌충이라고 볼 수 있죠. 그리고 직장가입자의 4대 보험료의 절반을 회사에서 내 준다고 생각하는데, 회사 입장에서는 같은 금액을 급여로 책정하던, 4대 보험료 부담금으로 책정하던 비용공제는 똑같습니다. 회사부담분 만큼 급여에 합산하고 근로자 본인이 100% 낸다고 해도 다를 게 없다는 것이죠. 그런데 왜 절반을 회사몫이라고 규정해서 납부하는 번거로운 제도를 만드느냐...바로 급여인상 억제 효과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런 말장난에 속으면 안됩니다. 왜 급여억제가 되느냐... 급여소득자의 세후 수령액이 100만원이고 그 급여자에 대해 4대 보험 책정액이 20만원 이라고 가정하면, 회사분담금이 있을 경우에는 임금 인상의 모수가 110만원이지만 회사분담금이 없는 경우라면 임금 인상의 모수가 120만원이 됩니다. 같은 1% 급여인상이라고 할지라도 1인당 급여의 금액이 커지고, 이 범위를 전체 근로자로 넓히면 엄청난 금액이 되는 거죠. 소기업보다는 대기업이 혜택을 더 보는 구조입니다. 어쩌면 이러한 제도 자체가 교묘한 대기업 우회지원제도일 수도 있습니다.
@조재영-c5e Жыл бұрын
직장가입자는 선취형 납부고, 지역가입자는 후취형 납부라는 것도 지역자입자의 보험료율을 높이는 원인입니다. 그리고 지역가입자의 대다수인 자영업 부분의 수익누락을 전제로 된 부분도 있고, 대부분 육체노동이 전제되는 자영업의 특성상 실제 수혜액이 크기 때문인 것도 있습니다. 해결방안은 복잡합니다. 그나마 이상적인 것은 북유럽 방식처럼 소득세 면제구간을 없애고, 그만큼 복지제도를 넓히는 것이 국가재정의 효율성에서 좋은 것이라고 볼 수 있지만, 세세한 제도적 정비가 뒤따라야 하는 만큼 과정은 험란할 겁니다.
@조재영-c5e Жыл бұрын
그리고 직장가입자라고 직장납부액으로 끝이 아니고 다른 소득이나 재산까지 합산하는 요율을 대폭 확대할 필요가 있죠.
@그사람-h7y Жыл бұрын
"잔금을 지급하지 못해 가등기 상태인 집 한 채...매달 10만 원이 훌쩍 넘는 보험료를 내라...합니다. ... 건강 때문에 일을 자주 그만둬 분할 납부...쉽지 않습니다. ... 공단의 제재...압류...당장 기본적인 생활 자체...송파 세 모녀 사건을 낳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