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이 많은 아쉬움이 남은 설명이 있네요. 각각의 특성이 있고 앞으로의 정책 또한 다르다 보니.... 일단 잘 듣고 갑니다.
@urban_life_3D10 ай бұрын
저는 아직까지는 쉽게 기본계획 수립하기 좋은 루미온 1등~~ 요즘들어 바꿀까?? 고민하는 D5!! 미래를 위해선 언리얼!!
@지원이-e3v10 ай бұрын
언리얼5나 blender같은건 어떤가요? 해외쪽은 이쪽들도 꽤 쓰는거같더라구요
@feeeldstudy9 ай бұрын
둘 프로그램 모두 건축에 적용하기엔 프로그램 문제라기보단 사용자가 적은 편이라 협업하면서 작업하기엔 어려운 부분이 있는듯합니다. 대형 3D 렌더링 업체 담당자들과 이야기해보면 CORONA 렌더를 많이 사용한다고 말해주시더라구요!
@taehyunnam661510 ай бұрын
루미온은 텍스트 고르거나 하는거에서 즉각적으로 보여서 편한데, 브이레이나 엔스케이프는 텍스트를 레이어에 넣고 또 보고 해야하다 보니 어려운거 같아요 ㅠ. 그 부분 혹시 어떻게 작업하시는지도 궁금합니다!
@feeeldstudy9 ай бұрын
저도 동의하는 부분입니다 브이레이 엔스케이프 모두 재질창이 작게 보여서 확대를 하고 확인 후 적용해도 실제 모델에 적용했을때는 다르게 보이는 부분이 있습니다. 최근에 두가지 툴 모두 실시간 렌더기능이 많이 업데이트 되어서 실시간으로 보고서 적용하는 방식으로 작업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