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및 자막 오류가 있었습니다. 1:06 영상에 나오는 총은 모신나강이 아니라 99식 아리사카 소총입니다 그리고 자막도 반자동 소총으로 되어 있는데, 5발이 장전되는 수동식 볼트액션 방식입니다. 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다.
@김민준-q5z1p3 жыл бұрын
4분만 빨리올껄.....
@이솔찬-s4t3 жыл бұрын
삼촌! 그러면 지하실에 한식구 추가되는거야?
@Eugene135793 жыл бұрын
@@jeongsachung 남북+중국인민지원군은 말그대로 있는거 다쓰던 상황이라... 99식은 물론이고, 수많은 일제 무기/군장군복/차량 등 급한대로 썼습니다 게다가 중국쪽은 군벌+중일전쟁+국공내전+렌드리스로 인해서 거의 전세계의 무기+군장/장비들이 쓰이던 상황이었죠;;8
@cindy27563 жыл бұрын
국군의 무기 M1917 엔필드 스프링필드 M1903 M1 개런드 M1 카빈 / M2 카빈 / M3 카빈 리-엔필드( No.4계열) M1918 브라우닝 (M1918A2) M1911A1 M1917 리볼버 M3 기관단총 톰슨 M1A1 (비싼 비용으로 인해 제한적으로 사용됨.) 오웬 기관단총 92식 중기관총 M1917 브라우닝 (A1) M1919 브라우닝 (A4/A6) M2 브라우닝 중기관총 m1941존슨 브렌 경기관총 바주카 (M9, M20) M18A1 57mm 무반동총 M20 75mm 무반동총 M2 화염방사기 Mk.2 수류탄 M7 총류탄발사기 M1 81mm 박격포 M2 60mm 박격포 북한군,공산군무기 아리사카 38식 소총 99식 소총 모신나강 Kar98k SVT-40 100식 기관단총 PPSh-41 (49식 기관단총) PPS-43 KP/-31 36식 11mm 기관단총 (M3 기관단총. 국공내전 당시 노획됨) 남부 권총 TT-33 나강 M1895 DP-28 DT DShK PTRD-41 PTRS-41 루거 P08 - 독일 노획품 일부가 중국과 북한으로 흘러들어왔다. 영화 포화속으로에서도 해당 권총을 든 인민군 장교가 나온다. 마우저 C96 - 국민당으로부터 노획하거나 소련으로부터 넘겨받은 것 또는 이전 중국제 생산품 등 다양했다. 발터 P38 - (외국의 군사 사이트에서 한국전 당시 중공군 장교가 발터 P38을 든 사진이 있다. 사진 설명에도 해당 권총이 발터라는 것이 표시되어 있다. 소련이 노획한 물품을 제공받은 것으로 추정.) 빅커스 기관총 92식 중기관총 96/99식 경기관총 98식 경기관총 97식 중기관총 MP18/개량형 - 일본군 또는 국민당 노획. 이정도로 정리할수 있겠네요 결론은 국군은 미국제를 많이 썼지만 북한군은 독일제,소련제를 많이 썻네요
@이그옹3 жыл бұрын
천안함에서 목숨 걸고 싸운 함장한테 도른 소리 해대고 나라지키는 장병에겐 먹다 남은 밥 주는 나란데.. 진짜 호국보훈은 민간업체에서 해 주네요. 씁쓸 합니다.
@gram64653 жыл бұрын
진짜 퀄리티, 기획력, 구성... 독보적인 채널이다 가히 원탑이라 부를만함
@함대훈-i6c3 жыл бұрын
옛날 인터넷에서 봤던 글인데 어느 청년이 봉사활동 중 월남전 참전 용사분과 대화를 나눴더랍니다. 그 노인께선 파병 초기 M1을 사용했던 분이셨죠. 청년이 M16과 M1 중 어느 쪽이 더 좋았냐 물었더니 의외로 M1이 더 좋았다는 겁니다. 청년이 M16이 더 가볍고 장탄수도 많고 연발에다가 어쩌구 저쩌구~ 더 좋지 않았느냐 했더니 노인께선 이렇게 답하시더랍니다. 'M1으로 쏴야 잘 죽었어'
@KY-sn7ov3 жыл бұрын
간-단
@kimbongseong93363 жыл бұрын
어르신이 뭔가 큰 깨닮음을 주셨네요.
@스뎅깡통3 жыл бұрын
당시 국군은 개런드의 달인급이었으니까요 ㅋ 적지않은 군복무 기간에 휴전선엔 준전시나 다름없는 상태여서 실사격도 많이 했고 그만큼 다루다보니 조작 능력 ㅅㅌㅊ 참전용사분이 그렇게 말씀은 하셨어도 대부분 병사들은 가벼운 m16을 좋아했다고 하더군요 자동도 가능했으니 휴대탄약도 개런드보다 많이 들고 다닐수 있었고 월남전 한창 접어들면 베트콩은 자동인 ak47과 미군 노획 무기로 나오던 시기라 반자동인 개런드로는 화력에서 밀렸을테니까요
@이정민-d2n8z3 жыл бұрын
하지만 M16 VN의 20발 보다 8발 너무 적다구 ㅠㅠ
@cindy27563 жыл бұрын
@이승재 5.56mm탄은 문제가 조금 있었죠 5.56mm x 45mm탄 (M16A2용 M855탄 기준) 탄두무게 3.6g grain 총구 속도 3,025 fps (922 mps) 7.62mm x 39mm 탄 (AK-47용) 탄두무게 8g 총구 속도 2360 (710 mps) 7.62mm x 51mm NATO 탄 탄두무게 9.2g grain 속도 2,800 fps (848 mps) 이정도 되는데 5.56mm와 AK-47을 비교하자면 Ak47은 탄두가 커서 살상력이 뛰어납니다 하지만 m16같은 경우는 관통력은 쎄지만 살상력이 약하죠 베트남후기에 m16으로 베트남 군사를 쐇는데 17발 쏴도 안죽었다고 하죠 그래도 5.56mm가 안좋은건 아닙니다 m16은 가볍고 장탄수가 많죠 그래서 바꾼겁니다 물론 총알도 바꿨죠 M855A1 4.02 gram (62 grain) 탄으로 바꿔서 지금씁니다 m1개런드는 강습소총이라고 불립니다 이런류의총은 한발한발이 쎼죠 하지만 총이 무겁고 총열도 길어서 불편하죠 특히 베트남전에서는 불리합니다 m14같은 총을 쓰다 후기에 m16으로 바꾼 이유가 있죠 결론적으로 그 할아버지 기준에선 m1이 익숙한거죠 60년대초까지는 m1썻고 ar-15가 개발중이였으니 그러나 청년은 m16이 더 익숙한거죠 그냥 세대차이입니다 m1개런드 보단 m16이 휴대하긴 좋고,m1개런드는 살상력이 좋기 때문에 그런겁니다.
@user-loft3 жыл бұрын
엉성한 밀덕들의 판타지에 가까운 콘텐츠 소개 채널들과는 달리, 고퀄리티와 고증이 멋진 채널! 그래서 박물관과도 이런 좋은 콜라보 하는 것 같아 보기 좋아요 ㅎㅎ
@이정민-d2n8z3 жыл бұрын
맞는말
@이정민-d2n8z2 жыл бұрын
특히 국뽕밀덕들 개짜증남 ㄹㅇ
@젝슨의복수단3 жыл бұрын
성능따위는 중요하지 않다. 맑고 청량한 그 클립소리 하나로 이미 개런드의 승리다.
@누룩3 жыл бұрын
헤으응...손가락만 안찝히면 개런드가 최고지
@tank_boy-p1w3 жыл бұрын
밀덕들:핑소리 겁나 좋고~ 게런드: ''아 씻팔 밥내놓으라고 ''
@cushing56023 жыл бұрын
클립소리는 킹정이지
@gram64653 жыл бұрын
꼴잘알
@dkdichsk3 жыл бұрын
-하지만 엄지손가락이 잘리지-
@MK_KIM3 жыл бұрын
유해발굴하면서 저 클립 진짜 많이 봐서 나중엔 나와도 그냥 버렸는데 오랜만에 보니까 새롭네
@정이지-r8e3 жыл бұрын
어우야...
@도도YN2 жыл бұрын
@@정이지-r8e 너 왜 여기 있어 ㅋㅋ
@emjatalmoajeossi-572 жыл бұрын
아니 왜...
@류지영-q3v3 жыл бұрын
역시 쓸데없이 널린 잡튜버들과 확연히 비교되는 상질의 영상에 경의를 표합니다 👍🏼
@펑펑-x5g3 жыл бұрын
헐레벌떡 왔습니다. 오예!!!!
@감자-s3g3 жыл бұрын
이 유튜브가 좋은 이유,.. 단순 총 구성이랑 사격방식 스팩만 알려주는게 아니라 총에 관련된 역사를 알려주기 때문에.. 미니에탄 설명 이후에 감명받아 계속 보고있습니다. 진짜 이런 유튜버들 영원히 오래 갔으면 좋겠습니다! 이번영상도 정말 유익했습니다! 뿐만아니라 우리 조상님들을 다시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었습니다..정말 감사합니다
@arnshutain3 жыл бұрын
6:56 밴드오브브라더스 5화에서 클립없이 낱알로 총을 장전하는 장면을 보여주었습니다. 윈터스가 포로를 죽이지말고 데려가라고 리브갓의 총알을 다빼고 한발만 넣었죠.
@jisuw27473 жыл бұрын
아...... 맞아요 ㅎㅎ 그리고 착검 한 상태로 윈터스 대위 혼자 연막 뿌리고 달려가서 독일군 M1 게런드로 마구잡이로 쏴대는거 멋있었죠.....
@stalkernight81463 жыл бұрын
자기도 당황했다고 하더군요
@hahaagi3 жыл бұрын
클립 끼울때 저렇게 끼우면 대구빡 시게 맞는다고 했습니다. 우리 교련 샘이 손가락 낑긴다고... 오른손 손바닥의 볼록한 부분을 당기는 부분에 끼우고,클립을 넣는게 진짜 장전 방식입니다. 그러면 손가락 낑기고 싶어도 안 낑겨요.
@sonhuengmin13 жыл бұрын
언제적 교련입니까!
@서한규-g4y3 жыл бұрын
우와!!!! 흥미진진!!!!!!! 재밌겠다!!!!!!
@서한규-g4y3 жыл бұрын
@나는왜사는걸까 아저씨라….문자찍다 오타가 많이 납니다.ㅠㅠ
@kanghyunyoo66903 жыл бұрын
네
@BubbleLulu3 жыл бұрын
아니 너무재밌어서 계속보다가 다음라운드라는 말에 심장이뛰고 시간다됐다는 말에 심장이 내려앉는건 처음이네.....
@이정민-d2n8z3 жыл бұрын
진정하세요 ㅋㅋ
@TV-oq4th3 жыл бұрын
건튜브라면 거의 필수적으로 한정씩은 있어줘야...아..카드마렵다
@Sleeppage3 жыл бұрын
우리가 착각하는 625의 사실중 하나 학도병은 나이어린 수준 낮은 급조한 병사가 아니다.... 당시 정규군의 학력은 말 그대로 총만 쏠 수 있으면 징집됨 나이도 16세 이상이면 징집됨 반면 반면 학도병은 중학교 이상의 학력을 가지고 있음... 즉 학도병은 당시로써는 엘리트였음 참전용사의 증언으로는 학도병이 온다고 하면 정규군의 사기가 올라갈 정도 였다고 함
@ZHONGHUAMINGUOWANSUI_HANGUOREN3 жыл бұрын
이외네 ㅋㅋ
@adidas5663 жыл бұрын
@@ZHONGHUAMINGUOWANSUI_HANGUOREN '의외'입니다 수정 부탁드려요
@ZHONGHUAMINGUOWANSUI_HANGUOREN3 жыл бұрын
@@adidas566 문법나치 ㅗ ^^
@monthfour3 жыл бұрын
@@ZHONGHUAMINGUOWANSUI_HANGUOREN 문법이 아니라 맞춤법일 뿐더러 이외랑 의외는 아예 다른 말이라는것 도 모르는 당신은 대체..
@ZHONGHUAMINGUOWANSUI_HANGUOREN3 жыл бұрын
@@monthfour 국어 523 등급이어서 노무 죄송합니노
@goldenretriever43903 жыл бұрын
둘 다 가능의 범주라는 것이다
@j-opark8713 жыл бұрын
총열에 햇반비비면 철분섭취 ㅆㄱㄴ
@eriosk53853 жыл бұрын
@@j-opark871 거따가 왜 비벼먹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소매물3 жыл бұрын
엄지랑 게런드 1:1교환 쌉가능
@R81J283 жыл бұрын
"가능"
@KorWarmemorial3 жыл бұрын
잘생겼다 고한빈! 사랑해요 고한빈! 고한빈 학예사 열심히 일하고 있는 전쟁기념관의 유튜브 채널도 방문해주세요 ~~
@jaeseongpark64723 жыл бұрын
너무도 세세하고 정확한 영상자료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해요!
@chocku30793 жыл бұрын
1:10에 제가 잘 몰라서 그런데 그 볼트액션도 반자동으로 부르나요.? 대충 엄청 간단하게 축약해서 1발쏘면 자동으로 장전되는 소총을 반자동 소총이라고 부르는걸로 아는데요..
실제 참전용사 분들에게 들어본 봐로는 분해조립이 어렵지 쏘는건 오히려 훨씬 쉽습니다 M1소총은 클립이 꼭8발이 꽉안차도 장전이 가능합니다(외국유튜버들 영상 많습니다) 실제 써보질 않으니 아마도 모르는거 아닐가 싶습니다(유튜브에도 있는 정보를 모른다는게 좀 이해하기 어렵지만) 모신나강이 쉬울듯 하지만 노리쇠가 완전히 수직이 안되면 죽어도 후퇴가 안됩니다 그렇다고 무조건 돌린다고 다되는것도 아닌게 노리쇠의 돌기가 정확히 맞아야 후퇴가됩니다(미세하게 탈칵소리가 나면서 노리쇠 압이 풀립니다 이상황이 되면 손가락 하나로도 쉽게 후퇴가 됩니다) 모신나강이 클립 장전이 쉬워보이지만 실제로는 상당히 짜증나게 어렵습니다 저놈의 차단기가 클립서 탄을 밀어도 쉽게들어가지 않고 도로 뱃어 버립니다 베필1에서 클립의 맨위탄을 꺽어서 넣는건 멋이아니라 저렇게 해야 탄을 밀어넣는 힘이 증가해서 차단기에 탄이 걸려서 장전이 됩니다(교본에도 저렇게 하라고 되있습니다) 모신나강 탄클립은 마우저나 아리사카 등과 같은 림리스 탄클립 같이 탄을 잡아주는 스프링판이 없는 단순한 고정쇠이기에 클립의 압력이 약합니다(리엔필드도 똑같습니다 다만 이쪽은 차단기 따위가 없기에 상당히 스무스하게 삽탄이됩니다) 모신나강의 차단기가 림잼을 우려해서 나왔는지는 모르겠지만(303탄보다는 테이퍼가 크기에 탄창서 걸릴 위험은 높습니다) 리엔필드를 보면 의외로 평범하게 설계를 해도 림잼이 일어날 확률은 크지 않은듯 합니다 리엔필드가 장전시 탄이 어설프게 들어가면 조금 걸리기는 하는데 이때 힘으로 때려넣으면 장전은 됩니다 다만 이후의 차탄이 스프링에 걸리면서 그유명한 림잼이 나옵니다 탄만 제대로 꾹꾹 눌러서 장전하면 림잼은 안생깁니다 저 림잼이 도시전설급이라 클립 방향이 중요하다고 하거나 우상탄인 상태로 장전하면 괜찮다는 루머가 있는데 다 개소리입니다(외국 유투버들이 실험한 영상도 있습니다)
@머무마3 жыл бұрын
아직도 기억납니다. 80년대 고등학교때 교련 실기시험으로 M1 소총 분해결합 했죠. 그때 1분내에 끝내면 만점을 받았었죠. 그때 반에서 유일하게 만점을 받았었는데 교련 선생님이 눈감고도 1분 안에 끝내면 반 전체에 군것질거리 쏜다해서 도전했는데 저도 신기하게 눈가리고도 1분안에 분해결합격발 성공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덕분에 교련선생님이 반 전체에 군것질도 쏘고 저희 반이 교련시간에 제법 편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대학가서는 한단계 올라가서 교련시간에 M16 분해결합 했었습니다. 그리고 실총 사격은 대학생 군입소가서 M16, 군대가서 훈련소때 M16, 그리고 자대가서 K1 사용했는데 제가 특이한 체질인지 사격 후 화약냄새를 굉장히 좋아했던 기억이 납니다. 벌써 제대한지 30년이 지난 이야기입니다. ^^
@LeRanil3 жыл бұрын
목재 몸체는 뭔가 요즘 소총과 달리 예술품 같은 느낌이 드네요....
@llill_llill___003 жыл бұрын
폴리머 열풍
@Smile_773 жыл бұрын
목재 총기류는 생각보다 무거운 무게가 에러죠. 전경 출신인데 k-1,2는 한번도 못만져보고 제대했네요. 훈련소나 전경총기훈련, 예비군 땐 M16 썼었고 경찰초소에선 M1칼빈 만져봤네요.
@whatever-it-takes3 жыл бұрын
목재가 좀 고급스럽죠
@긴들매3 жыл бұрын
.처음 플라스틱제 M16 줬을 때 이것도 총이냐고 하던 구세대 간부들이 꽤 있었다 함. 총 느낌이 안 난다고. 그래도 다른 분들 댓글처럼 총이 훨씬 가벼워지다 보니 병사들은 대환영.
@otstcoe15603 жыл бұрын
요즘같이 딱딱하고 거친 외관이 아니라 유려하고 유선형
@서진-g3f3 жыл бұрын
너무 재미있어요 늦더라도 맨날 챙겨보고 있습니다.
@Famaji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다음 영상 기대할게요!
@lfktrkrzkx81623 жыл бұрын
영상 너무 잘봤습니다. 볼트액션 구조에 대해서도 영상 한번 부탁해도 될까요? 마우저 방식, 리엔필드 방식, 당시 스위스 소총의 스트레이트 방식이 있다고 하던데요. 약실 구조와 폐쇄돌기 형태가 다르다던데 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모신나강은 크게는 마우저 방식이지만 좀 다르다고 하던데요. 마우저는 통제식 송탄, 모신나강은 밀어내기 식이라던데 무슨 말인지 잘모르겠습니다.
@jpark1394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blackdragonangrycat3 жыл бұрын
45년 격차... 60보는 노인과 10대 청년의 대결. 이거 무효!
@M4skedBoi3 жыл бұрын
모신나강 1891/30은 뒤에 붙은 숫자대로 1930년에 개량된 모델입니다. 개런드와 비슷한 시기에 나왔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blackdragonangrycat3 жыл бұрын
@@M4skedBoi 할배께서 꽃단장 좀 하셨구만요. 그래도 어찌 생생한 청년과 비교 하겠습니까.
학예사님 같은 포마드 헤어스타일은 어떻게 하는거지? 바버샵에서 이발사가 첨 해줄 때만 저렇게 깔끔하게 나오고 집에서 혼자 하려면 잘 안된다던데...
@kimbongseong93363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moblepolice3 жыл бұрын
북괴군은 우리가 M1 와 칼빈 운용 하듯 모신나강 보병총 과 기병총 즉 긴거는 M1, 짧은 거는 칼빈, 이런 개념 이었다함...
@Eugene135793 жыл бұрын
그것도 맞긴한데... 1891/30,1891/38, 1891/44등 있는대로 일단 넘겨준걸 겁니다 당시에 소련은 천천히 ak/sks/rpd/rpk로 변경중이었으니까요...
@간인-g2x3 жыл бұрын
@@Eugene13579 RPK는 1961년에 개발이됩니다 반면에 6.25전쟁은 1950년대 였고요
@blyatguy24413 жыл бұрын
@@Eugene13579 ak도 초기에는 기존에 보급된 sks에 밀려서 채용이 밀렸던걸로 아는데, 심지어 6.25에서는 SKS조차 보급이 안되어 Ppsh-41이나 모신나강, 아리사카, 게베어98따위의 개인화기에 DP-28이 분대지원화기로 배치되는 경우가 많았었기 때문에...
@루카치-u3m3 жыл бұрын
M16 vs AK47 편도 다뤄주세요! P.S. 사실 남한군 북한군 모두 무기가 부족해서 일본군이 쓰다버렸거나 조병창에서 급히 만든 아리사카 소총을 급한 대로 썼다네요...
@f104스타파이터3 жыл бұрын
워낙 민감한 소재라서 쉽지 않을듯ㅋㅋ
@스뎅깡통3 жыл бұрын
일본군 무기 사용은 초기 국군으로선 당연했던거고 미군이 개런드와 카빈을 뿌려주면서 일제 소총은 점차 경찰로 이관됐음 기본적으로 국군은 적성무기 사용은 금지됐지만 실제 교전 당시엔 급할땐 북괴군이나 중공군 파파샤를 국군이 집어들고 갈겨대기도 했고 독일군처럼 아예 노획해서 사용하진 않았지만 없는 살림에 그냥 놀릴수는 없고 후방의 경찰대(전투경찰)가 파파샤나 적 기관총을 공비들 토벌때 사용하기도 했었음 일부는 경찰이 이를 휴대하고 다니는 사진도 있음
@bundesadler13263 жыл бұрын
발터 38 권총도 사용했다고 하는데요뭐
@아아-s8z3 жыл бұрын
@@bundesadler1326 ??? : 안되겟소 쏩시다!!!!
@삼엽충광팬2 жыл бұрын
@@bundesadler1326 ㄹㅇ?
@삼성아이폰-y5h3 жыл бұрын
고한빈 학예사님!ㅋㅋㅋ 과거에 11사단에서 많이 챙겨주셨던 장교 동기분을 여기서 뵙네요ㅎㅎ 특유의 말빨과 끼가 있었어서 보자마자 알아봤습니다ㅋㅋ 개인화기에 사비로 산 도트사이트 달고 사격훈련에서 만발쏘던 밀덕이었는데 전쟁박물관에서 근무하시다니 성공한 덕후가 되셨네요 ㅎㅎ
@GoodBoy-wd9iy3 жыл бұрын
M1 개런드 개발자는 원래 탄창을 사용하는 급탄방식으로 설계했으나, 보수적인 미국의 똥별들 때문에 마지막에 탄클립 급탄방식으로 바뀌었죠....
@recoverymail2693 жыл бұрын
당시 시대 생각해보면 굳이 보병 화기에 탄창을 안넣으려 한 건 이해가긴 함
@견고한무쇳덩어리3 жыл бұрын
탄창이란게 만들기도 어렵고 비쌌으니까요...
@박정우-t4e3 жыл бұрын
올해 진짜 뭐야 그동안 바랬던거 다 해주네
@푸아저씨-n8v3 жыл бұрын
우선, 좋은 영상 올려주신 건들건들님께 감사합니다. 댓글을 보기 전, 혹시나 하는 생각이 들어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시는 분이 간혹 계실까 생각을 해봤습니다. 건들건들님은 총에 대한 해박한 지식 + 뒤에 숨어있는 배경지식 및 당시 상황등에 대해 설명을 자세히 해주신다고 생각합니다. 소위 말하는 진지충... 이라 죄송합니다만... 왜 건들건들 채널에서 6월달에 M1과 모신나강 소개 하셨는지는 다들 아실꺼라 생각합니다. 70년 전,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땅 전체(경남 일부 지역 제외)에서 전쟁이 있었습니다. 전쟁을 한 이유가 자원도, 종교도, 옛땅을 수복하기 위함도, 철천지 원수도 아닌 사상이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일어난 전쟁입니다. 일부 사람들은 우리나라를 도와준 미국, 영국 등은 전부 목적(대부분 아시리라 생각합니다.)있어 적극적인 참전을 했고, 정치적인 이유로 참전을 했습니다. 그러나, 직접 전쟁을 치르신 병사분들은 이념을 떠나 그 순간 만큼은 이 나라를 지키기 위해 헌신 하신 분들입니다. M1의 탄띠 소리가 맑고 청아하다는 지, 바실리 자이체프 이야기를 한다는지... 콜오브듀티 월드앳워 등을 말씀하신다던지... 다 좋지만.... 댓글 다신 분 중에 6.25의 아픔과 비극, 그리고 M1이 단순 소총이 아닌 우리나라를 지켜준 것이라는 것... 모신나강으로 인해 얼마나 많은 분들이 돌아가셨는지... 한번쯤 생각해 봤으면 합니다. 우리집 컴퓨터에 콜오브듀티 대부분의 시리즈 정품으로 다 있고, 소장용 2차대전 영화도 많이 가지고 있으며 저 또한 전쟁영화를 볼때 사실 고증에 지나치게 집착해서 보는 편 입니다. . . . 진지충이라서 죄송합니다. 다만, 적어도 이번 편에서 만큼은 6.25 특집에 맞게 다른나라에서는 잊혀진 전쟁이라 부르지만 우리는 더 기억하고, 감사하고, 아파하고, 잊지 말았으면 하는 마음에 긴 글을 적어봅니다. 아마, 건들건들 제작자님께서도 이러한 마음을 가지고 제작 하시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Thank you for your support..... kzbin.info/www/bejne/f5rFaYeweplnmqM
@kkiyahou3 жыл бұрын
재밌다 재밌어 맨날 창고에서 나르기만 했던 총인데 설명을 들으니 엄청 재밌네여
@데빌구-c7f2 жыл бұрын
M1 개런드는 정말 좋은 총이긴 한데 , 문제는 원만한 기후, 즉 조금 선선한 가을 날씨나 따뜻한 봄 날씨 정도의 기후에선 정말 모든 당시의 총들중엔 최고인데, 조금만 무더운 나라나 추운나라에서 사용하면 그 특유의 미국식 총의 복잡한 구조와 , 이것저것 비싸고, 많은 부품들 땜에 잔고장이 자주 난다고 한다는... 습도에 약하고, 한파에 약하고,,, 내부 부품중 한개라도 녹이슬면, 정상기능이 잘 안되고, 부품들중 하나라도 얼어붙으면, 그 또한 정상기능이 떨어지고,,, 반면 모신나강은 러시아의 기후에 참 잘맞춘거 같은 소총같음 . 오랫동안 땅속에 파묻혔다 꺼내서 쏴도 작동이 되었다던데 ㄷㄷ 그만큼 내부도가 단순하고, 부품등이 많지않고 저렴했다고 하니.. 연사력에선 개런드가 더 우위겠지만, 모신나강을 훨씬 더 오래 사용할거 같긴함.. 모신나강은 지금도 민수용으로 사냥총으로 개량되어 수출도 하고있지않나? 미국산 총들도 명총이 상당히 많지만, 다들 하나같이 내부도가 복잡하고 부품들이 많이 들어가고 비쌈 스프링필드 1903 도 그랬고 , 훨씬 전에 사용되었던, 트랩도어 단발소총도 그랬고, 클라그 요르겐센은 어차피 스웨덴제 카피한거니까 ㅎㅎ 기능 자체에 있어서, 사정거리, 안정성, 파괴력등에선 명총이 많은데 , 그만큼 내부도가 복잡하고 비싼 부품들이 많이 들간다는거임.
@오리알-n7f2 жыл бұрын
미국이랑 러시아의 공업력이나 기술력 수준차이인듯 해요 ㅎㅎ m16같은 미국 총은 정교하고 복잡한 부품들이 빈틈없이 맞물려 돌아가는, 비싸고 관리가 필요하지만 최고의 성능을 내는 람보르기니같은 총이라면 ak47같은 러시아 총은 텅텅빈 내부에 내구성 좋은 필수부품 몇개만으로도, 싸고 고장없이 튼튼하게 필요한 일은 묵묵히 해주는 픽업트럭같은 총이라는 비유를 본적있네요
@midashsy10043 жыл бұрын
모신나강 설명에 나레이션은 볼트액션이라고 하는데 자막은 반자동으로 나오네요
@포도팩토리3 жыл бұрын
형,영상에 잼 나와요...개꿀잼
@dasreich733 жыл бұрын
볼트액션으로는 영국군 엔필드가 가장 빠른 재장전이 된다고 들었습니다. 미군의 M1보다 엔필드를 엔필드 숙련자가 쏘는 게 분당 발사속도가 더 빠르다고 할 정도라고 한국전쟁 참전자 안작군단 소속 베테랑이 증언하던 영상이 기억나네요. ㅎㅎ
@user-sl9br3 жыл бұрын
리엔필드 1초당1발씩 속사하는 영상도 있던데 ㄷㄷ
@jacobji7533 жыл бұрын
1차세계대전 당시 그 연사속도때문에 독일군이 착각했다는 썰도...
@석지환-j5k3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 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의지의자막러3 жыл бұрын
게임 M1 : 클립 없을 일이 없어서 가장 좋은 총 MN : 가끔 단발씩 장전해서 뭔가 찝찝한 총 현실 M1 : 내 손가락 어디갔어 MN : (대충 편안한 음악)
@두린-l4k3 жыл бұрын
유해발굴하러 다닐때 참전용사분 인터뷰를 했던게 생각나네요 전장에서 M1으로 대응사격 중 '팅'소리가 났을때라 하셨지요. 그리고 보급이 부족하고 겨울이 너무 춥다보니 전투 끝나고 적군무기, 군복을 주워다 써서 미군군화+중공전투복+m1을 들고 계셨다했어요
@paolorossi65975 ай бұрын
알토란 같은 영상 너무 재밌게 잘 시청했습니다! 그런데 사소한거지만 왜 썸네일에 적성군 무기가 앞에 오고 아군무기를 뒤에 놓으셨는지요? 비교하고자 하는 2개를 vs구도로 표기할때는 항상 아군이나 우리나라가 앞에 오도록 표기하는 것이 상식입니다😊
@R.O.K.SimGameEnjoyer3 жыл бұрын
영상을 요약하자면, 사거리와 정확도, 정비 편의성과 저지력, 발당 관통력 및 파괴력은 모신나강이고, 연사력 중심의 화력전투 능력은 개런드죠. 모신나강은 볼트액션이지만 개런드는 반자동이거든요. 장탄수도 개런드가 우세구요. 개런드는 장전 편의성이 떨어지고 모신나강은 장전편의성이 양호하다는 것도 있고요. 영상 설명 외에도 추가로 말씀드리자면 반자동소총인 개런드는 사수의 마음이 급해지면(예를들어 적 부대가 너무 근접해 왔거나 하는 등의 이유로 사수가 위협을 느끼는 경우) 냅다 난사를 해버리게 되어 탄낭비가 심해지지만 적에게 심리적 압박을 강하게 주기 좋고, 반면 모신나강은 근거리에서 불리하지만 중장거리에서는 탄퍼짐 등의 이유로 양측의 제압사격의 집중도가 떨어져 제 위력을 발휘하기 힘들기에 오히려 잘 엄폐만 한다면 집중하고 쏘기 좋은 환경이고 그덕에 그 위력을 제대로 발휘하죠! 따라서 근거리전이 잦은 곳에서라면 개런드가 압승이고, 중장거리전이 잦은 곳에서는 모신나강도 꿇릴게 없다고 할수 있습니다. 그래서 현대에 와서는 살아남아 전장에서 구르는 중인 개체들을 기준으로 모신나강은 중장거리 저격전에 주 소총이나 주 소총의 고장에 대비한 보조저격소총으로 투입되고 있고, 개런드와 같은 반자동만 되는 화기들은 중거리 지정사수 정도나 일반 병사들에게 지급하는 수준으로 투입되고 있죠.
@ktwo97133 жыл бұрын
이런 비교분석 너무 좋아요 ㅎㅎ
@김동명-p6w3 жыл бұрын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joeyakathug52153 жыл бұрын
11:43 추가적 정보: 미국 총기 유튜버들의 인터뷰 도중 개런드 쓰던 분들에 의하면, 시가지전 도중에 근접한 위치에서 적들이 들을 위치에 있다고 생각을 했을때 2+인 1조로 해서 한 명이 재장전을 해서 핑소리를 내거나 비어있는 클립을 튕겨서 소리를 내면, 적들을 어그로 끌어 남은 1+인 들이 쓸었다고 합니다
@공룡-k7x3 жыл бұрын
우옷!!! 진자 궁금했던 주제 ㅎㅎ
@vagobro3 жыл бұрын
전쟁기념관이랑 콜라보한 김에 혹시 전쟁기념관 관련 영상 만들어주실수 있나요? 전쟁기념관 직원들은 무슨 일을 하는지, 전쟁기념관에 취업하는 법 같은....
@97lee893 жыл бұрын
형님들 너무 재밌어용
@대구광역시브레이킹시3 жыл бұрын
형들 올만이얌 ㅠ 이런거 넘쥬아
@Kim_kyung_ho3 жыл бұрын
못참지
@보통남자강해이3 жыл бұрын
태클걸어서 죄송한데 0:55 에 모신나강 소개에 왜 아리사카가 나와있죠?
@susemi1233 жыл бұрын
M1 vs 모신나강 끝나면 기관단총도 해주시면... (M3,톰슨 vs pps 43,ppsh41)
@이정민-d2n8z3 жыл бұрын
좋아여~
@어에-r7y3 жыл бұрын
그리스건 넘오 못생겼음 스텐을 개조해서 멀쩡하게 만든느낌 아주 고풍스러운 시카고 타자기 ㄹㅇ 쵝오지
@이정민-d2n8z3 жыл бұрын
@@어에-r7y 근데 그리스건은 전차병이나 특수병과들 줄 목적으로 개발된 거라 대충 만든 느낌이 날수 있음
@어에-r7y3 жыл бұрын
@@이정민-d2n8z 그니까
@kmns1993 жыл бұрын
그리스건 예쁜디...
@이동연-c6d3 жыл бұрын
6.25 전쟁때 국군의 가장 든든한 전우와 같은 M1 개런드 아주 좋습니다! :D
@hmj32113 жыл бұрын
@SiNg sin-G ParK 오른쪽으로 머리 기율여서 보시면 웃는표정이에요 ex) :) :(
@김아로나-h3c3 жыл бұрын
오~ 간만에 엄청 재밌는 영상 이었습니다
@이종훈-f3d3 жыл бұрын
이건 못참죠
@고우혁-m5d3 жыл бұрын
이야 이 주제는 못참지
@MoNo06153 жыл бұрын
모신은 땅파면 나오는 장작겸 텐트 지지대겸 창&야구방망이역할을하기에 아주유용합니다 그러므로 저는 모신을선택하겠습니다 사실상 총이아니라 키트..
@jeropark99223 жыл бұрын
ㄹㅇ 보병 전투병기 겸 작업키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원우-i6q3 жыл бұрын
M1소총이 조작이 어렵다 라는 이야기는 어디까지나 볼트액션에 비해서 어려운거 같음. 유튜브에서 2차대전 당시 미군 교육영상이나 최근에 만들어진 3D 작동 애니메이션만 봐도 작동방식의 이해는 다 가는거 같음. 군에서 교육할때는 실총도 교보재로 있으니까 더 이해가 쉬울 수도 있을거 같고
@유재원-d9x3 жыл бұрын
진짜 형들 영상 자주만들어줘
@CastorTroy.19853 жыл бұрын
11:40 왼쪽위의 영화 제목 '람보 : 라스트 워(2019)'라고 자막이 잘못 달린거 아닌가요?
@vagabond8153 жыл бұрын
역시 총쟁이는 총 얘기를 해야지!! 잘 봤어요!!
@꼬부기-y2w Жыл бұрын
멋져요. 정말 좋은 채널. 1979년 문무대 엠원 장전할때 이 개런드썸 당할뻔😂
@김민수-s4p2 жыл бұрын
사랑해요 건들건들 내가 가장 사랑하는 총을 설명해주셔서 고마워요
@sungminhwang17003 жыл бұрын
와우! 정말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정말 장단점이 많네요. 게다가 그 소음 활용하여 제2차 세계대전에서 일본군 낚시에도 많이 사용했다고도 하죠. 다음편은 기관단총과 경기관총, 중기관총, 수류탄도 해주세요 ^^
@javaxerjack3 жыл бұрын
볼트 액션을 소총의 경우 발사하는 주체가 기계가 아니라 사람이라는 점을 생각해 봐야 합니다. 격전 상황이 되어서 패닉 상태가 되면 기계적인 장전을 못하고 버벅거리는 경우도 있다는걸 생각해 봐야 합니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이 당시 국군 주 무기로 사용되었던 무기는 일제가 남기고 간 아리사카 소총이 아니었나요?
이거 혹시 완결나면 한편으로 묶어 주실수 있나요? 집중 너무 잘되게 잘 만들어 주셨는데 끊기니까 조금 많이 아쉬워서요 ㅎㅎ
@guestunknown78103 жыл бұрын
MG42도 한번 다뤄주세요
@nski10063 жыл бұрын
에너미 앳 더 게이트에서 봤던 모신나강을 못 잊겠다
@sonhuengmin13 жыл бұрын
그 씬도 못잊을듯
@nski10063 жыл бұрын
@@sonhuengmin1 조용했던 그... 아 물론 저격수대결이요
@sonhuengmin13 жыл бұрын
@@nski1006 매우 :::조용했지요 말도 없이 후훗
@adfwwe2333 жыл бұрын
국군은 기관단총으로 그리스건인가? 그거 썼나요? 아니면 톰슨 썼나요??
@pujamsoren3 жыл бұрын
M3쓰긴 했는데 톰슨도 아주 극소수량 쓰긴 함
@gloomydreamer3 жыл бұрын
이번 영상은 개인적으로 근ㅡ본 끼리의 대결이라고 하고 싶음.
@ChoiZe-t9m3 жыл бұрын
에너미앳더게이트 보고왔습니다 모신나강이 짱입니다
@이학준-s4c3 жыл бұрын
2편은 구리수건대 따발총인가요??
@hjohwang3 жыл бұрын
6:13 에 나오는 총은 모신나강이 아니고 Finish M39 입니다. 필랜드가 모신나강을 베이스로 해서 업그레이드 한 총으로 정확도에 있어서 모신나강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좋습니다.
@R81J283 жыл бұрын
와우..매의 눈 ㄷㄷ...제 눈에는 뭐가 뭔지 안보이는데..
@hjohwang3 жыл бұрын
@@R81J28 Finish M39 을 두정 소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모신 나강은 가지고 있었는데, 안 좋아서 팔아 버렸습니다. 미국에 살고 있습니다.
@R81J283 жыл бұрын
@@hjohwang 미국에 계시군요..부럽습니다,실물 모신나강도 소유하고 계셨던것만으로 부럽네요
@mauser_m712 Жыл бұрын
영화 에서 이정재가 쓴 권총 뭔가요?
@프로게이머-m1j3 жыл бұрын
ㅠㅠ 드디어 드디어!!!!!!!
@keuroe3 жыл бұрын
M1 개런드는 구조가 다른 소총보다 복잡하고 다소 위험성이 있지만 탄이 8발이기 때문에 그만큼 살상력이 높아집니다.그러나 장전 손접이가 불량일 경우에는 장전 도중에 손을 씹히면 손톱이나 엄지가 음청 아픕니다.그러나 총 쏘다가 클립탄창의 팅 하는 소리는 정말 탄성이 나올겁니다.그리고 반자동이라서 따로 볼트를 수동 장전할 필요 없이 계속 쏴재낄수있습니다. 여기서 M1 개런드를 낱발 장전은 밴드 오브 브라더스에서도 나옵니다.그리고 총류탄을 쓸 경우에는 총류탄 발사용 공포탄(그냥 공포탄 쓰면 안됩니다.) 낱발 장전해서 총류탄을 장착해서 쏘는 경우도 있습니다. 모신 소총은 애초부터 볼트액션 방식을 사용해서 5발만 들어가서 한번 쏘고 장전하고 한번 쏘고 또 장전하는 불편함이 있지만 재장전 또한 불편합니다.M1 개런드는 양반이죠..왜냐하면 모신 소총은 스트리퍼 클립 탄창을 쓰는데 독일군의 Kar 98K도 스트리퍼 클립 탄창을 쓰지만 조준경을 달았다면 1발씩 1발씩 집어넣어야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그런데 모신 소총 역시 마찬가지인듯...모신 소총은 대부분 주력으로 쓰이는 경우가 있는데 이렇게 되면 정확도 때문에 적을 사살하는 속도가 느려지기 때문에 대부분 저격용으로 많이 쓰입니다.이때 소련군은 모신 소총 대신에 AK-47로 대부분 제식화 되는 단계라서 모신 소총은 결국 저격용으로 쓰이거나 북괴군들에게 지원 차 제공한겁니다.
@armirad3 жыл бұрын
오와 이런거 좋다
@신-w2p2 жыл бұрын
클립소리 문제는 시가전 건물 수색 베트남전에서 근거리 교전때의 문제임. 정상교전거리에서 클립소리는 오버이지만 건물내 수색중 교전시에는 문제가 되기도 함. 이미 2차대전때도 격은 문제임.
@태양의밭관리자사딸라3 жыл бұрын
클립 소리가 약점이란 건 근접 총격전에서 더 문제가 되는 거고, 일본군도 이걸 알고는 있었기에 이를 역이용해 빈 클립을 땅에 던져서 돌격을 유도하고 바로 쏘는 트릭을 쓰기도 했다고 합니다.
@보노보노-x8f3 жыл бұрын
할아버지께서 6.25 참전용사이십니다 ㅎㅎ 굵직한 메달을 유산으로 남기셔서 소중히 보관중입니다 한번은 통일전망대에 있는 박물관에서 중년 어르신들이 군시절에 쓰시던 총기가 뭐였다 하시며 둘러보시는데 저는 할아버지께 6.25때 무슨총 쓰셨냐니까 슥 훑어보시더니 어지간한건 다 써봤다고 하시면서도 칼빈소총 하나를 가리키시더군요 대구 팔공산에 시체가 널려있어서 피가 강처럼 흘렀다던 이야기 UN군으로 편입되어 요코하마에서 훈련받은 이야기 그리고 낙동강에서 살아남은 이야기 하나같이 역사의 흐름속에 계셨더라구요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어린시절 들려주시던 전쟁시절의 일화가 그립기도 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