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검진만으로 아이들에게 이렇게 좋은 인사이트를 만들어 주시다니!! 특별한 4반 아이들이 자라면서 할까말까 고민되는 일이 생길때 선생님 말씀을 꼭 기억하면 좋겠어요~ 😊
@kbyoung87 Жыл бұрын
저의 학창시절은 고등학교 1학년만 건강검진이 있었고 그 외 학년은 그냥 소변검사와 시력, 키와 몸무게만 했었죠. 요즘엔 아마 소아당뇨 같은거 때문에 초둥학교 1, 4학년과 중학교 1학년까지 건강검진이 확대 된거 같네요. 그리고 수동식 혈압계를 보면서 옛날의 추억을 새겨봅니다. 요즘엔 대부분 자동으로 측정하는거 보니....
@노태원-h8q Жыл бұрын
드라마들 보다보면 가족간의 마음 아픈일이나 안좋은일이 있고 그러면 여기저기 아푼데가 생기던데여. 얘네들 초등학교 4학년이고 하면 잘못해서 엄마나 아빠한테 혼나는거 말고는 안좋은일이나 마음아픈일은 없겠네여!
@woodangtang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저 마다의 고민들은 많더라구요ㅎㅎ
@노태원-h8q Жыл бұрын
@@woodangtang 저마다의 고민들이 많고하면 학교다니면 학교에서 숙제들이 나오고, 학원을 다니다보면 학원에서도 숙제들이 나오니까 그렇겠네여! 또 식당에 가면 엄마나 아빠가 식당직원한 테 물을 달라고 하라고 하고, 스파게티 먹으러 가면 콜라리필을 받아오라고 하는거 때문에 고민들이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