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임신과 수유기간 빼고는 늘 163cm에 48kg 이었고 위가 약해서 많이 못 먹었는데 만45세에 골감소증 진단 받았어요. 작년 말에는 골다공증으로 넘어가서 48세인 지금 52kg까지 찌우면서 gym에 가서 근력은동도 하고 15kg 짜리 조끼 입고 걷기도 하고 있어요. 먹기 싫어도 조금씩이라도 더 먹으려고 하고 있어요.
@진진김석진11 күн бұрын
적게 먹고 제발 움직이세요 ... 나이 들었다고 더 안 움직이고 먹게 되면 더 살찌고 근육 더 빠져서 힘들어요 자신에 맞는 운동 찾아서 꼭 운동하시고 근육 키우셔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