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들어도 아직 마크 혼자 하다가 동굴에서 저 소리나면 등골이 오싹함 바로 멜론 틀어야 됨
@마리제비6 ай бұрын
좀 귀엽네
@I_am_not_umjunsick6 ай бұрын
바로 끄고 슈의 라면가게나 로블록스 무지개 점프맵 오지게함
@凸-오-凸6 ай бұрын
슈도 괴담 있는데
@박수형-j3m6 ай бұрын
환경음 끄시면 저소리 안나유
@epointy6 ай бұрын
그거때문에 평화로움이나 크리에이티브어도 무서워서 게임 껐는데 ㅋㅋㅋㅋ
@Steinich6 ай бұрын
9:00 피난 아님, 납치 아님, 죽은 거 아님.. 그런 생각이 먼저 든다는 것부터 이미 의사소통 실패잖아 ㅋㅋ
@user-gamehero6 ай бұрын
애초에 죽음이 더 편할 정도로 고통을 받는다는 것부터가 이미 막장인데... 고문도 팔다리 도려내거나 불태워서 백골로 만들고 필수가 아닌 장기(폐, 신장 한쪽)를 빼내고 눈알 파내고 혀 자르는 등... 그런데 이게 잘만 하면 안 죽이고도 가능하다보니 이런 건 상상만 해도 무섭네.
@고지자기6 ай бұрын
5:08 이거 ㄹㅇ임 아직도 어릴 때 전화 끊긴 상태로 오래 기다리면 나오는 뚜뚜뚜뚜 소리, 지금 블루스크린은 우습게 보이게 하는 새파란 블루스크린, 새벽에 몰래 TV켰을 때 나오던 흰 화면에 삐 소리는 선연히 기억남
@세피라6 ай бұрын
5:03 예전에 한창 anti piracy라는 공포 장르가 유행한 적이 있었고, 복돌방지 시스템 문구를 유저들이 꾸며내서 공포감을 자아내는 영상들이었는데... 다 이런 거 보고 만들었던 거구나 싶네요...
@학시6 ай бұрын
닌텐도가 위낙 무서운,어른들만 이해 할 수 있는 요소들을 넣은 적이 한 두 번이 아니라서 믿는 사람도 있긴 있었죠
@윈도우_비스타6 ай бұрын
5:38 정정: 정확히는 게임큐브에서 게임보이 게임을 플레이할수 있게 해주는 장치인 게임보이 플레이어 오류입니다. 그 외에 Wii에 블루레이 기반 디스크 또는 고장난 게임 디스크를 넣으면 발생한다는 에러도 검은 화면이라 꽤 무섭고 DVD에 게임을 구워서 플레이하면 뜬다는 불법 복제 에러인 001은 "허가되지 않은 장치" 라는 말이 떠서 더 무섭습니다
@초리076 ай бұрын
5:46 이건 진짜 애기들이 플레이하다가 트라우마 생길듯ㅋㅋㅋㅋ
@jjinu59066 ай бұрын
공습경보 이런거 발령났을 때 TV에서 틀어줄 법한 화면인 듯 ;;
@페이커-t6h6 ай бұрын
ㅇㅈ 나 24살 애기때 하다가 한동안 트라우마 생겼었음ㅠㅠ
@Alanimdeo6 ай бұрын
@@페이커-t6h아재요...
@데네브6 ай бұрын
다른건 몰라도 효과음이 제일...
@hh-jy4lf6 ай бұрын
야인시대 효과음인줄ㅋㅋ
@냥6 ай бұрын
5:18 소개해주신 세가 CD의 경우에는 데이터에 이상이 있을때 나오는 음원이 아니라 게임 CD를 오디오플레이어에 넣고 트랙 0을 재생하면 나오는 음원이에요! 트랙 0의 내용은 트랙 1의 오디오는 게임파일이며, 이 게임파일은 오디오플레이어를 손상시킬수있으니 즉시 게임cd를 오디오 플레이어에서 꺼내달라는 경고문인데 다시 들어도 일렉기타때문에 기괴한건 여전하네요ㅋㅋㅋ
@user-hw5jy1es1g6 ай бұрын
페이퍼 마리오는 진짜 파엠 제작사가 만든 시리즈라서 그런지 여기서 나온 공포요소들 빼도 애들겜 맞나 싶을 정도로 뭔가 잔혹하거나 기괴한 요소가 많음 특히 종이접기킹은 캐릭터들이 종이로 됐다는 점을 이용해서 제작진들의 뒤틀린 욕망을 표현한건가 싶을정도로 그런 요소들이 역대급으로 많음ㅋㅋㅋ
@비모비모댐뭄미6 ай бұрын
ㄹㅇㅋㅋㅋㅋㅋㅋㅋ 종이 아니었으면 ㄹㅇ 고어물이 따로 없음
@enfpo0o8856 ай бұрын
음....궁금한데 어디서 찾아 볼수 있나요?
@비모비모댐뭄미6 ай бұрын
@@enfpo0o885 종이로 된 키노피오들을 갈기갈기 찢는다던가, 거대한 펀치로 얼굴을 아예 뚫어버린다던가 하는 연출들이 있어요.
@LRAIDEN6 ай бұрын
2:52 무섭긴 무서웠지...
@백설현3 ай бұрын
이은날을 생각나게 하는...
@akko222786 ай бұрын
마인크래프트 엔드월드 브금도 진짜 개 무서움. 노래 잘 가다가 뚝 끊기는가 싶더니 두두두두두 거릴때 진짜 소름이 돋음...
@just_appeared74206 ай бұрын
마크는 곰보겜이 맞는거 같음...
@Depserver6 ай бұрын
아.. 디스크 끊기는것같은 그 음악이요? 뭔가 기억이 되살아나네요..
@바다-c5j6 ай бұрын
근데 중반부에 감성 뒤짐
@dinner_9196 ай бұрын
난 아직도 캔 유얼 펫을 잊을 수가 없다... 내 병아리가 갈려나갔다고
@지존주인장6 ай бұрын
캔이 그 캔일줄은 몰랐지...
@TrickyckyG6 ай бұрын
인정...
@woo92106 ай бұрын
자전거가 갈갈이로...
@LP-id7vk6 ай бұрын
그리고 재접속 하면 인트로 화면 바뀌어있는게 진짜 개충격이였음;;
@모로코꺼_아님6 ай бұрын
뽀미야!
@하나둘셋넷-t6j6 ай бұрын
8:24 이 놈의 빛길 엔딩은 여기저기 은근히 많은 듯ㅋㅋ
@beast_fallen6 ай бұрын
빛길은 진짜 슈바...
@kindman76676 ай бұрын
이젠 파리의연인 엔딩이 아니라 빛길엔딩이라 불리는구나
@하나둘셋넷-t6j6 ай бұрын
@@kindman7667 파리의 연인이나 최근 재벌집막내아들보다 빛길이 더 현실이 시궁창이라 그쪽이 먼저 떠올랐네요
@이민규126 ай бұрын
난 어릴 때 했던 The maze라는 그 갑툭튀 마우스피하기 플래시 게임이 아직도 생생히 기억에 남음. 그리고 이거 트라우마 좀 길게 갔음... 밈중에 디스플레이 크랫셔라고 이 게임 하다가 갑툭튀보고 주먹으로 화면 뿌수면서 오줌 지리는 영상있는데 그게 완전 좁은 구간에서 빡집중 하게 만들어놓고 갑툭튀 하는거라 그럴만 했음 진짜ㅋㅋㅋ 나도 친구집에서 같이 플래시 게임하면서 놀다가 우연히 이 게임 하게 된건데 그렇게 하다가 아무런 경고 없이 당한거라 진짜 깜짝 놀라서 둘다 의자 뒤엎고 방 밖으로 뛰쳐나갔음.
@Depserver6 ай бұрын
아 ㅋㅋㅋㅋ 놀랄만하죠.. 저도 어렸을때 좀 트라우마 있었던기억이 있네요.. 이젠 다 추억이 되버린
@oreowhitecream6 ай бұрын
그거 개악질임 진짜 빡집중구간에 튀어나오게 해놔서
@쇼가리해3 ай бұрын
와 나도 어렸을때 그거 트라우마로 남았었는데 ㅋㅋ 참 악질 게임이었죠..
@김유민-n7d6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시간의 오카리나 불의 신전 브금은 바뀌기 전 기도버전이 더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바뀐 버전은 같은 게임의 어둠의 신전 브금을 짜깁기한 것 같아요.
@마리사다제6 ай бұрын
급하게 바꾼다고 그런게 클듯요 ㅋㅋ
@LunaGOM6 ай бұрын
5:49 도트공포게임 Faith 에서 사용하던 보이스가 이거 기반으로 만든건가보네
@d2707h5 ай бұрын
님 ㄱㅅㄱㅅ 오랜만에 지씨엘 보러가야겠음
@contero6 ай бұрын
6:43 태고의 달인의 彁라는 곡이 더미데이터가 컨셉이라 온갖 멜로디가 중구난방으로 섞여있는데 그 컨셉이 실존했군요ㄷㄷㄷ
@bipo00806 ай бұрын
시간의 오카리나 우물속 보스도 무서웠죠. 데스핸드 였나? 생긴것도 기괴하게 생겼는데 공격 방식도 손 같은게 막 튀어나와서 끌고가는... 젤다를 갑분 호러 게임으로 만든 요소
@tlqlfshadkanjfqhsi6 ай бұрын
캬 퇴근하면서 듣기 좋은 업로드 시간
@TheRealBarBeQ6 ай бұрын
5:14 이 분야의 대표주자는 PS2의 RSOD 아닐까 싶네요
@보돌이-b1d6 ай бұрын
청원이 시리즈는 이런 공포요소 모음이 정말~ 재밌어
@푸른-o6e6 ай бұрын
별의 커비. 원래 그런 게임인데 뭐가 잔인하냐고 할 수 있는데 난 아직도 아무것도 모른채 게임했다가 분홍색 동그라미가 두더지로 통째로 삼켜서 꿀꺽 먹은 걸 잊질 못 한다.
어릴 때 닌텐도 DS 로 상대 기기랑 연결해서 플레이하는 게임을 했었는데 게임 도중에 연결이 끊어지면 화면 붉게 물들면서 사이렌을 막 울려대던 기억이... 놀라서 닌텐도 집어 던졌었습니다 ㅋㅋ
@기라티나6 ай бұрын
빙산티어표에 맛들리신듯 ㅋㅋㅋㅋㅋ
@LandmineSoldier6 ай бұрын
템플런, 앵그리버드 모바일 게임이 유행할 때 높은 곳에서 장애물 피하면서 죽기 전까지 계속 떨어지는 게임이 있었는데 아직도 충격적이군요.
@seunghochoi3246 ай бұрын
3:14 요즘은 彁라고 한술 더뜨는게 나와버렸죠
@saramsaramsaram6 ай бұрын
그 작곡가...
@bluetendo6 ай бұрын
초~중반부까진 정말.. 닌텐도가 이런 분야에선 꽤 한다는걸 새삼 다시 체감하게 되는군요;ㅋㅋㅋㅋ 사실상 검은닌텐도는 현재진행형으로, 생각해보면 스위치 발매 최근작들도 만만치 않았던 기억이...
@Simsimsnail6 ай бұрын
오늘도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아
@unarmed_civilian5 ай бұрын
2:37 저건 명백히 카트리지를 여러 버전으로 판매한 거였지만 '모두 각자에게 개인화된 버전을 플레이하게 되는거다'하는 괴담은 꽤 있죠
@richardok60305 ай бұрын
아직도 기억나는게... 예전에 프메2나 피카츄배구같은 게임들이 유행할 시절에 눈사람과 소녀라고 게임을 누군가가 조크바이러스(여자귀신 얼굴이랑 비명소리) 들리는걸 일부러 삽입해서 뿌린걸 켰다가, 몇주간 컴퓨터 주변에도 못갔던게 기억나네요. 그걸 올렸던게 누구인지, 무슨 목적인지 모르지만 되게 악질적이었던거같습니다.
@highjaylev15816 ай бұрын
솔직히 데이터 마이닝 해서 테스트 장소 같은거 찾는거는 자기 문제라고 봅니다. 쯔구르 게임들의 경우 치트를 사용해서 맵을 강제로 넘어가는 방식을 쓰면 보통 0:test 같은 식으로 0번~3번 까지 테스트 룸으로 씁니다. 당연히 실제 플레이에서는 갈 수 없게 만들어 놓고 제작자가 테스트 하는 방이지만 치트로 들어가보면 개판 오분 전인걸 알 수 있습니다. 무한으로 싸운다던지 특정 트리거 발동시 미니게임 등등이 있는데 스팀 기준으로 하면 흑갸루 공주가 모험 하는 쯔구르 라던가 One원원에서 만든 쯔구르 라던가 .... 그런데에서도 테스트 방은 개판이죠 ㅋㅋ 근데 이걸 빙산의 심연으로 넣는거는 억지에 가깝지 않나 싶음. 반대로 예전에 얼굴이 궁금해서 보면 괴상했던게 진짜 제작자가 의도한 공포가 아닌가 함
@In_my_playlist6 ай бұрын
4:40 근데 저게임 후속작?에서 또 뒤돌아보라하면 깜놀 장면 나오는 이스터에그도 있죠 (검은 닌텐도는 아직도..)
@투투다6 ай бұрын
7:32 (스)기이키마스로 들리잖아 아니 내 공포돌려줘요 ㅋㅋ
@GluonGD6 ай бұрын
마크에서 엔더맨 소리도 꽤나 무서웠던 요소... 엔더맨이면 엔더맨 소리만 낼 것이지 이상한 효과음도 같이 넣어서 환경음 다 꺼도 들리고 그랬던 현재는 무섭진 않아도 엔더맨팜 돌리면 계속 들려서 짜증나는 소리가 됐네요
@J1PH46 ай бұрын
스트레이 진짜 고양이 보고 겜했는데 눈깔보고 그자리에서 한 5분정도 굳었었음
@해무해무-h4p6 ай бұрын
ㄹㅇ 힐링겜인줄 알았는데 갑자기 곰보겜되서 개놀랬음 너무 징그러워
@Heartnyang6 ай бұрын
ㄹㅇ 히히 귀여운 괭이다 하고 겜하는데 저 눈알부분에서 겜 중도포기할까 오지게 고민함
@taraxacumplatycarpumdahlst53806 ай бұрын
항상 감사합니다 😆
@e.t42525 ай бұрын
5:55 뭔가 이거..리듬감 있어서 오히려 좋은데..?그냥 노래아님?
@마리사다제6 ай бұрын
와 진짜 흥미로운 주제네요 감사합니다
@에프에이치FH6 ай бұрын
너무 의도적인 경우면 게임 심의에 문제 안 생기나 궁금할때도 있어요.
@songra89916 ай бұрын
옛날 한국게임중에 악튜러스라는 게임이 있었는데 1장에선 즐겁게 모험하면서 진행하다가 2장에서 아포칼립스 상황이 터지면서 국가의 수도에서 피부 뒤집힌 인간들이 서로를 잡아먹는 씬이 있었는데 그게 생각나네요
@몰루가6 ай бұрын
나는 그 지니키즈인가 어릴때 하던 애들 교육용 게임 이었는데 거기서 나오는 애기토끼 키우는 컨텐츠에서 토끼가 너무 기괴하게 우는게 무서워가지고 책상밑에 들어가고 그랬음
@perfectplay-purple6 ай бұрын
재밌게 잘 봤습니다
@yayoi012106 ай бұрын
다음으로 넘어가자라는 소리가 넣어져서 저렇게된건 좀 신기하네요
@수컷꼬부기18 күн бұрын
10:26 새벽에 몰래 게임 하다 로딩되는데 게임기로 엄마얼굴 비침
@user-so5ejaj3uwue56 ай бұрын
3:16 언제 나왔었죠? 청원님 영상이 하도 많아서 까먹었네요
@고혜진-s5y6 ай бұрын
마크 동굴소리가 무섭지만 위키을 보면 웬만한건 우리가 평소에 듵던 소리입니다.
@_cometvalstrax67456 ай бұрын
또다른 심연 중 하나로 에리카와 사토루의 꿈 모험이라는 게임에는 엔딩 크레딧 이후 특정 조건을 만족하면 제작진 중 한 명이 제작 당시 불화가 있었는지 다른 제작진들을 향해 화내는 메세지도, 그나마 호의가 있었던 사람들을 수고했다고 격려하는 메세지가 뜨는 요소가 있었다고 합니다.
@강동현-x6d6 ай бұрын
5:12 초에 나오는 브금 어디꺼죠?
@DOOM6016 ай бұрын
저는 맥스페인 1 악몽 챕터에서 공포를 많이 느꼈었네요.. 애시당초 노리고 만든 공포 챕터이긴 한데 좀만 삐끗해도 낙사하는 플랫폼 난이도에 길을 잘못 들어서 다른 곳에 도착하면 들리는 괴상하고 긴 비명소리 덕분에 당시 쫄보 그 자체였던 저한테는 꽤나 오랫동안 트라우마로 남았던 기억이 있었습니다..
@안태윤-c1h6 ай бұрын
카트리지로 나왔는데도 버전이 다른 경우는 흔히 있습니다. 포켓몬스터 적도 일어판 기준으로 버전이 5개나 되죠
@Minecraft_nova-9033 ай бұрын
9:42 이건 좀...
@ZombieWars4Ай бұрын
8:03 의 저 문구는 처키를 감명깊게 본 개발자가 추가한 처키에 대한 헌정 아닐까요
@배가_고프다6 ай бұрын
4:28 이 현상은 낮에서 밤으로 봐뀔때 진품이나 가품이 봐뀌는 시스템 때문에 이러는거라고 들었음
@wlgnsdl11086 ай бұрын
이런것들은 어떻게 발견하시는건지 청원님도 대단해요ㅋㅋ
@Death_by_glamour6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빙산티어 시리즈 계속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윤닛짱6 ай бұрын
7:29나만 "앙 기모띠스" 라고 들림? ㅋㅋㅋㅋㅋㅋ
@D재트6 ай бұрын
포켓몬스터 보라시티 브금도 무서운데 지금도 들으면 기괴함
@ACRUX-90036 ай бұрын
동굴 브금 저건 아직도 무섭다...
@sssssdddddyyyyy6 ай бұрын
끼얏호우 따끈따끈 새영상
@deung9eun6 ай бұрын
마인크래프트 동굴소리때문에 지금까지 약간의 게임공포증이 생겨버린.. 직접 하는 게임에서 무서운 분위기를 못참아
@ItsNovemberNow_20246 ай бұрын
진짜 공포는 괴상한 취향의 사람들이 저런 평범한 게임들로 그렇고 그런 컨텐츠 영상을 만드는 거지....
@펀치-c1d6 ай бұрын
진짜 음지는 유튜브에서 소개도 못함
@스턴-g6s5 ай бұрын
찾아보고 싶은데 그런 것 좀 알려주쇼
@태극문양팽귄6 ай бұрын
어렸을 적에 가장 소름끼쳤던 부분 하나를 뽑으라고 한다면 메이플스토리의 보스인 피에르의 보스맵을 뽑겠습니다. 샌드위치 하나가 더럽게 소름끼치더라고요...
@mmmin_954 ай бұрын
저 고양이겜은 저 부분보다 저런 것들이 뭉쳐있는 진짜 기괴한 장면이 따로 있음 어우 그건 지금도 생각하면 불쾌함;;;;
@덩복덩6 ай бұрын
젤다는 어떤 시리즈든 오싹한 부분들이 꼭 있음..ㅠㅠㅠ
@KR_WRC_Not_a_rally_channel6 ай бұрын
5:33 f1카 엔진소리
@your-so-ezlol6 ай бұрын
0:50 이 소리는 유령열차 지나가는 소리 입니다
@Dweat5 ай бұрын
7:32 Don't kill us는 확실하게 들리는데 스기 이키마스로는 잘 안 들리는 느낌
@チーズクラスタ6 ай бұрын
07:30 次、行きます라기엔 좀 미묘하게 다른 느낌이네요…次(つぎ 츠기)의 발음이 아닌데…?
@チーズクラスタ6 ай бұрын
몇번 다시 들어보니 もう行きます(모오 이키마스)이제 가겠습니다 | 이제 시작하겠습니다 가 아닐까 싶어지네요
@디아발6 ай бұрын
그려라터치 분명 귀여운 도트그림체 모험겜이였는데 그림체 ㄹㅇ 갑자기 급발진 어이없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몽중유람20006 ай бұрын
이분은 첨 페페 썸네일 잘써먹어
@noelcozyboy6 ай бұрын
영상 재밌게 보겠습니다!
@멤버_업고_튀는_아징27 күн бұрын
로블럭스에서 캐릭터 꾸미기?.. 약간 폐션쇼 같은 게임 있는데 거기서 무서운 내용 있어요
@jpsp916 ай бұрын
오예!! 빙산 차트 너무 좋아요 ㅎㅎㅎㅎㅎ
@호옹이-n6h5 ай бұрын
진짜 옛날에 팩 게임기 하다가 오류메세지 나오면 무서워서 엄마한테 뛰어가곤 했는데😂
@daldalkoko6 ай бұрын
오 곧 50만..!!
@뭔데-h9h6 ай бұрын
7:39 이런 현상을 뭐라고 했었는데... 다른 나라말을 자신의 국가 언어로 들리는 현상
@user-v6b2x6 ай бұрын
몬데그린? 몬더그린?
@뭔데-h9h6 ай бұрын
고등학교때 마크 처음 구매하고 "나도 이제 마크인~ "하며 설레는 마음으로 동굴 들어갔다가 오금을 저렸습니다;;
@Hhhhhhiiiiiiii11245 ай бұрын
마크 진짜 공감이다... 걍 야생하다가 동굴 들어왔는데 어두운거 부터 무서운데 띵 소리랑 기괴한 소리 나니까 기절할 뻔 함..
@Tweet_Boss6 ай бұрын
귀여운 고양이 게임이라메!
@user-vw8ii7uw3s6 ай бұрын
1:07 이건 나도 육성으로다가 '어우 시1발' 튀어나왔다 ㅋㅋ 아니 그보다 이게 아직도 지상계라니..
@dwlee34646 ай бұрын
창세기전2, 서풍의 광시곡에 나오던 그리마(악마의 힘으로 변신한 놈들)가 의외로 무섭게 생겼음. 그러나 진짜 무서운건 제돈 주고 산 겜이 실행이 안될때 같음.
@라이트맨시4 ай бұрын
저는 로블록스를 하다 친구가 플레이한 게임을 찾아보다가 갑자기 절대 검색해서는 안돼는 단어(절검단)에서 있는 위험도 3 핏쨩이라는 사진이 썸네일에 나와서 겁나 놀랬던적이 있네요ㅋㅋ
@S.s02166 ай бұрын
마크 동굴은 이젠 하도 익숙해서 그냥 친숙하다
@포차니6 ай бұрын
rpg, 게임에서 서포터의 기원이 궁금합니다! 찾아봐도 잘 안나오더라고요
@키메-관심사가철선코6 ай бұрын
내가 아는건 로스트미디어 빙산이다.
@소하연-r8b6 ай бұрын
게임개발자 되려면 무슨 감전되야한다는 규칙이라도 있나? 생각해보니 삼양라면 사서 끓여먹어보니 불닭볶음탕면인 꼴인데
@theds59516 ай бұрын
게임하면서 무서웠던 건 젤다의 전설 스카이워드 소드의 봉인된 괴물.. 어릴때는 무서웠는데 지금 보면 걍 귀여워서 집에 두고 키우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