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잡스럽다 35회 라이브 방송 - 연애의 목적

  Рет қаралды 131,371

엠장기획

엠장기획

Күн бұрын

신인 감독이 발칙한 데뷔작
연애의 목적
팟캐스트 - 소리도 없이
---------------------------------------------------------------------------------------------
잡스러운 연애 www.podbbang.co...
우당퉁탕 수해복구 www.podbbang.co...

Пікірлер: 173
@user-sp5wk7pl7k
@user-sp5wk7pl7k 3 жыл бұрын
오늘 토론 너무 좋네요 불편함의 시대입니다 발전의 과정이라고 봅니다
@ssenboss
@ssenboss 3 жыл бұрын
너무 재미있어서 영화 다시 봐야 겠네요
@syoung_0
@syoung_0 3 жыл бұрын
1:45 소리 시작!
@wise_sunbeam3880
@wise_sunbeam3880 3 жыл бұрын
성인이 되었다면 서로 다른 시각을 이해하는 성숙한 우리가 됩시다
@coolp4680
@coolp4680 3 жыл бұрын
거없의 평론과 mc머머리의 평론 모두 이해가가는게 지금 시국인것같아요
@user-ef2tb7pq4q
@user-ef2tb7pq4q Жыл бұрын
이 명작을 노골적으로 해줘서 감사합니다
@chaudvin9057
@chaudvin9057 3 жыл бұрын
고생 하셨어요 방송 잘 봤습니다
@totoro0219
@totoro0219 3 жыл бұрын
오늘 방송 너무 좋았어요~완전 공감...
@user-uh4kf4zq9k
@user-uh4kf4zq9k 3 жыл бұрын
사랑하고 싶은 사람과 사랑하고 싶다
@JORDAN-yo9yo
@JORDAN-yo9yo 2 жыл бұрын
문센이 시원하게 말하네~ 예상 외로 너무 다큐로 가는거 아닌가.. 조심스런 시대로 티비가 너무 지루해져서 유튭을 보게 되는것인데..
@user-px1ch5ie7w
@user-px1ch5ie7w 3 жыл бұрын
대박 잼있음
@byururu
@byururu Жыл бұрын
26:59
@pi329
@pi329 3 жыл бұрын
복대요정 오셨네 ㅋㅋ 라이브 못봐서 아쉽ㅠㅠ 망할 야근
@user-kg6ie2ht9o
@user-kg6ie2ht9o 3 жыл бұрын
정원씨~~넘 조아요^^
@user-vy5bi4pu2i
@user-vy5bi4pu2i 3 жыл бұрын
재밌고 배울점도 있고 참 잘했어요 담주도 봐야지 꾸벅꾸벅
@Music_is_mylife007
@Music_is_mylife007 3 жыл бұрын
절대공감~~ 이제 모든것이 조심스러운 세상입니다...
@cherryblue5233
@cherryblue5233 3 жыл бұрын
방송 좋아요 👍👍👍 엠장기획 흥하자 ❗❗❗
@psychest8315
@psychest8315 2 жыл бұрын
시대를 앞서간 방송ㄷㄷ
@onlydoingjk
@onlydoingjk 3 жыл бұрын
복대요정도 좋지만 끝년이 한테 정 들었는갑다 다음편에는 나오길... 여기서 끝년이 모습 보다가 방송사고 안 내고 뉴스하는걸 보니 기특하기까지 하네
@jaymoondr
@jaymoondr 3 жыл бұрын
재밌게 잘봤습니다.
@bohunlee8028
@bohunlee8028 3 жыл бұрын
가없껄 최애 팟캐스트 ㅋㅋ
@slowalker
@slowalker 3 жыл бұрын
복대요정 자리에 수맥 흐르는 듯 ㅋㅋㅋ🤡
@user-ef2tb7pq4q
@user-ef2tb7pq4q Жыл бұрын
아니 진짜 이게 정상이잖아.. 다들 보이지 않던 모습을 영상으로 만든거잖아... 이게 리얼이지 ㅅ
@user-mj1by3do5g
@user-mj1by3do5g 8 ай бұрын
시대는 퇴보했다 ㄹㅇ
@user-gm1vk1wu5b
@user-gm1vk1wu5b 3 жыл бұрын
이런영화가나올수없다는게슬프네요ㅠ이런사랑 피칠갑사랑 하고싶다
@LEK611
@LEK611 3 жыл бұрын
이제는 불가능한 치기어린 화장실 유머같은 영화.^^
@user-ex6rb4ev5y
@user-ex6rb4ev5y 3 жыл бұрын
역시 수다녀멤버가 최고탸 ㅎㅎㅎ
@user-vi3sw1sv6f
@user-vi3sw1sv6f 3 жыл бұрын
기본적으로 추근거림(flirting)은 희열이다. 사랑을 줄 대상과 사랑을 받을 수 있는 확신이 있는 인간의 가장 강렬한 희열이다. 문명이 더욱 발전되어서 우리가 사회적으로 공정한 과정과 기회로 정의로운 결과를 누릴 수 있더라도 인류가 단하나 누리지 못하는 불공정하고 비이성적이며 야만적인 단 하나의 분야는 연애이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이 영화는 박해일을 처음 본 순간부터 마음에 둔 강혜정의 연애에 관한 이야기로 봐야 한다. 박해일의 약혼녀나 강혜정의 전 유부남 조교, 현 의사남친은 사실은 관계에서 도태한 인간일 뿐이다. 둘이 처음에 학교 벤치에 앉는 순간, 박해일이 나는 좀 일어나기 힘들다고 개드립을 날린 순간 딱히 나쁘지 않은 표정을 지은 강혜정의 그 표정의 그 순간은 연애 그 자체로서는 관계에 성공한 인간들의 즐거운 추근거림의 장, 바로 연애의 장인 것이다. 그 장소에 제대로 도달하지 못한 많은 사람들이 이 영화를 수 많은 잣대로 기울여 난도질 한다고 혼자 생각함.
@user-ul2sd5gu9v
@user-ul2sd5gu9v Жыл бұрын
바람필수있죠~~~~로 포장하는건 좀공감은 안되지만 재밌게본건맞지
@ssolee7917
@ssolee7917 3 жыл бұрын
이번 에피 많이 웃기네요 ㅋㅋ 아 ㅠㅡㅠ
@user-ze2pu2cv6i
@user-ze2pu2cv6i 3 жыл бұрын
연애의 목적 한다길래 불편러 나와서 개판칠까봐 안보다 너무 궁금해서 봤는데 오~ 잘빠졌는데요. 막판에 모기하나 돌아다녀서 신경쓰이는건 할수없지요.
@user-pp7sl7bk3o
@user-pp7sl7bk3o 3 жыл бұрын
외계인설 신경안써도 됩니다.
@user-nx4wd6yh5j
@user-nx4wd6yh5j 3 жыл бұрын
연애의 목적이라는 영화에 수다녀들에서 항상 폭주했던 복대요정의 등장 .... 이번편은 왠지 명실상부한 색드립의 향연이 되지 않을까, 그러다가 방송 폭파되는거 아닌가 걱정했는데. 시대에 대한 이런 깊이 있는 토론으로 이어질 줄은 전혀 생각을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방송도 좋습니다. 후반부에 하신 작가님의 말에 공감이 많이 되네요.
@ddf969
@ddf969 3 жыл бұрын
아 이쁘다 둘다
@user-qe1gh5bx9p
@user-qe1gh5bx9p 3 жыл бұрын
올~ 오늘 멋졌어요 화이팅 헐 6개월전이었네요 ㅎㅎ
@user-pp9rt6dj9q
@user-pp9rt6dj9q Жыл бұрын
TLSO라고 허리 깁스 있어요
@illiyu9758
@illiyu9758 Жыл бұрын
고개들어..다들
@user-gk6ph2zm2z
@user-gk6ph2zm2z 3 жыл бұрын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kylelee5336
@kylelee5336 3 жыл бұрын
TPO는 옷 만이 아니라 대화에도 적용되죠. 프로불편러들은 이 TPO 를 모르는 사람들인 것 같아요.
@user-vp7hn1fm4f
@user-vp7hn1fm4f Ай бұрын
거없은 지나치게 불편하게 보네...
@in2the1
@in2the1 3 жыл бұрын
혹시 강아지 무지개다리 건넌거 아닐까 싶다 나이도 많고 자주 아프다고 했는데
@user-hw5tq6db3e
@user-hw5tq6db3e 3 жыл бұрын
손아나운서의 이야기에 격하게 공감합니다. 농담과 비농담을 구분하지 못하는 일부사람들로인해 점점 유머없는 세상이 되어가는 것 같아 씁쓸합니다.
@entropyzero1377
@entropyzero1377 3 жыл бұрын
세계 최고의 시민의식을 가진 나라에서 이 정도의 의견도 서로 교환할 수 없는건가? 정말 일본처럼 갈라파고스화 되려는건지?
@user-kw4he9lb2k
@user-kw4he9lb2k 3 жыл бұрын
수다녀들 멤버나와서 넘어왔는데 저 덩치크신분이 여기 고정이신거죠?
@honsekagaci7916
@honsekagaci7916 3 жыл бұрын
초반. 손아나 외계인 발언 들으니 컨택트가 떠오르네요 ㅎㅎ 엄청 재밌게 봤던.
@user-mk1yt8ps6g
@user-mk1yt8ps6g 2 жыл бұрын
요즘에 컬투쇼 레전드 사연 듣고 있는데.지금 상황에서 저런걸 라디오로 했으면 난리 날만한 사연들이 진짜 많음.당시엔 그저 웃겼는데 말이죠. 그리고 정찬우 형님이 가끔씩 했던말중에 하나가 마루타도 있었는데 이것도 지금 했으면 사과방송 하고 그랬어야 했을텐데 그땐 그런것도 없었음
@user-hu1jl2zw1t
@user-hu1jl2zw1t 3 жыл бұрын
김정원 아나의 새로운 별명 풀발랄정원 (24시간 풀발기와 생기발랄의 합성 -= 24시간 풀발된것같은 생기발랄함)
@sampae9106
@sampae9106 3 жыл бұрын
유럽에 콘돔이 없는 이유는 엘리베이터 버튼 같은거 누를때 콘돔을 손에 끼고 누른다고 사재기 해서 없는거에요. 화장지를 사재기 하지 않나.. 참...
@MR.J_71
@MR.J_71 3 жыл бұрын
요즘 방송하는 '에로부부'를 한번 보세요 연예의 목적은 정말이지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일수도 있다는 개소리를 한번 해봅니다
@user-iz6rw9du1c
@user-iz6rw9du1c 3 жыл бұрын
거의없다.. 핸드폰은 녹음 할때 꺼놓던가 주머니에 넣어놓으시면 안될까요. 진동소리 거슬려요 그리고 턱스크는 큰얼굴 커버용인가요
@user-uf7qn9tp7j
@user-uf7qn9tp7j 3 жыл бұрын
바로보기 05:18
@jadenkim2464
@jadenkim2464 3 жыл бұрын
정원씨 너무 예뻐졌다
@user-we6uu5no8v
@user-we6uu5no8v 3 жыл бұрын
토론내용,분위기도 참 좋아요^^
@user-pk5yo5tp7z
@user-pk5yo5tp7z 3 жыл бұрын
오창석씨 옆에 앉은 남자분, 오디오에 잡음 겁나 들어가요. 손으로 테이블 톡톡 두드리고 음료병 굴리고... 소리때문에 거슬려서 집중이 안돼요. 전문 방송인 아니어도 그 정돈 기본인 거 같은데.. 조심 좀 해주세요.
@yorokobi4
@yorokobi4 3 жыл бұрын
기사 미다시 = 기사 제목
@manijm9534
@manijm9534 3 жыл бұрын
광고 욕정~~~
@hyeonmin0126
@hyeonmin0126 3 жыл бұрын
손문선 의견에 백퍼공감 대체 얼마나 되는지도 모르는 불편한사람들 때문에 우리가 얼마나 표현의 자유를 제약당하고 있지? 성인인데?
@user-rq6ty9bj7n
@user-rq6ty9bj7n 3 жыл бұрын
이번화 댓글은 불편한 사람들 왜케 많아
@user-gm6sj5or5k
@user-gm6sj5or5k 3 жыл бұрын
책상을 바꾸자 ㅡㅡㅋ
@user-yx4py5vv3u
@user-yx4py5vv3u 3 жыл бұрын
이게 뭐라고 이게 왜 이렇게 재밌는 지 ㅋㅋㅋㅋ 이유는 모르겠지만 너무 재밌어서 중독되어서... 잡스123부는 최소 2번씩 듣는데 3부는... 거기 나오는 영화 하나도 챙겨 볼 맘도 없고 ㅋㅋㅋ 영화는 디즈니 픽사 영화만 영화관가서 보고 ... 타짜3.. 담보도 기대없이 가서 재밌게 보는.. 사람인데.. 거의 잡스럽다는 출연진의 환성케미 궁합.. 끝년님 없어서 아쉽지만.. 광고 요정님은.. 왜 그래요.. 그렇게 이쁘고 귀엽고 사랑스럽게 생기셔서... 멘트 싼마이라.. ㅋㅋㅋㅋ 더 좋습니다 ㅋㅋㅋㅋ 매력이 넘치십니다.. 어쩜 이리도 유쾌하신지.. 라이브로 한번 라이브 끝나고 다시보기로 한번 더 팟캐스트로 2번 더 비쥐엠처럼 틀고 놓고 살아요 엠장기획 포에버♡
@user-zc9kt3co9c
@user-zc9kt3co9c 3 жыл бұрын
비쥐엠ㅋㅋ 핵공감입니다~^^👍👍👍
@gubing505
@gubing505 3 жыл бұрын
정의당을 지지한 적도 있었는데.. 쩝.
@Arnas312
@Arnas312 3 жыл бұрын
1:27:39 여기서 엠장 욕하는 톤 너무 좋아함ㅋㅋ
@syoung_0
@syoung_0 3 жыл бұрын
아니근데 창석씨 여기선 왤케 더 헬슥하고 살 많이 빠져보여요??! 수해복구 저번주꺼보다 훨씬 빠진 거 같은데???
@c.6775
@c.6775 3 жыл бұрын
자유로운 토론 아주 좋네요 성인지 감수성..? 그건 개인따라 다르겠죠! 된장찌개 좋아하는 사람과 돈까스 좋아하는 사람이 각각 다른 식당에서 밥 먹는 것처럼/
@ShitPhilosophy
@ShitPhilosophy 3 жыл бұрын
아...그냥 좀 살자
@user-hu2kh9bn5e
@user-hu2kh9bn5e 3 жыл бұрын
복대누나 참여도 존나 신선하네요
@user-tl8bl1pw5q
@user-tl8bl1pw5q 3 жыл бұрын
과연 수준을 놓치지 않네요 대화는 역시 말이 통하는 사람들과 해야함을 다시 느낍니다
@naranamu1940
@naranamu1940 3 жыл бұрын
요즘, 유교 탈레반 시대에 살고 있는것 같습니다. 송시열이 살던 시대 보다 더한것 같아요. 엠장기획 잼나게 보고 있습니다. 계속 좋은 영상 만들어 주세요.
@anjoohwan
@anjoohwan 3 жыл бұрын
와앗~~!!! 김정원 아나운서님~~~~!!! ^^ㅎㅎㅎㅎㅎㅎㅎ 몸은 괜찮아지셨나여~~~ 보고싶네여~~~ ^^ㅎㅎㅎ
@user-wr7kh6ob6m
@user-wr7kh6ob6m 3 жыл бұрын
연애의 목적은 20대에 봤을 때 주변 사람들이 연애할 때 보여준 찌질한 모습을 압축시켜서 보여준 그런 영화로 봤습니다 30대에 봤을 때 어머 이런 대사를 했어 법죄자네 이렇게 느꼈을 때 제 안에 유교적 탈레반, 기독교적 ISIS를 느꼈습니다 그리고 이 방송 라이브를 보면서 남자 패널들이 말조심 보면서 도대체 대한민국은 어쩌다가 문맥적 상황적 표현까지도 재단해야하고 신경까지 날까로워져하는 상황까지 보면서 뭔가 답답함이 느껴졌습니다.
@Lee-ks7jo
@Lee-ks7jo 3 жыл бұрын
에고.. 우리 끝년이가 무슨 일인지.. 끝년이 캐릭터 정말 좋은데... 별일 아니었으면..
@user-sk9bp1yi6l
@user-sk9bp1yi6l 3 жыл бұрын
거없은 확실한 태도를 정했으면 좋겠어요. 불편하면 불편한대로 말하면 되는거지 왜 계속 다른 사람들이 말할때마다 달라 붙어서 자기변호를 하시는지 참... 불편한건 본인 평인데 그 평을 왜케 변호하고 다른 평들에 토를 대하는지.. 영화는 영화로 보는거 좋아하시면 그냥 영화로 보세요. 예전에 남자주인공이 벽에 밀치고 키스하면 박력 요즘은 폭력이듯이 시대에 따라 사람들의 의식이 변하는건데 과거를 끌어와서 현실에 대입한 후 말씀하시는게... 연애의 목적보다 더 더럽고 처절하게 끝을 보고 서로를 저주하다가도 다시 만나게 될때도 있는거에요. 거없님은 매번 자기가 이 영화 별루다라고 할때 잘 안먹히면 꼭 쿠엔티노를 데리고 오고 명작을 데리고 오면서 잘봐 이거 틀렸잖아 하면서 자기 변호를 매번 하시네요.
@user-sk9bp1yi6l
@user-sk9bp1yi6l 3 жыл бұрын
저 불편러 맞아요. 불편하신분의 불편한 주장을 들으니 저도 불편함을 글로 적는거에요.
@johyunhak
@johyunhak 3 жыл бұрын
세면대에서 발 닦다 벌어진 사건인데요 술먹고 집에 늦게 와서 밤12 시경에 샤워하기 싫어서 한쪽 발을 닦고 발을 바꾸게 되는데요. 이때 물이 묻은 발을 내리고 아직 안 씻은 발을 올리는데요.. 물이 뭍은 발쪽이 욕실 바닥에 미끈하면서 우당퉁탕 넘어지는게 일반적인데.. 술은 먹었지만 미끄러져서 바닥이나 벽에 부딪치면 크게 다친다는 순간적 생각으로 세면대에 매달렸네요 순간 세면대가 벽에서 뜯어지면서 세면대와 함께 떨어졌네요.. 밤 12시에 쾅소리가 나니 아내가 욕실에 들어보고 세면대와 함께 욕실바닥에 쓰러진거 보고 다쳤냐고 물어보는게 아니라 술먹고 들어 와서 곱게 잘것이지 지랄한다고 ....ㅠㅠ
@user-te1jw4hy6z
@user-te1jw4hy6z 3 жыл бұрын
아니 웃을려고 봤는데 왜케 진지하죠?ㅋㅋㅋㅋㅋㅋ
@user-ie5ef3gk3g
@user-ie5ef3gk3g 3 жыл бұрын
오창석씨 자리가 ㅠㅠ 진짜 작아보여요
@jylee4880
@jylee4880 3 жыл бұрын
손투구
@user-wv1nj3qh9k
@user-wv1nj3qh9k 3 жыл бұрын
거의없다님 테이블 위에 쿠션같은 거 깔고 함 어느정도 예방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user-jq1rk3xh4b
@user-jq1rk3xh4b 3 жыл бұрын
거의없다님 휴대폰 진동알림 엄청 거슬리네요. 마이크 스탠드에 올려두시면 오디오 다 들어갑니다...
@keunsoopark9473
@keunsoopark9473 Жыл бұрын
모든회차보고 처음 댓글다는데 거없의 개인적 견지나 취향을 강요하는 부분은 많아 거북스럽다. 평론가라함은 개인적 견해에 앞서 생태학적 관점으로 이해하고 인정하고접근해 보아야하는데 그점이 참 많이 아쉽다. 평론가가 의사면허처럼 전문적으로 공증받는 것도 아닌데 스스로 네임덕을 이곳에 나와서 갉아먹는거 같음. 영화유투브 크리에이터로 본인의 의견을 자유롭게 말할수는 있으나 여섯명이 의견을 나누는 곳에서 본인의 생각이 절대적 진리인양 흥분해서 타인의 의견을 무시하는 태도는 문제가 있다. 많이 빡칠수도 있는데 엠장의 부딪하지 않고 슬기롭게 방송을 매끄럽게 연결하는 아량과 처세는 단연 압권이다
@ilgym7388
@ilgym7388 3 жыл бұрын
이렇게 깊게 들어가서 이야기하는데도 재밌다니 역시 거잡~
@user-mn7nx2ts6u
@user-mn7nx2ts6u 3 жыл бұрын
엠장님의 시민이 시민을 독재한다는 말이 매우 공감되네요...
@yametech6544
@yametech6544 3 жыл бұрын
엠장 잡는건 펭년이인데 마치 사바나 숲풀에서 바짝 엎드려 먹잇감을 노리다... 갑자기 달려들어 사냥하는 사자 같은 펭년이... 목덜미 물려서 허우적 대는 엠장의 모습이 꿀잼인데.. 야밤에 출연정지 통보 펭년이... 빡쳐서 슈퍼챗으로 욕하고 "야이~씨 개객히야"를 날릴거라 예상했는데 오지도 않구 마상을 제대로 입었나 보다.. ㅠㅠ
@paulcho3235
@paulcho3235 3 жыл бұрын
길가다 여자가 위험에 처라면 일단 도와주냐고 물어보고 도와달라고 해도 신체접촉은 하지 말라고 변호사들시 조언하더군요. 잘못 엮이면 인생망친다고요.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일반화되는것 같아요. 나중에 이런 기사뜰듯합니다. 여자가 위험에 처해 주위 남자들에게 도움을 청했지만 주위남자들이 왜면해 사망했다. 남자들이 문제다.
@user-ol1du8by2q
@user-ol1du8by2q 3 жыл бұрын
강간당하고 있더라도 절대 도와주면 안되죠.. 도와준 남자가 위기에 처해도 여자는 어쩔수 없이 그 상황을 벗어나려고 증인조차 해주지 않는 경우가 다반사...
@ssulbbang
@ssulbbang 3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조심해야하는 상황이 너무 안타깝네요 너무 좋아하는 영화여서 기대많이 했는데.. 영화를 영화로 보고 즐거운 색드립 잔치도 못하고 ㅜㅜ 손아나님의 마음에 적극 공감합니다
@user-hn2cy2xk1b
@user-hn2cy2xk1b 3 жыл бұрын
끝년이가.....보고싶다ㅠㅠ
@hskim9892
@hskim9892 3 жыл бұрын
흥해라 엠장기획~~!!
@user-st7lr2qp8q
@user-st7lr2qp8q 3 жыл бұрын
거의없다님은 혹시 영화 찍어보셨나요? 유튜브지만 말보단 실천이 힘들단 생각이 드네요
@largehead7951
@largehead7951 3 жыл бұрын
작은나라에 무슨 편을 그렇게들 가르고 사는지~ 지역감정이니, 젠더갈등이니, 좌니우니, 빨갱이니 친일이니, 집어치우고 어루러져서 삽시다. 제발요 ㅋㅋ
@user-tg2ic8er2j
@user-tg2ic8er2j 3 жыл бұрын
누가 댓글 자꾸 삭제하냐
@user-mb3wh8ig7x
@user-mb3wh8ig7x 3 жыл бұрын
연애의 목적 ~~ 지금도 기억나는 영화! 현실은 더 비참한것이 연예 이기적인 연애? 정반합!!!^^;
@user-hx7cs4cc2u
@user-hx7cs4cc2u 3 жыл бұрын
근데 나 페미도 아니고, 문화계에 퍼져있는 pc도 싫어하고, 박지희 아나운서 2차가해는 말도안되는 이야기라고 생각하고, 엠장기획 섹드립도 무지 좋아하는데, 상사가 박해일처럼하면 욕먹을만함...여자입장에서는 아주 폭력적으로 느껴짐. 5초만, 조개, 젖었어요 등...노골적인 성희롱, 스토킹임. 성인지 감수성을 떠나서 영화속에 연출된 박해일의 모습은 진짜 아니올쏘이다. 영화는 영화로 보자는 말 동의하면서 동의 안하는게, 판타지나 슬래셔물은 비현실 기반이고 연애의 목적은 개연성이 중요한 현실기반 영화인데 같은선상에서 볼수없ㅈ...
@hyeonmin0126
@hyeonmin0126 3 жыл бұрын
상사가 박해일처럼 하면 이란 전제를 달았을때 이미 영화를 영화로 본게 아니죠
@user-hx7cs4cc2u
@user-hx7cs4cc2u 3 жыл бұрын
@@hyeonmin0126 영화속 줄거리인데 왜 잘못된건가요? 어떤 부분이 잘못된거죠?
@user-wg7or1ox3y
@user-wg7or1ox3y 3 жыл бұрын
인정
@jihoonkim1378
@jihoonkim1378 3 жыл бұрын
그걸 대입해서 생각하실거였으면 박해일처럼 추근대는 그런 남자가 하필 마음에 들기 시작하는 상황을 설정하셔야죠. 뭐 다큐도 아니었고.. 이 방송에서 한시간 가까이 평소와 다르게 제대로 된 리뷰도 못내리며 돌아돌아돌다돌다 결국 끝을 못내었건만 사실 그 전체가 어떤 뜻의 전달(영화는 영화로 정도의)이었건만 또 이런 댓글을 달아놓고 있으니....
@user-oq4kq3oy1r
@user-oq4kq3oy1r 3 жыл бұрын
바야바씨 손아나 영화소개할때 지갑인지 먼가로 마이크로 들어오는 노이즈 쫌 불편
@user-wg7or1ox3y
@user-wg7or1ox3y 3 жыл бұрын
슬래셔무비랑 이걸 비교할건 아닌거 같음
@user-qu4nv1le8r
@user-qu4nv1le8r 3 жыл бұрын
이 영화로 성에 대한 토론 괜찮은데 .,.
@skjeon1247
@skjeon1247 3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는 세작이 여러 팟캣에서 연애 이야기 할 때 제일 먼저 떠올랐던 이미지가 '연애의 목적 박해일(역)'이였거든요. 치근대고 징징거리고 떼쓰고, 시대에 상관없이 이런식의 연애를 하는 남자(여자) 꼭 있거든요. '진짜 이런 말을 하는 사람 있어?'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하는 사람들 있거든요. 그리고 강혜정 같은 스타일의 연애를 하는 여자들도 있거든요. 그런 사실묘사를 했다고 비난 하는 것도 웃기고, 대충 덮어 놓으면 현실에 이런 사람들이 없는 건가? 있던 일이 없던 것이 되는 건가?! 개선해야 할 것들이 있으면 개선을 하면 되는거지 그걸 윽박질러 눌른다고 없어지는 게 아니라 생각하거든요. 지난 몇년간 그래서 남녀갈등만 심화됐지 진부한 표현이지만 여권이 신장 됐나? 그렇지 않거든요. 오히려 여권이 퇴화되는 느낌 나만 이리 느끼나 싶음. 'No'를 분명히 표시하고 그 '노'가 '노'로 진정으로 받아들여지는 건강한 사회를 지향해야하는데 부수적인 싸움으로 오히려 엉뚱한 방향으로 흘러가는 지금의 갈등이 남긴건 쌍방간의 '혐오'외엔 없는 것 같아 씁쓸함. 연애의 목적 영화가 선정 됐을 때, 온 갖 연애 스킬이 난무하는 대화가 될 줄 알았것만 이런 심오한 대화가 되리라 청취자로써 저 또한 놀랐음요 ㅋ~ . 그리고 '소리도 없이'는 흔히 비유하는 '악의 평범성'에 뽀인뚜가 있는 것 같음. 일상에서는 직접적인 범죄를 당할 확율보다는 주변인들로부터 나를 '갉아먹히는 악'에 노출 될 확율이 더 높으니 유재명의 악랄함이 더 강하게 느껴져서 그럴 것이고, 유아인이 유재명이 되지 말라는 법도 없으며 유괴된 아이의 생존의 방식이 영악하게만 느껴지기도 하는 듯... 아무튼 이야기거리가 많은 회차가 아무래도 좋은 회차라 느껴지는 지라! 이번 편도 좋았다! 뫄 이리 봅니다 ㅋ~ 엠장기획 그런 의미에서 언제나 흥하라~~~
@Cheonhacotul
@Cheonhacotul 3 жыл бұрын
남자로서 보면서 불편했던 영화 그리고 그런 나를 바라보면서 더 불편했던... 굳이 귀찮게 펜스룰을 치기 싫지만 이미 나도 습관이 되어서 펜스룰을 치게 되는 좇같은 세상
@user-gj5he9hr4q
@user-gj5he9hr4q 3 жыл бұрын
와~ 이번화 대박이네~ PC에 대해 이렇게 구체적이고 다양하게 이야기 하는건 진짜 처음인것 같다.
@syoung_0
@syoung_0 3 жыл бұрын
전 거없님의 이번 평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제가 이 영화를 보면서 느꼈던 묘한 이질감과 웃어 넘기기 어려운 묵직한 논제? 같은거 잘 짚어주신 거 같은데용.. 잡스 보면서 매우 깔깔대는 제가 그렇게 pc충은 아닌거 같은뎈ㅋㅋ
@CoolBoricha
@CoolBoricha 3 жыл бұрын
사람과 사람사이에 적당한 선이 필요하지만 요샌 원치않은 선까지 너무 강요하는 것 같긴 해요. 분명 대화 중에 원치않다고 표현을 했다면 하지 않은게 맞는데 표현했어도 선 넘는게 문제.. 추상적인 성인지 감수성에 너도 나도 유교보다 더 유교스럽게 사는 것 같네요. 그리고 김정원 아나운서는 시작부터 헤헿헿 정말 잼있어 하는 표정이 보이네요 ㅎㅎ 광고요정에서 광고 욕정 ㅋㅋㅋㅋ
@nabrosi4945
@nabrosi4945 3 жыл бұрын
책상 치는 소리 정말 거슬리는데 신경 좀 써주세요. 재밌어서 계속 듣고 싶은데 못 듣고 있습니다.
GTA 5 vs GTA San Andreas Doctors🥼🚑
00:57
Xzit Thamer
Рет қаралды 26 МЛН
拉了好大一坨#斗罗大陆#唐三小舞#小丑
00:11
超凡蜘蛛
Рет қаралды 16 МЛН
小丑和白天使的比试。#天使 #小丑 #超人不会飞
00:51
超人不会飞
Рет қаралды 36 МЛН
거의잡스럽다 34회 라이브 방송 - 완벽한 타인
1:31:08
엠장기획
Рет қаралды 113 М.
거의잡스럽다 40회 라이브 방송 - 영화 [파이란]
1:31:22
거의잡스럽다 41회 - 영화 [터널]
1:21:41
엠장기획
Рет қаралды 64 М.
거의잡스럽다 32회 라이브 방송 - 빅 피쉬
1:36:56
엠장기획
Рет қаралды 74 М.
재미있지만 표절...아니고 원작에서 진화(?) 된 영화
1:24:22
동남아엔 왜 이토록 많은 중국인들이 살게 됐을까? 🇨🇳
42:25
GTA 5 vs GTA San Andreas Doctors🥼🚑
00:57
Xzit Thamer
Рет қаралды 26 МЛ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