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댓글쓰는데.. 엠장 마음 충분히 이해갑니다ㅠ 기왕 나오기로한거면 하고 싶은거 다해~~~
@bonakim7173 жыл бұрын
엠장 보고싶었어요ㅠㅠ 너무 반가워요^^
@leejayinsuko3 жыл бұрын
요즘 유튜브, 팟빵 플랫폼이 많이 불안정하네요. 이런 어려운 환경에서도 즐거움과 웃음을 주는 방송 해줘서 고맙습니다.
@쌩무맛있게3 жыл бұрын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다른 영화평론도 3번씩은 보는거 같아요ㅎ 창석님 뉴욕메츠 후드 이쁘네요ㅎ
@전상근-s7z3 жыл бұрын
너무좋아. 엠장님 화이팅!! 진짜좋아. 왜 좋아요? 손아나님! ^^
@2cool423 жыл бұрын
엠장 담번 임기캐 나오면 자리바꿔줘라~~ㅋㅋㅋㅋㅋ 내가 어지간하면 영상 2번 안보는데 ㅋㅋㅋ 저번주꺼는 2번씩 봄 ㅋㅋㅋ 임혜정 너무 웃김 ㅋㅋㅋㅋ
@hadesatom3 жыл бұрын
언포기버블
@gamemusic04273 жыл бұрын
보람이형 아프지마....
@주호-w9b3 жыл бұрын
언제나 볼때마다 느끼지만 손아나 헤어스탈 진짜 주긴다 ㅎㅎ
@dp10083 жыл бұрын
라스트 모히칸 해주세요~~
@미카엘리아-v9p3 жыл бұрын
살다보니 좋은 사람이 최곱니다 추천 영화 선별해서 잘 보겠음돠!~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이민섭-d2g3 жыл бұрын
병맛 특집으로 시실리2km 제발 한번 해주세요^^
@happyfreak20223 жыл бұрын
앗 마자요 시실리 꼭 해주세요~~~~~ㅎㅎㅎ
@loci193 жыл бұрын
오늘 손문선 이혼 이후 가장 예쁨
@K은율애미3 жыл бұрын
엠장 푹~~쉬시지!!!
@lLOVEEARTHS2 жыл бұрын
잼게 본 영화라 벨소리도 Don't Let Me Be Miss Understood로 몇년째 해오고 있는데 원곡도 알게 되고..ㅎㅎ여러번 봐도 재밌습니다!!! 뇽뇽뇽 철판 첨 보면 웃기죠 ㅋㅋㅋㅋㅋ
@love-ul7wy3 жыл бұрын
엠장 아프지마세요 늙어서 아프면 본인만 서러운거야
@THKEEM3 жыл бұрын
거없님 뉴공 나온거 이제 봤네요. 분위기상 적어도 지옥에 대한 얘기 끝날때까지는 몇번 더 나오실듯. 기존 션학적으로만 포장하려는, 자기가 많이 안다고 뻐기는 고인물 평론보다는 체험적 지식을 바탕으로 한 거없님 평이 더 실감나고 좋아요. 화이팅!!!
@고양이가좋아-u2u3 жыл бұрын
시작하자마자 작가뇽이 너무 이쁘다~
@Motor__Head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씨바셍키 입니다 😍
@박경원-m2p3 жыл бұрын
뭐 좋은데 너무 완벽한 바라는 아닌가요
@김영문-z5t3 жыл бұрын
"비트" 해 주세요...정우성의 미모가 최전성기일때...ㅋ
@미카엘리아-v9p3 жыл бұрын
으힝~~... 댓글이 읎엉! 일빠당~😁😁😁
@poongsin3 жыл бұрын
룩백 멋모르고 한 10번을 뿌렸는데 엄청 강하네요. 한 5시간 지났는데도 목이 매워요.. 설명서대로 2~3번만 뿌리시길
@hjw3323 жыл бұрын
영화 비평 하는 사람들이 사실 거의 다 그런편인데 자신의 기준이 옳고 절대적인듯 말함. 특히 비판을 하면 뭔가 있어보이는듯 비판을 위한 비판도 가끔 많고..그래도 직업상? 그러려니하고 넘어가는게 대부분인데 어떨때는 작품이나 감독에 따라 자신의 발언에 대한 기준이 확확 바뀔때는 이건 뭔가 싶을때가 있음. 그래서 예전에 작가가 거없을 향해 "자기도 관객중 하나일뿐이면서.."라고한건 기가막힌 촌철살인이자 명언중의 명언이라고 생각함. 아무리 비평가가 분석을 잘하고 비평을 잘해도 또 자기는 남들과 다르다,객관적인 척을 해도 다른 한명한명의 관객과 똑같이 주관적일수밖에 없음
@자유의여진상-n2v3 жыл бұрын
그렇죠,, 거없님이 외국영화에 관대하고 국내영화에 가혹하게 평을 하는건 솔직히 사실입니다,, 그나마 그러려니하고 듣다가,, 얼마전에 "리틀포레스트" 를 의미부여하면서 까는데,,, 황당하더라고요 오스틴파워는 장르의 특징을 인정하고 보자더니,, 리틀포레스트는 그냥 음식해먹는,, 사실상 다큐라고해도 과언이 아닌영화인데 그 영화에 의미를 부여해서 까더라구요 그중 최고는 김태리가 서울에서 시골집으로 옮겨가는데,, 빈집인데 왜 이렇게 깨끗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엠장이 어떻게든 수습할려고해도 끝까지 분위기흐리면서 까는데,, 좀 이해가안되더라구요
@우루사-r9f3 жыл бұрын
겁이 머라고 나 취금 뉴공츨연 찾으러가냐...
@donami3 жыл бұрын
대머리 둘 ㅋㅋㅋ
@마신19993 жыл бұрын
2020년 12월15일 거의잡스럽다 40회 [파이란] 편에서 거의없다 정관수술 최초발표. 손문선 이때 정관수술 이후 정자는 어디로 가는지 궁금증 폭팔함... 음 근데 오늘 거의잡스럽다 40회가 알 수 없는 알고리즘으로 뜸... 그래서 아무생각없이 다시 봤는데...소름...
@gunkim7023 жыл бұрын
진짜로 ?진짜로 ?진짜로 ?아~~~그랬 구~나~~
@oldsong___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씨세 입니닼ㅋㅋㅋ
@이상-p1y3 жыл бұрын
전종서 매력적인 배운데 좋은 배역맡았으면
@MasterRedLink3 жыл бұрын
' 크레이지 스투피드 러브 ' 한번만 해주세요. 강추
@백호엄마-y7b2 жыл бұрын
앗…. 강제 동거인…. ㅡㅡ…. ㅠㅠ…
@으땅이3 жыл бұрын
1:30:55 개인적으로 짜증 구간이었음🙁 ㅡㅡ 그래도 이번주 방송 잘 들었습니다.^^
@flytoyourmind3 жыл бұрын
엠장 창석씨 벤츠타고 한강다리 당분간 다니지 마세요 ㅋㅋㅋㅋ
@코발트블루-y5s3 жыл бұрын
근데 확실히 좋은 영화를 골라야 이야기도 좋은 내용이 나오지, 별로인 영화를 고르면 내내 영화를 까고 실드쳐주고 이거만 반복하다가 끝납니다. 공통주제를 맞추려다 보면 영화 선택의 폭만 좁아진다고 봐요. 사실 공통주제 세우는게 영화리뷰 프로들이 사용하는 오래된 구조인데 벗어나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좋은 영화들이 무궁무진한데 아쉬운 마음에 적어봅니다.
@마제스틱-f3w3 жыл бұрын
엠장님 살이 많이 쪘네요~ㅋㅋ 건강생각해서 다이어트도 하면 안되겠다고 하실수 있지만 그래도 좀 빼는게 더 건강해 집니다. 무리한 식단 보다는 저녁과 야식만 확실하게 끈어 보세요 하루가 정말 개운해 집니다. 저녁 안먹고 지낸지 7년이 넘었는데, 아침이 달라요~~ 피곤함도 없구요 건강 지키세요~~ㅋ
@數集學者3 жыл бұрын
작은 남, (머리)큰 남, 몸상한 남 기혼녀, 이혼녀, 작가녀
@windofspring-o9g3 жыл бұрын
극장가서 봤던 영화인데, 여자분들이 정우성 라이플샷에 자지러졌던 기억, 극장에서 보기에 그리 나쁘지는 않았음
@아옳옳옳-d6q3 жыл бұрын
조선 미녀 삼총사도 있는데
@SAN_GOON3 жыл бұрын
담주는 고 신정원감독 작품 가나요? B급영화감독이지만 나름 킬링타임으론 괜찮았다고 보는 신정원감독의 작품도 해줘요
@BruceWayne-c5u3 жыл бұрын
한시간 가까이 놈놈놈을 깠지만 모두를 숙연케 만든 작가의 한마디 “이 영화를 처음 봤는데 저는 재밌게 봤어요” 그 어떤 표현보다 단출했지만 묵직했고 그 어떤 의견들보다 간결했으나 설득력 있게 다가왔다 (내겐..) 작가👍🏻 엠쫭 쏴랑해요
@kiyomi77883 жыл бұрын
영화를 너무 많이들 봐서 그러는듯.
@강희성-n3f3 жыл бұрын
거없은 이전부터 김지운감독은 잘하는 장르만 했음 좋다고 이야기 했음
@할수없이-q9s3 жыл бұрын
아픈사람 한테 할 말은 아니지만 엠장 죽음 얘기할때 얼마전 수해복구에서 손문선 웨이크보드 얘기 할때 앰장이 한 말을 문선씨가 되돌려주는 상상을해 보며 혼자 풉~~ 했어요.... 이상 C바ㅅㅔㄲ ㅣ 였어요...ㅋㅋ
@조우건-i6u3 жыл бұрын
봤던 걸 또 봤을 때 재미가 없거나 덜한 것은 단점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건 스토리도 마찬가지 미리 알고 김 새서 보는 것과 아무것도 모르고 처음 듣는 이야기에서 받는 느낌은 다릅니다. 아무 정보 없이 처음 느낀 느낌을 무시하고 오랜 시간이 지난 후 평가절하하는 것은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몇몇 덧글이 그리 보이네요.
@마신19993 жыл бұрын
사람 중에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왠지 부담스런 사람이 있어요... 그냥 그런 사이임. 임기캐는 mc장원이 그냥 부담스러움...
@자고가3 жыл бұрын
씨세 화력 이거 밖에 안 됨?
@kibongpark87633 жыл бұрын
2021년이 금방 지나가네요~ 그래서 연말 기념으로 시간 초월 특집 사랑영화 해주세요~~ 국내영화: 시월애 또는 동감 (연인) 대만영화: 말 할 수 없는 비밀 (연인) 미국영화: 프리퀀시 (가족) 이때 당시 유행이었나봐요. 말 할 수 없는 비밀을 제외한 영화들은 전부 2000년작입니다. 사실, "말 할 수 없는 비밀"때문에 요청드리지만, 프리퀀시 안 보셨다면 꼭 보시길 강추드립니다~!!
@allthatlove9042 жыл бұрын
엠장이 사장인데 당연히 어렵지 ㅡㅡ;;
@김성열-l2x2 жыл бұрын
작가님 말 너무 많아요
@윤-s7j3 жыл бұрын
놈놈놈 말고 여배우 쓰리톱으로 년년년 나왔으면 좋겠다고요? 이미 나왔었자나요. 왜 다들 언급안하시지?? 조선미녀삼총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