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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gbyuk406111 күн бұрын
장원이형 건강 잘 챙기세요
@아닌건아닌거야11 күн бұрын
이거는 박가영님 말씀이 맞음. 그 몸으로 가장먼저 행한곳이 유흥이 아니라 일자리 그것도 하비. 방금 태어난 사람이 자극을 쫓지 않고 자신이 더이상 이루지 못하는 것에 대한 갈망이 바로 드러나는 것으로 보아 하나의 인격체가 맞는것 같음.
@일찍일찍자11 күн бұрын
윤평론가님 마지막 급발진 진짜 겁나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igerwavve11 күн бұрын
기다렸다구
@김현석-u8b11 күн бұрын
롸버트 저메키스 감독의 잊혀진 걸작 죽어야 사는 여자가 언급 안된게 아쉽네요. 브루스 윌리스 메릴스트립 골디혼 특히 메릴 스트립 연기 기가 막히죠. 사실 연기보다 전성기 시절 내가 이런 여자야 소리치는 것 같은 극강의 외모 퍼포먼스를 보여줍니다. 92년 작이라 cg라 하기도 민망한 특수효과로 비비던 때라 배우가 자기 피지컬 바탕으로 승부해야 하던 때라서 메릴 스트립의 전성기 가장 꼭대기 외모 퍼포먼스를 볼 수 있습니다. 네. 돈록업 정신나간 그 대통령 맞습니다. 마지막은 서브스턴스와는 궤를 달리하는 기괴함을 보여주는데 사실 말하려는 바는 비슷한거 같아요. 다만, 브루스 윌리스가 메릴 스트립과 골디혼 연기 외모 대결이랄까 좀 기에 눌린거 같이 존재감 없이 나옵니다.
@woojinkim75111 күн бұрын
은 존카펜터 감독의 리메이크가 아니라 프리퀄입니다.
@jckakira11 күн бұрын
전 가영님처럼 이해했어요. 정신이 옮겨가는 거지만 몸이 다르고, 사는 세계가 다르니까 점점 다른 사람이라고 인식하게 되는거죠. 그래서 서브스턴스사에서도 '같은 사람이다'라고 계속 강조하는거고요.
@법규-n7f11 күн бұрын
저도 이렇게 봤습니다. 아니라면 다른 객체인데 늙은 모습의 내가 동창생 만날 때 못나갈 이유가 딱히 없다고 봅니다.
@STIING.11 күн бұрын
저도 1인격체로 봤는데 나중에 일어날때 다른자신이 무슨일을 했는지 모르는거 보면 2인격체 같기도 하고 아무튼 헷갈리게 해놔서 이상한 영화같습니다.
@트리플에스-o2m10 күн бұрын
이게 맞음 왜 다들 다른 자아라고 해석하신건지 이해가 안됨 자아는 같지만 몸만 번갈아가면서 쓰는거뿐이고 그 괴리감에 잠식되어 나중에는 자아분열까지 일어나서 서로 다른 사람이라고 인식하게 되는거뿐
@doni1kim9 күн бұрын
저는 나이들었을때 자아와 젊고 자존감높을때 자아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같은 자아라고 느꼈습니다
@minkyunglee56189 күн бұрын
저도 박가영님처럼 생각되었는데
@엽이-x1lКүн бұрын
거없님 과일 형수이야기 나오면 뜬금포부탁요 갈라치기쫌그만 중도층 다도망갑니다
@fitzgeraldandy103010 күн бұрын
닥터후에서 미래 젊음을 유지하기 위해 평면의 표피조직에 눈코입만 붙은 채로 남은 인간이 등장하는데 옆에서 마르지 않게 계속 물뿌려줘야 하는 상황. 본지가 오래되서 앞뒤 맥락도 기억 안나지만 굉장히 그로테스크한 모습이였는데 이 작품에서 그 닥터후 생각이 나더라는... 드니스 퀘이드와 맥 라이언 하면 이너스페이스라는 나름 꽤 잘만든 80년대 sf 영화가 생각는데 실생활이 그 영화 결말처럼 아름답지 못해 안타깝네요.
@kookistar10 күн бұрын
33:15 본격 영화 이야기
@teriusjang77505 күн бұрын
1:35:31 ㅋㅋㅋㅋㅋㅋㅋㅋ 눈나 이 방송하면서 처음으로 웃긴거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굥산당은싫어요10 күн бұрын
요즘 제일전파사 라이브 보느라 계속 거잡 라이브를 놓치네요 ㅠ.ㅠ
@steamjo5445 күн бұрын
저는 너무 박가영 아나운서 말에 동의함 지금 막 영화 보고와서 이거보는데 ,, 데미무어가 젊은 몸을 전혀 딸로 보는게 아니고 찬란했던 내 젊음에 투영해서 보는듯 하는데 다른 패널들이 두 모녀의 관계성? 으로 해석을 해 버리니까 ... 글쎄 ?
@mochachoco-o4o5 күн бұрын
함께 하는 패널의 다른 관점에 대해 그만 징징대라니요. 일상 잡담에서야 웃자고 그럴 수 있다 치지만 영화에 대한 개인의견까지 무시하는 태도는 지양해야 한다고 봅니다.
@sinuremi3 күн бұрын
박아나 의견처럼 몸이 분리가 되도, 인격이 처음에는 서로 같다가 늙음에 괴로워하고 젊음에 중독되는 갭을 적응하지 못한 인격이 분열을 겪고 결국 분리되었다는 쪽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영화에 더 깊이감이 생기는거 같습니다
@user7639-x9s11 күн бұрын
포니테일머리 좋아요
@09lifehack10 күн бұрын
골반과 고어물 논평 때문에라도 도전하고 싶게 만드네요 ~ ^^
@사대화영11 күн бұрын
윤성은 박가영 조합 쫗아
@givingtree837611 күн бұрын
그래서 그때 맥라이언이 사과영상까지 찍었었어요 ㅎㅎㅎㅎ
@2cool4211 күн бұрын
이영화도 소간지가 수입해옴👍👍👍소지섭 역쉬
@GaynorGloria11 күн бұрын
A24꺼잘둘여오네
@pink-panda52836 күн бұрын
밥 먹고 살기 바쁜 사람들에게는 사치 입니다. 오늘 힘든 하루 얘기 하면서 그런 얘기 할 시간 없습니다. 자식들 바로 키우기도 바쁩니다. 생활에 여유 있는 분들이 하실 얘기 인 거 같습니다. 그 얘기 할 동안 나는 생활 전선에서 더 열심히 노력 할 뿐입니다. 이야기 감사합니다
@케이티8711 күн бұрын
개인적으로는 처음엔 하나의 인격이었는데 두 가지 인생을 오가는 사이에 정신적 괴리가 생기면서 인중인격 처럼 갈수록 인격이 분열 되어 간다고 이해했음
@허은경-t3r10 күн бұрын
평론가님 가영아나운서 설명할때 고개 끄덕이며 들어주는 모습이 좋네요~
@예민한곰탱이10 күн бұрын
윤성은 평론가님 옆모습이 배우 송윤아씨 많이 닮으셨네요
@jdbdjkcmdndkcmcm10 күн бұрын
안그래도 남성분들 위주로 대화가 흘러가는데 그런 분위기 가운데서 여자 출연자의 의견을 징징대는거 정도로 치부하시진 마시기 바랍니다 워낙 입담이 좋으신 남성 출연자 세분이니 대화를 이끌어 가는건 당연하다고 보지만 거없이 박가영 의견을 징징대는거 정도로 가볍게 넘겨 버리는 부분에선 좀 불쾌했습니다 분위기를 위해서 가벼운 농담이 많다는거 잘 알고 그래서 저도 재미지게 봅니다만 거없이 여성 출연자들의 의견을 좀 많이 무시하는 경우을 여러차례 봐왔기 때문에 의견 써봅니다 물론 거없이 있어서 이야기가 풍성해지고 또 매운맛으로 재밌어지고 해서 좋습니다만 제가 지적한 문제도 분명 보이기에 말씁드립니다~
@user-씨앗10 күн бұрын
엠장이 그랬죠 불편하면 안보면된다구요 엠장이 그렇게말했어요~제가말한게 아닙니다ㅋㅋㅋ
@알리미홍희두10 күн бұрын
@@user-씨앗다른채널주인장들도 자기채널 볼편하면 다 보지말라고 합니다
@jdbdjkcmdndkcmcm10 күн бұрын
@@user-씨앗 이야기 했듯이 재미있게 보고있고 앞으로도 재미있게 볼 겁니다~허나 징징댄다고 말한 부분에서 박가영도 살짝 당황한듯하다 느껴졌습니다 ~ 저만 그리 느낀걸까요??그게 아니라면 엠장도 채널장 입장에서 충분히 조율할 수 있는 부분이라 느껴서 글 달아본겁니다~엠장이라면 댓글 하나지만 타당한 부분이라면 숙고해 볼 사람이라 생각에 글 적은 거예요~
@문영균-u6j10 күн бұрын
박가영 남친 인가보네 ㅋㅋㅋ
@솜-t3o10 күн бұрын
해석의 깊이면에서 차이가 크게 나는건 어쩔수 없는것 같아요 표현이 좀 과했다는 점에서 저도 놀라긴 했는데 남녀를 떠나 저에게 없는 통찰력을 가진 거없님의 해석을 더 듣고싶은데 가영님 말씀이 길어진게 다소 늘어진다는 느낌을 받긴 했습니다
@채종만-l2u11 күн бұрын
작가뇽님 거없형이랑 싸웟어요? 안오시네 ㅠㅠ
@pongpongnam10 күн бұрын
하차한지 한참됐어요 ㅋ
@AgentP070610 күн бұрын
이름대로 작가일이 메인이기 때문에 피로도 상승으로 하차 처음부터 함깨 한지라 저도 아쉽긴 합니다
@youngickkim994311 күн бұрын
박가영 처키, ㅋㅋㅋ 38:07
@지식데일리8 күн бұрын
남여비율을 섞어서 진행했으면 좀더 재밌을거같아요.. 한번 고려해봐주세요. 2
@reverse61043710 күн бұрын
우리 윤누나 괴롭히지마!!!
@plmoknijbv9 күн бұрын
남자들 피드백 들으면 이 영화 제대로 본 사람 한명도 없는듯 … 텅텅텅….
@팍마-w2y10 күн бұрын
저도 빠까용처럼 이해했어요
@밀회대통령오창석13 сағат бұрын
강약약강 최강 거없 지말우기는건 여전하네
@ModerationMakesYouHappy11 күн бұрын
윤성은 평론가 이쁘시다. 그런데 박가영이 더 이쁘네. ^^
@Gujuck12311 күн бұрын
윤성은 평론가 예쁘다..
@예능웃음10 күн бұрын
강민경 안 나오네?
@레담에10 күн бұрын
윤성은 작가님 목소리가 넘 메마른것 같아요 물 좀 많이 마셔주시면 어떨까요? 입마름있는것처럼
@LeeJun833811 күн бұрын
고운 음색으로 고품격 영화 논평으로 콘텐츠 품격으로 높여주시다가 갑자기 마른 몸매에서는 가슴이 하시면서 급발진하신 윤성은 님. ^_^☺ 이래서 윤성은 윤성은 하는 거죠. 뻑이 가죠.
@sizakhaedasi10 күн бұрын
거없님도 흰 머리가 ㅠㅠ 힘내세요~
@choms3318 күн бұрын
엠장 기획 다른 컨텐츠는 좀 보는데 이 방송은 쇼츠에서 한 번 보고 두 번째 인가 봄. 영화 컨텐츠인데 영화 얘기는 좀 적은 듯 하지만 다른 얘기들도 나쁘지 않았음. 근데 웃긴 것은 정치 얘기만 꺼내면 무슨 정치병이냐, 갑자기 왜 정치 얘기냐 이러는데 정치는 정말 생활과 밀접한 분야이고 잘못되면 생활이 어떻게 되는지 무수히 겪으면서도 그런 사람들이 많음. 다들 정치 얘기를 쉬쉬 하면서 못하게 하니까 고인물이 썩듯이 정치판이 썩고 잘못된 점이 잘 안 고쳐지는 것이라고 생각함. 영화 얘기 하면서 인간 관계, 경제, 사회, 문화, 역사 등 많은 얘기를 하는데 정치는 왜 안됨. 주변에서 얘기 하다 보면 입틀막 하는 주제가 또 두 가지 더 있는데 페미니즘과 개신교 얘기. 칭찬할 땐 아무도 입틀막 안 하지만 문제점을 한 마디라도 지적하면 다들 쉬쉬 입틀막 분위기. 그래서 그 두 분야도 현재 정치처럼 썩어가고 문제점이 잘 안 고쳐지는 것 같음. 세상 어떤 분야든 얘기 할 수 있고 비판 받을 수 있어야 문제점도 고쳐지고 발전할 수 있을 것임. 중세시대 기독교가 성경 이론 외에 과학적 발견을 엄청나게 입틀막 했을 때 과학은 암울한 시기를 겪었지만 그 중세 기독교 입틀막 시대가 무너지고 나서 다양한 의견을 얘기 할 수 있는 시기가 돼서야 르네상스 과학 혁명 시대가 시작 될 수 있었음. 자기가 듣기 싫은 주제를 얘기 한다고 무조건 입틀막 하지 말고 그냥 서로 좀 들어 주고 생각하는 훈련도 하고 살았으면 좋겠음.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keiner.j63394 күн бұрын
노쇠를 받아들인 넌, 지금 모습의 몇 조 몇 경배는 더 아름다웠건만....
@rhkwkwken7291Күн бұрын
작가뇽 어디감?
@talkyou582711 күн бұрын
윤성은 누나 보는 낙, 즐거울 락😊
@김아무개11-k6x11 күн бұрын
이영화는 진짜;;돈안아까움
@planlibre202010 күн бұрын
이 프로 오래 오래 갔으면 합니다..
@kbsung174510 күн бұрын
지한테 뭔 스펙이 다 있다는 거지?
@평범한괴짜7 күн бұрын
과유불급이란 내용을 과유불급으로 보여준 영화?? 아무튼 거유불패!
@ChoCo___ChoCo11 күн бұрын
오프닝 뮤직이 과하게 길어요. 맥라이언은 당시 광고 캐릭터가 수녀 였는데, 수녀가 ;섹시 마일드' 제픔을 광고한다는 자체가 이해할 수 없었다는 그런 얘기죠.
@81맛똥산11 күн бұрын
그러니깐요 말소 리랑겹침 😢😢
@75grosso10 күн бұрын
제가 기억하는 맥라이언의 워딩은 형용사 두개가 반복되는 이상한 이름의 제품 광고를 찍고 왔다 였음. 저도 풀영상을 본건 아니라 추가로 어떤 발언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공식적으로 사과는 했는데 우연인지 이후에 꾸준히 커리어가 내리막 이었음.
@욱북이-s5v10 күн бұрын
거의 없다 목소리 하나는 죽이네,,
@chaostar884 күн бұрын
그냥 후생가외임...... 나이가 깡패란 소리.....
@samshigi90083 күн бұрын
거없은 제발 정치물 좀 빼고..
@너부리-y2w11 күн бұрын
가영이 잠안자고 머했니 다크서클 심한데?
@구름그린기린그림11 күн бұрын
재래시장에 많이 가. 그곳에서 야채파는 아줌마들을, 할머니들 손을, 주름 봐. 그게 예쁜거야. 나문희 배우께서 하셨던 말이죠. 진정으로 예쁜것들을 느낄 수 있게 된다면, 나이나 외모같은 원초적인 아름다움에 휘둘리지 않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STIING.11 күн бұрын
이 영화 난 이해 안되는 부분이 만약 인격이 1개라면 7일씩 밖에 활동을 못하는데.. 왜 젊어지고 다시 일하러가지? 그동안 벌어논 돈으로 즐겨야지 인격 2개라면 젊은 인격이 즐기는건 어차피 공유가 안되서 어차피 내가 느낄 수 없는건데 왜 이걸 계속하고있는가? 이부분이 설득이 안되니 몰입 팍 떨어짐
@한결-v3t11 күн бұрын
누군가에게는 돈과 유흥보다 더 중요한 가치있는 것들이 있죠 천문학적인 돈을 가진 워렌버펫 이나 만수르도 일은 합니다
@Mmiinnnnn11 күн бұрын
완전 이 영화를 이해하기 어려운 생각을 가지고 계셧네요 ㅜ 님이 틀렷다는거아님
@STIING.11 күн бұрын
@@한결-v3t 그렇다고 하기엔 이 영화가 보여준건 만약 1인격이면 더욱 체계적으로 했어야 했음 모체의 무리까지 가게해서 파멸되엇고 2인격이면 내가 아니기 때문에 이건 가치없는 일인데... 그 어떤것도 설득이 안됨
@STIING.11 күн бұрын
@@Mmiinnnnn 영화를 이해하기 어려운 생각은 뭔가요?? 걍 이 영화가 제 생각에는 앞뒤가 안맞다고 생각합니다 영상에서도 이부분에 서로 이견이 있던걸로 아는데요 대부분 2인격이라고 생각하시던데 2인격이면 이걸 계속 이어갈이유가 없어요 젊은 인격 내가 아니기 때문에
@Mmiinnnnn11 күн бұрын
@@STIING. 님 댓글 보니까 1인격이든 2인격이든 걍 다 이해하기 어렵다고하사는데 이 부분에서 백날 이야기해도 어려울것같아여
@namyounglee43476 күн бұрын
가영 님 답답
@wewe-lf6bo7 күн бұрын
거업 윤평론가 조합은 다른곳에서도 볼수있는데 여기서까지? 예전에 특집으로 한번 나온줄알고 그냥 그러니 했는데ㅜ어울리지 않는다. 작가랑 게스트들과 티키타카 하는 재미로 봤는데 이제는 재미가 없다
@snow-mc6fo11 күн бұрын
예전에 티키타카. 분위기가 재미있었는 ... 요즘에는 예전게 재미있어서 그것만 본다~~요즘건. 10분 보면~~ 지루지루
@syoung_010 күн бұрын
??
@pink-panda528311 күн бұрын
정치, 정치인 얘기하는 분들 섭외하지 마세요. 격 떨어집니다. 바로 나가고 싶네요. 잠원님 노력하는데 격한 반대반응이 나옵니다. 정치얘기는 정치 쇼에서 하세요. 엠장을 왜 보는지 아실거에요. 휴식 공간이면서 소통 공간입니다. 여기 구독하시는 분들은 어떤 생각이 드신가요?
@wudhxbwjwnzn111 күн бұрын
저 구독자 5만 이하 때부터 봤어요 원래 이랬는데 뭔소리세요 ㅋㅋㅋ 윤찍 내란동조자이신가봐요? 윤석열 언변구리단 얘기만 해도 불편하신거보니
@hooni_ggo11 күн бұрын
뭐 누가 보라고 강요하는거도 아니고 싫으면 안보면 그만인것을 누굴 섭외해라 마라 할수는...그리고 다 알다시피 여기 출면자들 대부분이 정치방송 진행하고 출연자신데 말 몇마디 한게 불편하면 안보심 돼요.
@Duukbaeee0711 күн бұрын
정치혐오하면 자기가 급 높아진다고 착각하지 마세요. 격 떨어집니다. 정치가 현실하고 얼마나 얽혀있는지도 모르시는건가 아니면 애써 모른척하는건가 모르겠는대 그거 떠나서 나가고 싶으면 나가시면 되고 여기 멤버들이 둘 빼고는 정치방송 자주 하는 사람들이고 이 방송보게 된 구독자들도 꽤 그것때문에 따라온 사람도 많은데 본인 주장에 따라서 안해야 되요? 그리고 뭐 심하게 하지도 않고 지나가면서 세태비꼰 정도의 가벼운 개그로 받아줄수 있는 급만 하는대 이 방송에서는 그거 못 참는거보면 본인 정신이 이미 정치에 점철되있어서 그런거지 남탓이 아닙니다 정신차려요
@domdom514511 күн бұрын
정치는 삶의 일부분인데 어째서 평론에서 제외되어야 하나요 저번 시빌워 편은 보기나 하셨나요 정치 이야기 때문에 그 영화를 미스했다면,, 인생 자체가 불쌍타, 입니다 만약 취향이 다르다는 이유로 정치적, 철학적 영화를 피하다 제 뇌가 협소해지면 너무나 억울한 삶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