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봉 했으면 하는 최고수준의 영화.. 주조연배우의 연기력 최고!! 그시절 한국영화 수준에서 연출력도 최고였음. 사실감이 너무나 훌륭한 영화.
@tv-fz9pq Жыл бұрын
1996.03.23 개봉입니다. 1999년 아니고.. 군 제대하고 종로에서 봤던 영화라 이상하다 싶어 찾아 봤네요. ㅎ
@난괜찮아-k6z Жыл бұрын
좋은영화 오랜만에 보니 어릴적 봤던 그 시절 생각나네요.
@namgok6 ай бұрын
영화 오프닝 멘트 지우고 싶어했던 어린 날이 있었다 그 때 열아홉 무렵은 얼마나 슬프고 넘기 힘든 강이었던가 모든 이의 지나간 열 아홉 무렵에 이 영화를 바친다 이십여년 전에 처음 본 영화인데 대보름 때 쯤이면 생각 나는 영화!
@TalkingDoggy Жыл бұрын
와 민수옹 눈빛.. 차가울땐 차갑고 따듯할땐 한없이 따듯하네
@skyhan20 Жыл бұрын
새벽종이 울렸네, 새아침이 밝았네.. 너도나도 일어나..xxx를 칩시다. ^^ 춘근이가 불렀던 노래..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ㅋ 예전에 재밌게 봤던 기억이 납니다.
@온라인-z4s Жыл бұрын
찢어진 ㅂㅈ도 잇죠
@다크나이트라이즈살아 Жыл бұрын
잔잔하면서 배우들의 연기력에 취하는 숨겨진 명작!!!~~~
@chic_darrk Жыл бұрын
영화도 영화지만 저 영상 속에 찍힌 장소를 보면 우리나라 참 많이 발전 했음이 신기하다
@어그냥 Жыл бұрын
원작이 전라도 보성 60년대말이나 70년대초인데 변화가 많다구요? 진정 그리 생각하신다면..ㅎㅎㅎ 참 세상 편리하게 보신다는 생각이 듭니다
@chic_darrk Жыл бұрын
@@어그냥 당시 보성과 지금의 차이가 어떤진 모르겠지만; 영상 속 모습이 당시 우리나라 모습중 하나라면 많이 발전했구나 싶어 쓴 평범한 댓글 입니다만 ;;; 고작 이런 댓글에 뭐 이리 꼬와서 이렇게 친히 댓글까지 다셨을까 모르겠다만 ..;; 에지간히 불편하게도 보신다는 생각이 드네요
@장준혁-b4r Жыл бұрын
@@어그냥참 세상 불편하게 본다는 생각이 듭니다.
@doddo-tr1bi Жыл бұрын
@@어그냥괜찮아요 당신처럼 멍청하게 사는 게 편할 수도 있죠ㅎㅎ
@아침구름-w8x Жыл бұрын
어 음... 영화 속 공간들은 영화의 시간적 배경에 맞는 장소들을 어렵게 찾아 로케한 거겠죠. 영화의 시간적 배경은 잘 모르지만(대략 6~70?), 영화가 제작된 시기는 90년대로 알고 있네요.
@달리자-n6l Жыл бұрын
영화 많이 봤지만 오늘 처음알았네. 감사..
@이가이-j9f3 ай бұрын
영화좀 봤다고 까불었는데 첨보는 영화네요 영화의 밀도가 깊습니다 한국의 시골깡패의 냄새 다신 없을 짠내 나는 느와르네요
@michellekim882 Жыл бұрын
이런걸 추석영화로 해주면 좋겠음,,❤❤❤
@곡굉이11 ай бұрын
가족끼리못본다
@나라망했냐6 ай бұрын
여자 들 아무나 잡고 끌고가 강간 하는걸 미화 하는 영화를 추석 명절 온가족 영화로 보여달라는건 머냐~~개념 없네~~그냥 쓰레기 작품 이다..
@bhc-bu4so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행복이란-e7d Жыл бұрын
타짜의 유명했던 마지막 장면이 이영화에서 나온거였네;;;
@haerangsa5938 Жыл бұрын
내용, 연기, 연출 뭐 하나 버릴 게 없는 최고의 명작...
@GG_trader2024 Жыл бұрын
와 최민수 아역만 했었는데 둘이 동시출연하다니 놀랍네요.
@권여사-j1b Жыл бұрын
박상민 연기가 가장 돋보이네
@sailbouyhorizon11 ай бұрын
잘 봤습니다. 영상 13분 정도에 자막 '최민식' 이라고 되어있습니다. ^^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해요!
@thor_shiba Жыл бұрын
박상민 연기 개쩌네
@user-Jaguar_sky3 ай бұрын
장군의 아들 이미지로만 굳혀졌지만 배우 인생 최고의 역할은 이 영화였던거 같아요
@나아가는자 Жыл бұрын
조직의 중간보스쯤으로만 나오던 그가 시골 촌동네지만 보스로 나와서 화재가 되었고 너무 잘생겨서 또 놀란 영화임. 그가 그 전까지 보여준 연기보다 부드럽지만 가장 강력한 카리스마를 풍김.
@용림큰곰 Жыл бұрын
일그러진 영웅 나에게 오라 그시절 투탑 영화
@SS_salt Жыл бұрын
가만보면 타짜 시리즈가 여기가 시작이었네... 48+1 볼때는 그런 생각 못했는데...지금 다시보니.. 나이게 오라 이게 타짜의 시초네.
@IIIIII-d3m Жыл бұрын
아귀 출신지역 ㅋ
@무현사랑-u4f9 ай бұрын
민수형 진짜 가오 넘 멋있다
@귀신잡는귀신 Жыл бұрын
박상민이 대단한 인물이자 대배우인게..이미 장군의아들시리즈 에서 오야붕 절대강자 김두한의 이미지를 버리고 선배 최민수의 따까리이자 3류 양아치 역을 했다는것이다
@양구-l3w Жыл бұрын
박상민 인생연기네😊
@강실장-u1n Жыл бұрын
이건 진짜 명작임
@wjdtlsqudvpalsms9232 Жыл бұрын
점잔빼는 지금영화보다 훨씬 날것스러운 이때 영화가 훨씬 더 재미있어보이네
@hyn7185 ай бұрын
아직도 기억에 남는 강렬한 영화.
@김바람-s7v Жыл бұрын
소설이 원작이였는데 군대에서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납니다
@borrelliz6056 Жыл бұрын
감성쩔던영화
@킴아모11 ай бұрын
박상민 연기력의 절정임
@saulabiinny Жыл бұрын
아 이영화 처음 봤을 때 충격적이었는데. 옛날 시골의 거친 모습을 보여준 진짜 명작.
@전투불패 Жыл бұрын
사실 호남지방의 약간 개방된 도시들은 실제 저랬죠. 나름 시장도 제법 규모도 있고, 도시쪽으로 왕래하던 버스가 있던 도시에요. 그 도시에서 엄청나게 개발이 되면서 나온 실제 어른들과 아이들의 모습이죠. 아주 거칠었습니다. 영화 마지막에도 아들 줘패러 가는 아버지와 그 아버지한테 얻어맞으면서도 막말로 되갚아주는 아들의 모습이 나오죠. 실제 그랬습니다.
박상민 상대역 유수진배우 아까운배우였음😢 저당시 스폰안끼면 성공못하던 시대였음. 성공보단 정도를 지킨 여배우였음 헐리우드키드의 생애에서도 단역임에도 임팩트가 너무 강렬했던배우
@TKP-y5c Жыл бұрын
와. 이 레전드. 멤버들. 조합. 처음이자. 마지막. 조합 일듯요. ㅎㅎㅎ
@따뜻해-g7h Жыл бұрын
빼고혀가 빠졌네요ㅎㅎ
@jason8237able Жыл бұрын
윤수진 배우님 근황 너무 궁금합니다. 몇년째 검색해도 안나와요ㅠ
@나재환-n8c Жыл бұрын
그죠옹 헐리우드키드의 생애 젤쏘미나
@Jagakcjy Жыл бұрын
보성 출신인데.... 우리 큰 아버지 세대때 깡패들이 실제로 저 영화처럼 험악했다고 합니다.... ㅠㅠ 그땐 인구도 많았고... 여튼 지금은 인구도 없고 걍 조용하다고 합니다... 보성 떠나온지 20년된 1人
@TamjaYum Жыл бұрын
전남 보성이면 벌교 인근이니 깡패들이 정말 우악스럽고 기습과 연장질에 능한 패거리들이 많았을겁니다 사람들이 인식하는 진짜 악인살수에 그 표본들이어겠지요 강간 강도 패싸움 도박 기습 연장 마구 해대는 ...
@수호-t1q Жыл бұрын
그레서 전라도는 살곳이 못됩니다... 전라도 사람들은 아직도 습성이 남아있다고 보면 됩니다
@허어니-t7j Жыл бұрын
전라디언
@user-skylove4013 Жыл бұрын
전라도여
@25thAlbatross Жыл бұрын
라도여
@유진양-c1e Жыл бұрын
연기를 정말 잘하시네요
@김정남-l8j2 ай бұрын
요즘은 이런영화가 없다
@TheLastmarine899 Жыл бұрын
타짜가 저걸 오마주했나. 도박신은 비슷하네
@Bro-Goose Жыл бұрын
중간에 나온 분이 진짜 타짜 분입니다. 타짜에선 감수 하셨죠
@박선민-c3y8 ай бұрын
재밌다ㅋㅋ
@송하나라9 ай бұрын
이런 영화같은 영화가 보고싶다. 지금 한국영화판은 그냥 자본주의에 잠식당한 느낌을 줌.
@위동국23 күн бұрын
예 특히 중국자본이 심하죠
@Gear3rd6 ай бұрын
너에게 가마 나에게 오라.. 뭘 하더라도 물 흐르듯이 그렇게 편안하게 살아라…
@zackiehutt9 ай бұрын
마지막멘트에 최민식 ㅋ 최민수인데용
@하이하-p8g Жыл бұрын
1999년이 아닌 1996년작 입니다!
@kkobi_kkobi Жыл бұрын
와 영화가 깊다.
@zipangie Жыл бұрын
이거 꽤 잘 만든 영화다!
@crongsty Жыл бұрын
참 우리나라 많이 발전했네 대단하다
@꽃이좋아-b8q Жыл бұрын
그 말은 즉 ㅋㅋㅋㅋ 옛날엔 진짜 저랬다는거죠 ? ㅋㅋ
@윤하늘에 Жыл бұрын
영화속 배경은 70년대임~
@2010videorama Жыл бұрын
80년대도 크게 다르지 않았음 @@꽃이좋아-b8q
@realbiny908311 ай бұрын
@@꽃이좋아-b8q ㅇㅇ 80년대까지 지금 인도길거랑 똑같앗다
@이준권-k9x11 ай бұрын
@@꽃이좋아-b8q 영화에는 좀 미화되서 나오는데, 여학생이나 여공들어찬 통근열차에서 칼로 위협해가지고 강제로 범하는게 굉장히 흔한 범죄였습니다. 동네마다 욕보이고 자살하는 처녀 소문돌구요
@hsj4582 Жыл бұрын
최민수옹 정말 잘생기셨고 박상민은 장군의 아들땐 연기력이 좀 부족했었는데(당시 신인들 대거 기용했지만 연기력들이 다들 햇병아리들이라 더빙을했었던..) 이영화부턴 일취월장하셨군요!
@NEO-rs5tm Жыл бұрын
신인이래도 연기 잘했는데 실제 박상민 걸쭉한 목소리톤과 장군의아들의 김두한의 목소리랑 맞지않는다고해서 후시녹음을 택해서 연기가 어색해보였던거죠
@bbongb8954 Жыл бұрын
뭔가 머리가 띵 하네요. 핸드폰 하나만 손에 들고 있으면 이런 영상을 쉽게 접할 수 있을 정도로 세상은 발전했는데 예술과 삶의 질은 오히려 떨어지고 있다는 느낌을 떨쳐낼 수가 없네요
@천구의음악Ай бұрын
이런 과거영상에 보면 꼭 있는 이런류의 댓글들 볼때마다 머리가 띵하네요 핸드폰 하나만 손에 들고 이런 영상 쉽게 접할 수 있는 세상이 된 만큼 엄청 발전했고 편해젔다는 증거입니다 세상은 발전 했는데 예술과 삶의 질이 떨어졌다는 기준이 뭔지 모르겠고 그만큼 세상과 동떨어 졌거나 단절되어 사는 마인드일수도 있습니다 2000년 중후반 이후로 한류열풍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닙니다 저 시절은 아직 권위주의와 독재의 잔재가 남아 있는 시대라 온갖 규제와 검열이 있었고 표절이 난무하던 시절이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그 어렵다는 북미시상에서 빌보드 그래미 아메리카 뮤직어워드 같은데 초대받거나 수상하는 시대고 프랑스 칸 영화제와 아카데미에서 동시 수상하는 작품도 나왔지요 참고로 칸과 아카데미 동시에 수상하는 작품은 전세계적으로도 거의 없습니다 식민지배 당했던 일본에서도 진즉에 한류가 성공하는 시대가 언젠가 그리워 지는날에 이와같은 댓글은 또 끊임없이 달릴거고 그 생각을 하니 씁쓸한 웃음이 나올 지경 입니다 그리고 이 영화 그 당시 안타깝게도 흥행참패 했어요 그만큼 문화지체였던 시절이기도 하고 그 다음해에 외환위기 왔습니다 누구들에게는 꽃밭으로 가득한 시절이 또 다른 누구에게는 아픔의 시절이기도 하지요 그당시 상실의 시대가 왜 떴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면 알겁니다 그땐 천만영화 꿈도 못꾸고 방화라 비하당하던 시절이었던건 아시는지 모르겠네요😊
@bbongb8954Ай бұрын
@@천구의음악 긴 글 잘 읽었습니다. 님의 말씀 틀린 부분없이 동의합니다. 제가 예술과 삶의 질이 떨어졌다 생각하는 기준 중 예술에 대해 먼저 말해보면 우선 다양성에 있습니다. 한류 열풍을 일으키며 세계 유명 시상식이며 대회에서 찬사를 받는것 좋은 일이지요. 아주 훌륭합니다만 스팟적인 그런것 말고 일반적으로 접하게 되는 영화라던가 대중음악등을 보면 소위 돈벌이가 되는 쟝르 외에는 취급을 받지 못하는 현상이 발생되고 있고, 자연스레 장르의 획일화로 이어집니다. 당연히 돈이 되지 않는 곳에 투자하려는 사람은 없겠지요. 하지만 지극히 소비자의 입장으로만 봤을때 선택의 폭이 그만큼 줄어든 것은 분명 아쉬운 일입니다. 삶의 질 기준은 편의성이 증가한다하여 비례적으로 같이 증가하는 부분은 아니라고 봅니다. 세계143개국 24년도 행복지수 순위를 보면 1위가 핀란드, 범죄율이 한국보다 월등히 높고 치안도 낮으며 편의시설 발달도 적은 멕시코가 25위인데 반해 한국은 52위에 머물러 있습니다. 아이러니한거죠. 제가 말한 삶의 질이라는것은 편의성만을 표현한게 아닌 행복과 만족을 느끼는 여러가지 요소들을 함축적으로 삶의 질이라 표현하였습니다.
@user-vl9wd3ei7u Жыл бұрын
옛날 시골에 cctv가 있냐..진짜 동네에 상태 안좋은애들 많았다
@똘아이-f1o Жыл бұрын
다시 리메이크 해도 될만한 작품...
@SHLee.D10 ай бұрын
4:12초 이경영 춤폼미쳣다😂 진행시켜 영차~
@만년묵은여우9 ай бұрын
30년정도된 영화 나에게오라 명작이지 내중학교때 최고의 영화
@날never려둬 Жыл бұрын
1996년에 개봉한걸로 알고 있는데?
@jungukang5808 Жыл бұрын
너에게 가마, 나에게로 오라! 고등학교 시절에 읽었던 책인데, 나에게 오라 로 제작된 영화네요!~
@minojini3 ай бұрын
어릴적 우리동네에서 촬영했던 기억이 생생하네요.ㅋㅋㅋ
@진주-l1z9 ай бұрын
1999년 개봉이라구요? 제가 96년에 비디오방 에서 봤습니다만ㅋㅋ
@이규진-z5x Жыл бұрын
맨마지막 멘트 최민수인데 최민식이라고 하셨음 수정요 ㅋ
@메가케이5 ай бұрын
최민식이 아니라 최민수입니다. 자막 오류가 댓글 달게하는 어그로 장치는 아니겠죠?
@아서스-d3i9 ай бұрын
중간에 나온 타짜는 진짜 현실 타짜분 맞죠? TV 도박 관련 프로그램에서 본거같고 영화 타짜에서도 힌 5초 정도 아주 잠깐 나오시죠
@teamkevin- Жыл бұрын
꽤 수작인데...그 당신 장선우 감독의 너에게 나를 보낸다 와 제목이 비슷해서 좀 묻힌 면이 없지 않아 있어서 아쉬웠죠. 박상민과 윤수진 배우의 연기가 기억에 남습니다...
@JYD444 Жыл бұрын
학창시절 내 머리와 가슴을 흔들었던 명작!
@산골집가재와버들치 Жыл бұрын
몇년도 영화인가요?
@JYD444 Жыл бұрын
1990년대 영화일겁니다
@can6763 Жыл бұрын
마지막 나레이션 최민식..옥의티
@life-cm3lr Жыл бұрын
이때 첨 보면서 정말 충격적이였던 기억이...
@WH_J9 ай бұрын
미화 없이 현실적인 결말 좋네
@화아니 Жыл бұрын
벌교에서 주먹자랑하지마라...ㅎ 저의 명작 영화 중 하나
@napperracoon96089 ай бұрын
최민식 아니구 최민수이구... 1999년 아니구 1996년 개봉입니다.
@1st-impact02 Жыл бұрын
99년 개봉이 아니라 96년도 개봉으로 알고 있습니다. 기억에 남는 영화라~
@무비어택 Жыл бұрын
네 96년도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dubeyjackson1711 Жыл бұрын
나도 분명히 학창시절에 친구들끼리 "새벽종이 울렸네 새아침이 밝았네 우리모두 일어나 ㄸㄸㅇ를 칩시다"부른 기억이 있는데 99년이라그래서 ㅎㅎㅎㅎ
@jason8237able Жыл бұрын
@@조약돌-f4p새벽좆이 울렸네라고 왜 못쓰시는거예요? ㅋㅋ
@역전의명수-q9m10 ай бұрын
그쯤 됩니다 친형이 고딩때 단체로 쥐불놀이 엑스트라 갔었음~
@bigboyb39618 ай бұрын
내가이걸 중학교때 비디오로 봣으니 그때가 맞는듯 ㅋ
@jackiesong9014Ай бұрын
당시 비디오로 빌려봤는데 나름 재미있었응
@AlexMahone20 Жыл бұрын
당시 유행하던 공익광고의 문구를 패러디한 영화 홍보문구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아무도 이 사람을 장군의 아들로 기억하지 않습니다." ㅋㅋㅋㅋㅋ
@제이제이-h4h Жыл бұрын
명작이지요 두서번은 본것 같습니다~
@sanghyunpark7687 Жыл бұрын
띵작ㄷ
@야빠아빠 Жыл бұрын
이건 박상민이 버들잎 쭉쭉 늘어진 이노래가 압권인데 거의 수능 금지곡 수준
@EEscapEE1 Жыл бұрын
13분 리뷰로만봐도 명작인게 티가나네 ㄷㄷ
@pmike80603 күн бұрын
뭐 그저그런 영화인가 했는데 장군의 아들 이후에 나온 영화라는 사실에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장군의 아들로 나온 당시 박상민의 인기는 야인시대에서 젊은 김두환 역을 맡았던 안재모의 인기를 훨씬 뛰어넘는 것이었는데 본인의 연기변신을 위해 멋있는 역을 포기하고 머리를 빡빡깎고 악역으로 나올 생각을 했다는게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