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겨울의 찻집 / 조용필 바람 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의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Пікірлер: 9
@남산과비봉내2 ай бұрын
부드럽고 감미로운 멋진연주 즐감했습니다 힘찬 박수로 응원합니다
@김명섭TV2 ай бұрын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손해봉-q7z3 ай бұрын
옛추억이 새록새록 ... 감사합니다
@김명섭TV2 ай бұрын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명희장-t7uАй бұрын
😊😊😊
@장동희TV3 ай бұрын
베리 베리굿입니다. 여름에 겨울 노래 들으니 에어컨 밑에 있는 것 같아요. 너무 좋아요
@GOODMANISM2 ай бұрын
우와~ 명곡 오랜만에 잘 들었습니다 ❤😊
@김명섭TV2 ай бұрын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석산-v4u2 ай бұрын
그 겨울의 찻집 여름보다 더 뜨거웠던 당신의 이름을 지금 부르는 것은 아름다웠던 사랑을 생각나게 하지요 함께 보낸 그 밤을 잊지 못해 그대 보고파 하는것은 사랑헸던 죄인가요 차가운 겨울이 오면 우리 마지막 이별을 했던 찻집이 생각나요 끝끝내 참았던 한숨이 내 가슴을 두드리고 내 눈은 눈물이 나지만 내 입술은 웃고 있었어요 바람 속으로 걸어 가버린 나의 사랑아 당신은 그 겨울의 찻집을 여전히 기억하고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