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빛으로 다가오는 네 작은 모습에 잠 못 이뤄 찾아왔네 그 집 앞 불빛 꺼진 네 창가엔 슬픔만 더해와 혼자 몰래 울고 가네 그 집 앞 꽃잎으로 새겨버린 그리운 이름을 부르다가 찾아왔네 그 집 앞 대답 없는 네 창가엔 아픔만 밀려와 눈물지며 돌아서네 그 집 앞 *이제 다시 다시는 너를 생각 말아야지 돌아 올 수 없는 지나간 시간인걸 이제 다시 다시는 울지도 말아야지 어차피 잊어야 할 슬픈 기억인걸 그 집 앞 우우- 난 아직 떠날 수 없어 그 집 앞 우우- 난 너를 지울 수 없어 그 집 앞 우우- 난 아직 떠날 수 없어 눈물 속에 서성이네 그 집 앞
@mamanggu703 жыл бұрын
제가 드럼 배우기 시작하면서 첫곡으로 이곡을 쳤습니다~이 영상이 아주 도움이 마니마니 되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