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사랑하는 지인 분께서 보내주신 어느 교회의 눈 내리는 날 길목이에요 :) 오늘 새벽에 몸이 아파서 유튜브에 있는 김동호 목사님 설교를 우연히 듣게 됐는데 설교 후 흘러나온 이 찬송가가 마음을 울려서 아침이 되자마자 연주했습니다☺ 올해 주님께서 저에게 주신 말씀을 붙들고 하루하루 주님 사랑 안에 거하기를 기도합니다♡ 주께서 나의 슬픔이 변하여 내게 춤이 되게 하시며 나의 베옷을 벗기고 기쁨으로 띠 띠우셨나이다 (시편 30:11)
@들꽃-w6x10 ай бұрын
크신 하나님의 사랑의 힘으로 빨리 회복되길 기도합니다. 은혜를 나누어 주어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