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뭐라고 재밌는지 모르겠네요...ㅋㅋㅋ 예전 pc잡지에서 봤던 광고 회사들 거의다 알겠네요 ㅋㅋㅋ 잘봤어요~~
@을목-d2x4 ай бұрын
예전 홍콩영화들에서 극중 배역의 원래 이름을 부르기 보다는 '아걸', '아성'...등으로 불렀죠. 그래서 발음하기 쉽게 하려고 대만 제조사들은 죄다 알파벳 A로 시작하나? 그런 생각을 한 적이 있습니다.
@knewQ Жыл бұрын
10만원 언더로 살 수 있던 가성비의 SOYO....나중에 노트북도 출시했었죠...ㅋ
@hypersu2135 Жыл бұрын
애슬론 XP로 오면서 신흥강자로 인해 VIA는 힘을 잃죠. 이 신흥강자가 엔비디아입니다. 지포스의 그 엔비디아 맞습니다. 2001년 말로 기억하는데, 엔비디아가 메인보드 칩셋 시장에 뛰어 들면서 애슬론용 메인보드 칩셋인 엔포스를 출시했습니다. 참고로 애슬론XP 오버클럭으로 큰 인기가 있던 아비트 NF7- II보드에 장착된 집셋이 엔비다아 엔포스 2 울트라입니다.
@내맘대로고2 жыл бұрын
타이얀tyan 은 어느 나라 회사이고 어떻게 됐는지 궁금하네요.
@ccj33722 жыл бұрын
아는 브랜드가 너무 많아. ㅠ.ㅠ
@user-nh4zu1cl12 жыл бұрын
저도 소요 메인보드 쓴 기억이 납니다.. 90년대 초반 첫 AT 조립으로 만들때 소요 메인보드 쓴 기억이 나네요.. 조금 더 비쌌던 기억이나는데... 그 당시에도 석정은 별로 추천을 안하던 기억이... 상록은 그닥 별로 주위에서도 본 기억이 없고 피시잡지에서만 광고로 몇번 본 기억이...
@welcome16562 жыл бұрын
용산전자상가 초창기에는 볼거없었지 전부 전자부품만팔았으니까
@만취상태-n8w2 жыл бұрын
보드는 소요였지... 내 생에 컴터 처음 배를 따봤을대 봤던 보드... 소요
@0141-c4x2 жыл бұрын
18:00 슈마가 프로게임단 슈마지오 그 슈마인가요
@트리플H-x3f2 жыл бұрын
네 맞아요~
@gitaehwang73502 жыл бұрын
레오텍보드 있었는데
@rinokey61852 жыл бұрын
TYAN빠졋당 모니터는 삼성전자 보다 삼성전관이 세계적으로 유명하던시절 일본 모니터는 지고 일반티어 싱크마스터 전문티어 샘트론등 kds도생각나네
@tjgure002 жыл бұрын
슈마하고 똑같은데 앱코지. 앱솔루트코리아를 사람들이줄여서 말하니까그냥 앱코로 바꿔버림.
@PENCHOCK4 ай бұрын
그당시 DFI LANPARTY 보드면 진짜 빡센 오버클럭 하는 애들이 썼던 보드... 진짜 어릴때 보기만해도 고급졌지 DFI가 ㄹㅇ... 요새는 개나소나 하는 PC 외관 튜닝이지만 그당시엔 진짜 컴잘알들 아니면 저런 조명써서 개조하고 이런건 못했던 시절... 체인텍 그래픽카드도 써봤었는데...
@인문대학-l2z Жыл бұрын
아 솔텍은 후배들 컴 조림 했을땐데~
@ganzi7508 Жыл бұрын
와... 기억난다 리드텍 지포스2MX 사용했던 기억이 ㅋㅋㅋ
@최태현-h2d2 жыл бұрын
Tyan은 언급이 없으시네요. 정말 좋은 보드 였는데 지금은 리테일 시장은 철수하고 서버용만 생산 판매 하는거 같더라구요 추억의 보드 ㅎㅎㅎ
@인문대학-l2z Жыл бұрын
보다보다 보니까 감자나무님의 리드텍 메인보드도 샀었음!!
@박영화-s8i2 жыл бұрын
재밌는 역사이야기
@인문대학-l2z Жыл бұрын
체인텍도 있었네요!! 공구했을때 샀는데!! 전원부가 디지털이었음~
@woosungkim52006 ай бұрын
소요 메인보드 그래픽카드 알리에 많음 ㅋㅋㅋ
@이화동-v7h Жыл бұрын
Tyan s1382d p3 듀얼보드 현재 까지 가정용 nas 로 잘쓰고 있어요
@leekayle18322 жыл бұрын
피시라인 하우Pc 잡지보던 세대들은 다 아는 회사들 그리고 옛날얘기하면 누구보다 신나신 감자님
@최세용-d7q2 жыл бұрын
저도 하우피시 피시라인 피시사랑 마이크로 소프트 정기구독하면서 봤는데!! 마소!
@ddoddo44914 ай бұрын
피씨사랑 누나들 그립읍니다
@kutgrang2 жыл бұрын
솔텍 라이저카드 기억나네요..
@유마리오-u1q2 жыл бұрын
A-Open 안나와서 아쉽네요...
@ajdhd3i3822 жыл бұрын
뇌 어딘가에 있던 기억이 새록새록 ㅎ
@y1jordan8872 жыл бұрын
얘기보다 뒤에 윙커맨더 박스가 다 반갑네요
@user-bubblebubble9 ай бұрын
DFI LANPARTY 보드는 형광색에 엄청 반짝반짝한 보드였는데...예전 옵테론에 사용했건 기억이 나네요~~오버도 잘되고~~추억이 새록새록~체인텍은 랜파티에 비해 약간 저가였구요~
@agentsuh792 жыл бұрын
친구들이랑 컴퓨터 잡지 돌려보고 같이 보던때가 생각나네요 ㅎㅎ
@zootysus1440 Жыл бұрын
Acer에 인수된 Aopen 보드도 있었고, Qdi보드하고 Tyan 보드도 꽤 잘나갔는데 지금은 어찌 되었는지...
@duronnumber12 жыл бұрын
2001년도에 케이벤치에서 Iwill KK266 보드 FSB오버클러킹 대회 우승상금 백만원걸고 했었는데 그 우승자가 접니다 ㅎㅎ. 지금은 컴퓨터 관련일을 하고 있긴 합니다만.. 당시 AMD CPU유통하던 무지상사 분들, 쿨링솔루션 전문으로 하던 피씨팩토리 사장님 무척 그립읍니다.
@Kimseunghwan12 жыл бұрын
고오오오오급 방송 입니다 예전 생각 새록 새록 나내요.. 그리고 유튜브 빨리 키우시고 싶으시면 하트라도 피드백 주셔야 유튜브 알고리즘에 그나마 올라옵니다.. 댓글 까지 달아주시면 더 낫구요
@museimagine77332 жыл бұрын
18:00 유니텍은 MSI 국내 진출 때문에 망했다기 보단, 그 거지 같은 CS 때문에 망했다고 생각합니다. 고객센터 전화 한 번 하면, 다시는 쓰고 싶지 않은 유니텍.
@knw20202 ай бұрын
본체들고 갔는데 bios 업데이트 해줬어요. 과학동아 있는 건물에 있던 유니텍 센터
@김선수-l1m Жыл бұрын
쌔비지 이야기도 듣고 싶네요
@suchnone56402 жыл бұрын
Jetway, Foxconn이 없네요. 잘 봤습니다.
@Indukynim Жыл бұрын
리드텍.. 옛날 녹색기판 시절이 진짜 리드텍이 제조한 제품이었죠. 지금 나오는 제품은 걍 타회사 OEM떼다가 유통만 하고 있죠. 그래픽카드 제조사 중엔 가장 좋아하는 브랜드여서 아쉽기만 합니다.
@ryuyc12 жыл бұрын
아비트 디에프아이 같이 같던 1인입니드아~~!!ㅋㅋ
@샘킴-t5p2 жыл бұрын
옛날에 아무것도 모르고 샀는데 이렇게 역사를 알고나니 잼있네요 ㅋㅋ
@8989penguin2 жыл бұрын
추억하며 행복하게 시청 했습니다 근데 Aopen 브랜드 언급이 없네요^^; 궁금한데요 ㅎ
@뿌꾸뿌꾸-t6l Жыл бұрын
크..아비트 nf7 추억 돋네요.
@napclub2 жыл бұрын
아쉽게도 인텔(Intel) 메인보드는 소개 안 했네요.... 이거 항상 애용해오던 건데. 대만산 메인보드만 다루는 건가요?
@amd7612 жыл бұрын
요새 감자나무님이 들려주신 이야기들을 들으면서 잠시 예전 추억에 잠겨보게 되네요. 옛날에 전철 4호선을 타고 신용산역에 내려서 설레는 마음으로 하드웨어 부품들 구경하고 한참 읽었던 PC라인, 하우PC 잡지를 참고해가며 ADSL 초고속 인터넷이 보급되던 때에 나우누리 PUG라는 하드웨어 동호회에서도 정보를 얻어가면서 견적도 맞추고 조립도 하고 업그레이드도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 당시 펜티엄3 카트마이(0.25공정) 쓰다가 소켓370 타입의 FSB 133MHz인 코퍼마인 (0.18공정, 500E MHz) 으로 바꾸면서 보드도 바꿔서 잘 쓰다가 AMD K7 애슬론 (슬롯A, 600MHz) + ASUS K7V (VIA KX133 칩셋) + 매트록스 밀레니엄 G400 조합으로 갈아탔던 기억이 납니다. 동생은 셀러론 (멘도시노) + 부두3 2000 AGP 조합으로 썼었구요. 그러다 나중에 또 애슬론 썬더버드로 갈아탔었다는 ㅋㅋ 참 옛날 생각 나네요~ 벌써 시간이 이만큼 흘렀고 하드웨어는 나날히 발전해가고 제 나이는 벌써 40을 바라보는.. ㅠ 감사합니다 감자나무님.
@Smile_774 ай бұрын
아 추억돋네요
@knw20202 ай бұрын
50 바라보시지 않나요? 85쯤 이신가? 신용산 굴다리 터널 가끔 요새도 가서 블루레이 삽니다.
@비올라-v8r2 жыл бұрын
사라진 업체하니깐 생각났는데 98년말~99년초 당시만 해도 뭔지 모르던때라 보드는 아수스 P2B 또는 기가바이트GA-6BXE. 하드는 IBM10기가 이런식으로 나름 알아보고 짠 목록을 들고 조립상가 돌아다니다 어느매장에 갔는데 매장 매니저가 목록을 적은 종이를 훝어보더니 한심하다는듯 웃으며 일단 앉아보라 하곤 목록표 보며 펜으로 종이에 줄을 쭉쭉 긋기시작 이건 취급하는 가게도 안 권한다 이건 못쓴다 등등 견적서를 새로 짜기시작하며 메인보드 강의를시작하는데 즉 보드는 LX BX 그리고 비아BX가 있는데 최상위가 비아BX다. 그래서 레오텍의 비아bx가 정답이다 하드는 아는사람은 IBM 안쓴다. 이건 웨스턴디지털. 이런식으로 완전히 새로운 견적서가 완성. 홀린듯이 듣다보니 내가 PC잡지 같은거 보며 공부한게 다 무너지는거같았죠. 순간 좀 생각해봐야겠다 싶어서 잠시 집에 전화좀 해보고 결정한다고 나왔어요. (좀 알고난뒤 다시 그 매장 지나면서 보니 거기가 레오텍 보드 전문취급업체였음) 그날은 뒤도 안돌아보고 집에갔다가 며칠뒤 제가 짠 기존견적서를 들고 다른매장에 가봤어요. 제가 짠 견적서를 보여주니 문제 없이 잘 짰다는거에요. 다만 CPU는 박스보다 벌크가 약간더 싸니 벌크를 쓰거나 한단계 급을 낮추고 램을 더 올리는 등의 조언같은거 외엔 그대로 했네요. 그때 보드는 기가바이트 GA-6BXE로 넣었는데 잔고장 한번없이 펜티엄4 나오고나서도 한참이나 더 썼어요.
@PENCHOCK4 ай бұрын
@@비올라-v8r 예나 지금이나 용팔이들은 고객 등쳐먹는건 걍 과학이네요 ㅋㅋ
@대한팟수2 жыл бұрын
옛날에 렉스테크 라데온 9600인가랑 미디테크 라데온 9550 샀던거 생각나네요
@200gt2 жыл бұрын
솔텍 메인보드 샀던 기억 납니다 셀러론 333이랑 같이 샀어요
@chomiles2 жыл бұрын
국산 보드라고 홍보하던 석정메인보드랑 안정성의 대명사 TYAN도 있었죠. 그거보다 뒤에 윙커멘더 프로페시 박스가 눈에 띔..
@쏘초보맨2 жыл бұрын
아이윌 듀얼보드로 와우하던 생각나네요.^^
@trinity12032 жыл бұрын
노스우드 시절이었나 대학생 때 인텔 칩셋 비싸서 via 칩셋 달린 보드만 샀던 기억이 납니다. ㅠㅠ
@강만수-s5p2 жыл бұрын
싼게 비지떡이라고 ECS는 콘덴서 무조건 터지는 부분이 있는 모델이 있었죠. 끝에 1333으로 끝나는... 유니텍 보드는 친절한 한글 설명서에 싼가격의 매리트가 있었죠.
@퍼플카우-b7x2 жыл бұрын
추억의 이름들, 대부분 써 본 보드들인걸 보니 그때 어지간히 PC에 빠져 있었나 봅니다. ㅎㅎ
@atropos10042 жыл бұрын
내 첫 컴퓨터 SOYO 황금색 386 메인보드
@사랑인걸-p7m2 жыл бұрын
97년인가 8년인가 가물 가물 하지만 Msi회사규모 작을 때 유니텍이 수입원인 ms5169보드가 ali칩셋으로 k6-2CPU 지원 보드였는데 문제가 많고 정말 불안정 해서 지인 조립해주고 엄청 사후관리 해주느라 고생했는데 EPOX MVP3E(수입원 레오텍)는 제가 쓰던 그냥 가격 생각 말고 같은 걸로 할 걸 하는 후회를 했던 기억이 나네요.감자나무 기자님의 ALI문제 언급 정확합니다.
@강백호-y2r2 жыл бұрын
슈마 지포스4 ti4200 썼었는데 ㅋ 블랙 기판이 정말 멋졌습니다 ㅎㅎ
@도메니저 Жыл бұрын
추억 소환 파티 같네요 ㅎㅎ 하도 오래되서 기억이 났다 안났다 헛갈려 오네요.. 아직도 귀에 익는 회사도 많고 예전 애플2부터 컴 만졌던 사람으로써 진짜 너무 좋네요..아직도 그런걸 다 기억 하시다니....
@Diamante5252 жыл бұрын
과거에 마이크로닉스, 타이안 보드 쓰던 기억이 나는군요. ㅎㅎ 지금은 기가바이트만 계속 씁니다. 아수스는 좋다고 해서 많이 써봤는데... 당시에 명품이라 불렸던 아수스 P55T2P4 쓰다가 계속되는 오류로 골머리를 앓았고 그 뒤로도 아수스 보드가 은근히 맛이 잘 가는 걸 경험한 후에는 걍 기가바이트만 씁니다. 기가바이트가 편의성이 떨어지긴해도 다들 오래가더군요. 제 개인용 pc로는 델타 파워만 써와서 그런건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최세용-d7q2 жыл бұрын
타이얀은 거진 서브라 2cpu보드뿐이 없었던거 같은데.. 맞나요??
@Diamante5252 жыл бұрын
@@최세용-d7q 타이안이 과거에는 1cpu 보드도 출시했었습니다. 저는 tyan s1468이라고 인텔 82430fx칩셋 쓴 펜티엄 보드를 사용했었습니다.
@jmko-zq8so2 жыл бұрын
suma보드를 썼었습니다 애슬론XP 슬롯A보드였는데 꽤 괜찮은 보드였지요. 그런데 어느날 그냥 사라져서 아쉬웠네요
@tango27392 жыл бұрын
그 시절 추억에 젖게 만드는 메인보드 브랜드들이네요.. 나중에 CRT 평면 모니터도 부탁드릴께요. 소니 트리니트론과 미쯔비시 다이아몬드 트론 등..
@ccj33722 жыл бұрын
기억을 떠오려보면 국내에 삼성,LG 말고도 형대전자,한솔,KDS,오리온까지는 기억하는데 모니터는 삼성은 늘 강자였던걸로
@user-ul3qh1ty2 жыл бұрын
유니텍 그래픽카드도 쓰고 광고에서 엄청봐서 기억나는데 코스닥 상장회사였군요!! 덕분에 많이 알고갑니다
@종로너구리-r4c2 жыл бұрын
뉴텍486컴을 국딩3학년때 써봤어요 아래한글 파랑화면에 흰글씨 ㅋ 모뎀 랜카트 글카 사운드카드 다 따로샀는데 2000년 중반 넘어가니 보드에 다 칩으로 통합 가장 편해졌다고 저희 형님이지나가는소리로 했네요,^^
@user-zw7ed3gf2 жыл бұрын
90년대 대학다니며 헉비벌려 조립pc 제작을 엄청해서 다 써본 브랜드들이네요. 당시엔 아이코다도 구멍가게 수준 매장이었죠. ㅎㅎ
@HONGKONG22 жыл бұрын
저는 DFI는 당시 스마트CNC에서 유통할때 좀 썼구요. 소요는 ETEQ칩으로 기억하는 회사인데 지금도 궁금해서 알리 검색하면 SOYO보드는 나오네요. MSD는 당시 잘나가던 회사였고 TX보드가 PC라인벤치마크에서 1등하면서 잘나갔죠. MSD가ECS도 팔았지만 더 싼 제품도 팔았습니다. 아직 MSD 스티커는 가지고 있네요. 슈마는 지포스시리즈로 진짜 당시 고급진 블랙기판으로 유명했고 MATSONIC 보드 많이 갖다 판기억이있고. 유니텍에서 수입한 MS-6111은 명품이었죠. 후에 MS-6119 이런 후속작 내면서 더 잘나갔죠. 리드텍 윈패스트는 1티어가 맞고 캐노퍼스 스펙트라가 고급스런 느낌이었죠. 당시 컴퓨터 잡지 MYCOM인지 PCLINE인지 기억은 안나는데 MS-6111 사진이 있는 브로마이드를 줬죠. 솔텍에 대한 기억은 저는 메인보드는 그저그랬고 슬롯1 -370 라이저카드가 더 유명했다고 생각해요. 푸른색의 케이스에 라이저카드 . IWILL라이저카드도 많이 썼어요. 90년대 후반에 같이 잘나가던 3A (ASUS- P3B-F 나 AOPEN AX6BC , ABIT - BF6) 등은 어느 순간 두 회사가 사라져버렸네요.. 지금은 메인보드가 많이 줄어서 재미는 없어요.. ASUS , 기가바이트 , MSI , 그리고 OEM보드들 소문에 ASUS에서 연구하던 이들이 나와서 만든 ASROCK 디앤디컴이랑 애즈윈이 수입해서 AMD보드 엄청 만들던 회사였죠. 메인보드 얘기가 참 재밌습니다.
@75cherrypie Жыл бұрын
찾아보니 2009년 본사는 파산했는데 중국지사가 독립법인 형태로 돌아가면서 그쪽에서 기존 기술진 이런거 다 끌어와서 명맥 이어나가는거 같습니다. 최신칩셋의 보드 그래픽카드를 아직도 생산하긴 하더군요. 월드와이드가 아닌 중국내이긴 하지만
@preperade22 жыл бұрын
제가 사용했던 지포스 2Ti가 슈마의 제품이였습니다. 추억이 방울방울 ㅋㅋ
@용철박-e7y2 жыл бұрын
업자들이 가장많이 선호한 SOYO 저가형 메인보드 A/S 잘되었고 가격 저렴하고
@sasinkisa2 жыл бұрын
보드는 기억이 안나고 cpu만 기억이나네요 486 싸이릭스였는데...아이큐2000이라는 컴 다음으로 샀던게 이 컴이라 기억이나네요 ㅎ
@milnya2 жыл бұрын
슈마 EPOX 4PDA2+ 잘썼었죠..
@선달이2 жыл бұрын
soyo, smart보드 많이 사용했고, 주변분들 조립도와줄때 많이 애용하던보드였음..
@갯방구2 жыл бұрын
소요 한번 쓰고 충돌이 많아서 그뒤론.... 전 주로 마이크로닉스 보드 많이 사용 했네요. 참 방송 보니 예전 추억이 새록 새록 하네요.. 석정전자..
@TundraMC2 жыл бұрын
4-1 보면서 다음에 솔텍 나오나?? 했는데 진짜 나왔네요 아 ㅋㅋ
@sky01002 жыл бұрын
샘물테크, abit, unitech, chaintech, soyo 메인보드 정말 오랜만에 들어보는 반가운 이름들이네요. ㅎㅎㅎ 이제 늙었나봅니다. ㅜㅜ
@Js-fv3fi2 жыл бұрын
nf7보드 저도 썼었네요.. 바톤2500하고..ㅎㅎ 에너맥스 파워랑 궁합이 그렇게 잘맞는다고 해서 엄청 팔렸었을껄요.. 랜파티도 썼었는데 그당시에 UV처리된 슬롯들때문에 튜닝용에선 넘사벽 비쥬얼이었음..
@Justinusj2 жыл бұрын
바톤 오버 3200+ ㅋㅋㅋㅋ
@대한팟수2 жыл бұрын
바톤오버 ㄹㅇㅋㅋ
@trinity12032 жыл бұрын
nf7 + 바톤은 amd 유저들한테는 국룰이었죠. ㅋㅋㅋㅋㅋㅋㅋ
@user-nh4zu1cl12 жыл бұрын
석정메인보드 생각나네... 옥소리카드도 생각나고... 국산제품들이 이젠 씨가 말라서 그리운건지...
@owleyez2 жыл бұрын
슈마는 회사명도 괜찮은데 유지되었다면 좋지 않았을까 싶어요.
@이지후-w8v2 жыл бұрын
뉴텍이큐 좀해주세요 98년도쯤 pc용 이큘라이져 했던회사요
@mytel78452 жыл бұрын
iwill 잘썼던 메인보드 ㅎ
@sangheelee15652 жыл бұрын
음 말씀하신 보드 제조사들이 다 생각나네요 마이크로닉스 보드는 조립하려고 손에 들고만 있어도 흐믓하던 ...ㅋ 더불어 케벤 초창기시절 활발하게. 커뮤니티에 참석하기도 했었습니다
@kimjonggi12 жыл бұрын
타이얀 메인보드 썼었는데
@75cherrypie Жыл бұрын
SOYO는 486때 제가 쓰던 4SAW2 보드가 아직도 기억에 생생하네요. 놀라운건 SOYO 메인보드는 중국 한정이지만 아직도 현 플랫폼에 맞게 제조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본사는 파산했는데 남아있던 중국의 지사에서 부활한 형태(라이젠 7000번대, 인텔 13세대 이런거 지원 보드 얘기). 아직도 알리익스프레스 같은데 뒤져서 구매도 가능하죠.
@yoonkikim96762 жыл бұрын
aopen은 없는 게 아쉽네요..ㅋㅋ
@toutlesilver42492 жыл бұрын
소요는 좋은 보드가 아니었어요. 정말 나중에 나온보드인데, 처음나왔을때.. 이게 돌아갈려나? 했던 보드에요. 특히, PC방이나, 컴퓨터학원에 많이 들어갔던것이 소요보드 에요. 이게.. 가성비가 끝내주는 보드에요. 상대적으로 가격이 무척 쌌고, 더우기, 쏘요하면 알아주는게, 최초의 내장랜.. 입니다. 쑈요이전은.. 랜카드가 비쌌어요. 근데, 쏘요에서 최초로 만원짜리 랜을 출시해서 엄청 인기끌었고.. 더해서, 이게.. 보드에 내장되서 나오기 시작했지요. 쏘요에서 이짓을 하고난 다음에, 기가니, 에이서스 니, MSI 니 굵직굵직한데서 모두 랜을 내장시키기 시작했고.. 그이유 때문인지 모르지만, 무선랜도 아마 그렇게 내장되서 랜 이라고 하는것이, 비싼 용품이 아닌.. 그냥 끼워서 나오는 개념이 되버렸지요. 뭐.. 이제는 그마저도 모두 식어가는 추세니.. 이유는? 저전력. 저전력.. 뭐. 아직 PC 조립해서 쓰는 유저들이 많다고는 하지만, 예전에 비하면 정말 전멸수준이지요. 그아무리 그래픽카드가 좋아져도, 성능대비 전력소모가 너무 크기떄문에, 이젠 게임용 노트북이 대세. PC 한대 전력소모가 에어컨 수준이라면 누가 PC 를 씁니까. 한달 전기료가 기백이 넘는다면.. PC는 이젠 한물간거지요. 최고급 사양 노트북 두세대 24시간 돌려도, 시간당 500W 가 채 안나오는데.. PC 한대로 2킬로 와트 수준이라면.. PC는 견딜수가 없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