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남자를 어디서 봤더라?' [결혼식장의 미소_마쓰모토 세이초] 일본 사회파 소설의 거장 [사회파 미스터리] [일본 추리소설] [오디오 북] [한국어 배우기]

  Рет қаралды 25,110

원기범 아나운서 [원아나의 책 읽는 TV #꿀잠 오디오 북]

원기범 아나운서 [원아나의 책 읽는 TV #꿀잠 오디오 북]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23
@raphaelyee8930
@raphaelyee8930 13 күн бұрын
잘 듣겠습니다 ❤❤❤❤ 아나운서님😊
@WonAudioBook
@WonAudioBook 12 күн бұрын
재미있게 들으셨는지요?^^
@user-ll3vx5qw9f
@user-ll3vx5qw9f 12 күн бұрын
관계자 세분이 다 침착하네요. 허둥거리며 뭔가 변명같은걸로 설득하려 했을 수도 있었을거 같은데,,,,잘 들었습니다. 재미있었어요,,,,,,,❤❤❤
@WonAudioBook
@WonAudioBook 11 күн бұрын
재미있게 들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user-yy6ps6zv4l
@user-yy6ps6zv4l 10 ай бұрын
대체 무슨 내용이길래 계속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나 했는데 평범한듯한 결말에도 재미있게 느껴지네요. 좋은 단편입니다. 기모노 입어보고 싶네요. ^^
@WonAudioBook
@WonAudioBook 10 ай бұрын
윤날고시포 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네, 맞습니다. 잔잔하게 이야기가 전개되다가 끝까지 들으면 알게 되는 비밀과 반전이 바로 마쓰모토 세이초 작가의 특징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자주 들러주세요 ^^
@user-nx8mj4rs4g
@user-nx8mj4rs4g 7 ай бұрын
우리한국전통한복은.누구라도.조금만도와주면되는데.일본기모노전통옷은.입는데도30분이라하니.다시보아야겠네요 응원합니다
@WonAudioBook
@WonAudioBook 7 ай бұрын
숙자 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뭐든 우리 것이 참 좋은 것 같아요. 댓글 감사합니다. 자주 뵙겠습니다 ^^
@도리원아가씨
@도리원아가씨 6 ай бұрын
잘 듣고 갑니다~
@WonAudioBook
@WonAudioBook 6 ай бұрын
정성어린 감상 댓글 주셨었는데 수정하셨나보네요. 늘 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helen4535
@helen4535 Жыл бұрын
너무 잘들었습니다. 여자목소리 모사가 특히 스바라시~~ ㅎ
@WonAudioBook
@WonAudioBook Жыл бұрын
helen 님, 반갑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자주 들러주세요^^
@user-jc8yr5ok9u
@user-jc8yr5ok9u 11 ай бұрын
우연히 듣게되어서 계속찾아서 듣고 있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WonAudioBook
@WonAudioBook 11 ай бұрын
몬쪼쪼 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우연이 필연 되면 좋겠네요. 자주 들러주세요 ^^
@user-qb4ee9gs9g
@user-qb4ee9gs9g Жыл бұрын
하여튼 세상은 요지경~
@WonAudioBook
@WonAudioBook Жыл бұрын
그러게나 말입니다^^
@user-lk6uv2ve6n
@user-lk6uv2ve6n Жыл бұрын
저 예전에 교토에서 유카타 체험했는데 약식 기모노인데도 30분 가까이 걸렸어요
@WonAudioBook
@WonAudioBook Жыл бұрын
그러셨군요. 그런 경험이 있으시니까 작품을 더 재밌게 들으셨겠네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user-jm5gj2yn9g
@user-jm5gj2yn9g Жыл бұрын
수고하셨습니다.
@WonAudioBook
@WonAudioBook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fr8tq8in3c
@user-fr8tq8in3c 10 ай бұрын
옷 입는데 자격증이 필요한 겉치레에 진심인 니리…ㅡㅡ 성인식때 남이 입혀준 기모노 입고 다니다가 못 벗어서 설사 지린 아가씨 사진이 생각나네요… ㅠㅠ 기저귀 차야되는 옷인가…
[한국단편 추리 걸작선: 그녀만의 살인법]  미스 클리너라 불리는 그녀만의 두뇌 살인법
48:50
안쟈비 (성우안소연의 잡다한 이야기)
Рет қаралды 28 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