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절 문방구 앞에 탑블레이드 팽이 경기장 무조건 있었고 팽이한테 이름 붙여주면서 기술 이름 외쳤던거 아직도 기억나네
@Y-SS88882 ай бұрын
근데 카이의 그 팽이찍기 같은거는 어림 반푼어치도 없었지...
@Douhgnutz922 ай бұрын
내꺼 이름이 그랜져였나...
@user-ul5dv3hm3l2 ай бұрын
전 터틀뭐시기아님 뭐시기터틀로 지어줬는데
@user-lu8eg7um2u2 ай бұрын
가라 청룡!
@WhattheffffАй бұрын
일단 잘 싸우는 애 팽이는 무조건 드래곤이었음 ㅋㅋㅋ
@user-ic9lb2pu2k2 ай бұрын
캬 탑블레이드 추억이다...
@user-io9co5hz7z2 ай бұрын
오늘도 재밌게 보고 갑니다
@돈땃쥐미이Ай бұрын
예전에 외계인 방문 에피소드 이후에 현웃 터진거 오랜만이에요 ㅋㅋㅋㅋㅋ 즐겁게 잘 보았습니다. 특히 탑블레이드라서 어릴적 공감이 많이 되는 내용이라 ㅋㅋㅋ
@꿔카2 ай бұрын
청룡언월도 ㅋㅋㅋㅋ
@셂인2 ай бұрын
이번 영상과 정확하게 같은 상황을 겪었던 입장에서 아무리봐도 추뇽이가 썰이 많은 레전드 삶을 겪은것도 있지만 이걸 ㅈㄴ맛있게 설명하는게 크다...
@user-go1ic4kc9k2 ай бұрын
키메라 만든것도 모자라 줄을 늘리네ㅋㅋㅋㅋㅋㅋㅋ 어케구한거야 그냥 경이롭다ㅋㅋㅋㅋㅋㅋㅋㅋ
@koyoKon-to6nk2 ай бұрын
일반 슈퍼말고 뒷골목 제이엠 같은곳가면 30cm줄 45cm줄 500원 천원에 팔고그랫어요 ㅋㅋㅋ블레이드도 직접 용접한 철도 팔았습니다 참고로 일반 줄이 15.cm
@user-jp2go3uv8v2 ай бұрын
배추도둑 배꼽님 항상 재밌네요😂😂
@아뤼형2 ай бұрын
ㄹㅇ 탑블레이드 진짜로 낭만이지 ㅋㅋ
@user-ow2or4ku9v2 ай бұрын
그날 춘용이는 떠올랐다 팽이가 부셔진 슬픔을 유튭각이 나와서 기쁜마음을…..
@user-kr5hz3hp4u2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팽이줄 긴거 나오자마자 추억떠오르네ㅋㅋㅋㅋ팽이 경기장을 캡틴 아메리카 마냥 등에 메고다니는 애들도있었음
@코딱지2 ай бұрын
나중에 딱지에 대해서도 다뤄 주시려나 ㅋㅋ
@운좋은치커리062 ай бұрын
탑블레이드 만화있지 않았나? 장난감이랑 합쳐서 시너지가 나는 느낌임
@user-eq2mn5cf7w2 ай бұрын
팽이갘ㅋㅋㅋ 터져ㅠㅋㅋㅋ 쟤네는진짜 퉁퉁이랑 비실이넼ㅋㅋㅋ
@lab94672 ай бұрын
어릴때 문방구에서 여러 마개조 물품을 팔았었죠 여기 나온 긴 팽이줄이라던가 팽이에 끼우는 날개부분은 쇠로 교체할수 있다던가
@YEO51912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고여서 감히 엄두도 안났다고 해야할까?
@mes_seu2 ай бұрын
와... 팽이 진짜 추억이네요...
@Blue-glaucus2 ай бұрын
탑블레이드 고수가 될거야!
@user-pg2br6jf9f2 ай бұрын
언제는 친구가 신기한거라면서 이상한 큰거 가지고와서는 드론마냥 조이스틱으로 움직이던데 누구는 신기하다고하고 나는 이딴게다있냐고 하던게 기억나네
@ZeOwlRa2 ай бұрын
근본 다 뒤졌네 ㅋㅋㅋㅋ
@Y-SS88882 ай бұрын
G블레이드 팽이였죠 RC 팽이 로망이긴 했습니다
@user-vt7is9eb5l2 ай бұрын
저도 그때 그시절 아이언맨슈트마냥 전부 강철로 된 부품을 낀 팽이 가지고 온 녀석도 있었죠 시합하니 제팽이 가운데 철부분이 두동강 나더라구요 ㅎㅎ
@knewChannels2 ай бұрын
"친구와 탑블레이드 대결을 했다"를 이렇게도 재밌게 얘기할 수 있구나..
@onionfactory38272 ай бұрын
맞아 기억난다 가운데 쇠파츠를 하나둘 바꾸더니 나중가면 ㅠㅐㅇ이끼리 부딪치는데 불꽃 튀기고 그랬음 ㅋㅋㅋㅋ
@user-vi8qk4jy4e2 ай бұрын
베이블레이드 x 더빙 보는데 재밌네요 작붕이 있지만 성우진이 시작부터 썬더일레븐 강수호
@user-rh2vg2lp5d2 ай бұрын
오늘도 레전드
@user-vd7vq2pg8h2 ай бұрын
0:30 그리고 원래 저거 찢어지는것도 있긴했는데 (진짜 얇은 플라스틱이라서 어렸을때 뽀그닥뽀그닥 하기만해도 부숴짐) 저거 안가지고있는 또다른이유가 원래 팽이를사면 저 경기장도 따로 사야함 같이들어있는것도 있긴한데 그건 또 비싸가지고 못삼 그래가지고 경기장도 따로 돈주고 사야해서 못하는 경우가 있었다~
@user-cr4mk8xg4b2 ай бұрын
이분은 인생이 래전드야 ㅋㅋㅋ
@oo-zy2uz2 ай бұрын
줄 문방구에서 파는 길다란 줄이 국룰이었는데 ㅋㅋㅋㅋ
@Y-SS88882 ай бұрын
그 30cm 짜리 근데 형이 말한건 너무 길어
@user-uf7ti1nl6m2 ай бұрын
우리 동네에는 문방구에서 팽이 금속 커스텀파츠 팔거나 줄도 긴거, 경기장등등 팽이를 위한 모든게 다 있어서 다들 마개조해서 다님 ㅋㅋ 경기장이 1회용이 되거나 경기장에서 불꽃 튀기는 살벌한 경기가 많았음 ㅋㅋㅋ
ㅋㅋㅋㅋ 불상해 아무것도 얻은게 없고 잃기만 했어ㅋㅋㅋㅋ ???완벽한 승리였어 ???승리였어 !!!!
@ghjk742 ай бұрын
음….죽었구나? 그럴만해가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uhgy97Ай бұрын
2:13초 보고 (어!!!?????) 하고 웃음 ㅋㅋㅋㅋ
@quituser12342 ай бұрын
전 좀 늦은세대라 베에블레이드 버스트 갓 세대였는데 스프리건 레퀴엠에 트윈 네메시스 드라이버 달아놔서 양학했었죠 ㅋㅋ 그거 외에도 베이 부품들 잔뜩 들어있는 플라스틱 가방(빨간 연장박스같은거) 통째료 휴대했습니다 ㅋㅋ 당시에 꽤 무거웠죠
@quituser12342 ай бұрын
양학당해 베이 부서진것도 애니에서 나왔던 그거생각나네요 ㅋㅋ
@user-ri7ux2bw1d2 ай бұрын
탑블레이드 이후 나온 메탈블레이드로 제가 동네 짱먹었어죠
@mangmangnyong22 ай бұрын
올라왔다!❤
@wns20142 ай бұрын
추억이네요 ㅋㅋ 전 청룡 실제로 나오는줄 알았어요;;
@byung-hakang44192 ай бұрын
뜨자마자 팽이처럼 회전하면서 왔다
@atti.2 ай бұрын
하나하나씩 팽이를 터트리는 재미를 느껴버린 어린이
@user-lk4kv8ks2y15 күн бұрын
3:07 웃음벨
@manbangal12672 ай бұрын
탑블레이드의 인기는 정말 대단했지 내가 알기론 한일 합작 애니인데 그래서 그런지 장난감의 퀄리티도 상당했고 그 인기가 장기간 지속되니까 철로 된 파츠부터 시작해서 조종이 가능한 팽이, 청룡으로 변신이 가능한 팽이 등등 여러 종류의 장난감으로 파생되기까지 했었다 특히 게임의 민족 아니랄까봐 팽이 대결에서도 승부는 당시 애들에게 굉장히 중요했고 그래서 철로 된 파츠를 여러개 가지고 다니며 커스텀을 했고 영상에서 나온 길이가 긴 줄이나 팽이 꽂는 손잡이가 더 부드럽게 돌아가는 좋은 걸 쓰기도 하며 처음엔 그그극 가가각 같은 소리만 나던 팽이 승부가 나중엔 캉!카캉!과 또, 무게에 올인한 팽이가 부딪히면 영상처럼 진짜 쾅! 소리가 나면서 상대방의 팽이가 경기장 밖으로 날아가기까지 했었지 ㄹㅇ 추억이다
@user-LoKy2 ай бұрын
셋! 둘! 하나!
@chainsawkas75452 ай бұрын
ㅈㄴ큰 팽이(?)는 그려려니 했는데 당기는 즐이 40-50 센치 될 줄은ㅋㅋㅋㅋㅋㅋ 길어봐야 20 정도인줄 알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Y-SS88882 ай бұрын
그때 기준 문방구제가 30cm임 그럼 마개조해서 만들었거나 일본 제품 수입해서 가져온거임
@user-zo7zx6lg6y2 ай бұрын
@@Y-SS8888이제 그런 직구도 아예 막히겠네..
@user-zo7zx6lg6y2 ай бұрын
@@Y-SS8888이제 그런 직구도 아예 막혀버리는 구만..
@user-xz8ln5jn7s2 ай бұрын
어째 저랑 비슷한 추억이 있네요..... 다만 저는 저 마크탕이 저였는데.....
@gggui2 ай бұрын
당신이 저 마크탕일수도
@user-qm8zh4nr7v2 ай бұрын
베이블레이드 버스트는 진짜로 팽이가 터지는게 기믹이죠
@iiiliillliiliiilli20392 ай бұрын
크.... 옆동네 문방구에서 팽이 중간에 들어가는 납덩어리에 화약 묻힌 걸 사서 진짜 불꽃이 튀는 탑블레이드 대결을 체험 시켜주곤 했는데.... 추억이구만... 불꽃이 촥!! 튀면 애들 눈이 휘둥그레 해져서 광기의 환호성을 지르던 때가 그립구만 끌끌끌....
나 어린이집 다닐땐 탑블레이드 이전에 팽이치기 하면서 놀았음. 그리고 유치원 들어가니까 막 동네 친구들이랑 형들이 탑블레이드 하면서 놀더라 근데 이 형이 이런 얘기 하니까 나도 어렸을때 왠지 영상 속에 나온 그 10사기템들 봤었던 기억이 있음. 특히 마개조된 팽이 말고 그 존나 긴 팽이 줄 그거 그거 왠지 나 유치원때 본거같단 말이지...??
@킹중의킹_야돈2 ай бұрын
뜨자마자 팽이처럼 돌면서 왔다
@Heuri-Meoteong2 ай бұрын
춘용이님 혹시 미국 급식에 대해 영상 만들 생각 있으신가요? 미국 급식이 정말 형편 없다는 소리가 많아서 궁금해서요.
@bellybuttonthief2 ай бұрын
저희 학교는 도시락을 싸오고 학교 음식은 매점정도만 이용하는 방식이었어서 딱히 할 말이 없는 편이에오
@Redgm2 ай бұрын
저도 어릴때 줄 한 30cm랑 몸통이 톱날모양인 개조 파츠있어서 그걸로 놀다 팅겨나가며 손 베인 기역있습니다. 아직도 그 파츠 보유중
@WildFireXX2 ай бұрын
탑블레이드 ㅋㅋ 4방위신 탑블레이드 4종류랑, 쇠로된 무거운 어택링, 소리가 나는 일체형 커다란 팽이까지.. 재밌게 가지고 놀긴 했지 근데 내 기억엔 철로된 어택링은 너무 강력해서 다칠정도라 보통 봉인 해놓고 그 기본 플라스틱 구성을 조합하는데, 그 어떤걸 조합해도 안정적인 초록색 현무 바닥에 작은 백호 어택링 그리고 그 어택링 보다 큰 철 기어를 조합하면 지속력이 넘사벽이라 심지어 줄길이 차이가 나도 이긴적이 잦았을 정도로 사기였음. 근데 그 구성품 중 하나가 동생팽이들 중에서 빼와야 해서 다른 애들이랑 놀다가 지면 서로 불러서 마치 비장의 수 마냥 합체시켜서 이기곤 했지 ㅋ
@user-wz9lq9uw9b2 ай бұрын
줄 땡기다가 마찰되서 화상입는게 국룰이지ㅋㅋ
@hongtassy2 ай бұрын
와~~우 판타스틱(제밋다라는뜻)
@user-vc4gv6qz3e2 ай бұрын
민두님 이랑 추뇽님이랑 모여서 탑플 이야기 하면 좋겠다
@user-gf7zl7gh1w2 ай бұрын
어릴때 국룰 탑블레이드 유희왕 ㅋㅋㅋㅋㅋㅋ
@user-qh8yl2xv1w2 ай бұрын
문구점이 옆집이라 옆집형이 마크탕이었어요 ㅋㅋㅋㅋ 나도 그때 큰아버지가 생일선물로 뭐 전자기기섞인 탑블레이드사주셨음 그 드레이거 슈터였나
@siu01082 ай бұрын
낭만이였지…
@user-sg8yg7rw9cАй бұрын
3:44 팽이가 터지네????
@junbuyng2 ай бұрын
보면서 계속 웃엇네... 와...
@Kimsandart2 ай бұрын
놀이터에서 팽이갖고 놀던 그때 그립다
@tlffndpt2 ай бұрын
열심히 찾다보면 그때 그사람 누군지 잡을수 있지 않을까요? 무슨무슨동네에 미친팽이 갖고 있던 분~~ 하면서...
@user-bv4dh5gu9d2 ай бұрын
저때 어디 성남에 구석진 해외직구샵 같은곳에서 ㄹㅇ 철로만든 탑블레이드 날이 있길래 그거 사서 달고 동네 휩쓸고다녔는데 팽이 박살나니까 애들 울고불고 난리도아니었음ㅋㅋ
@seein26482 ай бұрын
저때 문구점에서 중국산 짭도 정말 많이 들어오고 파츠도 많이 들어와서 팽이 쇠링 파츠가 무슨 해바라기 같은것도 있고 어마무시했었음 가격도 1000~2000원 밖에 안해서 거의 필수 장착이어야했고 줄은 원래는 10센치 정도인데 나중에 15센치 짜리 팔다가 전용 슈터도 팔기 시작하고 나중엔 30센치짜리 줄을 팔기 시작했었음 근데 나중가선 마개조까지 되버리니까 본체가 형체도 알아볼수 없을만큼 밖에 안남을정도로 개조한 애까지 나오니까 아 이건좀 ;;; 이라는 분위기가 돌고 유행도 팍 식어버림. 그 이후엔 팽이는 안가지고 놀고 그냥 다들 만화만 봄
저 시대땐 미니카 경주, 비비탄, 포켓몬 딱지도 유행했었는데 추억이네. 피카츄돈가스에 떡꼬치에 사바나의 아침이라는 불량식품도 사먹고 꾀돌이 나오는 게임기에 모여서 동물철권이나 텐가이 하고 쿨한 형님들은 꾀돌이 나오는거는 구경꾼들한테 나눠주고 자신은 게임만 즐기고 가던 시대
@user-id2fy4ew8n2 ай бұрын
'메탈베이'블레이드 세대 손
@user-fn7lq6nd7zАй бұрын
와 나도 어릴때 마계조된 팽이랑 우리 백호였나 둥굴둥굴한 팽이랑 붙었다가 바로 반갈죽나서 울면서 집갔던 기억 있는데 비슷하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