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변하는 탈모 시장, 19조가 움직인다ㅣ늘어나는 2030 탈모, 질주하는 탈모 치료제 시장ㅣ지식343

[@THANK-S]

돈이 아무리 많아도 탈모는 막을 수 없습니다...😔

[@07endless33]

탈모약이 제일 중요하지만 사람들이 간과하는게 두피도 피부임 샴푸 좋은거 쓰고 드라이기도 좋은거 써야함

[@KAKAO_]

이창용 총재가 말한게 바로 이거였지.. 의료구조개혁 이라니까 사람들은 의대증원인줄 알더라.. 총재가 말한건 바로 영리병원설립인데 쩝..

[@iliiiliiiiliiii]

빨리 머리 심는 게 좋음. 옛날엔 머리 심는 게 심하게 비싸기도 하고 (지금도 비쌈..) 돈도 없었고 새로운 기술 나오겠지 하면서 20대를 대머리로 삶.. 결국 월급 모은 거 다 때려밖아서 모발이식함. 이 때 새로운 약/기술 기다린다는 친구는 지금.. 정수리까지 나감... 대신 모발이식 단점은 심은머리가 개털처럼 자람.. 병원에서 2~3년 지나면 괜찮아진다고 거짓말하는데 ㅋㅋㅋ 10년지나도 그럼.. 뭐 그래도 없는 거보다 나으니..

[@user-dl8ox4lt3k]

탈모도 진짜 너무 강력한 유전이면 답 없긴 한데, 나머지는 '지능 문제'라고 할 수도 있음. 어려울거 없이 그냥 의사들이추천하는대로 피나스테리드 or 두타스테리드 + 미녹시딜 조합으로 빠지는거 최대한 늦추고 어느정도 빠졌다 싶으면 모발이식 해주면 됨. 이게 고등교육 이상 받은 '정상 지능 인'이라면 취할 행동이고 이정도면 대머리 웬만하면 안된다. 근데 탈모전문 한의원, 두피 케어 두피 마사지 센터 이런데 다니면서 '두피의 열을 빼준다.'는 능지 박살난 주장하는 한의사 말 듣고 약 먹는 속도 늦어질 수록 찐 대머리 될 가능성 수직상승

[@iliiiliiiiliiii]

@@user-dl8ox4lt3k 공감하는 내용임 나는 탈모유전자가 개 빡세서 고딩부터 머리가 빠지기 시작... 내가 20대 초에는 두타나 피나가 국내에 알려지지 않았을 때.. 2010년은 가야 알려짐.. 근데 지금은 알려진 건 둘째 치고 쉽게 처방 가능한데.. "모발이식, 두타, 피나, 미녹" 이거 말고는 다 유사과학이라 거르면 됨.

[@bone1446]

​@@iliiiliiiiliiii 아조씨 왜 탈모에요...? 머리카락 엄써용?

[@jamiejj368]

약 먹으면 안빠짐 미리 먹는게 중요

[@ashk8045]

탈모약보다 탈모가 우울증에 더 심각하다.

[@Ithinkmore]

몇년전 거액이 생겨서 곧바로 한강이남서 가당 유명한 대학병원서 3800모에 6백만원으로 모발이식 . 지금은 풍성한 머릿결로 왁스 무스로 다양한 헤어연출 . 조만간 2차 3차 모발이식 계획중 !

[@Alsk-g6j]

요즘도 왁스 무스 쓰나요? 연식이 느껴지네요^^ 이제는 드라이로 기초 만들고 그루밍토닉이나 컬크림이 기본인데 ㅋㅋ 시도해보세요 ㅋㅋ

[@07endless33]

2차 하시는게 뒤에 계속 빠져서 그런가요??

[@세계미소의날]

나는 안올거야..

[@가랑가랑비]

라고 저도 생각한 적이 있었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