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인터넷 에 검색 하시면 자세하게 알수가 있습니다 👍💯🙏💚❤️🍓🍒⚘️
@비우리-z2t5 ай бұрын
"삼발라"저도 궁금해서 예전에 찾아 보았는데 "티베트 히말라야 산맥 북쪽에 존재한다는 신비한 지상낙원" 이라는 뜻이었습니다.
@비우리-z2t5 ай бұрын
산길 들어서면서 부터 이름모를 산새들의 노래 소리와 하늘이 낮게 보이는것이 마을이 무척 높은곳이라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도 녹색의 광채로 시력이 좋아진것 같습니다. 샴발라 감독님 청량산 아래마을 수령이 오래된 나무등 구경 잘 했습니다 . 감사합니다
@voninctrl5 ай бұрын
덕분에 직접 가보지 못한곳들 잘 구경 합니다.
@프로캠핑카5 ай бұрын
좋아요
@Azerras5 ай бұрын
돈만 있슴 저런데서 혼자 조용하게 살고 싶다 人 많아야 좋을것 엄지요
@행복하세요-j5c5 ай бұрын
며칠전가보니 청량산입구에 길 공사하던데요^^
@유도은-v3d5 ай бұрын
30여년전에 청량산 아래쪽에서 은어낚시 하던 기억이...
@기쁨이이쁜이5 ай бұрын
봉화 청량산 두들마을 할머니가 생각 납니다 1년후 샴발라님이 찾아 가셔서 떠나신 할머니 재도 올려 드리고 할머니 그 곳에서 편안하게 지내세요 ❤
@typoon5145 ай бұрын
이빈집들 앞으로 주인이 철거를해야되는데 비용이 만만찮을것이라본다 .
@서선복-h3q5 ай бұрын
나는2등~~힐링 하고 나깁니당
@로드스-k4d5 ай бұрын
인간이 보기 싫어지면 어디든 가서 살게 됩니다.
@bori46065 ай бұрын
계량기 살려둔것은 집 보상 받으려고 하는것이 아닐까 싶네요 빈집이면 폭탄 세금 두루두루 농지도 있을테고 저기에 누가 발전된다고 했나
@가을강-i6h5 ай бұрын
와 ㅡ 우리동네도 청량산에서 멀지 않는 곳에 있는데 우리는 행정구역상 안동으로 들어 갑니다 죄맹이네 동네와 가깝죠ㅋㅋ ㅋ 죄맹이 빨리 학교가는 거 봐야 할텐데... ㅋ 여튼 저렇게 깨프랍고 위험해 보여서 현기증 나는 길도 자꾸 다녀서 익숙해지고 정들면 나중엔 편안하게 다닐 수 있습니다 저 몇 집 안 되는 동네에 수백억 예산 편성해줘서 길 포장해주고 전기수도 들어오게 하고 ... 한 쪽으로 죽으나사나 계속 몰빵해줘 대통령 많이 배출해준 결과죠 저 번 주에 조상님과 어머니 산소도 좀 돌아볼 겸 고향에 들렀었는데 우리 아재네 집도 저렇게 허물어져 가는데 전기는 아직 살아 있더군요, 그 집 자식이 수 십년 전부터 2~3천에 집 내놨는데 아무도 쳐다보지도 않음 근데 그 집까지 들어가는 진입로 시멘트 깔고 전기수도 들어가게 하는데 지방정부에서 수억 돈 처발라줬음 근데 외지로 공부하러 나간 자식들은 고향으로 돌아오지 않고 우리 아재내외분 다 돌아가시고는 끝 이게 오늘날 모든 시골의 실정 오늘도 빈집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모두모두 행복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