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기억에 남던 급식은 '영양밥'입니다. 그 영롱하게 빛나는 은행은 진짜...
@JIHO12 жыл бұрын
간장에 섞어 먹었던 것 같은데ㅋㅋ
@b_snowman_h2 жыл бұрын
ㅇ0ㅇ
@외우2 жыл бұрын
으악!
@moostafa3522 жыл бұрын
은행 맛있는뎅
@Experiment-8942 жыл бұрын
회색딱지
@포림2 жыл бұрын
닭강정인줄 알고 담았던게 코다리인것 만큼 킹받는게 또 없지ㄹㅇㅋㅋㅋㅋㅋ
@송승원-b1p2 жыл бұрын
ㅇㅈ
@그쟁-w7c2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raehyen2 жыл бұрын
왜.. 코다리 강정 맛있는데..
@뽀로로멸공펭귄2 жыл бұрын
@래현 ㅇㅈ
@O5-13_Death_2 жыл бұрын
오 닭강정이다! 하고 한입 씹었더니 느껴지는 생선...
@sawsee30032 жыл бұрын
결국 덕개님은 맛있게 먹은 급식메뉴가 없으신건가 ㅋㅋㅋㅋㅋㅋ
@lettuce_half_bundle_32992 жыл бұрын
ㄷㄷ
@우선-m7x2 жыл бұрын
새로운 학년,새로운 학교,쓰레기 급식
@노카윤2 жыл бұрын
암튼 기억에 남긴 한 메뉴.. ㅋㅋㅋㅋㅋㅋㅋ
@민경미-g7t2 жыл бұрын
인정
@insiocho56512 жыл бұрын
ㅋㅋㅋ 배추튀김
@레러F72 жыл бұрын
계란찜이 회색이 되는 이유는 고온에서 오랫동안 열이 가해질경우 노른자의 철분 흰자에 황이 황하철로 만들어져서 그런겁니다 번외로 계란 오래 삶으면 노른자가 회색인것도 같은 이유 입니당
@인장-t8d2 жыл бұрын
흰자에 황이포함되있는진몰랐네
@Levenelegend2 жыл бұрын
와 샌즈!
@죠림2 жыл бұрын
뭔솔?이에요
@YoungMong_SD2 жыл бұрын
정보 감사드립니다
@이현규12 жыл бұрын
오옹
@tras12042 жыл бұрын
옛날에 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가 다니는학교가 급식이 더럽게 맛없기로 유명했었는데 나중에 보니깐 급식비 횡령 비리로 교장 잡혀간거 기억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야세이지2 жыл бұрын
ㅎㄷㄷ..
@Seo-Kiwon2 жыл бұрын
학생들 먹는거 가지고 장난치면 그건 찢어 죽일 놈이지..
@Seo-Kiwon2 жыл бұрын
@크레용crayong 한참 성장기 아이들이 먹는건데 장난치는 것은 문답무용으로 처벌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먹는거에 진심인 편이라서 그렇기도 하고...)
@wkdalaksen01572 жыл бұрын
ㄷㄷ
@shiroi_cloud2 жыл бұрын
딴걸 횡령할것이지 왜 하필 급식비 횡령이지.딴건 뭐 이해라도 되는데 급식비는 진짜...
@KimEoriny2 жыл бұрын
급식시간은 종치기 전에 준비한 다음 달려서 밥 빨리 먹는 맛도 있지ㅋㅋㅋㅋㅋㅋㅋㅋ
@lettuce_half_bundle_32992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NETblue_official2 жыл бұрын
거의 좀비 아포칼립스 급으로 뛰어가는..ㅋㅋ
@Leeone72002 жыл бұрын
운동장 선점 못참지
@재수지망생2 жыл бұрын
저는 개학 첫날에 기다렸는데 50분동안 기다려서 바로 수업 시작할 시간...
@Leeone72002 жыл бұрын
@@80jangji-won98 코로나 때문에 운동장을 못쓰니까 그렇지
@durimkim5762 жыл бұрын
와! 처음부터 밥이 정말 맛있겠군요! 오늘도 재미있는 운터뷰~
@dyodl2 жыл бұрын
ㅋㅋㅋ콩밥... 항상 콩부터 먹어치워서 깔끔해진 쌀밥을 보고 뿌듯해하며 만찬을 즐겼죠
@외우2 жыл бұрын
아 맞아욬ㅋㅋㅋㅋㅋㄴㅋㅋㅋㅋㅋ 콩밥 나오면 꼭 콩 먼저 다 골라먹고 맨밥 먹었죠 전 갠적으로 콩밥을 싫어했지 삶은 콩을 싫어한 건 아니었어서 콩따로 밥따로는 좋아했...ㅎㅎ
@이다인-k1w2 жыл бұрын
진짜 중학교 카레가 레전드였지... 1인분의 카레에 녹말가루? 감자전분? 어쨌든 그거 넣어서 양을 10인분으로 만든 카레의 맛이였지... 카레 숟가락으로 떠보면 숟가락 자국이 그대로 남아있고 숟가락에 붙은 카레는 떨어지지 않았지...
@안댕댕-w9q2 жыл бұрын
와 덕개님 진짜 요상한걸 다 먹었네 배추튀김...?!
@deeppressed37832 жыл бұрын
배추 튀김은 배추전으로 생각하면 되려나
@카이엘-t3v2 жыл бұрын
어우....
@S30Y30N_S22 жыл бұрын
05:42 학교에서 주는 배추튀김은 맛 없지만.. 시장에서 파는 배추 튀김은 진짜 맛있습니다.. 양념장 찍어 먹으면 완전 존맛..
@nujeel82392 жыл бұрын
가끔 급식 먹을 땐 이상하게 먹는 애들이 있었던데 ㅋㅋㅋㅋㅋㅋ 그 애들의 밥 먹은 걸 비난하는 건 아니지만 애들 사이에서 어떤 애가 국물에 케이크 말아 먹었다 이런 소문이 나돌았음 ㅋㅋㅋㅋ
@nametagempty2 жыл бұрын
제 친구중에 그렇게 먹은애가 있었습니다 고통스럽게 먹더라구요
@duckjumulok__2 жыл бұрын
초코케이크같은건 달아서 국물이나 김치깉은 반찬이랑 같이먹으면 맛있드라고요!!
@뽀로로멸공펭귄2 жыл бұрын
@한푸이 우욱
@에뉴2 жыл бұрын
@@duckjumulok__(문화충격)
@kimkimkimkimkimkimkimkimkimkin2 жыл бұрын
빵이랑 국물에 스프있는거 나올때 꼭 깍두기가 있었는데 스프랑 밥이랑 말아먹고 빵이랑 깍두기 같이먹는애 있었음ㅋㅋ
@DN_RoB2 жыл бұрын
전 개인적으로 급식메뉴중 가장 기억이 남았던것들에는 김밥볶음밥, 양배추에 무슨 소스 곁들인 치즈타르트, 마크 흰동가리랑 똑같이 생긴 어묵이 들어있는 어묵국이 있네요 ㅋㅋㅋㅋㅋ +댓 보면서 튀김얘기 있길래 생각났는데 브로콜리 튀김도 있네요 ㅋㅋ
@NETblue_official2 жыл бұрын
브로콜리..튀김이요...?
@기은화-w5y2 жыл бұрын
브로콜리튀김 드럽게 맛없겠다
@DN_RoB2 жыл бұрын
@@기은화-w5y 칠리소스가 캐리해줘서 맛있어서 웃겼었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ㅋㅋ
@NETblue_official2 жыл бұрын
@@DN_RoB 칠리소스는 킹정이죠ㅋㅋㅋ
@기은화-w5y2 жыл бұрын
@@DN_RoB 칠리소스는 그 맛없는 브rooooooooooo콜리를 맛있게 하다니 칠리소스는 신이다
@cloudzal2 жыл бұрын
3:48 갑자기 늘어나는 선택지
@은정김-d4t2 жыл бұрын
우리 학교는 치킨이라면서 닭을 안 튀기기고 줬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치킨에 대한 모독임
@shiroi_cloud2 жыл бұрын
덕개님 하시는말 보면 제가 축복받은거였네요.진짜 듣기만 해도 소름돋네 풀풀풀풀물.
@Doyeon_27272 жыл бұрын
덕님 말하는게 젤 웃겨요ㅋㅋㅎ
@jian683422 жыл бұрын
저희 학교는 크리스마스 전에 시험이 있었어서 크리스마스 급식이라고 돈마호크랑 초콜릿이랑 파인애플 레몬 에이드 뭐 그런거 주고 평소에도 되게 맛있는 급식을 주는 학교이기 때문에 학교에 급식 먹으러 가는 것 마냥 다니고 있습니다. 애초에 맛없는 반찬은 [미역]이란 단어만 안들어있으면 없었음.(개인적인 의견입니다)
@Alvin-Asphilia2 жыл бұрын
유성님 말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ㅋㅋㅋㅋㅋ
@vdt_star2 жыл бұрын
4:24 이제 그냥 사운드 꺼지는게 들리면 아! 덕개님이구나! 하는 생각이..ㅋㅋㅋㅋ
@bushi68152 жыл бұрын
덕개님 마지막 대답할 때 화면 까매짐ㅋㅋㅋㅋ
@Lunus02 жыл бұрын
학교급식만큼 정이 넘치는 곳이 없죠. 이제 급식에서 아이스 홍시같은 거 나오면 친구에게 없었던 정이 생기면서 '우애 좋은 형제 이야기' 처럼 줘도줘도 홍시는 남아있는...
@혁-b6g2 жыл бұрын
저희는 그게 맛탕이였는데… 맛은 있는데 진짜 이가 존내시려서 못먹었음 ㅋㅋㅋㅋㅋㅋ..
@Dainsol2 жыл бұрын
가장 기억에 남는 급식이라고 하면 학교에서 딱 1번 맛있는거만 쫘롸롹! 놓고 후식으로 비요뜨를 가져가게 놓고 뷔페처럼 원하는 만큼 집어갔던 그 급식이 레전드였죠... 처음엔 빵, 그 다음 튀김, 그 다음은 기억이 안나네요... 하지만 저는 눈치보면서 조금씩만 가져갔다는 슬픈 사연이 있죠.. 지금도 후회합니다.. 돈까스 더 가져갈걸...
@extream-aid2 жыл бұрын
아직도 기억에 남는 메뉴가 중학교 1학년 체육대회 날(-로나 ×) 이었는데 급식실에서 일회용 비닐장갑 주길레 뭔가 했는데 치킨인데 다리에 날개에 가슴이 붙어있어서 그때 급식실에서 환호성이 미친듯이 나왔음
@에뉴2 жыл бұрын
전 기억에 남는 급식이라고 하면 '랍스타'가 떠오르네요 작년에 학교 급식에서 나왔었는데 진짜 맛있었어요ㅋㅋ
@Whale_candy_star2 жыл бұрын
운터뷰 기다리고 있었습니다!!!!!항상 덕개님의 답변을 기다리죠. 후훗
@뿱뿱쀭쀘쓁쀦쀀2 жыл бұрын
4:03그건흰자에요 ㅎㅎ
@타코야끼-y5b2 жыл бұрын
아 운터뷰였구나 속았네 ㅋㅋㅋㅋ
@채한결-j1j2 жыл бұрын
운터 옛날 도시락편 생각난다.
@NETblue_official2 жыл бұрын
저희 학교는 연어도 나오고 미소라면도 나오고..스팸마요 덮밥 등등 여러가지 나와서 좋았었습니다. 이번주에 가정학습 신청하고 학교 안 갔는데 친구말로는 베라 아이스크림도 나왔다고 하네요 (연어는 너무 퍽퍽해서 입에 수분이 제로가..그래도 맛있었...)
@룡-x3r2 жыл бұрын
아 연어 구이 맛있었는뎅... 그다음 부터 안나왔네여.... 스파게티도 맜있었고 구슬아이스크림에 과일푸딩에 맛있었는데 잘 안나오는게 너무 싫다아...ㅠㅠ 초밥,광어,연어나참치회나 산낙지가 나오는게소원
@0x7382 жыл бұрын
@나민우 그게 문제가 아니라 폰을 훔친게 문제같은데....?
@NETblue_official2 жыл бұрын
@나민우 네?!ㅋㅋㅋㅋ
@NETblue_official2 жыл бұрын
@@룡-x3r 저희 학교도요 아..
@I_am_godjongding_OH7I2 жыл бұрын
운터뷰 끝나서 정주행 하고 있어요~
@user-hayeong-hyo2 жыл бұрын
중학교 수요일 뿌링클,부대찌개,등등 목요일 잔치국수,새우튀김,레몬에이드,주먹밥,등등 금요일 참치 김치찌개,꼬치 어묵 ㄷ
@yyj_642 жыл бұрын
부대에서 먹던 고순조와 돼김찜이 가장 기억에 남는군요.. 빵식은 덤
@Kaplan35272 жыл бұрын
"급식 메뉴판의 중요성"
@Leeone72002 жыл бұрын
저희학교는 금요일이 특식날인데 밥대신 핫도그나와서 당황하면서도 기뻐한 기억이있네요
@Lunus02 жыл бұрын
탕수육 인줄 알았는데 싹다 버섯튀김이었던 기억은 있지
@한숨-e8r2 жыл бұрын
전 억울해서 더 기억하는듯 듣기로는 얼굴만한 테이크에 양고기마냥 뼈달려있다고 하는데 그때 우리반만 평창에 체험학습갔음
@aloe142 жыл бұрын
콩 들어간 밥과 황태국, 깍두기, 시금치 무침, 그리고 쓸데없는 소스까지 부어준 콩고기가 있다면 완벽 그 자체입니다.
@Icebrown112 жыл бұрын
개맛있겠는데? 츄르릅
@RIEL_Z2 жыл бұрын
깍두기는 맛있는데 나머지는 쫌,,
@nrimbotree2 жыл бұрын
콩고기 ㅆ
@NARA_big71992 жыл бұрын
룡님이 한거 깍두기 가지볶음 생선구이 잡곡밥 밍밍한 국 내가 예상한거 젓갈 가지볶음 생선구이 이상한 회색 밥 된장국(똥국) 이상한 회색밥이 뭐냐면 급식 먹는 시절 사람이면 이상한 색깔의 밥맛 떨어지는 밥이 있었음.. 초록색,분홍색,노란색,회색,빨간색 등등..
@Levenelegend2 жыл бұрын
0:39 붕어빵 아니에요?
@JUTI_TV2 жыл бұрын
5:03 영양균형은 찾아볼 수 없는 단백질 0% 식단ㅋㅋㅋㅋ
@user-ey6lw3ph1w2 жыл бұрын
과일 나올때랑 주스나올때 제일 좋았는데 그리고 식빵피자 맜있었는데 소심해서 직접 집어야 하는 주스나 요그루트 못 먹었지 과일 푸딩도 너무 아쉬웠다
우리 학교 급식 개학 둘째날에 짜장면 나왔는데 완전 차가운 주제에 퉁퉁 불고 짜장도 맛대가리 없어서 3/1:와! 개학 힘내라고 내일 짜장면 나오나보다! 3/2:tlqkf 뭐지 전교생 800명을 엿맥이는건가? +밥은 이상한 초록색 밥에 풀떼기1 풀떼기2 김치 이렇게 나옴
@hamyangam2 жыл бұрын
5:41 감자전인줄 알고 먹었다가 지옥을 경험했던 음식...
@Lsjun_reo2 жыл бұрын
나같은 경우 초등학교 땐 진짜 저 건축처럼 나왔지만 중고등학교 땐 다 맛없지는 않게 나왔던 것 같음 일단 급식은 너무 기름지거나 달거나 짜지도 않아서 먹는 데 무리가 없음
@BOOMdoyoulookedforthis2 жыл бұрын
수요일에는 급식 되게 맛있게 나왔었는데 우리 학교만 그런가 지금까지 먹어본 급식중에 가장 맛있었던 메뉴가 수요일에 나왔던 연어 스테이크랑 새우튀김
@김준민-w9x2 жыл бұрын
3:22 수다날 생각나네 ㅋㅋㅋㅋ
@계정옮긴후이2 жыл бұрын
운터뷴지 모르고 들어왔는데 운터뷰였다 ㄹㅈㄷ
@모스크바2 жыл бұрын
요즘 학교는 일단 급식이 '대체적으로는' 잘 나오긴 하는데 종종 행복으로 위장한 지뢰가 너무빡침.
@Puzzling14562 жыл бұрын
근데 유치원때 생크림 케이크 먹고 남은 생크림에 밥(+김치) 비벼 먹으면 왠진 모르겠지만 은근 맛있었음..
@윶-w6x2 жыл бұрын
초등학교때 영양밥이 진짜 딱 한 번 나왔었는데 제가 진짜 웬만한 음식은 잘 먹거든요? 은행이든 나물이든 콩이든 가리지 않는데 밥이 진짜 너무 딱딱한거에요 진짜 그래서 이거 생 쌀인가? 생각이 들 정도로 딱딱해서 그대로 버렸습니다..
@anchovy_pasta2 жыл бұрын
스파게티 세트: 이상한 스프, 왜 나오는지 모르겠는 김치&밥, 급식판을 반대로 돌리고 먹는 얘들(꼭 급식판 위쪽부분에 스파게티 나옴) 매달 첫날 급식: 미역국, 콩밥(아닐때도 있음), 케이크
@JH-oq7jz2 жыл бұрын
짜장밥 세트:짜장밥 탕수육 노맛 반찬 1,2 김치(매일 고정) 계란생선국
@user-iceshadow2 жыл бұрын
우리학교가 약간 도전적인 메뉴 많이 나왔었는데 인절미 탕수육. 엄청 달았던것 같아요 그리고 독도의 날에 케이크같은거 나왔는데 맨위 크림이 민트색 이길래 아 민초인가 했는데 색만 민트였던게 기억나네요
@deeppressed37832 жыл бұрын
저희 학교도 연말 되니까 실험을 하고 싶으셨는지 1인당 옛날통닭 반마리를 주더군요
@KacKac_series2 жыл бұрын
야채반찬 혐오가 국룰이라면, 나는 고기반찬이 혐오라느.....
@준호-j9j2 жыл бұрын
와 인터뷰가 아닌 운터뷰다 ㅋㅋ
@아무아무-j6x2 жыл бұрын
음..잔치국수에..초코우유..통아이스크림..샌드위치..가장 기억에남는 음식 햄버거도 있고..한달에 한번 짬뽕에 양념단무지에 맨보샤 추가밥..짱맛있어..!
@mandu_mandu_2 жыл бұрын
전 아직도 중학교 1학년때 학교에서 나왔던 수제버거가 아직도 잊혀지지 않고 현재까지도 가장 최고의 급식으로 기억되고 있죠
@OIOIOIOIOIOIOIOIOIOIOIOIOIOI32 жыл бұрын
초 1이였나 2때 어떤 날에 수제버거 나왔는데 그땐 편식이 심했어서 같이 편식 심하고 밥 늦게 먹던 친구랑 소보루빵 윗부분만 먹고 버렸던 기억이 남
@xp_revolution_heart2 жыл бұрын
저는 0:24 먹고 토할뻔 할 정도로 극도의 불혼데 운터님은 그래도 주면 먹으셨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
@벌꿀오소리-d2h2 жыл бұрын
버섯탕수육 보고 버섯은 고기가 아니니까 그냥 탕수버섯 아니냐고 미친듯이 따졌었는데 물론 친구에게
@siru72962 жыл бұрын
버섯탕수육이 진짜... 애들이 탕수육이란 글자만 보고 얘들아 오른 탕수육나와+!! 해서 탕수육인줄 알고 씹었을때 그 느낌..
@HC-Jtw02 жыл бұрын
급식 국룰 중식 관련 나오면 국은 무조건 계란국 카레나 짜장밥 아니면 휜쌀밥 절때 안나옴 김치종류 하나는 무조건 나옴 짜장면,냉면,우동,칼국수,잔치국수같은건 나오는데 꼭 매운 면요리는 안나옴 예를들어 짬뽕,라면같은거?(다만 쫄면은 예외) 짬뽕은 국물만 나옴 학교 급식에서 새로운 튀김이 많이나옴
tmi 계란찜의 아랫부분이 회색이라면 오랫동안 조리된 오버쿡이라는 상태로 너무 오랫동안 조리되어 그렇답니다
@garlicnooodle2 жыл бұрын
짜장면.. 파스타... 면종류가나올때만큼은 급식을안먹어도 급식차를 몇번이나 왕복하죠
@JUTI_TV2 жыл бұрын
ㄹㅇ 급식은 맛없는것만 골라서 나오는것같음ㅋㅋㅋ 초등학교때 급식이 너무 맛없었음ㅋㅋㅋㅋ
@dannypark69102 жыл бұрын
@카운터 저 초등학교때 돼지 국밥 나온적있어욬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미국에서 유학하면서 맨날 피자만 나옴 ㅠㅠㅠ 확실히 한국 급식이 좋긴함
@X2seunghhh2 жыл бұрын
저희 학교엔 치즈불닭다리도 나왔고..망고푸딩이랑...딸기와플, 케이크, 빼빼로 데이엔 빼빼로 주고 블랙데이엔 짜장면 줍니다.. 아 뭐 그 외 등등 있는데 귀찮으니까 안써야지
@동굴냥이2 жыл бұрын
와 아직도 기억나는 급식 반찬이 생각난다... 그이름은......... 고래밥멸치볶음
@은정김-d4t2 жыл бұрын
네?
@에뉴2 жыл бұрын
우리 학교는 급식 하나는 참 맛있었음. 반반치킨 양념 반 후라이드 반으로 나온적도 있고, 뿌링클 치킨, 회오리 감자, 마라탕, 랍스타 등등.... 위에 적은게 좀 특별하게 기억에 남는것들이고 평소에도 로제 떡볶이, 마카롱 같은거 잘나와서 좋았음. 심지어 급식에 아이스크림 나오면 빠삐코나 설레임 같은거 말고 베스킨라빈스꺼 나왔음
@성숙김-v7b2 жыл бұрын
우리 학교는 반찬 만들기 귀찮은 건지 고기를 잘못하고 많이 샀는지 일주일동안 불고기만 다양하게 만들어서 주던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불고기국(?) 불고기볶음 불고기 김치볶음 등등... 그 다음부터는 고기를 다 썼는지 돈을 많이 써서 재산이 없는지 풀만 나오더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j_310_ing2 жыл бұрын
저희는 수요일날은 맛있는거 주는 날이였는데ㅋㅋ 초등학교 고등학교 식당이 없었다가 생겨서 식사당번이 급식 가져와서 식사당번이 배분해주고ㅋㅋㅋ 우유급식이 우유 가져오고ㅋㅋ
@unexpected03282 жыл бұрын
저희 학교 급식은 정말 드라마틱 했습니다 연어김치볶음스테이크 냉국수(보라색국물과 풀리지 않는 면을 곁들인)
@fkdlemdnl2 жыл бұрын
아나 잠깐만 ㅋㅋㅋㅋㅋ 배추튀김 먹다 밷었잖아! 이 발언에서 왜이렇게 빵터지지? ㅋㅋㅋㅋ
@JJAX1122 жыл бұрын
전 아직도 매생이 계란말이의 공포에서 벗어나질 못해요.....
@빱-y2s2 жыл бұрын
저는 가지튀김(안에 물컹하고 밖에 눅눅함)과 민트초코우유가 젤 기억에 남습니닼ㅋㅋ(민초우유 진짜 호불호 레전드..) 또 오이냉국인데 물맛, 그와중에 급삭실 바로 옆이라서 4교시 수업중에 냄새가스멀스멀 올라온다고요
@wooahae122 жыл бұрын
좋아하는거 만들어주신다면서 왜 싫은것만..ㅋㅋㅋㅋ
@Sen_972 жыл бұрын
제가 기억하는 급식메뉴.. 중학교 급식에 셀프햄버거라고 빵에 샐러드에 새우패티 줘서 알아서 샌드위치 해먹는 메뉴가 제일 기억에 남네요. 그 이유가 어느 날에 저희 반에 패티가 없이 왔는데 급하게 급식실 가니까 이미 그때 남았다고 여기저기 줘서 없었데요. 그래서 다음에 준다고 해서 넘어갔는데 며칠 뒤에 패티만 왔습니다. 갑자기 메뉴에도 없던 새우패티만 생겼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묜2 жыл бұрын
오늘의 급식 육개장 김치 뿌링클 치킨 나물볶음 요즘 학교 좋네요
@aileen27982 жыл бұрын
3:24 a.k.a 잔반 없는 날(주로 수요일)
@o-o92 жыл бұрын
우리 학교 탕수육이 사과? 과일소스였는데...ㅋ..아..맛 또 생각남..끔찍한 그 자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