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연주 ❤❤❤❤❤❤클라랜드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놀러오세요 수고하셨습니다 😊
@catherine.h592228 күн бұрын
@@claland 고맙습니다 ^^
@우진화-d5u28 күн бұрын
"홑이불처럼 사각거리는"이란 가사가 젤 먼저 생각나는 노래☺️ 그대 품에서 잠들고 시포요💕💕
@catherine.h592228 күн бұрын
@@우진화-d5u 91년도 감성 참 좋아요~~^^
@DoodoongArtMusic284828 күн бұрын
아~!! 올만에 듣는 곡이넷... 어둠속에서의 그림 이쁘넷.. 사람은 어둠속에서 아주 작은 불빛만 보아도 마음이 안정이 되지... 아주 옛날 사람들도 칠흑 같은 산속에서 길을 잃어도 누군가가 피운 꺼져가는 작은 모닥불 불씨에서도 위안을 받곤 했다지... 누군가 곁에 함께 있다는 것 만으로도 서로 모닥불 같은 위안이 존재이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