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왜 순례길로 떠났을까 | 스페인 산티아고 까미노 순례길 | 순례자 [줄탁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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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bcTV가톨릭콘텐츠의모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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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34
@옐로우썸머린
@옐로우썸머린 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cpbc
@cpbc 11 ай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브라함-i6m
@아브라함-i6m 3 жыл бұрын
행복은 길의 목표가 아니라 길이다. 감사합니다, 하느님. 이런 마음에 와닿는 문구를 알게 해주셔서. last carnival도 제가 정말 좋아하는 곡인데 영상과 잘 어울리네요.
@ChangHyunKim9
@ChangHyunKim9 2 жыл бұрын
영상을 보면서 자꾸 눈물이 나는 것은 왜 그럴까요. 내년 4월말에 저 길을 걸으려고 합니다. 영상 감사드립니다.
@김지혜.뚜또안드라베
@김지혜.뚜또안드라베 3 жыл бұрын
산티아고가 나도 불러 줬음면 좋겠네요. 아들들과 가보고 싶고, 아이들과 성지순례 가보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이랬으면 어땠을까? 저랬으면 어땠을까? 하면서 자신을 보게 된다는 말에 많은 공감이 됩니다. 선택의 연속인 우리의 삶이 늘 그런 고민은 수없이 해야 하며 그리고는 후회를 더 많이 하는 내 인생이기에ᆢ ^^ 잘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평화방송 ♡
@Domichoi_journey
@Domichoi_journey 4 ай бұрын
멋진순례길~~❤❤
@둥근달-m9d
@둥근달-m9d 3 жыл бұрын
정말 가고 싶은 길...건강이 회복되면 체력을 준비하고 꼭 다녀오고 싶다
@stefano_kim70
@stefano_kim70 3 жыл бұрын
정적인 영상이 참 좋습니다
@mbr458
@mbr458 3 жыл бұрын
계속 안개가 자욱하네요. 아~걷고싶다요.
@justdoit5963
@justdoit5963 3 жыл бұрын
자연의 소리 그대로 있는 그대로의 영상 힐링의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hanna4740
@hanna4740 3 жыл бұрын
버킷리스트중 제 1순위인 '산티아고 순례길'~! 오래전부터 꿈꾸어온 길입니다. 꿈이, 소망이 꼭 이루어질 그날을 위해.. 오늘도 열심히 하루를 살아냅니다~~♡
@vivekanandswami1938
@vivekanandswami1938 3 жыл бұрын
아...........미치도록 다시가고 싶다 ....
@오정규-o1b
@오정규-o1b 3 жыл бұрын
코로나 밉다!!,,
@Happy이지
@Happy이지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격하게!
@sujaeha6833
@sujaeha6833 3 жыл бұрын
19년에 9월에 갔다왔는데 또 가고 싶당... 이번엔 리스본-포루투-산티아고-레온-부르고스- 생장으로 걷고 싶당 ^&^
@MsPeace2all
@MsPeace2all 3 жыл бұрын
언젠간 꼭 딸 아이와 함께 가고 싶은 곳. 그날이 빨리 오길...
@은주벨라뎃다
@은주벨라뎃다 3 жыл бұрын
꼬오옥 가고싶네요.....아이들과
@hlee-qz2zz
@hlee-qz2zz 3 жыл бұрын
눈물나게 그리운 순례길. 곧 다시 만날 수 있기를... Buen Camino!
@pianotrio7
@pianotrio7 3 жыл бұрын
카톨릭 신자로서 신앙인으로서 이 성지 순례를 하면서 느끼는 체험이 담긴 인터뷰가 적어서 아쉬움이 큽니다.
@Happy이지
@Happy이지 Жыл бұрын
하..... 나도 미치도록 또 가고싶다.....ㅠㅠ
@patrickrambeaux9796
@patrickrambeaux9796 3 жыл бұрын
Really nice video 👍😊
@이정민마리엘라-i5v
@이정민마리엘라-i5v 3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아멘 🙏
@정예호-o9o
@정예호-o9o 3 жыл бұрын
까미노 길. 성 야고보 사도를 기억하는 길이죠. 기억합니다 찬미예수님
@하순분-k9r
@하순분-k9r 3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꼭 걷고싶은 곳이네요.
@francisconoh1101
@francisconoh1101 3 жыл бұрын
영상은 첫날 생쟝에서 피레네 산맥 넘어 론세스바예스로 가는 장면이네요. 2017년 첫날 피레네 산맥 넘을때 엄청 힘들었죠. 후속 영상 기대됩니다.
@김정향비비안나
@김정향비비안나 3 жыл бұрын
내다리가 아직은 걸을수있지만 몇년후에는 글쎄 장담을 못하겠는데 내년에 친구랑가보자했는데 계획대로 다녀올수있기를 ㆍㆍㆍ
@봄날-i6r
@봄날-i6r 3 жыл бұрын
버려야 할 짐들을 찾아내지 않으면 안될것 같았다....새깁니다.
@sharinggoh8605
@sharinggoh8605 3 жыл бұрын
천당과 지옥이 다 내 마음에 있듯이 순례길도 내 마음에 있다. 누구에게는 출퇴근 길도 순례길이 되고, 또 누구에게는 순례길도 무료하고 따분한 길이 될 수도있다. 등산길에서 마주치는 사람들에게 따듯한 웃음을 짓는 것도 무심한 사랑을 실천하는 경험이 될 것이다.
@김강석-m1x
@김강석-m1x 2 жыл бұрын
부엔 까미노! 2019년 9월26일 출발-11월6일 약40여일간의 순례기간의. 추억을 되돌아 보는 영상! 넘 감사 드립니다!
@sharinggoh8605
@sharinggoh8605 3 жыл бұрын
행복. 헤르만헤세 행복을 추구하는 한 당신은 행복할 만큼 성숙해 있지 않다. 가장 사랑하는 것이 모두 당신 것일지라도. 잃어버린 것을 한탄하고 목표를 가지고 초조해하는 한 당신은 평화가 무엇인지 모른다. 모든 소망을 단념하고 목표와 욕망도 잊어버리고 행복을 입 밖에 내지 않을 때 세상의 물결은 당신 마음을 괴롭히지 않으며 당신의 영혼은 비로소 쉬게 된다.
@Forestrycamper
@Forestrycamper 3 жыл бұрын
동작리 뒷산을 넘어 남태령을 올라 서서 인덕원 돌아 하우현에 거처 너른 들을 건너 태재를 넘어니 고향 땅 용인에 당도 하였다. .......
@Forestrycamper
@Forestrycamper 3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에는 과연 이런 길이 없는가? 동지사 길은 짧은가? 최 토마스 신부님의 사목 방문 길은 너무 길고 먼가? 하루 길이 60Km라 암튼 정말 없는지 김 대건 신부님 유체 이장 길만 해도 80Km인데 도전 해 볼만 하지 않은가?
@nammimi
@nammimi 3 жыл бұрын
죽기 순례를 가고 싶은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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