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은 길의 목표가 아니라 길이다. 감사합니다, 하느님. 이런 마음에 와닿는 문구를 알게 해주셔서. last carnival도 제가 정말 좋아하는 곡인데 영상과 잘 어울리네요.
@ChangHyunKim92 жыл бұрын
영상을 보면서 자꾸 눈물이 나는 것은 왜 그럴까요. 내년 4월말에 저 길을 걸으려고 합니다. 영상 감사드립니다.
@김지혜.뚜또안드라베3 жыл бұрын
산티아고가 나도 불러 줬음면 좋겠네요. 아들들과 가보고 싶고, 아이들과 성지순례 가보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이랬으면 어땠을까? 저랬으면 어땠을까? 하면서 자신을 보게 된다는 말에 많은 공감이 됩니다. 선택의 연속인 우리의 삶이 늘 그런 고민은 수없이 해야 하며 그리고는 후회를 더 많이 하는 내 인생이기에ᆢ ^^ 잘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평화방송 ♡
@Domichoi_journey4 ай бұрын
멋진순례길~~❤❤
@둥근달-m9d3 жыл бұрын
정말 가고 싶은 길...건강이 회복되면 체력을 준비하고 꼭 다녀오고 싶다
@stefano_kim703 жыл бұрын
정적인 영상이 참 좋습니다
@mbr4583 жыл бұрын
계속 안개가 자욱하네요. 아~걷고싶다요.
@justdoit59633 жыл бұрын
자연의 소리 그대로 있는 그대로의 영상 힐링의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hanna47403 жыл бұрын
버킷리스트중 제 1순위인 '산티아고 순례길'~! 오래전부터 꿈꾸어온 길입니다. 꿈이, 소망이 꼭 이루어질 그날을 위해.. 오늘도 열심히 하루를 살아냅니다~~♡
@vivekanandswami19383 жыл бұрын
아...........미치도록 다시가고 싶다 ....
@오정규-o1b3 жыл бұрын
코로나 밉다!!,,
@Happy이지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격하게!
@sujaeha68333 жыл бұрын
19년에 9월에 갔다왔는데 또 가고 싶당... 이번엔 리스본-포루투-산티아고-레온-부르고스- 생장으로 걷고 싶당 ^&^
@MsPeace2all3 жыл бұрын
언젠간 꼭 딸 아이와 함께 가고 싶은 곳. 그날이 빨리 오길...
@은주벨라뎃다3 жыл бұрын
꼬오옥 가고싶네요.....아이들과
@hlee-qz2zz3 жыл бұрын
눈물나게 그리운 순례길. 곧 다시 만날 수 있기를... Buen Camino!
@pianotrio73 жыл бұрын
카톨릭 신자로서 신앙인으로서 이 성지 순례를 하면서 느끼는 체험이 담긴 인터뷰가 적어서 아쉬움이 큽니다.
@Happy이지 Жыл бұрын
하..... 나도 미치도록 또 가고싶다.....ㅠㅠ
@patrickrambeaux97963 жыл бұрын
Really nice video 👍😊
@이정민마리엘라-i5v3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아멘 🙏
@정예호-o9o3 жыл бұрын
까미노 길. 성 야고보 사도를 기억하는 길이죠. 기억합니다 찬미예수님
@하순분-k9r3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꼭 걷고싶은 곳이네요.
@francisconoh11013 жыл бұрын
영상은 첫날 생쟝에서 피레네 산맥 넘어 론세스바예스로 가는 장면이네요. 2017년 첫날 피레네 산맥 넘을때 엄청 힘들었죠. 후속 영상 기대됩니다.
행복. 헤르만헤세 행복을 추구하는 한 당신은 행복할 만큼 성숙해 있지 않다. 가장 사랑하는 것이 모두 당신 것일지라도. 잃어버린 것을 한탄하고 목표를 가지고 초조해하는 한 당신은 평화가 무엇인지 모른다. 모든 소망을 단념하고 목표와 욕망도 잊어버리고 행복을 입 밖에 내지 않을 때 세상의 물결은 당신 마음을 괴롭히지 않으며 당신의 영혼은 비로소 쉬게 된다.
@Forestrycamper3 жыл бұрын
동작리 뒷산을 넘어 남태령을 올라 서서 인덕원 돌아 하우현에 거처 너른 들을 건너 태재를 넘어니 고향 땅 용인에 당도 하였다. .......
@Forestrycamper3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에는 과연 이런 길이 없는가? 동지사 길은 짧은가? 최 토마스 신부님의 사목 방문 길은 너무 길고 먼가? 하루 길이 60Km라 암튼 정말 없는지 김 대건 신부님 유체 이장 길만 해도 80Km인데 도전 해 볼만 하지 않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