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광고 미포함 ㅇㅇ모두 대답해dream니다. 많이들 댓글로 물어봐주신 +최근 영상에 등장했던 잔을 모아놓고 찍어봤습니다 이래놓고 다음 영상에서 또 물어보면 썽낼거임ㄹㅇ
Пікірлер: 109
@Ber_ga_mot2 жыл бұрын
일단 다른건 모르겠고 제가 듀어스 12년으로 테스트 해 봤는데 온더락 잔이랑 글렌캐런 잔은 같은 위스키를 따르더라도 강조되는 향이 달라집니다 항상 강조해 왔듯이 '틀린게 아니라 다른거라고요' 마지막에 제일 큰거 화병인지는 꿈에도 몰랐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aldalbitter2 жыл бұрын
잔 사서 모으다가 공간이 다 차서 이제 새로운 잔을 사려면 이미 있던 잔을 깨먹어야 살 수 있는 나같은 사람 여기 또 있죠....??
@OVO-v2p2 жыл бұрын
도촬은 불법입니다
@셜-h1d2 жыл бұрын
잔 깨지면 2초 슬퍼하고 장바구니 찾는 사람 나야 나.........
@uyuni9482 жыл бұрын
어허 민간인 사찰 금지입니다..!ㅋㅋ큐ㅠㅠㅠㅠ
@bartenderjack2 жыл бұрын
그래서 부모님 허락하에 제방에 있던 잔을 다 손남방 장 에 우겨 놓고 다시 채우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
@김기-k3d2 жыл бұрын
손
@위스키아조시2 жыл бұрын
오늘따라 반가운 남취 그저 좋다
@H현-g1f2 жыл бұрын
7:02 진짜 마인드가 좋으십니다!!!!
@뀨몬2 жыл бұрын
저희 동네 다이소에도 이런 저런 잔들이 들어오면 좋겠네요 ㅠㅠㅠㅠ 항상 가보면 뭔가 아쉬운 뭔가 부족한 잔들만 있다는 거 ㅠㅠㅠㅠ
@김버벌진택2 жыл бұрын
1년 후, 잔도 직접 만드는 영상으로 뵙겠습니다
@uyuni9482 жыл бұрын
우와! 잔 설명!! 얇고 예쁜 잔은 비싸고 바사삭의 확률이 높아져서 잘 안사긴 했는데 다이소가 너무 열일해줘서 행_복
@speed17422 жыл бұрын
저도 다이소 짭캐런 나왔다고 소문나자마자 짭캐런이랑 스템잔 열개씩 업어와서 접대용으로 씁니다 납성분도 없는 제품이라하고 언젠가 깨져도 부담없어서 너무 좋아요^^
@elegantcorpse2 жыл бұрын
당신이었군요...
@speed17422 жыл бұрын
@@elegantcorpse 혹시 고양시 행신동쪽 사시는 분이라면....미안합니다;;;;
@elegantcorpse2 жыл бұрын
@@speed1742 헐 저 거기사는데 ㄷㄷㄷ
@speed17422 жыл бұрын
@@elegantcorpse 헉!!! 정말로 죄송합니다 ㅠㅠ 그래도 살때 세개씩은 남겨 놨어 ㅇ ㅛ......=3=3=3=3=3
@HSKim-ss9qm2 жыл бұрын
평소에 더블월 많이 써서 뭐만하면 깨지고 그러는데 레만글라스 내구도는 진짜 굉장한것같습니다. 돌 코스터에 땡 할정도로 부딫혔는데 멀쩡하더군요
@Humanpeople8182 жыл бұрын
싼 잔만 사서 비싼술 사먹자 다짐했거늘 항상 예쁜 잔만 보면 사고 싶어집니다. 얼마전에도 사케잔이 이뻐서 사케+잔 세트로 산건 안비밀
@easyhan_022 жыл бұрын
이미 잔 보관하는곳은 꽉 찼지만 또 사고싶어져버린…
@musekimdohyeon2 жыл бұрын
하이볼잔! 저거랑 똑같이 생긴걸 이마트에서 5천원 정도에 하나 집어왔는데요. 마트에서 볼 때 하이볼 따라놓은거 상상하면서 보니 얼마나 영롱하고 이뻐보이던지... 친구들이랑 같이 먹으려고 5개 집어오려다가 재고가 4개뿐이라 제것만 샀습죠. 근데 집에 와서 씻어놓고 다시 감상하는데 용량 표시선만 없다 뿐이지 실험실에서 쓰는 비커나 이거나 뭐가 다른가 싶기도 해서 ㅋㅋㅋㅋㅋ 술에 눈이 멀었나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ㅋㅋㅋ
@다중인격-p9t2 жыл бұрын
술쟁이들은 사는잔도 다 거기서 거기구나 ㅋㅋㅋ 나도 다 갖고있는건 안비밀
@웅먱먕2 жыл бұрын
와 완전 지금 필요했던 영상인데ㄷㄷㄷ... 감사함다!
@뿌엡-u5m2 жыл бұрын
형 그래서 소주 럼캐스크는 언제 올라와ㅏㅏㅏㅏ 기다리다가 나 취해ㅔㅔ
@전호민-i7e2 жыл бұрын
얇은 잔은 예뻐서 보기좋지만 깨지기도 좋다.
@머머리만2 жыл бұрын
모던하우스에서 사셨다는 온더락잔 저는 다이소에서 샀었는데! 혹여 다를 수도 있지만 보기에는 거의 흡사하네요:) 저거 진짜 잘 쓰고 있읍니다
3:28 글렌캐런잔 생산이 영국에서 직접생산이 아니라 독일 스토즐라우시츠에 하청주는거로 몇년전에 바뀌여서 루이지보미올리 대신 산다는 그 스토즐 스템잔도 정말 글자 그대로 스템 달린 글렌캐런이라 봐야할거같네요 6:32 저런 림도 바닥도 얇아 내용물만 원뿔대 모양으로 둥둥떠있는듯한 텀블러 글라스는 중국제 우스이보다 일본 송덕유리(쇼토쿠글라스)의 우스하리가 참 유명하던데 이것도 참 가격이 잔당 3만원인건 고사하고 파는곳도 없어서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라는게 애로사항입니다. 전에 와인잔으로 유명한 리델에서 바웨어 라인을 내면서 사워 글라스 한쌍을 꽤나 저렴히 팔길래 사봤는데, 물론 리델답게 림은 예술적인 두께였지만 스템 마감이 좀 아쉬웠어요 하지만 리델 오, 베리타스 등의 라인에서 나오는 꼬냑, 위스키 등 스피릿 전용잔은 충분히 그런 마감까지 완벽해 잔에 신경쓰는분이라면 사볼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