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 종이라그런지 몇년만두니 삵아버려요 벌레들도 기어다니구요..색도 누래지구요..이래서 새책이 늘 재발행되는구나를 알았고..디지털시대에서 책보다 화면으로 보는게 많구나..하고 생각했네요..
@setlist81712 сағат бұрын
자신의 아픔을 치유해준 책을 소중하게 모아놓고 싶은 맘과 그걸 실천하신 실행력이 넘 멋지시네요!! 저도 책 좋아하지만 집이 좁아져서 나중에 짐이 되느 느낌을 지울 수 없었는데, 집이 주인이 되는 집이라니! 넘 로망있는 집이에요!!
@zenj-g2z5 сағат бұрын
내 꿈이네 와우
@youngsunkim-o3u2 сағат бұрын
시공사 어딘지 경찰신고해야겠네요...근본적으로 건축을 하면 안되는 시공사가 건축을했네요..
@procyonq3 сағат бұрын
이 집 근황이 궁금하네요 ㅎㅎ
@랄라-o4s3 сағат бұрын
미니멀한게 좋다 이사라도 할래면 저거 어찌 다 옮기냐
@ejisi3955 сағат бұрын
저정도 책 읽는 정도면 당연 ebook 이용하는게 효율적이고 편리한걸 모르지 않을텐데 저건 그냥 인테리어용 자기과시용
@brian86145 сағат бұрын
내연기관 전기차도 차이가 큰데 종이책과 전자책은 더 하겠죠 종이책의 가치가 없다면 도서관은 다 문닫게요
@iamhumanperson4 сағат бұрын
그렇게 따지면 사람이 죽을때까지 몇끼를 먹는데 그냥 에너지바에 필수영양제만 챙겨먹지 뭣하러 다양하게 이것저것먹음? 무조건 효율이 전부는 아님
@푸른연두-w2b4 сағат бұрын
세상사 자기만의 편협한 시선으로 타인의 삶을 과시하니 마니 하는 당신의 인생도 댓글과 비슷하지 않으까 싶습니다.
@포테땅4 сағат бұрын
그래 너는 자기과시하지않고 2평짜리 고시원에서 e북으로 평생살아라
@mahanaim44404 сағат бұрын
그건 아님 68년생인 내 기준에서는 전자책이 아무리 많고 잘 나와도 손으로 직접 넘기면서 책 보는게 훨씬 좋소. 전자책(이북)은 읽더라도 책 읽는다는 느낌이 안 나오. 모름지기 책은 직접 손으로 한 장 한 장 넘기는 그 재미로 읽음. 자기 과시가 아니고 그냥 몸에 익숙하게 배인 습관같은거요. 젊은 사람은 이해 못하겠지만.
@oldmusic69815 сағат бұрын
밖에서는 마스크를 쓰고 실내에선 벗네. 이건 무슨 시츄에이션이지?
@mahanaim44404 сағат бұрын
나도 그렇게 함. 밖에서 마스크. 병원이 아닌 실내에서는 마스크 벗음.
@포테땅4 сағат бұрын
코로나 전에는 당연한거였는데 매연과 꽃가루 황사 미세먼지로 탁한 외부에서 마스크쓰고 실내에서 마스크벗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