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 시집살이에 연 끊었는데.. "시댁에 같이 가자" 정대세 말에 분노 폭발한 아내🔥[

극한 시집살이에 연 끊었는데.. "시댁에 같이 가자" 정대세 말에 분노 폭발한 아내🔥[#이혼할결심] | MBN 20241020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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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LAY #MBN #엠플레이 #정대세 #오윤아 #김용만 #이혼 #부부

[@hyaga486]

니엄마는 니가 보고싶은거야 너만 가라 대세야.. 노답이다 진짜

[@kaws312]

정신적으로 성숙하지 못한 사람과는 절대 결혼하면 안됨... 자기중심적 사고에 이기적인데 본인은 본인이 좋은 사람이라고 착각하는 류는 지인으로 둬도 최악인데 남편이다? 완전 망한거임...

[@김관철-t1y]

정대새정도면 실제로 나쁘지 않은 인격을 갖춘 호인입니다.

[@행운-u9w]

@@김관철-t1y ........................

[@mmmina_a]

아이들을 데려가서 할머니 보여주겠다는거까진 알겠는데 와이프는 놔둬라 니 엄마한테 정신적으로 학대당한 피해자야

[@쉬리-t6o]

맞는말씀.

[@hooni-l2l]

맞아요. 정신적 학대 피해자보고 가해자를 보러 가자고 하는것은 피해자의 아픔을 이해 못하는겁니다.

[@betty6630]

시댁이란 이름으로 가해자이죠 서현씨 피해자입니다. 너무 집안 분위기가 다른분을 선택한게 안타깝네요

[@엘-g2h]

정대세 어머니도 아들은 보고 싶을건데, 아내 마음은 이해하나,거의 10년을 부모님 못 만나고 있는 정대세씨 마음도한편으로는 이해되네요. 부인도 아들 키우는 엄마로서 ,나를 택할래?엄마를 택할래?하는 부담을 주기보다는,명절날이라도 혼자 다녀오라고 쿨하게 보내주는게 어떨런지 . .

[@진심-g1w]

아이들을 안보여주는건 아이들한테까지 또 그렇게 할것임에 분명하기에 정서적학대. 자존감떨어지는것 정대세 세대에서 끊어내야합니다 그래서 시어미니랑 접촉을 안하는듯

[@JM-xx8md]

서현씨 ..사람은 고쳐쓸수 없어요. 새출발 하세요. 남은 인생이 아까워요. 엄마마음으로 하는 말입니다.

[@gre2200]

폭행당한 피해자에게 너랑 피해현장 가는게 내 꿈이야~~헐~~인간이 아니다ㅠㅠ

[@user-I0elqIol9liO]

딱 맞는 비유

[@user-nu1td6sy6m]

비유가 딱 정답임

[@popopopopopopo555]

진짜 벽이랑 대화하는 느낌...

[@라라라-s9c]

며느리가 마음이 닫힌건 시어머니 몫입니다. 본인 어머니니 본인만 효도하세요.

[@yujung1634]

본방보면서 정말 돌아버리는줄.. 와이프말은 들을줄은 모르고 이해해줄줄도 모르고 지얘기만 하고 지만 외롭고 지만 힘들고 지밖에모르는남자를 믿고 남은 인생을 어떻게 함께 보내나 .. 지엄마가 와이프를 말로 정신을 죽여버렸는데 계속 죽으러가라고 등떠미는거자나? 엄마한테가서 둘이 오손도손히 살길

[@cccddd977]

지같은 놈을 하나 더 만들자고 자꾸 아이를 원하네요

[@사랑해또또]

정대세. 당신 딸이. 결혼했는뎨. 그 시어머니가. 너는 내아들 훔쳐간 도둑고양이라하고. 무릎꿇코 혼내고. 당신 마누라가 당한거 똑같이 당하면. 어떨꺼?

[@권정희-c1k]

평생 의절, 바로 이혼 시키지.

[@dreampaik5369]

시어머니가 무슨 조선시대에 사는것도 아닌데 ᆢ시대에 동떨어진 시어머니 노릇을 한거네 ㆍ 자식 키워 성공시키면 ᆢ다 큰 자식을 지맘대로 하나? 아들 ㆍ며느리 잘 살도록 놔주지 ㆍ

[@꽁꽁-n3n]

그냥 본인이 장인어른한테 그런 일을 당했다고 생각해봤으면

[@슈가맘]

자기딸이 그러면 바로 이혼 시키겠지

[@꼬마마녀-t4j]

넌 니며느리가 손자손주 연끊고 못만나게 해버리는거 당해도 이해하고 잘살겠다??그렇지??

[@김나미-l6g]

지옥같다는 와이프한테 자기꿈이라고 자기엄마 자기맘 편한대로 강요하는 건 정말 최악이예요

[@Jenna9454]

소름끼치는 일이죠. 저도 저런 이기적인 남편하고 30년살고 헤어졌어요. 지금은 천국을 살고있죠.

[@janghij]

남편혼자 본가에 다니면 안되나 그렇치 않으면 이혼밖에 답이없네 왜 혼자 안가고 와이프를 지옥으로 대리고 가려고 하는지

[@엘-g2h]

정대세 어머니도 아들 보고 싶을건데, 아내 마음은 이해하나,거의 10년을 부모님 못 만나고 있는 정대세씨 마음도 한편으로는 이해되네요. 부인도 아들 키우는 엄마로서 ,나를 택할래?엄마를 택할래?하는 부담을 주기보다는,명절날이라도 혼자 다녀오라고 편하게 보내주는게 서로 좋을 듯 하네요 .

[@행자양-p9j]

어머님이 바뀌셔야죠 요즘 그런 시어머니가 어디 있담? 절대 이혼은 안됩니다 정대세씨 당신도 바뀌어야 됩니다 아이들과 함께 행복하게 사세요 나도 84세 된 사람인데 그런식으로 시집살이는 절대 잘 못입니다.

[@토토-v9u]

@@janghij 인사하러갔을때나왓어야혀 독한시엄니라는걸알고 고집세절대안변해어른들은 귀막고눈막고입닫고십년살았으면지쳐서그만둘때다..

[@JL-op8wy]

​@@엘-g2h아들이 엄마보러 가면되죠~안그래요??

[@bluelake-l4x]

법륜스님 말씀이, 부모가 있는 집이 내 가정이 아니고 결혼하면 내 처자와 꾸린 집이 내가정이라고. 이혼당할 남자네. 나고야로 돌아가라

[@ryudiamond6764]

나는 70대 할머니다 요즘 세상에 저런 시집살이 처음본다 정대세 너무 이기적이다.

[@와우-y2l]

저는 70대 할아버지 입니다 요즘 저런 남자가 어디 있나요

[@채희.정우맘]

그러니깐요 참말로

[@지우-o7l7u]

저 꼴을 매일 봐야하는 장인어른 너무 괴로울것 같아요 딸이 고통 받는걸 지켜보기 쉽지않으실텐데 ㅠㅠ

[@이소연-x7m]

보는내가 피폐해진다….그냥 각자 부모한테나 잘해라 서로 강요하지말고….배우자한테 강요하지 말길…

[@blb325]

시어머니, 결혼 왜 시키셨나요? 아들이랑 평생살지, 대세씨 이혼하고 엄마랑 오순도순 살아요

[@suzy-e2p]

저래놓고 다큰아들 끼고 살으라면 그건 또 싫어함

[@파워비타민]

내 말이 ㅡㅡ

[@벼리-g1x]

저도 이 생각이... 그렇게 뺏기기 싫으면 결혼시키지말지. 왜 남의집 귀한 딸에게 험한 소리해서 분란을 만드는지 모르겠어요.

[@세라비-j3d]

정말 징글징글하다 와이프가 ㅈㅅ 할 마음 들 정도로 힘들었는데 지욕심에 시댁에 같이 가자고하네 갈라믄 니혼자가 못가게 하지도 않는데 왜자꾸 마누라 핑계여!

[@수신재가]

대세씨도 어머니한테 설득할 용기 없잖아요. 강압적인 부모 에게서 자란 자식들의 특징입니다. 아내에게 보호하 주겠다 약속하고 최소한의 손주들 보여주는 도리만 바라시고 어머니에게 속마음 솔직히 얘기하고 아들의 행복을 위해 조금만 이해해다라 며느리도 이쁘게 봐달라 얘기하세요. 본인이 유일한 해결사인데..왜 어머니 바꿀생각안하고 마누라 원망만합니까? 장인어른에게 그런 대접 받았다면 대세씨는 어땠을까요?

[@Yeong-ds4ud]

어쩌다 저런 착한분이 조총련 이상한 사상을 가진 집안의 며느리로 들어가서 상식이하의 상식을 가진 이들과 상대를 하며 사는건지.. 서현씨 아버님 너무 좋아보이시던데 대세씨한텐 아까운여자다

[@샤프란-q5i]

진짜 정대세가 북독재자집단 축구팀에서 국가대표를 했던 과거가 떠오르네요.이프로를 보니 우리나라에서 사는것도 이상하네

[@bulljang-t1q]

공산당 사상을 가진 정대세로 인해서 다시한번 공산당을 걸러야된다고 생각된다

[@betty6630]

그러게요.. 정말 너무나 좋은 친정임..

[@토토-v9u]

아깝다혼자살아도 멎지게살텐데... 아깝다여자가~~~~~

[@user-hf6hz4ez2g]

소개해준 남희석이 잘못했네...저 여성은 남희석을 믿었겠지~

[@왕초보-e6w]

대세야 정신차려라 어린애도 아니고 뭐하는 짓이냐 같은 남자가 봐도 울분이 생긴다 와이프에 대한 공감이 1도 없구만

[@asdfghjlqwerty]

본인 엄마가 가해자라는 인식이 전혀 없네. 아마 며느리라면 저 정도 감수는 당연히 해야한다고 생각하는거 같은데 수십년 동안 부모로부터 저런 가치관이 고정돼 왔기때문에 못고침. 아내앞에서 본가 얘기 두번 다시 꺼내지 않는단 조건달고 결혼생활 할거 아니면 갈등을 끊어낼 가망이 없어보인다.

[@hyunsoonkim3679]

나고야에 같이 안간다고 불만을 말하기전에 먼저 니네 엄마가 며느리한테 사과해야하는거 아닌가 ?

[@피터팬증후군-x8n]

펙트. 엄마가 잘못했으니 먼저 사과부터 하는게 해결의 시작점이죠. 그게 안된다면 그냥 담 쌓고 살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jorma5411]

ㄹㅇ 왜 피해자 한테 너무 심하다고함? 너희 엄마가 남의 딸한테 상처주고 10년을 존심뭉게면서 시어머니라는 지위로 온갖 모진말들을 했을텐데 가해자한테 사과하고 잘못되었다고 해야하는건데 저 아들놈은 엄마치마밑에서 못벗어나서 거의 상처준 가해자인지도 모르고 즈그엄마라고 존나 끼고도는게 며느리가 참고산 세월이 아깝다...ㅜ

[@bluelake-l4x]

대세 엄만 유치해요. 아들뺏아간 여자라고 극질투에 불타올라서...

[@estherss5968]

서현씨 더 싸우지말고 이혼하세요 얼른 이혼하고 좋은분 만나세요~~~

[@샬롬-k2t]

시어머니가 먼저사과하는게 우선순위같네요 그렇지 않으면 절대 화해시킬 생각 마세요.

[@sgr1999]

시어머니 안 변할걸요. 나르시스트같아요. 원래 나르시스트는 결국 늙으면 혼자가 되어요. 그렇지만 불쌍히 여기면 안되요. 나르시스트는 고칠수없는 장애거든요..나는 이혼 찬성... ㅇ

[@주명희-f9m]

​@@sgr1999안 변하죠!! 죽을 날 가깝다고 유세 떨면서 더 바라기만 하데요!!~제 주변도~

[@유현영-h2y]

무슨엄미가 자식까지 있는며느리를 구박하나? 나도아들있는데 며느리도 남의귀한딸입니다 자기 가정이 최고입니다

[@kevinjung2624]

아내는 절대적인 피해자다. 정대세 엄마는 못된 절대적인 가해자다. 그래도 정대세는 엄마 편이다. 얼마나 못된 인간인가? 아내의 학대와 상처받은 감정은 정대세에게는 남 일이다. 이 세상에 정대세에게는 그저 핏줄인 엄마밖에 없다. 아내는 피해자이지만 자기랑 상관없는 일이다. 그러니 엄마랑은 사이좋게 자주 만나서 잘 지내고 싶은 것이다. 저런게 남편이라니..못된 엄마밖에 모르고 불쌍한 아내는 찬밥취급 하는 저런 인간은 당장 이혼하는게 답이다.

[@시드니-d2j]

아 진짜 같은 남자가 봐도 답이 없네요 정대세씨 정신 좀 차리세요 제발 ㅜㅠ 이러다 진짜 와이프분 죽습니다 좀 생각 좀 마니 마니 하세요

[@k천사-i4n]

사정보니 서현씨는 시댁과는 해결이 어려울거같아요. 남편혼자 본가 다녀오세요. 아이들은 한번씩 같이가세요

[@주은-x5w]

아이들 보내봤자 정서적으로 좋을게 없어요

[@미라클모닝-r8l]

2222

[@k천사-i4n]

@@미라클모닝-r8l 1111

[@연은수-u7k]

정대세 어머니 대세씨 지금이라도 데려가서 평생 끼고사세요 남의집 귀한딸 피해주지말고

[@user_vsjfmexjancjrk]

엄마한테서 아내를 지킬 수 있을 때 가자고 해라

[@김다희-v8i]

므찌시다

[@하야로비-f1p]

남편이 지켜야만 하는 곳을 굳이 가야할까요? 지옥 같다는데요? 그걸 왜 극복하려는 노력을 해야 할까요?

[@fing7802]

그 엄마 절대 변할사람 아닙니다. 나이들어 아들 앞에서는 약한척 변한척 할지도 모르겠지만 아들 없을때 지능적으로 괴롭히는 스타일임.

[@벚꽃여행]

내 아들 훔쳐간 도둑 고양이 우리집인줄 결혼한지 24년차인 우리집 시부시모 둘다 아들 뺏겼다고함. 험한말 부지기수 한번 뒤집어 엎어버렸더니 지금은 웬만해선 전화도 방문도 못하심 속이 다 후련함 내가 바보라서 가만히 있었던게 아닌데 남편 부모니까 참고 지낸건데 그걸 모르더라구요. 반대로 당해봐야 알더라구요

[@바른생활바른생활-x7v]

저런 남자는 결혼을 안해야 합니다. ㅠㅠ 겉모습만 어른인 인간들 많죠

[@kdkd.2]

백날 말해도 안됩니다 그냥 포기하세요 제발.....ㅠㅠㅠ 제발!!!!!.....................원가족과 경제적인것보다 정서적으로 독립되지않은 배우자는 정말 극 악입니다

[@권정희-v7z]

26년동안이나 그래서 이혼했습니다

[@EA-bi5dg]

남의 가정사 감놔라 배놔라 정대세 어머니 말을 않들어봤자나 손주 않보여주는건 볼모지 본인만 않가고

[@킴모모-i4v]

​@@EA-bi5dg머라노

[@최유진-p5l]

정답! 입니다.

[@서영희-m3g]

저두요 진짜 학을뗍니다

[@elynlim6809]

나고야에 같이 가면 시어머니는 다시 폭언하고 아내는 계속 상처받을텐데 자기아내보고 계속 그렇게 살라는건가? 지켜주지도 못할거면서 이기적인놈

[@지나갔다-x7w]

여자분 미치지 않은게 다행이다

[@최하나-o9p]

정신적 피해자에게 편이 되어줘야지 왜 이기적으로 그러냐ᆢ

[@최영란-u9i]

하루 이틀 살 꺼도 아니고 답이없다 그냥 헤어지심이 ~

[@robelria8339]

진짜 해주고 싶은말 있어요. 엄마 불쌍해요? 그래서 엄마 보면 안쓰럽고 그래서 엄마의 모든행동이 용납되요? 왜 엄마 불쌍한것만 봐요? 자기 아내도 엄마처럼 불쌍한 사람 본인이 만든거 생각안해요? 엄마가 불쌍한건 본인탓 아니잖아요? 왜 그걸 아내랑 본인이 희생해서 받아줘야해요? 본인믿고 결혼해서 온 사람은 무슨 잘못으로 또하나의 불쌍한 엄마를 만들어요?

[@Jhjdm]

야 이건 정말 아니다! 대세씨 본인이 부모님께 잘하시면 됩니다. 서현씨 너무 속 끓이고 살지 마시고 하고 싶은대로 하고 사세요. 난 서현씨보다는 덜한 시집살이 했고 꾹 참고 시댁 챙기고 남편과 이런 대화 이런 싸움하다가 결국 병이 오더라구요. 그 병 덕분에 남편도 중립으로 돌아왔고 시댁에서도 괴롭히지 않고 ㅜㅜ 대세씨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현명하게 본인이 혼자 스스로 효도하세요

[@서윤맘]

이혼이답이다~ 정대세 는 뼈속까지 이기주의자다~ 사람 고쳐 쓰는거 아니다~ 나이들면 더 심해진다~ 저남자 델꼬살려면 병온다 딸아 마음 편안하게 이혼하고 애들이랑 살아라~~

[@김관철-t1y]

그건 아닌거 같습니다. 정대새 생각도 깊고 나름대로의 배려심과 인격을 갖춘 지성인으로 판단됩니다. 맹목적인 비난은 자제하기 바랍니다. 솔직히 정대새정도면 꽤나 나쁘지 않습니다.

[@최소미-g1j]

@@김관철-t1y 꽤나 나쁜데요 이기적이고 지밖에 모르고 와이프 생각 1도 안함 ㅋㅋ

[@박하사탕-z7c]

그래요 정대세가 나쁘다곤 말할수없어요 한가정이 만들어질때는 서로배려 양보가 필요해요 계속평행선만 간구하다보면 정도 멀어지고 아이들성장함에 보기안좋아요

[@향아공]

좋은분인건 맞아요 남편으로선 꽝이예요 시어머님께 양보하세요 좋은아드님

[@본디크레이지]

ㅋ 저 아내분 천사네.

[@user-tempsvoyageur]

어릴적 자아형성될때 엄마의 영향이 너무커서 아직도 주눅이 들어있네 벗어나기어렵다 안절부절

[@김옥자-g6r]

주눅이 아니라 천륜이다

[@jcsham]

​@@김옥자-g6r저런 천륜이라면 창피해 할 줄 알아야 한다

[@강민정-k7q]

정말 답답하네요 저런. 어린애를 데리고 한평생 살아갈일이 캄캄하네요

[@고은영-k4o]

정말 관상은 과학이란는 말을 디시한번 실감합니다

[@강영이-x9p]

착한 서현씨 이혼이 답이네요 요즘 세상에 시집살이가 말도안되요 간큰 시어머니 상대하지말고 시댁 가지도 마세요 저도 70십대예요 대세씨 엄마 성질 인성 문제이 문제고 무서운 분같에요 서현씨 처럼 예의 바르고 착한아내 말 좀 들어주세요 엄마처럼 독불장군 하지말고 에휴 서현씨 힘네세요 시댁은 절대로 노 노 하세요

[@angelakim1275]

100세 시대에 70 넘었다고 언제 돌아가실지 모른다니...............부인은 그냥 좀 냅두세요. 그럼 문제 없을 거 같은데. 시모가 그렇게 이뻐하지도 않는 거 같은데 왜 자꾸 문제를 만드는지?

[@동하-n1t]

누가먼저 죽을지 모르지요.

[@hyejunghan2307]

그냥 엄마랑살아.. 어린 대세야~

[@박정은-g5n]

ㅋㅋ😂😂😂

[@로비니-d2f]

매우 이기적이고 공감능력도 배려도없고. 은퇴한사람이 운동루틴 내세우며 아이들 일 개산책등 다 아내에게 미루고 자기만 먹고 운동하러나가버리네... 진짜 너무 정도없고 생각도없고

[@나-u5m9u]

대단한 아내네. 아이들에게 항상 웃으려하고 남편한테 해 안가게 하려고... 그럼 무한감사를 해도 모자른데.

[@w.angela]

우리 남편은 시가 갑질로부터 날 분리시켰고 지금까지도 뉘우치지 않은 빌런들과는 접촉하지 않도록 애쓰고 있는데, 정대세 저건 대체 뭐임? 늬 집안 일은 니가 해결하세요~ 와이프에게 책임 전가하지 말고. 니 엄마한테 가서 며느리에게 용서를 구하고 사과하라고 해라. 그게 순서다.

[@꼬꼬-g8k]

셋째 낳고 싶다고 할때 어이상실,,,,어이가 읎,,,,이기적

[@벚꽃-h5c]

저또한 처음 결혼하고 일주일만에 시어머니에게 상상도 못할 말한마디에....공황과 우울증을 3년을 앓았고 잘려고 누우면 시어머니가 천장에서 저를 쳐다보고있는것 같은 공포를 느꼈습니다 사람이 행복해야할 결혼에 아무 이유도 없이 무방비인 상태로 상상도 못할 아픔을 당하게 된다는건 당해보지 못하면 알수 없습니다 저는 공황이 심하게 와서 이유없이 4개월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심한 혈뇨까지 나왔습니다 지방에서 서울대학병원까지 다니면서 너무 힘들었어요 정대세씨...처신 똑바로하세요 10년을 견디신 아내의 상처를 먼저 돌봐주셔야죠... 저런 상태면 어머니인지 아내인지 누가 먼저인지 선택을 해야합니다 며느리는 이유없이 참으면서 당해도 되는 존재가 아닙니다 시어머니 입장에서 이유없이 며느리가 마음에 안들고 미울수 있어요 근데 며느리도 마찬가지에요 시어머니가 마냥 좋을까요? 내 남편의 부모니깐 맞춰주고 잘해드리는건데 시어머니라는 이유로 어른이라는 이유로 아랫사람에 함부러 대하는건 있을수 없어요 며느리라고 말을 못해서 안하는거 아닙니다 참는거에요 3년만에 제 상처를 알게 된 저희남편은 무조건 제 마음만 어루만져주고 무조건 제 말만 들어줍니다

[@애플이-l8i]

와 마지막 말씀 주옥같네요. 이유없이 참으면서 당해도되는 존재가 아니다..맞습니다!

[@pure5201]

아이구 안타깝네요. 미리 남편한테 말하시죠. 못된시어머니는 대우해줄 필요없어요. 마음고생 많았을텐데 이제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릴리-v6h7k]

대선씨가 꼭 엄마 말만 맞다고 생각 하는 것은 아직도 정신적 독립을 못하고 어리때부터 엄마의 쇄뇌가ㅜ있었던 갔고 나르시스의 시어머니가 대선씨에게 억압으로 한것으로 보이고 어릴때 부터 사랑을 못받은 것 같다 그것을 인정 받을 려고 아내를 갔다 받치는 것으로 보임 그리고 아이들도 안보여준다고 하면서 아이들을 이용했어 미끼 며느리를 잡을 려고 하고ㅜ아들 며느리 손자들을 자기 마음대로 꼭두각시 로 하면서 화풀이 등으로 보인다

[@정영환-k6g]

남편분이 정말 현명하셨군요 좋은 조언입니다

[@문경박-p5f]

서현씨 얼굴도 예쁘고 참하시네요 하루라도 빨리 헤어지세요 저도 시어머닌데 나고야 시어머니 도저히 용서가 안됍니다 남의 귀한 딸 데려다가 참 기가 막입니다 서현씨 화이팅

[@Mimi-e7k-z7q]

이혼을 안하는 이유를 모르겠음. 저렇게 버티는건 일종의 자학이 아닌가 싶음. 아내분 정신 차리세요.

[@veoniu]

가서 어머니 설득하세요 사과하라고. 함부로 한거 미안하다는 말이 우선인 듯

[@middleofthenight_0]

패널들도 다 하나같이 답답하다... 혜정선생님 빼고는 와... 좀 대세씨한케 현실직시할수 있게 따끔하게 말해줄 사람이 필요한데...

[@알콩-k7y]

후회하기 싫다것도 결국 본인만 생각하는 건데 끝까지 본인 중심...

[@사랑이-q9i]

앞으로 시모와 단절하고 부부중심으로 살아가세요 시모는 아들이 선택해서 사랑한 며느리를 모멸감이 들 정도로 구박했으니 자업자득인거죠...! 아들 며느리 손주를 보려면 시모가 며느리와 잘 지내도록 마음을 바꿔야합니다!

[@bluelake-l4x]

며느리에게 시모짓 저리 하면 결국 내 아들인생도 행복하지 않게 됨을 모르는 무식과 어리석음

[@김은하-j2c]

지혼자 애들데고가면되지 진짜이해할수가없네

[@강채현-h1e]

너무나 이해가 감..정신적으로 성숙하지못한..무조건적인 엄마편인..저런 남편..최악이다 난 이혼하고나니 천국이다..지금이혼 6년차인데 행복합니다 서현씨도 벗어나세요

[@달맞이-q4d]

먼저 아내의 상처를 진심으로 위로해주고 공감해주었더라면 아내의 상처가 치유가 되었을텐데.. 무조건 데려갈려고만하니 상처때문에 분노가 먼저 생겨난다

[@jorma5411]

그리고 저경우는 시엄마가 먼저 사과하고 잘못했다 손내밀지 않는이상 풀리기 어려움...10년동안 가슴에 맺힌 응어리에 당하고 산 상처인데 엄청 깊을거임. 무시당하고 산 세월 그공간 그시간 기억하는것조차 치가 떨리게 싫을거임.

[@ginowayan]

​@@jorma5411어른들 절대 사과라는게 없던데😊

[@권우연-b7m]

진정한부모라면아들부부잘살게간섭하지않는게현명하지요

[@ksj8910]

능력있고 저렇게 예쁜여자가 저런남자와 왜 결혼했나

[@gd9209]

밤일😂😂😂

[@do-gf1di]

남희석, 때문에 만났죠~^^😅😅

[@teresakim7680]

⁠나쁜사람

[@do-gf1di]

@@teresakim7680 남희석이 중매했으니까여~~^^

[@정경현-o8k]

​@@gd9209ㅂㅅ

[@anniej8849]

사회자..빅마마 상담자 비롯 옆에서 보면서 한마디씩 말한답시고 하는 인간들 말 세상 듣기싫다. 상황에 맞는 말 하는 사람이 하나가 없고 개쓸데없는 영혼없는 소리들 뿐이네

[@oknamlee6838]

맞아요

[@seunghalee4443]

지켜주기보다 탓하는 인간. 본인도 못하는 걸 왜 며느리, 아내가 해야 하는지

[@냥냥집사-y5h]

저히 가정도 비슷한 상황이에요 천륜을 끊는다는게 힘들죠 시댁엔 남편만 보내요~~그런 남편도 항상 제입장으로 먼저 공감해줍니다 그런데도 상처를 극복하는게 정말 힘들어요 머리로는 이해하는데 마음이 정말 힘들어요 내부인 상처부터 최선을 다해주고~ 서서히 좁혀가요~남편분 본인 괴로운 입장과 연민에 빠져보여요 당신을 선택한거지 그부모를 선택한게 아니잖아요~당신이 선택한 내가정이 먼저 건강하게 서야죠 어른으로 독립이 전혀 안되보여요😢

[@jorma5411]

저기는 더심한듯. 거의 10년을 집에서 구박하면서 온갖모진말을 해댔으니 한이맺혀서 그 동네만 가도 진절머리나가 시어머니의 시자만 들어도 치가 떨릴정도라.. 내아이도 보내기싫을거 같음..

[@bomnarl]

여기 패널들 사회자 상담가 다 이상해 어떻게 중립을 지키는 것도 아니고 다들 대세를 이해하는듯한 리액션을 하지? 저건 지독한 피해자를 두 번 죽이는거야

[@릴리-v6h7k]

똑같은 양심이 없는 사람들이죠

[@ri-mi53]

정대세씨 당신 어머님은 남의 집 귀한 딸 괴롭힌 가해자에요. 당신은 사랑받고 귀하게 컸으니까 그립겠죠 근데 그 엄마가 당신 아내를 괴롭히고 싫어한다구요. 왜 자꾸 피해자한테 가해자랑 연을 이어가라강요해요. 당신 자식들이 학폭당했는게 가해자랑 자꾸 친하게지내라고 말할수있어요? 못할짓이죠? 지금 아내한테 본인이 그러고있어여. 본인은 사랑하는 엄마니까 가해자로 치부하는거조차 말이안되죠? 아뇨. 아내한텐 그저 상처준 가해자에요. 본인 기준으로 자꾸 남 상황을 바꾸려고하지마세요

[@주명희-f9m]

네!!~이 관계(시모&며느리)갈등에는 피해자와 가해자가 있고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문제에 집중해야 하는데 대세는 시모를 피해자로 놓고 서현씨를 가해자!?로 모는 대화 방식이 일을 더 꼬이게 만들어요!!~문제를 직시 하는게 아닌 피해자를 가해자로 둔갑시켜 자신이 같이 피해"의식에 쩌들어 있어요!!~한심해요!!

[@50억-n8k]

나도 60대 시엄니 입니다~대세님 결혼했으면 아내를 선택해야지요~언제까지 엄마치마폭에 쌓여 사나요? 늙을수록 고개를 숙여야지 죽을때가 가까운데 왜 며느리를 힘들게 하는거야~~분수를 모르는 미틴 시엄니네~~보면 답답한마음 ~~

[@릴리-v6h7k]

살아온 버릇을 모르고 있는 거죠

[@maple5359]

이기적이게 시댁이 지옥같다는 아내의 희생을 바래서 자신이 행복하고 싶다면 그 가정은 빠그라 집니다.깨진 그릇은 다시 붙지 않으니 박살내지 마세요. 자신도 장인 장모가 친부모같지 않은것처럼 아내는 시모가 불편한걸 넘어서 치를떨게 싫어합니다. 시청자도 쉽게 보이는걸 애써 외면하지 마세요.본인도 아내한테 영원히 외면 당할 수 있습니다.

[@cantabile-i7u]

제발 정서적 독립을 하세요....

[@monicashin6458]

대세씨 어머니는 대세씨가 책임지세요

[@박선영-k7p]

대세어머니 무릎꿇고 며느리에게 용서를 구하세요~~~그게 아들을 당신이 만든 지옥에서 구하는 길입니다

[@송미옥-q8o]

진짜제정신아닌놈이네요 서현씨그냥말씨름할것없이그냥이혼하세요 왜요즘같은세상에 지옥같은데서사나요 남편이증간역할못하면 그냥헤어지세요

[@명숙신-c7h]

입장바꿔보면 정대세선수도 연 끊을거예요. 아내는 한이 된거예요.상처가 커서 아이들도 보내기 싫은거예요.대세씨엄마는 평생 안 변해요.부인을 이해해 줘요.

[@jorma5411]

ㄹㅇ10년을 참고 무시 모멸감을 느꼈으면 한이 아니라 그쪽 동네도 싫을듯.. 저맘 이해감.

[@썬틴-s6h]

서현씨가 안타깝네요. 그 고통은 본인만 아는데 돌아가시기전에 어머니가 며느리한테 사과하셔야죠..

[@김미미-n5y]

형들도 있는데 막내가 왜 부담가져 70나이는 아직도 젊음 30년 더 사니까 와이프 상처나 치료해줘라

[@주명희-f9m]

형이 좀 똑똑한 듯~예고편 보니"

[@벚꽃-h5c]

정대세씨.... 어딘가 모자라 보이네요... 본인 꿈을 위해 아내를 지옥에 끌고 가는게 본인이네요... 아내가 저렇게까지 아파하는데...

[@주명희-f9m]

​@@릴리-v6h7k 나르 맹수(시모)에게 먹이감(피해자~서현) 던져 주려는 사육사(대세) 같아요!!

[@릴리-v6h7k]

@@주명희-f9m 놀랍네요

[@grace1020-h3l]

저도 제 시모가 저보고 폭언막말 하고 제친정부모님 개무시해서 손절했어요! 진짜 지옥이고 저도 그딴시모 보고싶지도 않아요 평생!! 두번다시 보고싶지않아요 안당해보면 몰라요 대세씨!!! 그런 비상식적인 여자한테 모욕을 당해봐야 같이가잔얘기를 안하지! 진짜 그런것들 천벌을 받아봐야알지!

[@jorma5411]

ㄹㅇ 두번다시 보고싶지 않고 엮이고 싶지않고 참고산 세월이 억울하고 온갖 감정이 다들듯... 저런 시엄마들은 사과도 안함. 내가 뭘잘못했는데? 이럴걸... 다시는 인간으로서 엮이고 싶지도않고 보고싶지도 않을거 같음.

[@이망고-q1j]

제가,시집살이를,피눈물나며했고,사모똥오줌꺼지,건병하다,허리나간뒤,우울증,공항장애가와서,자살까지하려고했고,시모떠난뒤,이젠,끝났구나,했는데,며느리가,시모하고,똑같은게,들어와서,이간질에,명절에아예오지도않고,반찬김장도,갔다먹으면서,잘먹겠다,전화도할줄모르고,아들하고,천륜도,끝게하려고해요사람은,잘해주면,고마운줄,모르고,시집에와도,설거지한번을시키지도않았지만,하려고하지도,않아요

[@babyp5009]

에구 ᆢ 맘 아파라 ᆢ 진짜 속상하시겠어요 ᆢ 아예 며느리한테 아무 기대도 말고 ᆢ 잘해주지도 마세요 ᆢ 그냥 마음을 비워야지 답이 없네요 ᆢ 사람 고쳐 쓸수없더라구요 ᆢ 못된 며느리들은 아들까지 조종해서 시아버지 돌아가시니까 ᆢ재산 다 받으니까 아예 시댁에 부부가 오지두 않더라구요. 시어머니가 재산이 많으면 모를까 없으면 안와요ᆢ ㅠㅠ

[@이명화-i4d]

데세는 이혼을 100번은 할거다. 엄마때문에

[@lkrakuta8631]

고부간의 갈등이 너무 커서 다른 문제는 없는듯 보이지만, 정대세 정말 문제 많은 사람이다. 그리고 일본사는 60인 할머니의 마음으로도 정대세의 엄마의 행동은 이해가 안간다. 내 아들 생각해서 며느리를 챙기는거지 절대 며느리가 예뻐서 사이좋게 지내는 것은 아닌데…자기 엄마는 원래 그러니 며느리가 참아야한다는 일본 남자도 갖지 않는 마인드…정말 이상한 정대세

[@bluelake-l4x]

일본의 남자우위 사고, 곧 시부모에게 숙여라네

[@김정은-k5t6u]

조총련이라는 말에 시어머니성향 이해가 되네요 남편만 가는 것이 좋겠다 그 할머니가 애들 앞에서도 며느리 욕한다면 아동학대에 해당되고 후폭풍 온다

[@콩이맘-u3i]

저정도면 그냥둬라 당해보지않은 사람은 저심정 모를껏이다 왜 여자들이 시금치에 시자말들어도 치가 떨리는지를

[@hk6224]

저도 시댁가는 길을 저렇게 느낍니다. 이해됩니다

[@바오바오-h1m]

같이 가자고하는건 진짜 말도 안되요~정대세님

[@엘-g2h]

정대세 어머니도 아들만 보고 싶을건데, 아내 마음은 이해하나,거의 10년을 부모님 못 만나고 있는 정대세씨 마음도한편으로는 이해되네요. 부인도 아들 키우는 엄마로서 ,나를 택할래?엄마를 택할래?하는 부담을 주기보다는,명절날이라도 혼자 다녀오라고 쿨하게 보내주는게 어떨런지 . .

[@kellynsk213]

진짜 오만정 다 떨어져 살고싶지않겠네요..!! 60 아줌마 열받고 갑니다. 감성지수가 빵점인 인간입니다. 안바뀝니다.

[@js-ts3qj]

나70대인데 대세씨 설마 설정이겠지요 나도 아들만둘 결혼시킨지 10년인데 며느리한테 효도를 강요하는건 폭력이예요 아들이 잘하면되요 시어머니도 안온다고 섭섭해 하지 않아요 돌아가셔도 애들이랑 가시고 아내는 데려 가지 마세요 시댁때문에 아내가 죄책감 가지지 않게 하세요 이나이에도 인생에서 젤억울한건 젊고 찬란한 때 시댁에 휘둘리며 살았던 30년 세월이 젤 억울해요 저렇게 이쁘고 착한 아내 눈에 눈물나게 하지마세요 각자의 인생은 모두 소중해요 누군가의 기쁨과 행복을 위해서 다른사람의 행복을 희생시키는건 독재예요

[@springrain-j7m]

헤어지지않고 같이 있는것 만으로도 많은 희생을 하고 있다는것을 명심하시길요 감사한 줄 아시길 바랍니다!

[@주명희-f9m]

네!!~공감되요!!~

[@영쓰-h9x]

장인장모한테 똑같이 당해봐야 느끼려나 역지사지도 모르나? 아니 왜 데려가려하는지 배우자는 지옥이라는데를...대리효도시키려고?

[@이서율-x1q]

대세형 와이프말 들어요 안그러면 진짜 이혼할수도있어요

[@릴리-v6h7k]

저러다가 이혼 당하고 재혼해도 또 똑같은 결과죠

[@에젤-n3c]

처음에 대세씨 나가라고 하고 시모가 이런저런 이야기하셨을때 땡쳤어야 합니다

[@소피아-m3g]

빙고 그래서 와이프 잘못도 있어요. 조선시대도 그러지 않는데 초면에 정서적 폭언 학대를 당하면서 결혼한 본인 선택이 애초에 잘못이네요.

[@동하-n1t]

요즘 도 저런시어머니가 있다는게 경악스럽다. 생각의 차이라는게 이ㅣ마무시하네요. 같이사는게 지옥 같을것.

[@임수연-s1o]

참 이해할 수 없네 아들 이혼하지 않고 사는게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는 시어머니다 지들끼리 잘 살아주는 것만으로도 고마운 세상이라는 걸 인식해야 한다

[@도모찌]

정대세. 극협

[@푸다닥-c2h]

정대세 진짜 상대에대한 공감 1도 못한다는걸..보여주네..본인 엄마가 어떤스타일이라는걸 겪어봤음에도 부인이 당한걸 공감을 못해주다니...상처의 깊이을 1도 못느끼는 태도 말투...전문가들이 백날 얘기해도 지생각만할듯...나고야나고야 ...괴롭힘당했던곳을 룰루랄라 가고 싶겠나?니가 가라고

[@moon_JIN]

부인이 숨 쉴 수 있게 이혼 해쥐야겠네요 부인 잘못될까 걱정 됩니다.

[@반짝-s6l]

나같아도 애들 절대 나고야 안보냄. 지 엄마 흉볼지 누가 앎? 그런 시어머니가 아이들 정서에 도움될리도 없고... 문제를 해결한 후에 아이들을 데리고 가니마니 하든가 아내 상처는 이해해주는 척만하고 맨날 자기가 희생했니 어쩌니... 아진짜 어린애 데리고 사는 기분일듯.

[@길똥이-w7q]

결혼을 했으면 가족은 지금의 원가족이 맞다 남편은 지금의 자리를 알고 인정해야한다

[@김양진-t3d]

난 하루도 못살것 같아요 진짜 싫다 후덜덜

[@churky8907]

그나마 서현씨라서 남편을 위하니까 견디신거죠. 다른사람였음 즌작 무녀졌어요 제발 부인이 귀하시단걸 아시고 변화되시길요 성찰하세요 제발

[@빈이-y7j]

결혼 생활에서 서로 공감 할수없다면 이혼해라 니엄마라고 도대체 뭘 그리 죽을죄를 지었냐고 그러지말고 와이프가 느꼈을 마음을 일단 먼저 알아줘라 그게 진실이든 거짓이든! 돌이켜보면 나도 생각이 난다 우리엄마가 뭘그리 잘못했냐고 ㅈㄹ 하면서 어머님 감싸고 돌고 수년이 지나도 나한테는 잊을수가 없던 날들 지금도 그냥 싫어. 나한테 잘해줘도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