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너 라는 장비 옆에 있을때 기름 오일 냄새에 마스크도 뚫리고 거리가 꽤 있어도 머리아프던데 전기톱도 소음이야 귀마개 한다지만 하루종일 톱밥분진에 기름냄새에 열기뿐만 아니고 후각적으로도 엄청 고되겠네요.,.
@Moon-id1zl3 жыл бұрын
대단 하시네여👍
@jye_0312 Жыл бұрын
저희 아빠 영상 오래 볼 수 있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로시-g9r3 жыл бұрын
진짜 저렇게 목숨 걸고 일하는 가장 에게 육아 독박 재촉 하면 때려 죽여도 합법화 시켜야함 또 누군 그러겠지 " 그러게 공부 좀 하지 왜 힘든길 선택 하냐 " 저런분들이 있으니까 느그들이 방구석에서 게임 하고 공부 할 수 있는거다
@이방휘-u3g3 жыл бұрын
수고하셨어요 화이팅
@이창규-p5t Жыл бұрын
멋지십니다
@국내산이여2 жыл бұрын
대단하신분들....
@집나감개고생3 жыл бұрын
위험하겟다 나름 재미도 있겟고 암튼 조심해서 건강하시길 빕니다
@정찬혁-v1v2 жыл бұрын
벌목은 환경파괴다! 라고 하시는 분들을 위해 벌목의 필요성에 대해 조금 설명드릴께요. 나무는 기본적으로 대기중의 이산화탄소를 고체의 형태로 고정시키는 기능을 합니다. 쉽게말해 이산화탄소 저감효과를 기대할수가 있는데, 수령이 40살이 넘은 노목들은 성장속도가 느려 이산화탄소 저감효과가 그리 높지 않습니다. 이에 나무를 베어내고 그자리에 새로운 나무를 심는것이구요. 결국 목재를 생산한 양이 곧 이산화탄소를 줄여낸 양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단위면적당 더 많은 목재를 생산할수록 더 많은 이산화탄소를 줄였다는 뜻이겠죠? 또한 젊고 얇은 나무는 목재로써의 가치가 없습니다. 따라서 베어낼 이유도, 필요도 없습니다. 결국 나무를 베어냈다는 사실이 아니라 나무가 있던 공간을 어떻게 사용했냐는게 더욱 중요합니다. 산을 골프장으로 개발하고 아파트 단지로 바꿔버리는것이 환경오염을 유발하는 것이지 산에서 나무를 베어낸다고 환경오염이 일어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환경을 위해서는 주기적인 벌목이 필요합니다.
@조영규-n5b3 жыл бұрын
카고트럭이 다니는거 보니 길은 좋은현장이네요 산판은 6x6지에무시가 최고인디
@김중환-v8w3 жыл бұрын
임도(林道)?
@jye_0312 Жыл бұрын
아빠가 힘든데는 촬영팀이 못가겠다고 해서 완만한데만 일부로 찍은거래요ㅎㅎㅎㅎㅎㅎ
@이재철-f2p Жыл бұрын
멋쟁이
@mindanaotiger Жыл бұрын
썩은 고목나무에 톱날이 자꾸 끼는것 때문에 코너를 조금씩 브이컷팅 해나가는게 훨씬 안전하고 편하게 톱날과 가이드바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mansla733 жыл бұрын
극한직업 제작진이 진짜 극한직업...
@앙기모띠-c1g5o3 жыл бұрын
극한직업 카메라맨도 극한직업나와야 하는거아니냐??
@kandawn3 жыл бұрын
넷플릭스에서 목재소를 구하라를 봤는데 알골이 여기로 인도했네요 ㅎㅎ 꿀잼일듯!
@socoolwinter96503 жыл бұрын
기본 일당 20 에,격오지 수당에, 위험수당, 시간외수당, 중식ㆍ간식보조, 출퇴근비지원 등등 다해서 일당 100 을줘도 체력이 안되서 못하겠다. 그래서 대단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