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데도 항상 대한민국 시민들을 위해서 노력해주시는 모습이 정말 감동적이고 감사드립니다. 이 영상을 통해 제설작업이 얼마나 고된 일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을 지니고 길을 다니겠습니다!
@정신차려이각박한-x3f6 жыл бұрын
강원도는 참 제설 잘함. 내가 인제 에서 군복무했는데 고갯길 같은 데는 군부대 제설차량 지원해줘서 눈내리면 바로바로 얼기전에 제설해주기도함... 일본 홋카이도 같은데도 제설 잘하고.
@매너남-k4r3 жыл бұрын
저도 인제 Gop였는데 제설차로 제설할거라고 큰소리 치면서 몇일 방치했다가 대참사났어요 결국엔 차 못들어온다고 차로 못 민다고 수작업으로 다치웠네요...
@wnsqja23644 жыл бұрын
2021년 1월 6일 폭설로 퇴근길 운전 개고생하고 뉴스 보다가 여기까지 왔다.
@SH-vi4wi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unhasu4 жыл бұрын
ㅋㄱㅋㅋㄲㅋㄱ 인정
@wind08064 жыл бұрын
나도ㅋ
@wanggoguma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량-s1s4 жыл бұрын
나같은사람들 많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유튜브에 폐해다
@TV-vp7fh6 жыл бұрын
9:10 이런 눈폭풍속에서도 따뜻한 마음씨는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올해도 제설하시는 분들 고생하실텐데 힘내세요 안전 제일!
@kh78_3 жыл бұрын
이때 강릉 주문진에서 군생활했는데 진짜 하루 아침에 눈이 1미터가 오더라구요...혹한기도 취소되고 말년이었는데 전역할때까지 계속 눈만 치우고 대민지원만 나갔던 기억이...경상도 사는데 평생 볼 눈 이때 며칠안에 다봄
@이동근-s5b9f3 жыл бұрын
혹시 부대가 영진...?
@touchfeel73078 жыл бұрын
이때 강릉군대에있었는데 살다살다 가슴까지눈이 온거 개소름 일주일동안 함박눈 내림
@조병한-p9s4 жыл бұрын
강릉 에 살고 싶어요 하지만 겨울 방학 동안눈치보고살고 싶진 않아 서 정말강릉시 주민센터 에 미안해 하고싶은 말이 전화 주세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전화 ☎ 번호를 남겨주세요 다음에 전화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jinos4 жыл бұрын
@@조병한-p9s 병한이니?
@헤이오-o9l4 жыл бұрын
내인생 첫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군부대 였음 군대는 이상하게 눈이 자주오고 함박눈이 자주옴
@安하사悟信4 жыл бұрын
제설작업 하니라~?^^
@유정호-b8s4 жыл бұрын
@@조병한-p9s 한국사람 맞음? 뭘얘기하고싶은거야 ㅋㅋ
@박주용-i5z3 жыл бұрын
굉장히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을 위해서 제설작업을 해주시는 모습에 정말 감사합니다. 제설작업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알 수 있었고, 앞으로 더욱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살겠습니다!
@李庚勳-k9z4 жыл бұрын
이걸 오늘 다시 보여준 유툽 당신은 대체....
@김건곤-q4s3 жыл бұрын
저두 라식 알아보는중인데 스카이반값라섹 참여하러갈게용 ㅎ
@blue_deer_2106 жыл бұрын
재난 때는 차키를 꽂아놓고 가셔야합니다 차가 많이 비싼 재산인건 맞지만 재난(지진, 태풍, 호우, 영상과 같은 폭설)시에는 차키를 빼고 간 차는 도로교통을 막는 돌덩이와 같습니다 많은 재난을 격지 않아서 그런지는 몰라도 이 영상으로 인해 많은 분들의 재난 의식이 함양되길
@청운충무6 жыл бұрын
재난시 차키 안꽃고 튀면 만약 사고라던가 견인등 생길때 단한푼도 보상못받고 엄청난 벌금내게 해야됨!!! 그리고 만약 차키를 꽃고 갔는데 구조대원이라던가 제설차량운전자등이 긴급히 이동중 사고 발생하면 손해배상액의 10%만 물게해야된다.왜냐?차주가 없으니깐 어쩔수없이 운전한거니깐...
@똥강아지-q5b4 жыл бұрын
어차피 좆되가지고 버리고 가는건데 키는 왜챙기누
@namkiho95374 жыл бұрын
빵떡빵떡 개웃겨
@윤종훈-t7c5 жыл бұрын
재설기사님들, 눈치우면서 출동하는 소방관님들 다들 고생이 많으십니다
@이은서-l1c3 жыл бұрын
정말 눈 많이오면 다음날 걱정 엄청하는데 아침에 나와보면 싹 치워져있는걸 보면 정말 아직 살만하다고 생각한다. 누군가는 걱정만 하면서 자고 있을때 사람들을 위해 눈 치워주는 사람들이 있어서 편안한걸 잊으면 안된다.
@davidnjl7 жыл бұрын
상당히 신속하게 제설 작업하는 겁니다. 눈이 많이 오기로 유명한 캐나다 토론토도 이렇게 하지 못합니다. 눈이 이렇게 많이 오면 제설 작업 역시 올스톱하기 일쑤입니다. 그런거 보면 한국 참 대단해요.
@성이름-w4z3h7 жыл бұрын
나라가 작다거나 그런문제가 아니라 정체만 되면 도로공사 상황실 전화에 불나도록 항의랑 민원이 들어오는데 안하고 있을수가 있겠음 ㅋㅋㅋ
@pilotkim29986 жыл бұрын
한국이 아니라 강릉 제설이 뛰어난거임 부산은 5cm와도 난리나요 ㅋㅋ
@CHz-vl9be6 жыл бұрын
나밖에 모르는 몇몇 인간들이 좀만 늦게 치워도 개지랄을 떨어서
@sooki16 жыл бұрын
저때는 눈안온 전국 지자체에서 모든 가용 제설장비 인력 총동원한겁니다 거기다 군병력 경찰까지 전부
@Yamso256 жыл бұрын
@@pilotkim2998 ㅋㅋ맞음 부산 갔을때 5cm 쌓였다고 폭설주의보 문자 오는거 보고 친구한테 야 이거봐라 장난하낰ㅋㅋㅋ
@hydroid99666 жыл бұрын
현역군인분들이 왜 눈을 하늘에서 내리는 쓰레기라고 하시는지 늦게나마 배우고 갑니다...
@user-nf3nd5ph3q3 жыл бұрын
추운 날씨에 이러한 분들의 작업 덕분에 교통이 더욱 원활해 질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작업자 분들의 노고에 감사한 마음을 가지겠습니다!
@이재철-s7e3 жыл бұрын
인제 에서 군생활 할때 눈때문에 마을 하나가 고립이 되서 대민지원 나갔는데 마을 이장님이 솥단지에 라면하고 삼겹살 구워줘서 아직도 그맛을 잊을수가 없네요
@fthdse5y2 жыл бұрын
ㄹㅇ 나 군시절 때 한 상사분이 행보관한테 "아니 눈이 계속 오는데 왜 제설을 시킵니까?" 이랬는데,행보관이 "임마 길이 생기잖아" 이 말을 듣고 난 생각 했다. "여기가 군대구나."
@핵불닭-v7r2 жыл бұрын
이때 강릉비행장에서 군복무했었는데 제설만 일주일했네요. 금요일에 제설 시작해서 그 다음주 금요일에 끝난걸로 기억. 밥먹고 자는 시간빼고는 제설만 했습니다. 18비 기상대 측정 일주일동안 강설량 180cm 적설량 120cm로 기억. 샌드위치판넬로 만든 가건물 지붕위에 올라가서 눈 치우고 내려올때 사다리로 안 내려오고 그냥 바닥에 눈위로 뛰어내림 ㅋㅋ 제설작업이 워낙 지루한 작업이다 보니까 기지방송으로 노래 틀어줬었는데 그때 제일 인기 있던 노래인 아이유-좋은날 이 주구장창 나와서 요즘에도 좋은날 들으면 PTSD..
@jhan60293 жыл бұрын
강원도 강릉 군대 근무했는데... 처음에 눈저렇게 쌓이는거보고 너무 신기하고 재밌고 좋았었음... 근데 하루이틀임... 몇시간만에 눈이 무릎까지쌓임... 조금이라도 쉬면 길이없어짐...
@jw1990jw4 жыл бұрын
와.... 저때 군생활 하신 분들 존경합니다 진심
@체리야사랑해-c6f5 жыл бұрын
28:00 광고제거
@w_oo.0x3 жыл бұрын
ㄴㅇㅅ
@hitdrive6 жыл бұрын
군대서 그 주변하고 연병장만 치워도 쓸어서 길만들고 뒤돌아보면 길없어지고 다시 쓸면 눈쌓여있고 진짜 제대하면 강원도는 안와야지 했는데 저 분들은 큰길 치우시니 그 사이즈가 장난아니니까 참 대단하신분들..
@이동근-s5b9f3 жыл бұрын
이 때 강릉에서 군생활 할 때 인데 백일휴가 나갔다 오는 날 복귀 직후 눈이 내리기 시작했지. 원래는 혹한기 훈련이 휴가 복귀 다음날이었고 돼지 콜레라 때문에 혹한기도 멀리 나가서 하지도 못하고 부대 외부 연병장에서 하기로 했었고 연병장에 지휘통제실용 텐트도 미리 쳐놓은 상황. 이 때 마침 눈이 내리기 시작했고 우리는 내심 혹한기가 취소되는게 아닌가 싶어 기대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이게 웬걸? 눈이 적당히 무릎 밑 정도만 오면 혹한기도 취소될 수 있을텐데... 말 그대로 눈 폭탄이 내리기 시작했다. 거짓말 1도 안보태고 눈 때문에 전방 시야가 5미터 이상이 안보였다. 눈 하루 반 내리다가 눈이 멈췄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더 내리기 시작했고 눈이 완전히 그쳤을 때 내 키 어깨까지 눈이 왔었지. 여러명이서 사람을 던지면 사람의 형체를 찾을 수 없을 정도로 어마어마한 높이였다. 우리는 그렇게 9박 10일 동안 눈만펐다. 중대 인원을 두 조로 나눠 대민지원과 영내 제설을 번갈아가며 하늘에서 내린 쓰레기를 치웠다. 세상 살면서 눈이 이렇게 내린건 처음 봤고 내 인생에서 다시는 이렇게 눈이 내리는건 못 볼것 같다.
@nayana19334 жыл бұрын
정말 저때 엄청 났었지. 기억이 생생하네. 전국에서 지원과 자원봉사자들이 도움을 주셔서 그나마.....모두들 그때 고생하셨습니다.
한반도는 진짜 신기한 땅이다. 미국 캐나다 호주같은 국민들이 보면 이 좁은 땅떵어리에 한쪽은 매년 눈땜에 피해 보는데 다른 쪽은 눈 한번 제대로 올까 말까임. 부산 사는데 눈땜에 도시 마비된게 10년 동안 단 2번에 불과함. 강원도 저런지역 보면 진짜 다른 나라 세상 같다.
@진화보틀6 жыл бұрын
Aimar Pablo 경북 영천도요
@박상우-i7t5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는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있고 산이 많고 좁은 땅덩이지만 평야, 산 할거없이 고도가 천차만별인 신기한 지형이기 때문이죠
@sirjacklee6 жыл бұрын
캐나다는 눈이 내릴 즈음이 되면 염화칼슘을 몇일 전부터 미리 뿌려놓는데 그러면 눈이 내릴때 도로 위에서 쌓이지 않고 녹으며 슬러쉬가 됨. 이렇게 되면 차들이 서행하면서 움직일 수 있고 이때 제설차들이 다니며 눈을 치웁니다. 이때도 치우면서 염화칼슘 뿌림. 이러면 왠만해선 눈이 쌓여서 고생하진 않던데 한국에선 재정 문제때문에 하기 힘들겠죠?
@blyat4573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는 눈이 예측못하게 와버리니까요...
@prettygood_xoxo4 жыл бұрын
제설작업 하시는분들 너무나 수고가 많으십니다 고맙습니다
@훗치-t3n6 жыл бұрын
이때 군대 상말이었는데 구난전차로 제설작업하고 5톤에 삽으로 눈퍼서 나를때 그위에파묻히고 난리났었지...
@OHTEDDY4 жыл бұрын
오늘도 눈이왓숩니다 다들조심히집가십쇼
@Choi_jungwon4 жыл бұрын
15:52 아저씨 그 강원도 사투리가 아주...!!
@TheKuble4 жыл бұрын
강릉사투리 입니다 강원도도 지역마다 달라요
@김대후-g8x4 жыл бұрын
강원도 인제군이 고향이고, 대학입학 전까지 살았습니다. 게다가 군대도 이상하게 강원도 인제군(12사) 부대로 떨어져서 gop도 탔습니다. 강원도의 눈. 어떤 상상을 하던 그 이상입니다. 같은 인제군인데도 눈오는 방향위치에 따라 적설량이 완전 다릅니다. 특히 맞바람치는 산간의 계곡 밑 평지는 진짜 러시아 유머짤만큼 옵니다. 참고로 군에 있을때 눈삽을 모르는 후임들이 있었는데요, (가져오라고 시켰더니 넉가래를 가져오...;) 제가 잘 설명을 해줬습니다. 강원도의 눈은 넉가래로 밀수 있는 눈이 아니고 눈삽이라는 대빵큰 스푼으로 떠내야 한다고요... ㅋ
@Raynurs4 жыл бұрын
강원도는 진짜 무릎높이까지 쭉 치우고 뒤돌아보면 고대로 원상복구돼있다 끝이없어...
@IIIlllIllIllllII4 жыл бұрын
0:55 강호동
@qwert1274-c5q3 жыл бұрын
13:48 벤츠 유니목
@jooho117 Жыл бұрын
저때 23사단에서 일병으로 군복무 중이었는데 제설 끝나니 상병이 되어있었습니다..
@trombone67485 жыл бұрын
저 당시 삼척에 있는 23사단에서 근무중이었습니다 진짜 뒤질뻔했어요 한주동안 부대에 있는 눈 싹 치우고 2주동안 대민지원나갔었는데 수색대는 고립된 마을에 헬기레펠로 내려가서 제설했던 기억이나네요
@체력이후달린다3 жыл бұрын
낼 눈 온다니깐 알고리즘 바로 뜨는거 보소 ㄷㄷㄷㄷ
@어쩔-g7o3 жыл бұрын
버스 전용도로가 아니라 겨울에는 버스전용을 빼고 제설전용차로 바꿔야할듯
@seon32444 жыл бұрын
막사내 전 인원은 제설도구 챙겨서 다용도실로 집합하시기 바랍니다. (AM 2:00) 막사내 전 인원은 제설도구 챙겨서 다용도실로 집합하시기 바랍니다. (AM 5:00) 막사내 전 인원은 제설도구 챙겨서 다용도실로 집합하시기 바랍니다. (AM 9:00) 막사내 전 인원은 제설도구 챙겨서 다용도실로 집합하시기 바랍니다. (PM 1:00) 막사내 전 인원은 제설도구 챙겨서 다용도실로 집합하시기 바랍니다. (PM 7:00) 막사내 전 인원은 제설도구 챙겨서 다용도실로 집합하시기 바랍니다. (PM 11:00)
@byunggwanhan11573 жыл бұрын
아니.. 언제인가 했더니 군대에서 미친듯이 눈 치웠던 그때였네... 22사단 강원도 고성.. 2011년 진짜 눈 때문에 뒤지는줄..
@신지훈-h6o4 жыл бұрын
며칠 전에 눈 오는데 고속도로 지나가면서 생각나길래 또 봤네요
@sijumhyunsoo4 жыл бұрын
유튜브의 알고리즘은 대단해 정말 2021년 1월6일의 폭설이 여기까지왓네용
@오케이리뷰3 жыл бұрын
길을 개척해주시는 분들.
@신윤수-m8v4 жыл бұрын
축복받은땅 .. 철원.... 어휴... 절레절레 고생이 많으십니다 ㅠㅠ
@몽룽-g6k4 жыл бұрын
14년도 인가 ? 2주간 2미터 왔었지 전국 장비란 장비 다 와서 작업하고 난리였지 인생살면서 최고의 눈이였슴 그때 눈내리면서 번개치는거 처음 봤슴 택시 하고있었서 이젠 몇십쎈치 온다하면 눈도 아님 오히려 차로 거 드리프트? 그거하면서 즐김 영서동 이쪽사람덜 눈길운전 상상을 넘어섬
@donghunk873 жыл бұрын
15년 전에 군대 강원도로 갔다 진짜 눈 저렇게 온다..제설작전 명령이 지시되면 새벽에 5시부터 치우기 시작해서 저녁까지 치운다.......앞으로 치우고 가다가 뒤를 돌아보면 그대로 다시 쌓여있고 전투모 위에도 쌓이고 내어깨에도 쌓이고 하아...지금 생각해도 소름 돋는다.................밥먹고 눈치우고 잠자고 눈치우고 근무서고 눈치우고 눈치우고 눈치우고 눈치우고......여름은 밥먹고 풀베고 근무서고 풀베고 자다가 일어나서 풀베고 태풍오면 삽들고 수로 막힐까봐 삽질하러 다니고 하아.........우리나라 군대는 적과의 싸움이 아니라 자연재해와의 싸움이었다 ;;
@성현우-q8m7 жыл бұрын
저때 다마스로달리다가 뒤질뻔했는데
@ગુનગુન7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Leejj52867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아 웃으면 안되는데 웃김
@닭튀김6 жыл бұрын
ㅁㅊㅌㅋㅋㅋㅋㅋㅋㅋㅋ
@davidpark36026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마슼ㅋㅋㅋㅋ 귀여웤ㅋㅋ
@이태훈-f1g5k6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김아무-p6w4 жыл бұрын
강원도 정선이 고향이지만 눈많이 올때 학교임시휴업
@박재완-f4w4 жыл бұрын
역시 제설작업은 강원도 강릉이 전국최고다
@뀨이뀨이3 жыл бұрын
윽 ㅋㅋㅋ 곧 겨울인데 겨울준비해야겠음
@스윽-m6s4 жыл бұрын
2014년도 강원도 홍천 근무중 제대 일주일 남았는데 강릉 눈2미터와서 제설파견감...눈하면 강릉... 최악임 주택 지붕밑까지 눈쌓임...그당시 주민들 구출 많이했었음...강릉 대단합니다...
@소중한시간-z5f8 жыл бұрын
저 동네서 배달하시는분들 대단하신듯~~
@닭튀김6 жыл бұрын
ㅇㅈ
@배용환-o9q3 жыл бұрын
9일동안 연속적으로 눈이와서 지붕무너질까봐 지붕위 눈만 3일동안치우다 배달도 못갔답니다.
@BJ-jo3ji4 жыл бұрын
대구사는데 공군가서 성적3등했는데 충분히 대구갈수있었는데 누가 상사빽을 써서 대구 못가고 부대를 강릉으로 갔는데 그때도 눈 저렇게 오지게 왓엇음.. 태어나서 눈 본거중에 젤 많이봄
@user-yo4kx1wg7p13 күн бұрын
이걸 다시 보여준 유튭은 대체....
@murphy_cho4 жыл бұрын
17년 1월에도 진짜 많이 왔었는데... 그때 당시 원주에서 13시 출발 20시 강릉 도착... 몇년에 한번씩 찾아온다는데.. 올해 찾아오려는지 원...ㅠㅠ
@JHJ5104 жыл бұрын
40시간을 못자고 넘 대단하시며 고생 많으십니다...앞으론 잠은 무조건 자고 하시도록 반드시 바꿔야....
@H스테레오4 жыл бұрын
눈이 오면 기쁘고 행복했었는데 지금은 하나하나가 다 걱정뿐이군요
@19ageha325 жыл бұрын
이상한 외장 쳐바르는 데 쓸 시간과 돈을 타이어와 브레이크 관리하는 데 써야 서로한테 민폐 안 끼칩니다.
@상큼레몬-d8n3 жыл бұрын
wow존경함니다.
@JaeM-t2j5 жыл бұрын
8:43 츤데레구만~
@tjdwn79793 жыл бұрын
17:59 오토바이 대단하시네
@호호호잇-c1l4 жыл бұрын
저 때 양양 8군단 공병부대였는데 새벽 2시에 기상해서 7번 국도 제설하고 강릉으로 덤프 끌고 대민지원 갔었는데 생지옥이었음ᅮᅮ
@꼬소하이-n5e8 жыл бұрын
아..기억난다 2011년 2월.... 하..진짜 지옥이였다 ......정말 도시가 마비됬었지.. 출퇴근 자체를 못했으니... 몇시간 걸어서 출근하던 기억이..
@annajaipanya77533 жыл бұрын
와오늘눈이엄청많이왔는데 녹았어 ㅠㅠㅠㅠㅠ
@jaehanpark73623 жыл бұрын
와 강원도 눈 진짜 장난없네요..
@PlasticTiger3 жыл бұрын
15:51 택진이형?
@KUH-zd5jp3 жыл бұрын
18:19 저 아저씨는 대체 뭐하는거임?? 제설차가 지나가는데
@Sinnoseuke584 жыл бұрын
하...백두산부대에있을때 그 키만큼쌓인 쓰레기가얼마나 짜증나던지 ㅜㅠ
@inseok16 жыл бұрын
와...눈내리는 소리가...얼마나 많이 오면 비오는 소리가 나냐
@lg-twinsv44 жыл бұрын
3:04초 페밀리 마트 트럭 와 ㅅㄱㅇ
@뽜이리3 жыл бұрын
패밀리마트 ㅋㅋㅋ 올만에보네
@마여름돌고래그리고흰3 жыл бұрын
DO YOU WANNA BUILD A SNOWMAN
@kunwoolee86153 жыл бұрын
누가 한국은 4계절이 뚜렷한 나라라고 했던가... 강원도는 10월부터 4월까지 반년동안 눈이 내린다... 나머지 반년은 여름....
@이은현-f6n4 жыл бұрын
22:33 소방대원들...... ㅏ아아아아아아ㅏ아ㅏㅇ 빨리좀 가자!!!!!!
@birth85064 жыл бұрын
나 이때 강릉에 있었음 ㅋㅋ 여자친구랑 1박으로 놀러갔다가 몇일 갇혀서.... 지금은 와이프 됨
@dd-no1ml4 жыл бұрын
저떄 내린눈이 아직까지도 안녹았대요 ㄷㄷㄷㄷㄷ
@cheesekiller4 жыл бұрын
이게 뭐라고 재밌지
@공긷빱3 жыл бұрын
터비 차주분 자식데리고 어디를 가시는걸까 혹시 아이가 아픈걸까
@붉은남작-z8h4 жыл бұрын
여가부 남녀평등 외치는 분들 여기로 좀 보내주자.. 정말 남녀평등 실천해야지...
@jj-gw3sw4 жыл бұрын
보내봐야 도로정체만 더 심해져요..
@팀킬-w1q4 жыл бұрын
보내서 남자보다 일 못하면 다 족쳐야지
@freeT_9G_Young4 жыл бұрын
14:40 차주가 뭐라는 거에요?
@심형섭-p2j4 жыл бұрын
고생이정말 많습니다 조심하세요
@AAnAcAb6 жыл бұрын
9:30 아저씨 진짜진지하네
@jjaby58264 жыл бұрын
강원도 상남자
@kaifalife4 жыл бұрын
북쪽 한파는 이제 4년 주기로 오는건가요.?
@user-Gangwon7 жыл бұрын
쉽지않다 강원도..
@duddn4 жыл бұрын
눈보고 싶어서 3번째 정주행하러 왔습니다
@cjtsns4 жыл бұрын
27:44
@junggus6 жыл бұрын
대구도저렇게눈오면좋겟다
@eqweqwdsadwafed64176 жыл бұрын
강원도니까 저정도로 끝난거지 밑에지방에 저정도로 눈 오면 도시마비됩니다ㅋㅋㅋㅋ
@eqweqwdsadwafed64176 жыл бұрын
@山下和也 ? 정선사람??? 내 친구 강원도 정선사람인데ㅋㅋㅌㅋㅋ
@맛좋은자갈치4 жыл бұрын
눈오면좋겠다는 사람 자가없거나 군미필이거나 제서작업한번안해본사람임 개고생 ㅈㄴ게해봐야 하늘에서 내리는 똥인지알게됨
@djdi9026 жыл бұрын
일이 끝나면 후련함과 뿌듯함이 있어야 하는데 허탈함이 몰려오는 작업..마지막에 한마디 날릴뿐. 니미 시벌 또내리네 젠장!
@giseoplee77634 жыл бұрын
2011년은 계절을 떠나서 상당히 많은 자연재해가 있었는데..
@macibite286 жыл бұрын
아시는 형님이 군시절때 폭설와서 강릉대민지원 하러 가셨는데 정말 힘들었다고 하는데 조금이나마 실감되네;;
@hellofubao4 жыл бұрын
내가 3년전인가? 강원도폭설소식오고담날강릉갔는데 도로에눈이하나도없었음ㅋㅋ 길가에쌓인눈보고 눈이왔구나시펐ㅋ 역시대단..
기억난다 강원도 고성에서 이등병으로 군생활 중이었는데 눈이 1미터 넘게 쌓이고 새벽부터 저녁까지 눈 내려서 이등병부터 병장 할것 없이 눈치우느라 한달에 8kg 씩 살쫙쫙 빠지던 시기. 혹한기 행군때는 영하 20도 까지 떨어진데다가 바람까지 거세서 진짜 자살하고 싶었었음. 행군중에 저체온증 걸려도 짬밥이 안되니 눈돌아가고 옆에 간부가 있던 말던 나도 모르게 입에선 욕만 나오는데 잠까지 와서 정신력으로 진짜 버텼었는데. 그때 낙오자 겁나 많아서 앰뷸이 불이 났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