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극한직업 이시네요..식사도 재때 못챙겨드시고 샤워도 못하시고 엄청 피곤하실텐데 우리가 덕분에 잡은 생선은 맛잇게 먹고잇어요 항상 감사하고 응원합니다!!!
@101hwyca2 жыл бұрын
자연에 순응하면서 힘든 일하는 모든 어부님들의 수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특별히 고향과 가까운 죽변항이 나와서 더 감동입니다.
@다크앤젤-t4l2 жыл бұрын
정말 그 긴 시간 동안 함께 하며 찍으신 pd님이나 어부님들 정말 존경스럽고 자랑스럽네요 그 노고에 늘 감사합니다 더욱 화이팅하세요! ^^
@홍민선-i4v Жыл бұрын
ㅂ
@신창호-k4p3 жыл бұрын
극한직업 ebs다큐 이런거 진짜 재밋어요 빠져들고 보게됩니다 몰랐던 일 하시는분들도 보게되고 되게 유익해요
@sksinfndkxk72 жыл бұрын
방송날짜가 2013년이네요. 저 아드님도 지금은 35살 어느덧 10년 넘은 베테랑이 되셨겠네요. 직업군인 3년 정도 하시다 꽁치 가업 10년 하셨으면 참 열심히 사셨네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런 어부들의 고생 덕분에 소비자들이 편하게 집에서 꽁치 통조림을 먹는 거겠지요..!
@nuts734 Жыл бұрын
아마 전문하사인듯... 직업군인은 최소 4년은 해야 전역기회가 나오니..
@아르코-y6c2 жыл бұрын
어선에서 몇날 며칠을 물고기를 잡으시는 분들이 있기에 우리 밥상에 꽁치가 저녁식사로 올라 올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정말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일들을 하시는 분들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거친 바다에서 일하시니라 힘들 것 같은데 멀리서라도 응원하겠습니다!
@안그래도지금3그릇째 Жыл бұрын
ㅋㅋㅋ아르코야 그럼 나중에 느그 아들내미 미래의 직업으로 어부시켜ㅋㅋㅋ
@cherrrrrrrr23 жыл бұрын
갈치낚시에 미끼로 쓰는 꽁치 요즘 귀하다고 해서 보게 되었습니다 ~ 선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
@joyfullife-eez3 жыл бұрын
열심히 일한 당신 최고예요
@창모이-n8p3 жыл бұрын
착한 아든님이 십니다 힘내시고 효도 하세요
@깜스밴3 жыл бұрын
카메라맨도 초극한직업 여러분 모두 직업의식에 찬사를 보냅니다
@장영호-k2q3 жыл бұрын
청 벙거지모자 쓰신분 목소리 너무 좋으신데요~
@zz.236611 ай бұрын
이분 오징어잡이 배도 타시던데요~
@굵은악마-n3f3 жыл бұрын
훌륭합니다. 아들분도 굿입니다.
@남궁동춘3 жыл бұрын
꽁치 구이 찌개 엄청 좋아하는데 이 양반들 고생하는 걸 보니 앞으로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먹어야겠어요 ^^
@sungkookyoo1749 Жыл бұрын
와 대단하시네요 너무 고생하시네요
@미나어롷-g3z3 жыл бұрын
저 꽁치 정말 좋아하는데 덕분에 신선하고 맛있는 꽁치를 먹을수 있어요 감사합니다
@돈벼락-p3c3 жыл бұрын
내고향 울진~~ 고생이 많습니다~~
@coffeefield7692 Жыл бұрын
IT 강국에서... 어업에서는 .... 발전이 없네요...ㅠ 정말 힘드시겠어요....그래도 각종 종목마다 배에서 신선하게 먹을때는 캬~~~ 이거지 하며 뿌듯 하실것 같아요!!! 식당에서 회먹을때 항상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 ㅠㅠ 몸 건강하시고 !!! 안전 조업 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경주최씨충렬공파-t4g2 жыл бұрын
고생하신게 눈에 훤합니다. 그래도 벙거지모자쓴 어르신 밝으신거보니 기분이좋습니다. 같은 울진에 있으신 분들이라 마음이 많이가네요. 몸이 아프신데 있으면 꼭 울진군의료원 들려주세요 -직원-
@고기파3 жыл бұрын
정말 존경합니다 건강챙기세요
@서상균3 жыл бұрын
정말고생이 많으십니다 저도 배넘시절이 잇엇는데 ㅎ
@배규현-r5f3 жыл бұрын
이런분들 덕에 제가 좋아하는 장어도 먹고 꽁치조림도 먹을 수 있는겁니다.
@김현욱-w9j3 жыл бұрын
@아이디 먹지마세요
@김현욱-w9j3 жыл бұрын
@아이디 개고기 드셨다는 소리인가요?
@송동주-v2e3 жыл бұрын
@@김현욱-w9j ??개고기 먹으면 안댐?????
@최종훈-y8o3 жыл бұрын
@@김현욱-w9j 존맛탱인데 와그라노 ㅅㅂㄹㅁ
@Sangsan-club2 жыл бұрын
말 그대로 극한직업이네요. 정말 고생이 많으십니다
@박동동-n1i3 жыл бұрын
정말 고생이 많으십니다...감사하면서 잘 먹겠습니다
@몬드호3 жыл бұрын
선장의 마지막 멘트가 인상적이네요.
@김기수-q9y3 жыл бұрын
지금쯤 바쁜게내요 영상감사합니다 몸건강하세요
@가온이아빠-g2t Жыл бұрын
예전에보고 나도 아들 생긴뒤 보니 선장님 말씀은 안하셔도 아들이랑 다니는게 참 든든하실듯..ㅎㅎ
@skk98183 жыл бұрын
17:10 말씀하시는거보니 많이 배우신 분인 것 같고, 진짜로 바다가 좋아서 오신 것 같다.
@한국정력공사-u2m3 жыл бұрын
목소리가 완전 신사임
@차종현-f4m3 жыл бұрын
@@한국정력공사-u2m Ĺ
@1206kohjin3 жыл бұрын
봄여름가을겨울의 김종진씨 이십니다.
@준민아빠-l4h Жыл бұрын
@@1206kohjin 김종진씨 체험삶의현장 찍으셨군요 ^^
@DRkim-vr3rm2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꽁치먹으면서 항상 감사함을 느끼겟습니다!
@제이미바디-o3m3 жыл бұрын
침이 싹 고입니다. 너무 좋네요
@쿨쿨-x6s3 жыл бұрын
47:43 이 말 멋있네
@chongsanders3063 жыл бұрын
@Hezekiah Chase was
@dd-dd883 жыл бұрын
👍
@inside26242 жыл бұрын
"멸공,맛있는 생선 된장과 함께 끓여 봄 상추로 쌈을 싸면 정말 맛있지요, 어린 시절 두레 밥상에 둘러앉아 먹던 꽁치의 쌈 밥맛이 그리워집니다.
@호랑거미-p4l3 жыл бұрын
덕분에 귀한음식 잘먹겠습니다~~
@실론티-j6s3 жыл бұрын
고등어 꽁치 삼치 멸치 밥과궁합 최고죠 어민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아승-y8e2 жыл бұрын
꽁치는 갈치잡이에서 미끼로도 쓴다고 하네요... 요새 어선 작업에 꽂혀서 자주 보게 되네요...생업이라지만 고생 많으십니다...
@coco_11323 жыл бұрын
35:25 와 귀에 쏙쏙 들어오는 꽁치잡이 강의
@느낌아니까-k1w3 жыл бұрын
노장분들도 대단하시지만 가족인지 모르겠지만 20대 젊은 사람이 1년째 버티는것도 대단하다 계속보다보니 아드님이긴하네
@sksinfndkxk72 жыл бұрын
아들이니까 선장아빠 빽으로 배도 타고 못해도 1년 넘게 계속 델고 가는 거죠..
@msg58844 ай бұрын
선장(진)
@현태김-p9g2 жыл бұрын
경력40년차 53세 선장님. 경력 2년차 58세 선원분. 두분다 존경한다는.
@카타르시스-r1w3 жыл бұрын
47:43 굳이 많이 배우진않아도 인생 짬밥은 이렇게먹는게 맞다. 존경합니다.
@Roseman19903 жыл бұрын
꽁치우리나라 어획량이 너무작아서대부분 원양이라던데 이렇게 국산꽁치낚으시는분들 대단하네요
@이동막걸리-f6q3 жыл бұрын
2년된 아재 꽁치먹을때 행복해보이시네 진짜 바다가 좋으신듯
@cyy7562 жыл бұрын
익숙해지면 할 만 하다. 첫날이 제일 힘들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 말이 아니다. 일단 뭐든 눈 감고 3일 만 하면 적응된다.
@김정식-n3s4 ай бұрын
몇번을 봐도 좀 감동
@뭐요-r3u3 жыл бұрын
진짜 극한직업 보다보면 이거보다 더 힘들게있을까 생각하는데 어김없이 계속 등장..
@닥터일기3 жыл бұрын
주로 보면 선장님은 선장실에서 조종만 하시고 안나오시던데 이배 선장님은 같이 작업 하시네요.
@zzang-mathis3 жыл бұрын
그런 경우는 그래도 좀 큰 배들이 그렇구요. 보통 소형 어선들은 대부분 선장님들도 직접 일하시는 경우도 많습니다
너무 힘들어보여 눈물이 다 납니다. 마치 인간의 인생을 보는 것 같아요. 하루빨리 기술이 개발되어 로봇투입과 장비가 최신식으로 되었으면 좋겠어요.
@chungkyoj77882 жыл бұрын
2007~8년? 몇십년 만에 찾아오는 꽁치풍어시즌 일때 한번 경험해봤었는데 저 유자망에 걸린 꽁치 세배에 달하는 꽁치를 몇개월간 털어본적 있습니다. 정말 인생에 큰도움이 되는 경험이였죠 양망기가 고장이나서 이틀간 배질로 그물을 당겼을땐 정말 모든걸 포기하고 싶었습니다. 잠도 못자고 조업하시는 선원분들 그리고 생존본능으로 먹던 그물에 붙어있는 꽁치알 간식. 꽁치회 그리고 울릉도 바다.. 정말 똑같네요~ 정말 자신을 극한까지 몰고갔던 경험이었네요. 자신이 너무 나태해졌다면 한번 가보는것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