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로님. 믿음으로 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더욱더 용기내어 하나님 믿는 믿음으로 살겠습니다. 하나님아버지 사랑합니다...
@최정은-g5d5k3 жыл бұрын
모든게 하나님에 은혜입니다 ♡♡♡ 순수한 장로님 간증 너무 은혜받았 습니다
@장금련-c8d3 жыл бұрын
윤인한장로님 귀한 복음 감사합니다. 하나님아버지와 동행하는 참으로 귀한 삶을 살아내신 살아있는 복음 잘들었습니다. 하나님아버지께서는 십일조를 안내는 것은 죄라고 하셨습니다. 저에게 두렵게 찾아오셔서 강제로 저를 붙잡아 혼나는 연단훈련을 주실때 처음 시키신 일이 십일조 부터 내게 하셨습니다. 부득이 사정이 있어 십일조를 못한 달은 그만한 돈이 나가게 하셨습니다. 아버지께서는 택함받은 자녀가 십일조를 부득이 못내던 상관없이 이유구실없이 십일조를 내게 하셨습니다. 십일조를 제대로 안내는 분들은 윤인한장로님 간증을 새겨들어야 합니다. 저는 하나님아버지에게 강제로 붙잡혀 너무나 무섭고 두려운 여러가지 혼나는 연단훈련을 통곡하면서 현재 5년째 받고 있는데 교인이 십일조 내는 이것은 아버지의 명령입니다. 한번 모르고 잘못해도 아버지는 무서운 벌을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영적,육적으로 넋이 나가게 몇달씩 주시는 무서운 분이십니다. 하늘아버지로 부터 혼나보지 않은 분들은 성경을 하루 최소 한시간이상씩보고 한시간씩 기도하면서 아버지와 동행하는 삶을 살려고 노력해야 됩니다. 하나님아버지는 사랑하는 자식은 매로 치면서 가르치는 분이십니다. 하늘아버지로 부터 혼나거나 매맞은 일이 없는 분들은 버림받은 바리새인이 되지 않기 위해 성경대로 살려고 몸부림치면서 살아야 합니다. 두려우신 아버지를 사랑합니다. ( 내가 매일 기쁘게)
@신미라-s2f3 жыл бұрын
놀라우신 하나님의 은혜에 간증에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고단했던 어린시절을 보내면서도 오직 예수님 의지하신 장로님! 가히 흉내낼 수 없는 삶이 예배의 현장되심에 주님께 감사와 영광 올려드립니다 ~♡
@야옹-q6n3 жыл бұрын
하나님께 부자 되게 해달라고 하신 기도가 하나님 자체가 사는 인생이 되어 응답 받으셨네요.
@ever_Young3 жыл бұрын
우리가 진실로 온 마음으로 주님을 사랑한다면 주님께서 우리에게 아끼실 것이 있을까요 우리 모두 범사에 감사하며 살아가시길 축복합니다
@김정회-m9p3 жыл бұрын
귀하신 장로님 간증 눈물 나내요 장로님 건강하세요 큰 교훈입니다
@윤재순-x1y3 жыл бұрын
장로님 ^ 너무 신선한 귀한 분이십니다
@네이비-l5f3 жыл бұрын
살아계신 하나님을 사랑하고 늘 감사하며 여기까지 인도하시고 지켜주신 이 모든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오늘도 하나님 자녀여서 너무 행복해요
@jessicayoon77333 жыл бұрын
장로님 오직 주님의 은혜로.... 은혜.은혜 하나님의 은혜 지금까지 걸어오신길은 간증이 은혜로 다가오네요 얼마나 힘드셨을까? 요 오직 은혜임을... 장로님 남은삸을 간증을 통하여 주님의 길을 선포하십시요 할렐루야 💦😢👍🙏🙏
@katewadm26703 жыл бұрын
예전에 간증본기억이납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부자되신것도 얘기하셨었고요. 주안에 승리하길 바래요~!!
@정영자-p7j3 жыл бұрын
장로님 끝까지 응원하고 축복함니다 귀하신 간증들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하나님의 은혜는 말로다할 수 없습니다~ 장로님 이제는 건강도 더욱 챙기시구요 그래야 더욱더 큰 사역을 감당하시잖아요 큰 아드님도 주님께서 좋은 배필을 지금도 찻고있답니다~ 저도 부모님도 지금은 안계시구 사업도 부진하여 빛만 지고 있답니다 그러나 주님만 믿고 의지하며 살고있어요 오늘 간증보고 깨닫게 해주심점 감사드립니다 살아게신 주님만 섬기며 지금도 우리겠에 계신 주님 살아게신 아버지만 믿고 섬기며 살고자합니다 크나큰 은혜감사합니다~
하루에 장노님 간증 네번 듣고 네번 가슴이 무너지고 뜨거운눈물 네번흘리고 쎌수도 없이 주님의은혜 로 가슴따듯하게 만져주시네요. 예수님의 만지심 과 실로암 연못에 서 육신에 눈을뜬 맹인처럼 저에 주님! 저희들에 영혼에 눈을 뜨게하소서!! 영과을 모르셔서 하늘에 영감 하시면서 찬양하신 장노님!! 주님께서 장노님의 사랑을 받아주셨네요^^
@batchimegmyagmar85943 жыл бұрын
제가 10/1초가 아니라 10/9 초를 하나님께 드리고 싶어요. 남인 1 %로 누구 보다 보자되게 해주세요 하나님. 아멘
@Gjhope7503 жыл бұрын
십일조를 철저하게 냈는데도 사업 망하여 피신다니시던 집사님 부부가 떠오릅니다. 십일조에는 가인의 제물과 아벨의 제물이 있으며,,, 제사장들은 그 제물을 주님의 명령대로 사용해야 할,,, 두렵고 엄중한 원칙이 있다고 해석됩니다.. "화 ,있으리라, 너희는 회향과 박하와 근채의 십일조까지 드리되, 더 중한 바 인애와 공의는 버렸도다" 십일조보다 먼저 공의와 인애를 행하라는 주님의 엄중한 명령을 준행하지 않으면, 화가 있으리라 하셨고 실제로도 그런 사례들을 목격하게 되는 것이 진실이라는 것이지요. 그런 의미에서 장로님의 십일조는 주님께서 받으실 수밖에 없는 ,아벨의 제물이 되었겠지요. 자녀들의 눈물과 원통함을 받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건강하세요.
@민은영-q1d3 жыл бұрын
간증하실때 편히하시게 진행하심 좋겠습니다
@Lily-bt4rh3 жыл бұрын
저도 격하게 공감합니다 그이유는 처음부터 진행을 잘들어보시면 충분히충분히 느끼실거에요~ MC분
@은하수-u4i3 жыл бұрын
살아계신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사람에게 하나님께서 살아계신 증거를 삶 속에서 보여주셨네요
@insukoh423 жыл бұрын
보통의 사람 아니십니다. 하나님과 딜 하시는 사업가....ㅋㅋㅋ 책임을 하나님께 떠 넘길려 몽땅 헌금 하셨다는 발상 자체가, 바람직한 신앙 이 아니지만.... 그런 행동에 하나님이 "요놈 봐라"하시며, 껄껄 웃으셨을 것 같습니다.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ㅎㅎ
@Zzapyard3 жыл бұрын
하나님께서 이루십니다 아멘
@5berry3 жыл бұрын
머슴살이를 안 했음 어릴 때 교회 못 갔을 거에요. 예수님. 장로님의 어릴적 상처를 치유해 주세요.
노숙하실때 연필 팔아서도 드리셨다고합니다 십일조는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것이지요 전부다 하나님의것인데 십일조만 드리는것입니다 크든 작던 내게주신것이 하나님이 주신것임을 인정하는 사람이 진정한 그리스도인입니다~
@위너-t7m2 жыл бұрын
아휴.... 비판할라고 남의 귀한 간증을 들으시나요? 누구에겐 건강때문에 치유받고 누군 가난에 예수를 만나 그속에 축복을 받고 어려운 환경에서 구원받아 하나님을 만났다면 그게 하나님의 역사지... 무슨 기복신앙 나부랑이에요... 삐닥하게좀 듣지말고... 댓글좀 자제하세요...
@98hayoonАй бұрын
우리와 세대가 달라서 영양실조, 영양불균형, 양말까지 꼬매 신고 몇정거장을 걸어 다닌 알뜰함이 습관이 된 어르신들~고생하신 거 생각하면 눈물이 고이네요.
@제니-e9k11 ай бұрын
ㅠㅠ 어릴 때 아픈 기억은 세월이 아무리 지나도 지워지지 않나보다ㅜ
@미경-t9h3 жыл бұрын
장로님 본받고 ㅅ
@미경-t9h3 жыл бұрын
싶네요 존경합니다 ~^
@선옥김-n7z2 жыл бұрын
다 알거덩요ㅠㅠㅠ
@Gjhope7503 жыл бұрын
십일조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사용하지 않고, 호화건축과 인간의 호화사치를 위하여 탕진되고 있다는 것!! 여기에 주님의 책망과 진노의 메시지가 내려오고 있다는 것입니다. 두렵지요. 한나의 원통함을 받으신 주님께서 장로님의 원통함을 받으신 것입니다 건강하세요.
@박은수-z8j3 жыл бұрын
장로님저와나이가비슷한것같은데비교해저는헛살았네요
@Lily-bt4rh3 жыл бұрын
마음이 아플정도로 진행이 아쉽습니다~ 그이유는 밑에 댓글들에도 나와있네요~
@apfelbaum51473 жыл бұрын
남자사회분 꼭 누구를 취조 하시는듯한 말투로 질문하시는데 벌써 몇분한테 그러시는군 들었어요.그때도 좀 거슬렸는데 좀 공감하시면셔 사회를 진행 해 주셨으면 합니다. 저만 그리 느끼는것일까요?
@글로리아김-o9m3 жыл бұрын
저도 같은 생각이에요 취조하는듯한 태도ᆢ 불편하고 거슬립니다
@user-ol5jk3dm7n3 жыл бұрын
두분 엠시 높은자리에서 취조하는것 같네요
@구자영-c5w3 жыл бұрын
네 저도 그런 느낌이 많이 들었어요...
@pjmngh13 жыл бұрын
여자 엠씨분이 힘드시겠어요
@해피에덴6 ай бұрын
뭐든 ㆍ받아들이기 나름이라 생각됩니다ㆍ
@jlvemyle0qwer3 жыл бұрын
늘 은혜로운 간증 감사합니다. 다만, 조심스레 한 말씀 드리자면... 남자 진행자분께서.. 말투를 좀 더 존중하는 어투로, 겸손하게 하시면 좋겠습니다. 머리 하야신 장로님께 질문하시는 어투가 좀 걸립니다...(가끔 반말처럼 들리는듯요..ㅠㅜ) 참고 하십시요. 수고하십시요.
@lloovvee79793 жыл бұрын
mc아저씨 ㅠㅠ 너무 빠르게 숨막히게 진행하니까 마음이 너무 힘들어요 ㅠㅠ 공감 하려고 하면..훅훅 넘어가고 ㅠㅠ 슬퍼요 너무
@raklee37687 ай бұрын
50평생 예수님 섬긴다면서 십일조도 제대로 못내고 남탓만하는 제가 정말 창피합니다. 장로님 항상 건강하세요. 저도 주를 위해 살겠습니다.
@sukhuikim59593 жыл бұрын
God have perfect plan and times thanks to the Lord he is so faithful our suffer can't compare kingdom forev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