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도 있겠다 시아버지가 그집에 안들어가면 되는거아녀 오피스텔같은거 하나 얻어 살면 자연히 해결될것을 과부며늘하고 홀시아버지가 한집에 둘이서만 기거하는게 정상이냐?
@user-qg4io7ve4k3 жыл бұрын
인물관계도 좀 찾아 보고 와야겠다….
@jasminekim58483 жыл бұрын
죽으면 우리 엄마옆으로 갈 수 있을까...살기 너무 힘들고 싫은데 죽을 용기도 없어서 여쭙니다
@syk92033 жыл бұрын
그건 아무도 모르죠... 하지만 어머니께선 조금만 참고 힘내주길 기도하고 응원하고 계실거에요
@김쌤-c5p3 жыл бұрын
에구 얼마나 힘드시면‥견디다 보면 또 살만 해집니다. 외로워서 그런거 아니세요? 누구든 만나세요. 시간이 약이더라구요.
@raphaelkim96453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사는게 낫겠더라고요,,, 이번 생,, 이미 자빠진거 같더라도,,, 이왕 망쳐버린거 하고 싶은 거 다해보고 그 만큼 실패해봐야,,, 다음생애에는 실수하지 않겠나 싶더라고요,,, 저도 그런 마음으로 다시 살기로 했어요
@jasminekim58483 жыл бұрын
감사 합니다 여러분 올 한해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강미옥-k5t3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다 힘들어도 참고 살아요
@이룡룡-n8z3 жыл бұрын
침뱉는 주사는 무자식상팔자에서도 유동근이 하던 주산데 ㅋㅋㅋㅋㅋㅋㅋㅋ
@joypianoo6 ай бұрын
욕도 하셨었죠 쌍욕,,,,,,,
@Sharose03179 ай бұрын
ㅇㅇㅇ😊🙃🙃😘😃😜🤣🤩😅
@송유진-n2z8 ай бұрын
조한선 머리 왜저럼? ㅎㅎ
@cielo083 жыл бұрын
아부지모시고 노래방도우미부른거?ㅋㅋㅋ
@아이처럼-d6m4 ай бұрын
아부지가 여색을 좀 밝히시는 캐릭터로 나와요
@TV-py1dr10 ай бұрын
이순재랑 노주현 감자별에서처럼 여기서도 부자 관계로 나오네 감자별이였으면 노주현이 침 뱉을 때 이순재가 막 혼냈겠네 근데 아무리 봐도 둘이 형과 동생으로 보이지 아빠와 아들로 전혀 안 보임
@k1243-h3x3 жыл бұрын
정재순과 송승환의 부부조합이 어색해요.누나와 남동생느낌.
@겨울아이-y8s3 жыл бұрын
극 중에서 부인 연상으로 설정됐어요.
@이건희-m1r3b8 ай бұрын
3년연상연하 부부역할로 나왔죠
@powers55623 жыл бұрын
어떻게 노령의 어르신이 계신 집에서 젊은 분들이 저렇게 목소리를 높일 수가 있는지... 어릴 때에는 치고 박고 울고 불고 언성 높이며 싸울 수 있어도 장성한 자식들이 노심초사할 부모 귀에 저리 씨끄럽게 언성 높여 말하는 것은 부모 마음을 무시하고 본인들 처사만 중요하다는거. 사람들 눈과 입이 무섭다면서 동네 이웃들이 다 듣것다. 그 분의 드라마를 보면 이 드라마 뿐만 아니라, 등장 인물들이 무슨 악에 받쳐 대사 톤이 앙칼지게 날이 곧게 서 있다. 가령, '세 번 결혼하는 여자'에서 언니 엄지원이 항상 화가 차서 동생, 엄마에게 말하는 평범한 대사인데도 버럭버럭... 인물들이 히스테릭 함. TV 드라마 보다가 내 귀가 씨끄러운 것은 둘째하고, 이웃들에게 민폐 될까 해서 마음 놓고 한국 드라마는 창문 열고 못 봄. 볼륨을 한껏 내려야 함. 객석과 거리가 먼 큰 무대의 극장도 아닌 실내 셋트장인데 드라마, 개그 희극, 예능에서 왜 이리 소리들을 버럭버럭.... 지르는지 모르것소.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