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키에너스 라스가 암흑이 잘 어울렸나 그랬고 번개는 석궁한테 잘어울리고 불은 엘리시스한테 잘어울렸는데 후 내 어린시절 그체...
@1234kwa5 жыл бұрын
번개 9강 냉기 8강 어둠 8강 찍겠다고 뭔 짓을 했었는데 ㅠㅠㅠ
@뇽안-t9e5 жыл бұрын
아르메 얼름이랑 빛 9단계 찍어서 돌려꼈는데ㅠㅠㅠㅠㅠㅠㅠ리르는 번개고..엘리시스는 불..
@최고의인생-z4c5 жыл бұрын
청마9강 ㅈ간지
@별별나라5 жыл бұрын
얼음메테오 십간지
@villain55935 жыл бұрын
그랜드체이스에 다루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저도 모아요님처럼 그랜드체이스 만화책을 모을정도로 좋아했고, 한 때 추억때문에 그랜드체이스 for kakao를 깔아서까지 게임을 했던 유저였는데 모바일도 현재 과거의 그랜드체이스처럼 컨텐츠 업데이트 부진으로 욕이란 욕은 다먹고 있고, 스토리 업데이트도 굉장히 느린 터라 추가로 더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스토리 진행이 너무 느려서..) 직원들이 커츠펠로 빠졌다는 소리도 많고 말이죠. 아무튼, 그랜드체이스란 주제에 대해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향2-x2c4 жыл бұрын
운영자랑 대화도 할 수 있었음ㅋㅋ몬스터 퀘 때
@민-m8n5 жыл бұрын
그체 귀혼 메이플 테런 내 인생 게임들이다ㅠㅠ 추억돋고 막 노래들으면 눈물난다ㅠㅠㅠㅠ
@고양이는야옹야옹-t5c5 жыл бұрын
그체보니 초딩시절이 그리워지네요. 태어나서 처음으로 캐시충전을 했던 게임이기도 하구요.
@연야-w1m5 жыл бұрын
지난번 예고에서 그체 브금 듣고 지렸는데 이번 예고 귀혼 청음관 브금에서 공중제비 2번 돌았습니다
@모스포스5 жыл бұрын
엄청 추억이다.. 개인종합랭킹 4위에서 5위 왔다갔다 하고 라스 랭킹은 1위였는데.. 되게 재미있었는데ㅎㅎ
@ddd-hq5gh5 жыл бұрын
내 인생의 절반을 바친 인생게임..출시하고 얼마안되서 알까기 있던 시절부터 시작해서 2015년까지 10년을 넘게 했었는데 아직도 가끔 생각나네요 섭종하기 전에는 2년동안 업데이트 부재였는데 섭종썰이 돌면서 하나둘 유저가 떠나가도 정말 매일같이 영던돌고 소탑 열릴때마다 팸분들과 기록팟 조합짜서 기록새우고 하면서 끝까지 붙잡고 있었는데 어느날 페이지에 접속을 하니 서비스 종료 문구가 떠있더라구요 속으로는 대충 짐작하고 있었는데 정말 그렇게 슬프고 서운할수가 없더라구요 그 후로는 다들 메이플 스카니아로 넘어갔다는 소릴듣고 한동안 메이플만 했었는데 저는 그체를 못잊고 공강시간만되면 피시방 달려가서 프리서버 하기바빳네요 최근에는 일때문에 프리서버도 못해서 가끔 그체영상 틀어서 보는데 진짜 너무 그립습니다ㅜㅜ
@yoonxeul2 жыл бұрын
재오픈하였습니다
@드림이-w7x5 жыл бұрын
추억이니까 아름다운거죠.. 못하니까 아련한겁니다..
@백나른유튜브-t6r5 жыл бұрын
라스로 표창날리면서 게임하던게 엊그제 같은데... 전직하니깐 막 장검 쓰고 라이언은 변신하고 그랬었는데..
@박동혁-y6p5 жыл бұрын
시즌1시절 라스 추가되었을때 '그시절 가도센' 잡아보는게 소원이였습니다.ㅋㅋ 10번 도전해도 10번 실패하는 그 몬스터.; 그러다 언제 일명 '가도센 버그'로 5마리나 잡아주는 사람 덕분에 돈 엄청 벌고, 비싼 장비 맟춰봤는데 ㅋ. 지금은 그저 추억.ㅠ
@mna-v2z5 жыл бұрын
캬 그거 저도 막 그런방 찾아다닌다고 눈에 불켠기억 나네요
@세이베른5 жыл бұрын
그 방이름은...바보가도센...이었던걸로 기억...
@chocoa70315 жыл бұрын
당시 렙 11이었는데 고렙 버스타서 바보가도센으로 렙 올리고 그랬음 ㅋㅋㅋㅋ 전 그시절 카제아제 잡는게 꿈이었는데 지도 원본 만들기도 힘들어서 시도 하는것 부터가 개 헬이었던
@mna-v2z5 жыл бұрын
@@chocoa7031 전 뭐냐 친구가 목검 데미지 올려서 한방컷나는 그거 들고와가지고 잡아준적 있었는데 ㅋㅋ
@cro4565 жыл бұрын
그체.. 진짜 엘리시스 리르 아르메 라스 이렇게있엇을때가... 좋앗어... 그리고 노바 만들고 세이버 만들려고 햇는데 끝내 못만들...ㅠㅠ 추억의 게임...ㅠㅠ
@mercurespla77275 жыл бұрын
ㅇㅈ 합니다..진짜 저 4명 있을때가 젤 좋았음
@kiachtv54415 жыл бұрын
노바 전직퀘가 어려워서 노바만 못한1인.
@CheeseBall_5 жыл бұрын
궁수 2차전직하려고 양궁게임 존나한거 기억나네
@swk-l1s4 жыл бұрын
ㄹㅇ 다른전직은 다 했는데 유일하게 그것만 못함ㅋㅋㅋ 재미도 없고 어려워서...
@코끼리땃쥐-i7g5 жыл бұрын
그체 진짜 너무 좋아햇어....
@서유림-q2z5 жыл бұрын
귀혼ㅠㅠㅠ7살때 오빠 아이디로 했던게임인데ㅠㅠㅠ귀혼 아는사람 은근히 없어서 슬펐다는...ㅠㅠ
@나누-i8f5 жыл бұрын
저도합니다...
@ws58775 жыл бұрын
귀혼 갓겜이였죠
@C0Z-7775 жыл бұрын
그체:2~3개월 쿠키런 오븐브레이크:2주~1개월 ?????
@이희준-m6o5 жыл бұрын
엘소드와 함께 가장 좋아하던 rpg겜...
@ryunppiness23005 жыл бұрын
편집점 ㄹㅇ 잘 찾으시네요 ㅋㅋㅋ 너무 재밌게 집중해서 보게됩니다
@신원호-v3k5 жыл бұрын
그후속작 엘소드도 망했다
@Mr.G_3343 жыл бұрын
@@ZizonKingDom 어느 댓글에서 봤는데 ???:내가 저것보다 잘하겠다 ???:그것 때문에 시작했는데 망한거야....
@赤花-w1e3 жыл бұрын
엘소드ㅋㅋ간담회보면 진짜 망했죠
@user-nu8xy5qk2j5 жыл бұрын
와 다음 게임은 귀혼인가요 귀혼 진짜 재밌었는데...
@resri345 жыл бұрын
저는 노래만 대충 듣고 테크니카인줄 알았네요;;
@piro1tool5 жыл бұрын
그잘알이시네 최초의 밸붕캐는 에이미라는걸 알고계시네
@duwn5145 жыл бұрын
에이미 뭐 할때마다 아잇! 아잇! 아잇! 해서 시끄럽기도 했....ㅋㅋㅋㅋㅋㅋ
@Lee_Salted5 жыл бұрын
가도센잡을때 아르메로 별쏘면 즉사기쓴다고 별쏘면 욕먹던시절.. 그때 욕한놈 닉네임 아직기억하고있다
@멧밭쥐-c4z5 жыл бұрын
1:27 와 브금 실화? 조금있으면 마우스 클릭하는 뾰로롱 소리 들릴거같음...캬
@LABMCOO4 жыл бұрын
참고로 마지막까지 안 풀리던 떡밥은 민간이 개최하고 코그가 후원하여 코그 측 운영으로 가져온 제 1 회 그랜드체이스 온리전에서 조금이나마 풀렸습니다. 그때 얼마나 눈물이 나던지... ㅠㅠ
그체 후속작이 엘소드이며 영상에서도 나왔듯이 엘소드 세계관이 그체세계관에 5년뒤라는 설정이여서 엘소드 클베때 아이샤와 레나 이름이 아르메 리르라고 하더군요. 이제는 사실상 평행세계가 됬지만...
@두기-w3r5 жыл бұрын
근데 목소리도 그렇고 우리가 알던 엘리시스랑 영 딴사람.... ㅠ
@PaPaYang.5 жыл бұрын
다음 시간은 귀혼인가? 서버랙, 버그 너무 심해서 도저히 못 할 수준이었는데
@성이름-y1z3n5 жыл бұрын
초딩때 꿈에서도 노래가 나와서 환상에 젖어 잠든적이 꽤 많았었지 아마ㅋㅋㅋ
@또띠-w7u4 жыл бұрын
그체 완전 초창기부터시작해서 섭종하던 당일까지 했던 내 인생게임이었는데ㅠㅠ..스텝때문에 어린나이에 동시키잘먹히는 키보드구해서 사고..길드도 들어가고 당시 추억이 새록새록나네용.. 목걸이 9강 이펙트 싑간지라서 강화계속 누르면서 드라마띄워놓은거 보고ㅋㅋㄱㅋㅋ.. 그때가좋았징
@coffee_bho93313 жыл бұрын
결국 코그게임의 큰 문제점은 벨런스의 컨텐츠고갈 - 신규캐릭생성 - 벨런스붕괴 - 상향벨런스조정 이게 계속 반복되니까 게임자체가 개판, 100의 컨트롤보다 10의 자본과 개사기캐릭터이 중요한 게임의 시스템. 그랜드체이스의 섭종 직전모습이 후속작인 엘소드에서 너무 똑같이 보여서 아마 조만간 엘소드역시 섭종을 하고 그 동시에 커츠펠로 갈아탈듯.. 두 게임다 해본 유저로서 안타깝다 사랑했다 엘리시스..
@Robin_3585 жыл бұрын
그체는 초반 기사 궁수 마법사 3 캐릭터에 도적 까지 추가 되었을때 가장 쎈 몹이 가도센 카제아제 일때 사람들이 대전모드만 즐겨하고 그외엔 전직미션만 할때 이때가 가장 인기가 많았고 유저수도 많았으나 갑자기 던전이라는게 생기면서 슬라임? 너구리? 몹 같은거 생기고 그러면서부터 유저가 3분에 1 로 토막 났어요 많은 유저들이 던전 모드 하면서 대전모드 사람이 줄어 들었고 그래서 많은 유저가 접었어요 캐릭터 추가 캐릭터 밸런스 붕괴 등 이런 문제 이전에 던전 나오면서 대전모드 유저수 없어서 망한겁니다
@kelihon Жыл бұрын
그리고 그랜드체이스는 다시 부활했습니다.(지크하트 키우러 가야지)
@그래니-o8r5 жыл бұрын
그체 옛날 라스얻으려고 카제아제 난이도5였나 그거 못깨서 결국 현질했던 기억이... 캐쉬 미션이 크리스탈 1개였나 ㅋㅋ.
@Serea_95 жыл бұрын
젬 하나
@몰라모른다고5 жыл бұрын
궁수로 똥꼬쇼 하면서 혼자 잡던 기억이 새록새록..수호반지 있으면 실력이 못 미쳐도 넣어주기도 하고 그랬는데
@달나리-m4p3 жыл бұрын
다시 떠오르는영상ㅋㅋㅋㅋㅋ 모아요님 그체 클래식 기승전모하실듯
@권혁준-x3o4 жыл бұрын
진짜 그체 진짜 미친듯이 했는데 ㅠㅠㅠㅠ 진짜 그체를 뛰어넘는 대전 재미를 느낀 게임이 없다 ㅜㅜㅜㅜ
다음엔 믹스마스터도 해주실 수 있나요? 초중딩때 신나게 했었는데 ㅠㅠ 지금은 섭종했다고 하는 것 같지만...
@pm09945 жыл бұрын
섭종 안하고 아직까지도 붙어있음 물론 지금 하는건 매우 비추
@kaze99135 жыл бұрын
아직 서비스 중입니다 하지만 하는건 비추입니다
@knmgy96335 жыл бұрын
와 믹마 진짜 개열심히 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친구들 중에 믹마 에이스;;
@maplestoryfun5 жыл бұрын
하하 믹마 191~시너까지 하고 접었네요
@cattleade31555 жыл бұрын
그체 할때 옛날 카제야제 들어갈려고 지도를 모으기 위해 노가다를 뛰엇던 것이 아직도 생생히 기억납니다... 스테이지 1부터 3까지 거기에 각종 메테오 핵으로 카제야제를 깨주엇던 핵유저등등 라스가 있는 유저라면 막 부러웟던 시절 정말 좋은 추억을 간직하게 해준 게임이 아닌가 싶어용 ㅇㅅㅇ
@All100head5 жыл бұрын
그체 기승전모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찜질방 휴게실 컴퓨터에서 아르메가 주문 외우는 소리 듣고 시작하게 됐는데 모아이님 시작 계기 듣고 놀랐어요ㅋㅋㅋ 비록 지금은 포카카오 버전만 가끔 들어가고 있지만, 한때 재밌게 즐긴 게임이어서 그런지 이번 리뷰가 더 인상깊었습니다:D
05:52 , 07:37 와 ㄹㅇ 세인트블랙 저 60제 옷 세트 살라고 발악을 하면서 게임했었는데 개추억이네
@세종실록지리지오지지5 жыл бұрын
간지나긴 하네
@AYEO365 жыл бұрын
아...귀혼... bgm만큼은 그체와 비벼도 꿀리지않았던 게임..
@saon31095 жыл бұрын
1:40 믹스마스터 시스템 독특해서 재밌었는데 .. RPG 게임인데 4캐릭을 컨트롤 해야됬죠 ㅋㅋㅋ 손만 좀 움직이면 적정 레벨대보다 높은 곳에서 싸울 수 있는 신기한 게임... 4:10 라스! 초딩땐 현질을 안했어서 펫 알 부화와 함께 삽질노가다를 해야됬죠 ㅋㅋ
@이찬우-d5w5 жыл бұрын
여러분의 댓글들은 1%도 빠짐없이 공감입니다. 여러분들이 올렸던 댓글은 추억이 담겨있어서 그리고 100%정답이어서 어떤 댓글을 쓸지 몰라요. 추억이라는 단어에 눈물도 납니다. 그랜드 체이스... 그리고 각자 캐릭터를 담당했던 성우분들은 현재 어디서 뭘 하시고 있을까요? 지금 올리고 싶은 댓글들이 너무도 많아서 이 댓글만 올립니다. 또 추억의 눈물이 나려고 하네요.
@박영빈-w1p5 жыл бұрын
그체를 섭종전까지 했던 유저로써 그체가 시즌5, 즉 이터널 업데이트를 하고 망한이유는 이터널 패치전에 레이드 장비가 아닌 85레벨의 장비로도 충분히 종결 스펙에 달할 수 있었고. 필공체이스라는 별명으로 "님합공몇?" 이라는 말까디 탄생 시키게 되었다. 그후 라임이란 캐릭터로 어그레시브 하나 키고 잡몹 다잡기 , 마리나 아르메로 베르카스 원킬 등 점점 고인물 유저만 남다가 이터널 패치이후엔 지금 RPG 게임처럼 치명타확률+치명타공격력(던파,메이플로 치면 크확+크뎀) 메타로 바뀌며 기존 유저가 쓰던 아이템은 무용지물이 되고 만다. 아이템 옵션변경권을 주긴 했으나 옵션을 좋은 치치필공 으로 바꾸긴 부족했고 85제로 종결 찍고 나뒀던 유저들 그리고 장신구도 이벤트 아이템이 더좋아 이것들만 끼던 유저들은 강제로 진아이언 드레곤을 따기 시작했다 그럴려면 레이드를 깨야하는데 그전에 종결스펙으로 원킬내던 데미지는 어디로 가고 깨지도못하고 아이템도 못얻는 지경까지 가게되었고, 또 이터널 패치를 하면서 캐릭터 별로 가방을 개별적으로 하며 접속시 1시간은 기본으로써서 가방정리를 해야했고 이에지친 유저들은 하나둘씩나가다가 이 지경이됨.
@지연-e8z5 жыл бұрын
엘리시스 리르 아르메요! ㅠㅠㅠ 검사 궁수 마법사 큽
@Ssss-W5 жыл бұрын
영원히 메이플은 꼭 할 줄 알았던 내가 여러 게임 쏙쏙 해봤지.. 그랜드 체이스는 물론 텐비에 근데 지금은 그저 롤...
@대한민국의자랑이되고5 жыл бұрын
ㅇㅈ ㅋㅋㅋㅋ
@게으른공대생5 жыл бұрын
재미있던게 저 게임 회사 위치가 대구광역시였어요 그래서 게임 회사 입사 자격이 대구 경북지역 거주 가능자였어요 최근의 게임회사들이 강남이나 판교에 위치한 것과 대비적이죠
@MangoPuding10043 жыл бұрын
그체 일러스트 보는데 2021년에서 보아도 캐릭터 컨셉 참 잘잡았다 ㄷㄷ
@초콜릿빨간5 жыл бұрын
그체 ㅠㅠ딱지크하트까지가 좋았어요 아님 로난정도 ㅠㅠ 라스 최애캐였는데
@김군-d1c5 жыл бұрын
그랜드체이스 포 카카오는 의외로 재밌습니다 현질할 거리도 그리 많이 없구요...무과금도 할만 하고 근데 모바일게임이 다 그렇듯이 매일매일 해야하는 과제같은 컨텐츠들이 극혐입니다
@coke_OwO5 жыл бұрын
그 재미를 코그가 지스스로 깍아먹고있죠... 우선 힘네세요..아직버티시네요..,
@swk-l1s4 жыл бұрын
진짜 그체 2003년때부터 오지게 했었는데... 유일하게 현질안하고 섭종때까지 꾸준히했던 게임 ㅋ.. 다른애들 메이플할때 혼자 그체하면서 3차전직 새로나오면 하루종일 밤새서 까지 하루컷하고 방들어가면 사람들 난리났었음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그체최고전성기는 유적지상층,하층 노가다 뛰던때라고 생각함
@smc33094 жыл бұрын
10:21 이후로는 ㄹㅇ 모아요님 말 안듣고 음악만 들음.. 뽕맛오진다
@푸헿5 жыл бұрын
영상 처음봤는데 다른망겜리뷰들처럼 대충조사한게아니라 제대로 조사했다는게 확실히느껴지는 영상이네요 구독눌렀습니다
@purin-nr4de5 жыл бұрын
저만 만화책만 봤나요 ..게임은 몰랐는디 허허ㅓ엘리시스 장군님 참좋아했는데
@디-s4m5 жыл бұрын
다음편도 내 인생겜이구나...그체도 인생겜이여서 그체에 카카오가 묻었어도 하고 있긴하지만...
@음향전공5 жыл бұрын
그랜드체이스 길드전국내대회 2위먹을정로 열심히했는데 추억이다
@Ritsuka175 жыл бұрын
중딩때 처음으로 맛보았던 대전액션게임이었지 엘리시스, 리르, 아르메만 있던 시절부터 참 재미지게 했고, 라스 나오고나서 더 미친듯이 매달렸던 게임이었지만...... 결국 신캐 체이스 테크를 밟아버렸어 ㅠㅠ
@민경환-b3x5 жыл бұрын
엘소드인줄 알았네;; 암튼 잘 보고 갑니다! 그리고 정말 기승전모 보면서 제 세대에서 알고있던 게임을 이렇게 올려주시는 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비록....거의 휘청거리는 게임들이 많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