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렇것좀 많이 올려주세요... 현 요리사인데 맨날 요리사들은 레시피만 나오고 요리사들을 위한 진짜 프로팁 들은 거이 찾아볼수가 없네요... 진짜 요리사들을 위한 마인드셋, 어떻게 연습하고 어디가 좋고 경험이랑 좀도 깊숙한 이야기도 들으면 좋겠어요 ㅠㅠ 감사합니다
@hydehaido4 жыл бұрын
그런건 조회수가 안나와서요,.,.
@snj59944 жыл бұрын
요리사들은 근무도 빡세고 남들 끼니 때에 열심히 땀흘려 일하느라 항상 느지막히 대충 때우면서도 손님한테 내는 음식은 가장 잘해주려고 노력합니다. 한여름에도 불 앞에서 땀 뻘뻘 흘리며 일하고 겨울에도 얼음물에 손담가가면서 요리하는 진짜 인정받아 마땅한 분들!
@화이트하임-q3t4 жыл бұрын
김형석 쉐프님 분위기가 너무 멋있어용~~ 팬입니다!
@1222_W4 жыл бұрын
유학이 직업적 성공을 책임져 줄거라고 생각하면 안가는게 맞음. 돌아와도 결국 애매한 유학경험으로는 막내
@sanghyunbaik73054 жыл бұрын
질문에 답을 해주시나 모르겠지만~ 한때 cia유학을 꿈꿨던 현직 요리사인데요ㅋ 한국에는 대학교 말고, 요리 전문학교가 생기지 않는 이유는 뭘까요? 학벌 문제인지 모르겠지만..4년제에는 조리전문과는 보기 힘들죠~송훈 셰프 말처럼 잘 배워온 셰프 밑에서 일하는건 문이 너무 좁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에 요리전문 학교가 생겨야 많은 후배를 양성할 수 있다 생각하는데, 셰프들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hydehaido4 жыл бұрын
spc 있을껄요. 우리나라에 www.spcculinary.co.kr/index.do 우리나라껀 아니지만 나카무라 아카데미 들어왔어요. 핫토리도 들어온걸로 알아요
제가 뉴욕에서 대학다닐때 돈은 많이없어서 비싼 레스토랑은 못가고 정말 색다르고 high quality 음식 저렴하게먹으려면 우리 친구들과 CIA 에서 학생들이 레스토랑 운영과 음식 준비하고 써브해주는 학교 레스토랑 에서 예약하고 먹으로 자주갔어요.. 너무 맛있었고 재밋는 경험이였는데.. 그때당시에 학생이였지만 유명셰프도 있어요~
@hyoseok11214 жыл бұрын
유학을 가서 나와도 결국은 cook 아님 commi 시작인데... 나오든 안나오든 비슷한거 같음. 필드에서 누구도 학교 어디서 나왔냐 안물어봄. 결국 나가서 얼마나 잘하지지.
@sundayguk-bab36874 жыл бұрын
승우아빠 유튜브 보면 외국도 학벌로 승진에 유리할 때가 많다고 하네요. 한국도 마찬가지구요.
@hyoseok11214 жыл бұрын
@@ikkim7333 저는 호주에서 했는데 호주는 쿡이 젤 밑이고 그 담에 코미 데미 씨디피 이런 개념이라서요.
@hyoseok11214 жыл бұрын
@@sundayguk-bab3687 저는 지금도 요리하고 있고 호주에서 4년정도 했는데. 햇 1,2 받은곳에서 일해봤습니다. 제가 느낀거는 솔직히 학벌이 크게 다가오지는 않았습니다.
@hydehaido4 жыл бұрын
기회가 되면 해외 갔다오시는걸 추천.. 돈 많으면 유학 없으면 안가시는게 나으실듯 자금 회수 하실 자신 있으시면 추천... 해외서 일 배워 온사람들 중 후루꾸 치는 사람들이 종종 있어서 본인이 직접 그 나라에 가서 하고 맛보고 구경해야 식견이 넓어집니다. 워킹홀리데이 따서 1년 경험해보세요.. 정호영님 말씀하신것 처럼 일본은 비자 받기가 빡세서 저는 워홀로 갔다 왔는데 정말 잘갔다 생각 합니다. 보는 눈도 달라지고 왜 본고장이 맛있다고 하는지, 이유를 알 것 같더군요.
@류은아-f2e4 жыл бұрын
정호영세프님은 참배울점이 많은사람이네요 요리하실때가 제일 행복해보였어요 호영셰프님 미소가 귀엽네요~~~~
@김지빈-c4s4 жыл бұрын
경험자를 통해 배우라...사실상 그 벽은 너무 높고 높음... 무슨 일이든 마찬가지겠지만..
@냠냠쩝쩝-d6e4 жыл бұрын
학교도 현장처럼 되어있으면 좋을텐데 저는 학교 나온게 후회되요. 학교에서 배운게 현장에서는 전혀 쓸수가 없더라구요. 괜히 학교를 나왔나... 차라리 현장에 뛰어들어서 주방문화나 위계질서, 노하우 같은걸 더 많이 보고 배울걸 싶더라구요. 지금은 애엄마되서 경단녀가 되었지만요...ㅜㅠ
@malkyu8552 Жыл бұрын
어느학교나오셨을까요
@h.k.73602 ай бұрын
정답이시네요
@summer-xu9gh2 жыл бұрын
0:19 학교에서의 경력이 아니고 한국에서의 경력같은데.. 셰프님 의도는 학교 여서 학교라고 쓰신건가요ㅠㅠ 좋은 영상인데 자막이 잘못된것 같아서 안타깝네요..
@sunmichung390Ай бұрын
김형석 쉐프님 늘 차분하시고 겸손하시고 멋있으세요.
@TheGaulBaram4 жыл бұрын
그래도 그 간판이 없었다면 현재 위치에 있을 수 있었을까요? 그것도 허심탄회하게 얘기해주시면 재밌을 것 같습니다
@1222_W4 жыл бұрын
그 간판이 발판을 만들어줄순 있겠지만, 가고자 하는 길의 탄탄대로를 만들어주진 않으니까 저렇게 얘기하신게 아닐까 싶어요~
@khk15564 жыл бұрын
제가 다닌 학교가 이분들같이 3대요리학교는 아니지만... 한국 호텔에서 3년일하면서 모은돈이랑 부모님 도움받아서 유학와서 졸업하고 미슐랭3스타쪽으로 스타지 갈 예정이였지만 코로나 때문에 아무것도 안하고 3달을 버티다가 답이 안보여서 어쩔수없이 귀국하게 되었는데.. 다시 돌아가기엔 경제적으로 어렵고 비자문제도 해결 불가능합니다 (돈 있으면 변호사 다 해결가능하지만 그럴 돈 없습니다) 막상 나이 30에 4성급 호텔 경력 3년 ,유학 , 미슐랭1스타 스타지1년 경력가지고 나이는 있는데 직급이 없으니 어디 들어가기 정말 애매하네요 ㅎㅎ;; 그렇다고 일식,프렌치,이탈리안 한것도 아니고 스페니쉬 전공이네요 뭐 베이스가 이탈리안,프렌치짬뽕이긴 하지만 마치 한국에서 일식을 배운꼴이 랄까나; 만약 한국에 돌아와서 뭔갈 할 예정이면 20대 초반에 가서 졸업하고 스타지 많이 돌아다니면서 배우고 돌아오기전에 직급을 만들고 올꺼아니면 비추... 한국에 돌아올 생각 없고 나는 요리에 미처있다 , 자는시간 빼고 주방에 16시간씩 있는게 행복하다면 언제든지 가도됨(진짜 이런인간들 있음) 그리고 제 생각엔 요리는 본인이 경제적으로 풍요로워야 빨리 늘어요 저같이 3년일해서 모은돈으로 가서 평일엔 학교에서 장학금 받을려고 제 수업시간 이외에 시간엔 조교하고... 주말엔 불법알바,케이터링,결혼식 알바 하고 ... 그걸로 방세,생활비 하느라 실제로 현지 레스토랑에서 뭐 먹으러 돌아 다녀본게 몇번 없음... 시간도 없었고; 나중에 졸업하고 여유 생기면 여행도 하고 먹으러 돌아다녀야지 하고 버티고있었는데 ㅠ 코로나 때문에 귀국해서 다 망함.. ㅎㅎ; 돈 많았으면 내가 주말에 체력 쥐어짜면서 불법으로 알바뛰거나 장학금 받을려고 조교짓 할필요도 없었음... 학교수업 개판으로 하고 스타지도 개판쳐서 쫓겨났지만 돈많아서 먹으러 돌아다니고 식재료 많이 만져본 애들이 저 같은 사람보다 훨씬 아는거 많고 자신감 넘침... 이게 현실임 본인이 요리에 미쳐서 돈이고 뭐고 다 상관없고 거지같은 집에서 잠만 자고 주방에서 16시간씩 일하면서 돈 안받아도 상관없다. 아니면 집안이 풍족해서 경험하러 간다라는 생각이면 유학 추천 아니면 생각 다시 해보세요. 학력은 학력일 뿐이지 본인 실력이 안따라 오면 독이 될뿐임
@3303-z1e4 жыл бұрын
스페인 요리학교 다니셨는지요? 스페인 요리학교면 대충 몇개 견적이 나오는데.. 흠
@dusrnl01914 жыл бұрын
맞는말일수도 있겠네여
@1222_W4 жыл бұрын
진심.. 경험에서 우러나왔네요. 이런 조언이 돈주고도 못 사는거
@uncle30boy4 жыл бұрын
유튜브해서 김밀란이나 아미요처럼되세요.
@Ncksoskks2 жыл бұрын
1:57 4:40 학교역사
@조꾸끝4 жыл бұрын
지금도 한국인들 뭐 학교에 20명, 30명 이렇게 희소하면 이런 말 안나오겠죠.. 아무리 시대가 변했다고 하지만 30명이던 한국인 유학생이 지금은 300명이 넘는 다는 건.. 그만큼 희소성이 떨어지게 되어있음.. 위의 스타셰프들은 그 시대에 유학이라는 도전을 했기에 지금 같은 결과가 있는거고.. 현재의 300명은 송훈, 정호영, 이형석 쉐프같이 되려면 30:1에서 300:1 경쟁을 해야한다 생각하면 될 듯..
@떡과엿-y3b4 жыл бұрын
송훈셰프 자주 불러주세요 개꿀잼
@mqwerty67984 жыл бұрын
확실한거. 유학이든 해외노동자가 되든지, 확실히 자신이 한국사회 고인물보단 어떤식으로든 달라져서 돌아온다는거다. 좋게 나쁘게 어떻게 달라지느냐는 본인 하기에 달렸고 그게 유학의 가장 큰 리스크지.
@MrKIMSATTO3 жыл бұрын
저는 요리공부를 위해 약학공부중에도 필요한 공부들을 차근차근했습니다. CIA를 졸업하며 요리를 하는 방법을 배웠기보다는 요리학교에서만 알수있는 많은 정보들이 있습니다. 당신이 그렇한 정보들이 필요없고 활용성이 없다 생각하시면서도 성공한 식당을 운영하시든 일을 하시든 할 자신이 있는것이 중요합니다. 워홀도 해보왔습니다. 워홀을 통하여 최고급 식당일도 해봤습니다. 요리란 자신의 길을 만들어 나가는 것에 있습니다.
@demiank66804 жыл бұрын
송훈 셰프가 형이라고 말 할때 살짝 놀랐다 찾아봤더니 2살 어리다니 ㅋㅋ
@손영희-n8b4 жыл бұрын
들어도봐도 이득이되는 기쁨이되는 정호영세프님 십만구독빨리되시길기원할께요
@nami_TV334 жыл бұрын
다음편은 학교 때 에피소드도 부탁드립니다! 막 라이벌 구도였던 친구라던가.. 일과 끝나고 여가시간 보낸거라던가용 ㅎㅎㅎ
@MinjungKim-rv6wb4 жыл бұрын
내용이 재밌고 유익하네요!😊👍 세분다 열심히 최선을 다해 사신것 같아요~ 앞으로도 화이팅하세요!
@ciaadmissionskorea81764 жыл бұрын
정말 잼난 영상을 보다 약간의 cia요리학교 입학규정에 대한 변경사항이 있어 내용 더해볼게요~^^ CIA출신 송훈 셰프님도 있고 모두 반갑습니다. CIA요리학교 입학요건 중, 6개월 이상의 요리 실무 경력을 요구하는 조건은 3년 전에 더 이상 요구하지 않고 있습니다. 실무경력을 요구하지 않고 있습니다. 2008년 졸업생 (맞죠?) 인 송훈 셰프님 입학 때는 요구를 했습니다! :) 이점 수정 말씀 드리고요, 개인 용돈을 제외하고 학비는 2년과정인 준학사과정은 학비 기숙사 식비 모두 포함 1억 정도 예상하시면 되며, 4년제 과정까지는 모든 비용 포ㅁ함 2억 정도 예상하시면 됩니다. 현재 한국인 재학생은 200명 정도 재학중입니다. 세 분 셰프님 모두 화이팅입니다! 항상 잼난 영상 기대할게요!!
@malkyu8552 Жыл бұрын
그정도 한국인이면 전체의 몇프로정도일까요
@ciaadmissionskorea8176 Жыл бұрын
@@malkyu8552 현재 12% 정도 재학중입니다!
@duesen11554 жыл бұрын
쉐프 특: 유학얘기 꺼내면 추천안함. 긍정적 코멘트 거의 없음.근데 지들은 다 갔다옴. 유학 갔다온다고 대접 받는것도 아니라 하지만 일단 유학갔다오고 나서야 비로소 그런 대접받을 명분과 기회라도 생김.
@dsafsd62274 жыл бұрын
저사람들은 기본적으로 돈이 많으니까 1억 2억씩 쓰고 10년정도 생활할 여유가 있는 집이니까 당연히 갔던거고 1억이라는 돈을 유학에 안쓴다 하면 본인 업장을 열어도 될만한 매우 큰돈임..2년 똑같이 배운다 하면 요리스킬은 다이닝 막내로 들어가면 드미내지 잘하면 씨디피까지 갈텐데 그 과정에서 배우는게 학교보다는 더 많다고 생각함.. 저 사람들도 무조건 비추하는게 아니라 집에 돈이 없는데 억지로 가지 마라는 뉘앙스로 말하고 있는거 같음
@hydehaido4 жыл бұрын
돈 많으면 가는게 좋고 없으면 무리해서 갈 필요가 없죠. 1~2억 들여서 가서 자금 회수 하려면 오랜시간 걸립니다. 당장에 본인 가게 차려도 그것도 돈인데...
@hydehaido4 жыл бұрын
긴자? 유명 이탈리아 쉐프도.굳이 유학 왜가? 였음.. 요즘 많이 좋아져서 굳이 갈 필요 없음.. 이게 큰 단락이고 여러가지 경험하고 싶음 가봐.. 임.
@choikim73194 жыл бұрын
쉐프 뿐만 아니라 다른 전문 분야에서도 유학 추천 안하는 경향이 커요. 그나마 요리는 실용적이지만 그 외의 분야는 유학 다녀와도 자리못잡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그래도 갈 사람은 감. 갈놈감. 될놈됨. 노력에 운도 한 몫하는거죠. 유학 = 무조건 성공 이라는 공식은 아니라는 점.
@jnk-e7r4 жыл бұрын
정호영 셰프님 잘 봤어요~ 뭔가 새로운 생각도 해보게 되네요 호중님 나오는거 먼저보고 왔는데 유툽 앞으로도 기대됩니다~
@KoreaTripSounds4 жыл бұрын
CIA는 왠지 요리학교를 가장한 007 육성학교 같다... ㅍㅎ 😜
@HANSHINLEE-yf5jj2 ай бұрын
주식에 비교해 보면.. 돈 시간 에너지 투자.. 그 후 졸업장에 대한 가치.. 미래에 대한 가치.. 로 고민.. 미래에 과연 내가 무엇을 얻을 수 있는가??
@severemeerkat4 жыл бұрын
군침이 싹 도는 영상이네요
@삼완이2 ай бұрын
내년 1월 학기 유학 가는 사람인데 많이 배우고 면졉때 써먹던가 유학하면서 유용하게 알겠습니다!
행복한 직업인데 현실은 항복하게 되는 직업임.. 위 세사람은 0000000.1프로의 운좋은 사람임.. 꿈과 현실의 괴리감에 잠못자는 나날들이 펼쳐질꺼임..나이 40세만 넘어도 취직이 힘든게 현실임. 유학가면 거기에 뿌리내린다 생각하고 가면됨.. 우리나라에 들어온 쉐프들 대부분은 외국에서 삶이 팍팍해 들어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현지인들처럼 끼리끼리 어울려 사는 것도 아니고... 내가 후배들에게 늘 묻지..너 한국에서 외국식당 1년에 몇번이나 가냐?? 대부분 대답이 전혀 아니면 1년에 한두번..그리고는 내가 얘기하지.. 너같은 손님들이 너의 미래의 매장에 주고객이라면 너는 레스토랑 차린지 얼마안되어 길거리에 나앉을거다..라고 확률이 높은데가서 일을 하라가 답이다..외국인들은 주식인데 우리나라는 별식이나 잔치밥상꼴인거지.. 어느곳에의 너의 직업이 더 안정되겠는가 라고...
@서정화-f3j3 жыл бұрын
오학년 이지만 지금도 요리 잘 하는분 신 같아옹 ^^
@김민정-d6f3i4 жыл бұрын
세분 너무 좋은말씀 해주십니다 이제우리나라도 훌륭한샘들많으시니까 후배양성 해주시면되겠군요 열정가지고 배우면됩니다
@칼질하는요리사4 жыл бұрын
난 일본 가서 배우고 싶음
@user-qf1rw5qh6f4 жыл бұрын
위대한 배태랑 기념으로 다이어트 식단이나 메뉴 알려주세요!!
@maryy40584 жыл бұрын
유학....부러울뿐이네요
@whitefox39913 жыл бұрын
집이 여유롭다면 유학가는게 맞아요.
@jl80962 жыл бұрын
호주 요리 유학 후 졸업 하고 호주에서 시민권받고 13년째 요리사로 일하고 있는데 이민후 계속 요리를 직업으로 삼을 목적이면 외국 요리학교 유학이 나쁘지 않지만 한국에 다시 올꺼면 아무 의미없습니다. 실력과 경력이 중요하지 요리에 무슨 학벌이 필요한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한국에 요리로 베첼러 4년과정이 있고 요리 석박사과정이 있다고 하던데 이게 뭔 헛ㅈㄹ인지 모르겠네요. 요리 학사 석사 박사 까지 받아도 본인이 실력이 없으면 준석이 하버드 컴공 나와서 코딩도 못하는것처럼 아무 의미없습니다. 호주에 허접한 요리학교 만들어 놓고 호구들 모집하는 일부 한국 유학원들 많던데 호주 유학 생각하시는 분들은 조심하기길...
요리사 라는 직업의 위상이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인식이 바뀐게 아직 길지 않으니 기다려봐야겠지만, 언젠간 생기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지인사대천명4 жыл бұрын
복어세프 소싯적 고생 많이한듯
@유유-f4l4 жыл бұрын
우와 첫댓글 첨해봄
@요커남의슬기로운생활4 жыл бұрын
나도 유학 가고 싶따 부딪혀 배운다에 한표.
@Hoon-p6e2 ай бұрын
나때 cia빡쎗는데 지금은 다가는구나 ;;
@crushtheearth4 жыл бұрын
몇년 전 합정? 홍대? 우동집 갓을 때 브레이크 타임에 테이블 좌석에 직원이 얼굴파묻고 자고 앗던 자리 오픈하고 가봣더니 개기름에 놀라고 우동 면이 너무 별로여서 다시 요청햇던 기억이 잇는데 이분 가게엿구나... 아 물론 다시 받은 면도 별로라 남기고 옴... 오너쉐프 음식점의 문제인듯 ㅠㅠㅠ
@슬기로운-y9l4 жыл бұрын
안느다
@PENCHOCK4 жыл бұрын
해외에서 무작정 부딫치라고 말할수가 없지. 멀쩡한 사람 불법 체류자 만들일있나
@JDD88883 жыл бұрын
1년에 1억들어감 후덜덜~* 포기하세요
@로렉스콤비8 ай бұрын
전 세계에서 급여가 가장 낮은 한국주방 ㅋㅋ 외국나가셈
@jayscuisine63504 жыл бұрын
간다에 1표
@asqwephf4 жыл бұрын
CIA 한국인들 너무 많다. 2억씩 들여서 취업 보장도 아니고 그냥 학원인데 글로벌 호구네
@mmob31844 жыл бұрын
학원이 아니고 학교인데요
@JiSun-jc5ii4 жыл бұрын
현재 CIA 휴학생입니다.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척 하지말아요 학원아니고 학교구요 CIA 다니는 학생들은 호구라 일년에 몇천씩 내고 다니나요...
@3303-z1e4 жыл бұрын
스타쥬 식으로 1년이든 2년이든 하라고? 그러면 비자는? 어학원 1년에서 2년을 등록하면 못해도 년에 1000만원인데? 그리고 스타쥬면 진급도 못하고 그리고 언어가 안되면 정식 취업도 힘든데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네 진짜 ㅋㅋㅋ 그리고 현지에서 학원 수준인 르꼬르동, 폴 보퀴즈나 페랑디가 제대로 가르쳐주는 요리학교고. 그리고 요리 레시피를 배우러 그 나라에 가나 요리라는 것은 그 나라의 문화인데 그 문화을 직접 체험하고 눈으로 보고 먹었을 때 그 나라의 음식인지 아닌지 아는게 경험인데. 한식 제외하고 다른 나라 음식은 그 나라가서 배워야지
@orinarugumo64654 жыл бұрын
영상을 제대로 안봤거나 끝까지 안보신듯? 스타쥬식으로 하는게 스킬이 빠르게 늘지만 비자문제 비용 문제 때문에 유학 굳이 안가도 된다라고 의견 수렴되는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