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카드와 화이트밸런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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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지대-j6d]

그레이 카드 용도는 필름시절 노출측정에 사용하였으나 현재는 그레이 부분으로 노출 측정을 할사람은 하고 뒷면을 화이트 밸런스카드 대용으로 쓰시면 됩니다. 그레이 카드로 화이트밸런스를 잡게되면 그레이가 무채색 계열이기는 하나 촬영화면에는 노란끼가 돌 수 있습니다.

[@frontcall]

엥 왜죠..?

[@lemonzam]

이거 전에도 올라왔던 영상 아닌가요? ㅎㅎㅎ 정확한 색감보다 일관성에 도움된다는 말이 좋으네요

[@kukhyeung]

영상 보다가 의문사항이 있어 댓글 남깁니다.촬영후 보정으로 화이트밸런스를 잡는건 이해했습니다.그런데 실제 촬영시 카메라의 화이트밸런스(저는 주로 AWB에 놓고 촬영)는 어떻게 설정을 하고 찍어야 할까요? 야외와 실내에서 조명을 놓고 주로 사용하고있는 아마추어예요.^^

[@김슝-m8p]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