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아까우면 오지도마!" 명절에와서 밥만 얻어 먹으면서 선물 비싸다고 불평하는 자식들 방문 거절하고 명절없앤 어머니 | 노후 | 오디오북 | 사연라디오 | 이야기

[@드보라-r5i]

자녀들이 너무 했어요 슬프다 자기 자녀들 들은 챙기 면서 참으로 씁쓸한 지고...! 🎂🛐💕

[@ys-ql5vm]

다 큰 자식들에게는 세배돈을 주는 게 아니라 자식에게 받는 거라오~~

[@pittajoah]

버릇을 잘못들였네요

[@서천예]

다큰 자식한테는 세배도 받고 용돈도 받아야죠 그리고 부모님 생신 칠순때도 용돈을 받아야 되고요 어떻게 부모님 생신인데 용돈을 안드리는거지?

[@색종이와리코더]

부모노릇도 힘들고, 자식노릇도 어렵고, 사람노릇도 쉽지않죠! 그저 학교공부만 잘하면 다 되는줄 알고 인성교육을 놓쳤죠!

[@윤태숙-v4r]

뭔가 서글픈 마음이 듭니다😢😢😢

[@sjooy-777]

그냥 할 말 없다

[@오솔길-osolgil]

장보는데 오십만원요 택도 없어요 적어도 백만원은 깨져요 이집이 우리집하고 비슷하네요 물론 애들은 다르지만 참 많이 변했어요

[@dntrlekzz]

자식은 몰라요 우리가 그렇게 잘못 키웠어요ㅜㅜ

[@남선자-w5n]

에구!!! 자기 자식들은 끔찍히 챙기고 부모는 개밥 취급하고 칠순지나서 부모랑 밥한끼 먹으면 생색내고 지돈은 아깝고 부모돈은 당연하게 생각하고??? 부모님도 이렇게 저렇게 퍼주고 부모님이 처신을 아주 잘못 한듯 하네요

[@길고양이-n6l]

명절 빈손으로 오는 아들도 있어요 ㅋㅋ

[@우전-k4c]

슬픈 현실

[@애티-g6f]

삼십만원들어 차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