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내자. 사랑하자. | 영화 벌새 영지役 | 흑백 독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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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담배 한 개비의 시간’(문진영) - 한 구절이 포함되었습니다.
Name : Kang Ji Su
Age : 28 (97년생)
Instagram : ji.su.kang
E-mail : [e-mail]

[@siyeon-gi]

잔잔하고 너무좋다ㅏ!~~~

[@new_jisu]

다행이다ㅏ~~🥺

[@user-dy4it4sp5k]

헐 .. 나 언니가 한 연기 중에 우리들의 블루스 독백이 최애였는데 이거 보고 바뀜 ,, 담담하게 말하듯이 하는 분위기가 너무 좋은걸 ,,,? 언니의 잔잔한 목소리랑도 잘 어울려 ! 그리고 특히 이 독백에서는 시선처리가 자연스러워서 더 좋은 거 같아 👀

[@new_jisu]

어머 최애 독백이라니..! 영광이에요💛 항상 댓글 남겨줘서 고마워🥹(눈물 광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