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에스더 목사님, 은혜롭고도 사랑 가득한 간증,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많은 위로를 받고,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게 해주셨습니다. 목사님 덕분에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새로이 만들 수 있게 됐습니다. 앞으로도 건강 굳건히 잘 지키셔서 하나님의 사랑이 모든 사람에게 잘 전달되었으면 합니다. 사랑합니다.
항해자 너무좋아하는찬양입니다ᆢ앞이보이지않지만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며 살고싶습니다 힘든이시대에 모든 사람들이 주님 그분이 최고의 복임을깨닫고 영적으로 평안을 누리기를기도합니다ㆍ
@이복자-k4r3 жыл бұрын
감사 합니다♡~
@주은-u3r1q3 жыл бұрын
아멘 아멘 아멘 주님은 나에 인생에 전부 입니다 주님 사랑 합니다 주님 감사 감사 감사 합니다 주님 보혈에 피로 회복 시켜 주세요
@조용복-e2v3 жыл бұрын
주여 이나라를 살려 주소서♡
@김용자-k4l3 жыл бұрын
주님의 사랑을 그 무엇으로 측량할수 있으랴 모든게 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pioneer34333 жыл бұрын
그(예수)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예수)가 찔림은 나의 허물 때문이요 그(예수)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예수)가 상함은 나의 죄악 때문이라 그(예수)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예수)가 징계를 받으므로 나는 평화를 누리고 그(예수)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그(예수)가 채찍에 맞음으로 나는 나음을 받았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갈 길로 같거늘 나는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내 맘대로 살았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예수)에게 담당시키셨도다 여호와께서는 나의 모든 죄악을 그(예수)에게 담당시키셨도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너의)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지라도 양털 같이 희게 되리라 동이 서에서 먼 것 같이 우리(나)의 죄과를 우리에게서 멀리 옮기셨으며 많은 어려움 가운데 계시는 분들에게 무슨 말로 위로를 해 드릴 수 있겠습니까?!!...... 다만, 분명한 것은 주님이 항상!!!~모든 상황 속에서 함께 하신다는 것입니다 ♥볼지어다!!!~ 내가 끝 날까지 너희와 함께 하리라~~~~ 어려움과 고통이 클 때는 기도도 안되고 감사는 더더욱 안 될 것입니다 이럴땐 하나님께 솔직하게 말씀 드리면 됩니다 소리도 질러도 됩니다 "나를 왜케 힘들게 하냐!!!~ "힘들어서 못 살겠다!!!~ "날 더러 더이상 뭘 어쩌라는 거냐!!!~ "하기 싫다 못하겠다 안할거다!!!~ 등등의 내면 밑바닥에 있는 것들을 쏟아내는 것이 치유입니다 그러고 나면~~~속도 시원해지고 기분도 상쾌해지고 어디서부터인지 몰라도 힘이 막 솟구쳐 오르는 느낌이 들겁니다 감사해야 한다는 것은 당위성이나 책무가 아닙니다~ 내 속이 치유되고 나면 가만 있어도 콧노래가 나오고 기쁜 마음에 감사가 저절로 나오는 것입니다 우리의 믿음은 항상 요런 일련의 과정을 거칩니다 1.문제 사건 발생 (어쩔땐 감당할 수도 없는!!!) 2. 내 상황(어째야 할지 모르겠다)이나 속내(감정적인것이라도!!!~ 무섭다 걱정된다 화가나서 미치겠다 누군가가 너무 싫다 미워죽겠다)를 말씀 드립니다 3.마음에 평안이 올 때까지 반복해도 됩니다 4. 마음에 평안이 오면 게임끝!!!~ 주변 상황 형편과 상관없이 기쁨과 감사가 생겨나고 5.평안할때~~~문제나 사건이 해결되기도 합니다( 우리 주님이 알아서 잘 하십니다 기도하는 사람에게 딱 맞게) ※현상 형편 상황보고 두려움이나 걱정 염려가 되는건 다 똑 같습니다 이때~ 아무 걱정말고 하나님께 말씀 드리면 됩니다 우리 하나님은 우리 각자~한 사람 한 사람~잘 아시고 사랑하시고~~~ 또!~ 반전을 꾀하시고 역전 시키시는 하나님~~~ 내가 보기에 최악이라 할지라도~~~ 합력해서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 주 안에 있는 나에게 딴 근심 있으랴~ 십자가 밑에 나아가 내 짐을 풀었네~ 그 두려움이 변하여 내 기도 되었고 전날의 한숨 변하여 내 노래 되었네~~~ 이케 될 줄로 믿습니다~~~
@sangheechoi25303 жыл бұрын
김 에스더 목사님~ 고난과역경이겨내시고 십자가를딪고 다시 힘차게 사명의길 감당하신 목사님간증 은혜로웠습니다. 늘강건하시고 예수님의이름으로축복합니다.~~^^♡
@장경미-q5c3 жыл бұрын
저는 지체 장애인 ♿ 입니다 지금 인공 관절 수술 하고 8월달 부터 지 금 까지 입원 중 입니다 저는 김종찬 목사님 내주 에 은혜 강자 신청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