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사진 ㄹㅇ 하나부터 열까지 안 이쁜 구석이 없는 사진이다 ㅠㅠㅠ 청하언니 넘 이쁘고 잔망스럽고 사랑스럽고,, 손하트도 넘 이쁜데 옆에 크리스토퍼의 열심히 따라하려 하지만 안되는 귀여운(?) 손 청하언니를 바라보는 애정 어린 시선 + 키차이 그리고 잘생긴 얼굴에 그런 미소 띄면 반칙..ㅎ
@용용이-f3f2 жыл бұрын
애 있는 유부남인게 함정
@행운목-o1b2 жыл бұрын
계속듣게되는 중독성 있는 노래 이 가을과 넘 어울리는 노래네요 크리스토퍼 목소리는 진짜 👍 👍 👍 깔끔한 목소리 청아와 콜라보 너무좋아요
@happy24752 ай бұрын
저는 지금 위 곡을 들으면서 춘천행을 타고선에 강촌역으로 가고있네요! 넘 ~ 신나네요 중동창 친구네 팬션이 도착지! 무더운 폭염 끝 오늘부터 완젼 시원함 우중이긴하나 굿굿굿!!! 넘 ~ 해피해피하네요 *^~^*
@cutty49982 жыл бұрын
청하 좋겟다 ㅋㅋㅋㅋㅋ 둘 목소리 완전 넘 잘 어울림~~~♡
@뽀얌이-f1q Жыл бұрын
이상하게 이노래 들으면 맘이 이상해진다. 예전 생각들도 나고..왜 자꾸 눈물이 나려하는지..감성적인 노래 넘 좋다~ㅜㅜ
@선플러강씨9 ай бұрын
나이가 들면 때문이라고 봅니다 40댄데 20대때가 계속 생각나네요 ㅎ 그때 철없이 행복했고 걱정없었고 뭔가 다 잘될꺼야 라는 긍정적이기만 했던 순간이 내게도 있었다는게 지금은 너무 삶에 부정적인 나에 대한 가여움이 들고 반성하고 다시 젊게 살아야지 하는 마음이 생기네요 20대때 만난 와이프랑 어느덧 늙어감에 참... 세월이 속절없다 느낍니다 ㅎ 뭘 이리 길게 적었을까요 ?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