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월요일라 새벽기도로 어떤 예배를 드릴까 하다가 이 설교로 예배 드리게 되었습니다. 새직장 가기 전에 이 설교 말씀을 듣고 레마의 말씀을 받았습니다! 다니엘과 친구들이 자기를 뽑아준 왕의 명령을 따르지 않고 하나님의 명령만을 따르는 말씀 너무 감사드리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날 저녁에 제 장인어른께서 말씀보내주셨는데요 이사야서 42장 2절 말씀이였습니다. 불가운데 지날지라도 그을리지도 못할것이며 타지도 않을것이라고 다니엘서 3장 말씀으로 같은날 같은 말씀으로 하나님께서 큰 힘과 용기를 주셨습니다! 하나님께 영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