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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크로바존스를 찍던 그리즐리는 잊어라!]산불 속에서 구조돼 소방서로 간 아기 그리즐리는 감독의 손에 이끌려 가족 시트콤에 출연하게 된다. 그리즐리는 촬영장에서 만난 가족과 보내는 시간이 마냥 즐겁지만 시청률에 좌우되는 현실은 냉정하기만 한다. 새롭게 투입된 로렌조의 활약으로 그리즐리의 비중이 작아지고 급기야 가족이라 믿었던 사람들도 그리즐리에게 등을 돌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