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나누어주시는 마음에 고개숙여인사올림니다 더운날입니다 항상건강하시고 강건하십시요 참고로 한말씀올림니다 몸을 칠판쪽으로 돌리시면서 말씀하실때 몸을 선생님들과마주보실려고 몸을돌리면서 말씀하실때 마이크 소리가 잘들리지않습니다 참견해서 죄송합니다
@jnlnl282 жыл бұрын
선생님 명쾌한 강의 감사합니다 🙏
@user-hy2th2rh1f2 жыл бұрын
선생님은. 정말 솔직하고 겸손하세요...늘 말씀하시는 부분에서 느껴요^ 항상 좋아요^
@user-tu3mb3br6g2 жыл бұрын
선생님기다려지는 일욜입니다 여러가지 통변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user-xy2tt4ne8x2 жыл бұрын
소리가 너무 약해서 듣기가 어려워요..애써서 업로드 해주셨는데,..유용하지 못하네요..아쉽.,.ㅠㅠ
@julia83012 жыл бұрын
소리가 안들려요 ㅠ
@user-vv7sz9nu4m2 жыл бұрын
소리가너무작아서잘안들립니다
@user-fh8wy5gb6x2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저도 52을미 대운인데 너무 힘들어읍니다
@user-fl1ld8ks9t Жыл бұрын
임인년에 어떻게 되었을까요
@TV-yu5ms Жыл бұрын
완전 단명사주네...위암 올듯
@user-rj5ef8nj5p2 жыл бұрын
년월구조가 같고 대운에 흐름이 저랑 사회구조는 같습니다 26대운 편관운 창업 실패 36대운 정관운 조직 직장 이분이 빵을 하셨다고 저는 경대운 퓨전떡 창업을 46대운 편재대운이니 내사주 원국이 편재운 기본적으로 있는분이 벌리는 것은 맞다 하지만 현재 경기적 흐름고 새분야 도전은 아니다 영역을 넓힘에 재성의 충은 어쩔수 없다 쓰고 나가것을 두려위 마라 재가 고인것이는 것은 물이 썩는거다 저는 하라고 했을 겁니다
@user-hk9wt9mq8i9 ай бұрын
소무승 선생님 유투브 잘 보고 있습니다 음력 71년 6월 19일 새벽 5시 인시 인지? 묘시 인지? 잘 모릅니다 187 키 78kg 이정한(개명전 이름 이명철) 정신과 약 복용중 이고 10여년 동안 SNS에 3~4,000페이지 정도 글을 써오고 있습니다 제 사주를 봐주실 수 있으신지요? 부탁드립니다
@user-hk9wt9mq8i9 ай бұрын
허무, 야망, 욕심이 없고 하고 싶은 것이나 목표도 없고 사는게 힘들고 고통스럽고 다만 바라는 한가지는 편하게 살고 싶은 바람은 있습니다 최종학력 부산상고 졸 직업 파트 타임 아르바이트 전전 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