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피치 미술관에서 봤던 비너스와 바티칸시티에서 만났던 아폴론을 여기서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미술관이 좋다고 해서 아이들 데리고 갔을 땐 그냥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이탈리아에 가서 미술관이 주는 기쁨을 알게 됐습니다. 램브란트 작품들을 좋아했는데 아픈 가정사가 있을 줄 몰랐네요 르네마그리트도 고흐도 참 슬픈 인생을 살았던 것 같아요. 그래도 그들의 그림은 이렇게 길이길이 남아 후세의 사람들에게 깊은 감명을 주고 있네요 편안하고 재밌는 강의 감사합니다
@우희-v7l3 жыл бұрын
멋져요 ♥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해피데이-x2t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영상 내용이 좋아서 온라인 수업 시간 중에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싶은데, 온라인 클래스를 통해서 아이들에게 보여줘도 될지 궁금하여 댓글 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