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6가족들의 육필편지 모음집 "그리운 너에게"에 실린 "그리움을 담아보내는 편지"입니다. 글 : 이지성 (4.16기억저장소장, 단원고 2-3 김도언 엄마) 그림 : 최강현 작가 나레이션 : 구은영 (MBC 아나운서) 영상편집 : 강재성 (4.16기억저장소 구술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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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shin50715 жыл бұрын
세월호 희생자 유족분들이 마음의 평안과 위로를 얻으시길...사건의 진상을 제대로 밝혀야 진정한 위로와 평안을 얻으실 수 있겠지요. 유족분들이 기운을 잃지 않고 열심히 싸워오신 덕분에 세상이 조금씩은 앞으로 나아가는 것 같습니다. 감사하고, 또 힘을 많이 보태지 못하여 송구합니다.
@야이무지개똥꼬야3 ай бұрын
저 언니오빠들이 살아있었다면 지금쯤 어엿한 27살이돼서 결혼도 하고 행복하게 살았겠지..너무 안타깝다 단원고의 비극이네 전교생중 2학년 299명을 잃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