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무나~ 반가운 연수쌤^^ 우째 이리 오랜만에 바쁘셨나뵈요. 이미자선생님의 노래를 맛깔나게 가슴뭉클함 전해오네요. 테너의 왕자 연수쌤~ 멋진 연주 잘 즐감하고 응원합니다.
@kbhunter7 ай бұрын
인숙샘 잘계셨는지요? 녹음해서 한곡올리기가 점점 힘들어지는 것같아요 뭐가. 그리바쁜지 하루하루가 너무 빨리.지나가네요 샘됴. 한곡올려주세요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날되시구요 맛점~~~~'😂
@김인숙-로사7 ай бұрын
@@kbhunter 좋은일로 바쁘면 좋은건데 좋은일이죠.ㅎ 늘 건강하시고 해피하세요.쌤~♡
@김명숙의색소폰5 ай бұрын
그리운 정겨운 노래 연주네요 깊은 울림의 구성진 애절한 연주에 가슴뭉클한 감동입니다 흐느끼는 듯한 너무 멋진 연주에 박수를 보냅니다 올여름 건강하게 보내시길요 3:10
@향기나는도연3 ай бұрын
36 이곡을 들었을때는 까마득한 옛날 이었지요 그시절 소환하는 마음 쉼터를 찾아 떠나지요 지금~~~ 그시절 그리워하는 아릿한 가슴을 어이할까나 ~~~~ 언젠가 한번 불러보고픈 맘 언제일지 그때 또 뵐게요 늘 건강하세요 ❤👍☕️
@kbhunter3 ай бұрын
@@향기나는도연 아이구 이렇게 반가분이 소식을 주셨군요 너무나 소식이 궁금해서 돌구슬님께서 여쭤봐도 모르신다고 ~~~ 늘 마음한곁에 보고싶어서 그랬어요 누구나 다 나이먹어서 아프고 하지요 이제부터는 천천히. 가는수밖에 없지요 산좋고 물좋은곳에 사시니까 분명이 좋아 지실거라 믿습니다. 오늘 안부주셔서 감사합니다. 한시름. 놓아도 되겠네요 ㅎㅎㅎ 😆 늘 기도할께요. 가끔안부주시면~~~♡
@sunflower64337 ай бұрын
그리움은 가슴마다 잘듣고갑니다 중후한 색소폰 소리가 너무멋집니다😂🎉
@kbhunter7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김해통기타님. 바쁜신데 응원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freeman09037 ай бұрын
정선생님. 그리움도 아련함도 추억과. 버무려져 멋지게 울려퍼집니다. 잊었던 지난 시간들을 떠오르게하는 아름답고 멋진 연주입니다.🙋🏻🙋🏻🙋🏻
@kbhunter7 ай бұрын
요즘은 색소폰 권태긴가봅니다 연주을. 많이 않하게되네요 초심으로. 다시돌아가야할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freeman09037 ай бұрын
@@kbhunter 맞습니다. 나이가 들어가면 시간이 더여유로워야 하는데 요즘은 여러가지 일들이 겹치니 색소폰이 잡히지가 않네요.🙋🏻
@최윤도-f6r7 ай бұрын
오랫만에 선생님의 연주를들어봅니다 오늘이곡으로 연습했는데 공교롭게 선생님의 가르침을 배웁니다 언제들어도 가슴시원한 명 연주를 오늘을 잘마무리할수 있어 행복합니다
정선생님 반갑습니다. "그리움은 가슴마다" 추억의 옛노래로 힐링합니다. 오랫만의 업로드이시군요. 언제 들어도 명 연주 입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kbhunter7 ай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changsesil7 ай бұрын
오랫만에 반긴운종 울려요 언제나처럼 감정선 너무 좋으신 명품 연주 풀청하며 쉼 하고 갑니다 Like20
@kbhunter7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장세실님 바쁜신데 들러주시구 응원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날되세요
@50억예삐7 ай бұрын
연수님 쫌 늦었어요 ㅋㅋㅋ 언제나 멋진라이브 🎷👍💕🍓 응원하고 있답니다 즐거운주말보내세요
@김향숙의샹그릴라7 ай бұрын
#김향숙색소폰 좋아요 6 그리움은 가슴마다 ~~테너연주 잘듣고 쉬었다 갑니다. ^^
@kbhunter7 ай бұрын
샘 감사합니다 즐거운주말되세요
@miransSaxophone7 ай бұрын
7번으로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잘계죠 언제나 늘 멋진연주로 해주시니 반갑고 고맙습니다
@kbhunter7 ай бұрын
샘 감사드립니다 즐거운주말되세요
@김영철의길따라노래따6 ай бұрын
30. 안녕하세요 ..... 지나가는 길따라,,, 들러보는 ... 멋진 색소폰에 담아낸 깊은 감성의 색소폰 연주에 그리움은 가슴마다.... 즐감하며 응원의 박수 보냅니다... 굳. 한마디 남겨두며 ,,,,,정연수님의 연주에 박수 보냅니다..
@kbhunter6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이렇게 찾아주시구 응원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날되세요
@kbhunter7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임선생님 쾌차는 다하셨는지요? 늘건강하시길요 감사드립니다
@청암-v4j6 ай бұрын
정두수 작사. 박춘석 작곡. 노래 이미자. 색소폰연주:정연수:. 이 곡은 1967년 개봉을 해 10만명이 넘는 관객이 몰려 흥행에 성공으로 파월장병을 위해 월남에 수출되기도 한 멜로 드라마에 뮤지컬이 가미된 영화주제가 :그리움은 가슴마다: 이 영화는 1959년 권영순 감독이 만든 :가는 봄 오는 봄: 영화주제가 및 영화를 라메이크한 것. 영화의 내용을 보면 남자 주인공이 음독자살을 시도한 여인을 구해주고 가까워 지는데 여인의 아버지는 태평양전쟁 때 학도병으로 끌려가 죽고 엄마는 술집 마담으로 살아가는데 어느날 우연히 방송을 듣다가 노래를 하며 사연을 얘기하는 출연자가 자신의 딸인것을 알고 모녀가 상봉을 한다는 이야기 가수 남진도 이 곡을 발표 해 우리에게는 많이 알려진 노래이며 이 영화가 특이한게 다른 영화에 비해 대역(가수)을 쓰지않고 출연 배우들이 직접 노래를 한게 특이합니다. 지난날 엘레지의 여왕 국민가수 이미자님이 발표한 그리움은 가슴마다를 갑진년 7월 첫 휴일에 정연수 대표님의 색소폰 연주로 듣고갑니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사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