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사람(original)

그리운 사람(original) - 홍이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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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이삭(Isaac Hong)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113

@저녁바다-c9d 10 ай бұрын

이렇게 다큐처럼..차 소리도 들리는 길에서 기타 한 대 들고..기타줄도 메지 않고 이렇게..한편의 영화같고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정성옥-i2r 9 ай бұрын

시간이 지날수록 더좋아지는 사람 이삭❤

@narci704 9 ай бұрын

정말 노래를 사랑하는 분이군요~

@suna702 8 ай бұрын

많은 가사가... 예쁜 가사가 아니라 그냥 쓱쓱 감정을 담은듯한 그 내어놓는 이야기가 너무 먹먹합니다.. 그냥 어느 공간에 담은 노래가 아닌, 내가 지나갈수있는 그 공간에 차 소리와 어우러지는 노랫소리가 너무 좋네요 오늘은 나에게도 그 그리운 사람, 참 좋았던 그런 사람을 기억해봐야겠어요

@hyunkyungseo7768 9 ай бұрын

이때의 이삭님, 왜 이리 뭉클한지 ❤ 계속 음악해줘서 고마워요

@joykim2268 9 ай бұрын

참 좋은 사람 홍이삭님 소중한 사람~

@황은숙-n5t 9 ай бұрын

영화의 한 장면 같네 멋있다

@Ohannah2024 9 ай бұрын

하늘나라간 친구생각하며 썼다니 더욱 뭉클 합니다😢 나늘소중하게 생각했던 그리운사람😢😭

@EVERLANDpages 10 ай бұрын

오래전부터 한결 같은 뮤지션 ❤ 삶이 성장 영화 같아요!!

@Echo-i7o 10 ай бұрын

친구분 생각하면서 만든 노래라고 ...슬픈사연이있는 노래 ㅜㅜ

@이삭바삭토스트 9 ай бұрын

힐링이에요.. 이삭님 발자취 함께 하겠습니다 ❤

@전현주-j6w 8 ай бұрын

귀한 영상이네요. 영화같아요.~

@네오-h6g 9 ай бұрын

뭔가 낭만적이다...

@sel-j1b 8 ай бұрын

아~~~ 좋다!! 늘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질문을 하고 확인하려 하시는 이삭님... 발자취를 주욱 따라가보니 이삭님은 뼈 속 까지 음악인이시네요 요즘 말로 뜨던지 뜨지 못하든지 상관없이 그냥 삶이 '음악하는 사람'인 것을 저도 확인하면서 감동합니다 아름다운 음악인 이삭님~! 뚜벅뚜벅 올곧게 음악과 함께 걸어오신 그 시간들을 함께 사랑합니다~❤

@user-hu4xh4mz3y 9 ай бұрын

고맙고 소중한사람 당신은 우리에게 그런사람입니다❤

@서원이-i1z 8 ай бұрын

생활소음마저도음악으로승화시키는마법의뮤지션 이삭님의창작활동놀랍네요❤

@mijungmoon6482 10 ай бұрын

소중한 사람~소중한 사람!!! ^^

@GLORYPARK97 10 ай бұрын

배경소리까지 너무 좋네요ㅠㅜㅠ

@리나정-k7m 10 ай бұрын

홍이삭님 진정 아름다운 음악천재입니다

@달별-y1s 7 ай бұрын

홍이삭 가수님은 위로가 되고 감동으로 다가오는 귀한 사람입니당❤ 힘들었던 시간들 버텨주셔서 감사합니다 늦게 알아봐서 미안해요

@marcielim6696 6 ай бұрын

지금 곁에 있는 사람들 소중하게 여길수 있도록 도와주는 노래에요. 참 소중한 노래입니다.

@이슬-u6j 9 ай бұрын

진정성있는 음악을 꾸준히 해오셨네요~ 노랠 넘~ 사랑하시는 분이구요!!!

@yunalee-r2n 8 ай бұрын

하... 홍이삭 가수님... 참 아름다운 분이시네요....❤❤❤

@J제이미-n7n 9 ай бұрын

이삭님 이런 공연도 이제 다시 볼 수 없어 아쉽지만 더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음악이 알려짐이 더 감사하지요!!!

@류미경-x5n 9 ай бұрын

아련하니 기억 속으로, 안내하는 우리의 아름다운 홍이삭가수를 응원합니다~~

@user-oz7yr7cq8s 10 ай бұрын

어떻게 감정이 이렇게 오롯이 전달될까.. 그리고 저 심연 깊은 곳에 묻혀 있던 내 감정도 끄집어 낼까... 아름다운 이삭님

@바라기-y7f 7 ай бұрын

우울했던 하루를 이삭님께서 위로해 주신네요😂😂❤

@ttehi-for-dream 8 ай бұрын

홍이삭 그냥 당신은 감동 그 자체입니다. 복잡한 말로 다 담아내면 뭐 하리오..

@신복순-c4o 9 ай бұрын

마음이 짠~~~~~하네요. 얼마나 힘들었을까?

@paperwhite2438 10 ай бұрын

따뜻함이 전해지네요 감사합니다 ♡

@토닥토닥-w6u 4 ай бұрын

홍이삭 노래는 들으면 들을 수록 미래가 궁금해지는 가수~!!❤

@보리엄마-o4t 10 ай бұрын

너무 감동적이네요!!! 흐흑

@최인숙-c1e 8 ай бұрын

홍이삭님 곡인가요? 이렇게 아름다운 노래가 있었네요♡♡

@lje-i1l 3 ай бұрын

참 울림이 큰 노래예요..더 많은 사람들이 위로받을수 있도록 음원 나왔으면 좋겠어요😂

@happywoori0117 5 ай бұрын

친구분 하늘에서 웃고 계실듯 합니다. 아름다운노래 감사해요

@나이스-n4y8g 11 ай бұрын

시간이 지나도 좋은 가수😊

@redsun1921 9 ай бұрын

하나 하나 유투브 올라오신 영상들이 비긴어게인, 원스, 다시만날 날들 영화 어느 한장면 같습니다. 그리운 사람을 부르시는데 그리워하는 모습과 무심히 지나가는 차와 차가운 차소리가 믹싱되면서 더 슬픔을 배가 시키네요. 저의 그리운 사람에 대한 그리움에 푹 젖어봅니다.

@현남노 10 ай бұрын

홍이삭 따라잡기

@박기경-w5q 10 ай бұрын

싱3 경연 끝난후 아는형님 촬영하러 가는길에 아무렇게 세워놓고 이것 저것 요구는 뭘 그렇게 하면서 ….마구 찍어댄 지저분한 영상들과 너무 비교되네요. 이런 영상을 만들어 내는 고품격 ❤

@최희영-e1l 9 ай бұрын

음악에 대한 열정이 느껴져요ㅡ 실험정신도ㅡ 이제는 승승장구할 날만 남았네요ㅡㅎ ❤🎉😊

@LL-di2le 9 ай бұрын

음악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이삭님 감동입니다 이 영상보는데 왜 눈물이 흐르는지~ 귀한 이삭님 오래 노래해주세요

@tv-nc8mo Ай бұрын

이삭님의 풋풋한 목소리와 지나가는 차 소리의 어우러짐... 음악이란 그런거죠.

@momlukas4759 8 ай бұрын

너무 좋아요♡

@S로자 10 ай бұрын

여러 감정과 생각들이 스칩니다. 지금 여기까지의 과정중 한컷. 차가 가리고 소음 있고 아무것도 없는 날것의 영상이 피곤함을 덜어줍니다❤

@이수지-r9c 7 ай бұрын

소소한 일상을 버스킹으로 살아온 이삭님을 사랑합니당

@keumaheseo3544 9 ай бұрын

이런노래 이런음악 이런기록 이런감성 계속 만들고 불러주세요❤ 대중이 안좋아하는게 아니라 몰랐을뿐이에요 😊

@김현아-f9x 7 ай бұрын

이삭님이 이때 활동한 모습들은 말로 할 수 없는 감정을 느끼게 하고 개인적으로 이 시절 노래들을 더 찾아듣게 됩니다❤

@어아둥둥내사랑삭이 9 ай бұрын

일찍부터 미래를 위해 자신의 음악적 발자취를 지속적으로 한편의 영화처럼 남겨놓다니ᆢ대~박 한영상 한영상 모다 소중하네요 ❤

@이인희-e8x 3 ай бұрын

눈시울을 적시내요 ㅠㅠ ❤️❤️❤️❤️❤️❤️❤️

@t오유진 5 ай бұрын

날 귀하게 여기는 소중한 사람 이 부분 넘 찡하네요 홍이삭❤❤❤ 진심으로 음악을 사랑하는 뮤지션!

@뽁지-v4l 9 ай бұрын

소중한사람을 잃은 이삭님이 할수있는건 이곳에서 친구를위한노래밖에요😢😢😢

@je.k7518 5 ай бұрын

이삭님은 정말 알수록 좋은 사람.. 입니다❤ ❤

@yj5663 6 ай бұрын

내 마음에는 그리운 사람 생각으로 가득한데 내 주변에선 저 지나치는 차들처럼 나와 상관없는 소음으로만 가득하고.. 눈물나네요ㅠ

@Secha004 8 ай бұрын

이 노래 어제 처음 들었어요… 홍이삭님의 진정성 100% 담아서 부르는 이 노래가 너무 미어지게 아름답네요! 이 영상 계속 지나치고 못 보고 있었는데 (영상 아직 봐야 하는게 너무 많아서 행복 😊) 어제 듣고 나서, 오늘 찾아 봅니다! 지나쳐 가는 차들이 더 이 노래를 먹먹한 감성으로 체우네요… 😢😢 아름다워요! ❤

@위성희-o2z 6 ай бұрын

저는 오늘에야 보게되었네요..댓글 읽기전에는 헤어진 전여친을 그리워하나?했네요😂

@annes1085 9 ай бұрын

음악영화 그자체 말그대로 'raw'의 정수를 보여주시는 아름다운 기록❤ 홍이삭 님은 사랑입니다♡

@megumi9886 6 ай бұрын

격하게 공감합니다 감동입니다 ~~♡

@HCHO-ry1zk 7 ай бұрын

차 소리마저 음악이네요

@ims1971036 7 ай бұрын

주위의 소음소리를 배경음악처럼 들리게 만들어 버리는 홍이삭 님의 진정성과 목소리~~~

@미연-i8m 9 ай бұрын

나중에 후에 후에 그리운가수 좋았던가수 위로가됐던가수 로 기억될것같아요

@tedkriyo4386 Жыл бұрын

나는 여전히 이노래가

@bak1788 9 ай бұрын

❤ 좋 다 ~~❤😊 아이러니 하게도 현장감이 느껴진다 ᆢ우리네 삶이 이렇게 각자 바쁘게 움직이는데ᆢ도로 가 에서 노래 라니~~❤😅 참 특이한 감성 이오

@rachellee4210 9 ай бұрын

학부 시절 늘상 갔던 포항 환여동 바다...이삭님 오랜시간 포기하지않고 묵묵히 음악해주셔서 이렇게 아름다운 노래 불러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포항 한번 가고싶네요

@R2socks 9 ай бұрын

사고였다고 들었는데, 혹시 이곳이였을까요? 추모합니다.

@rachellee4210 9 ай бұрын

@@R2socks 아...몰랐네요 ㅠㅠ 안식하시길 기도합니다

@july_jmr_rara 5 ай бұрын

그리운 사람... 스토리를 알고 들으니 더 먹먹해지네요. 🥺🥹😭

@sangkmiyou686 9 ай бұрын

하!!그리 ~그리~ 그리운~사람 그리운 사람 시간이 지나도 그리운 사람 참 좋앟던사람 참 좋았던 사림 해맑은 웃음이 참 좋았던 사람 순간의 아쉬움에 다시 또 생각히네 그 작은 시간들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소중한사람 소중한 사람 날 귀하게 여기는 소중한 사람 내것에만 빠져서 보지 못힌 그대의 귀함을 이제야 아쉬워 햐는건 그래도 아쉬워 할수 있는건 그대와 함께 지낸 시간이 소중하겠다는 의지 아닐까요 그리운 사람 그리운 시림 홍이삭이 그런 사람❤

@yeveteer8638 7 ай бұрын

잔잔한 노래에도 큰울림은 예전에도 여전하셨군여❤❤❤❤ 홍이삭님 음악듣는게 큰 기쁨입니다~

@아삭아삭-t2c 4 жыл бұрын

사랑하는 내 가수 온 마음으로 아끼는 목소리

@최순명-h1h 5 ай бұрын

며칠 전부터 이 노래가 끌려서 들었는데 오늘 친한 친구 아버지 돌아가셨다는 소식 듣고나니 노래가 더 울컥하네요. 그 시절의 이삭님도 울컥하고요ㅠ

@july_jmr_rara 5 ай бұрын

당신의 그 시절에 함께 하고 싶을 만큼... 소중하고 귀한 사람 홍이삭❤😍🥰🤩

@박승단-t2e 10 ай бұрын

꾸밈없는 무대가 좋은데요

@제제-i5t 5 ай бұрын

싱송라는 노래마다 사연을 담고 있어서 더 큰 감동이 오나봅니다. 노래가 끝나고도 그리움을 담고 있는 장면이라니.. 싱송라 홍이삭을 그래서 더 응원합니다.

@hjhanayosh 10 ай бұрын

I hope everyone can listen to your soulful voice

@cnuenue 6 ай бұрын

사는게 뭔지 까맣게 잊고 살다가 이 노래를 듵으며 문득 그 친구가 생각이 나서 혼자 살짝 눈물을 흠쳤습니다

@사랑샘-g4v 5 ай бұрын

차소리가 배경음악이 되네요~~^ 참 아름다운 풍경이예요~^ 이삭님의 노랫소리는 감동 그 자체~~^

@박의숙-r4p 4 ай бұрын

차소리가 하나도 시끄럽게 들리지 않아요❤🎉❤🎉❤🎉

@fados3304 Ай бұрын

이렇게 아름다운 음악이라니... 이삭님이라 가능한

@컨셉잡는놈 5 ай бұрын

슬프다

@별맘-c8h 9 ай бұрын

ㅋㅋ 이 시리즈에서 ᆢ 시작할때 👏 웃겨요~~😊

@카푸치노-r5e 7 ай бұрын

🧡💛🤎💛🧡

@cnuenue 6 ай бұрын

홍이삭님의 그리운사람 이란 노래는 이승열의 세계음악기행 영상속에서 처음듣고 눈물을 흘렸습니다 오래전 사고로 먼저 떠난 친구가 생각이 났습니다

@김현주-s7d4d 6 ай бұрын

저도 그리운 고향 친구가 생각나네요

@JacobsPark 7 жыл бұрын

갑자기 너무 듣고 싶어서. 곧 전역이구나. 건강히 다시 만나자. :)

@DUPLICATECHOI 2 ай бұрын

제 인생에 다시 없을 오늘이 지나가고 있어요. 시간이 지나면 그리움으로 남기에, 오늘을 살아갈 수 밖에 없는 우리. 소중한 노래로 위로 받고 용기를 냅니다.

@떡떡콩이 9 ай бұрын

무릎 ㅜㅜ

@둘째아들똥멍청이 9 жыл бұрын

저도 유재하음악경연대회 발매음원을 듣던 중 너무도 좋은 울림에 이끌려 여기서 더 들어볼려고 왔네요^^ 열심히 자신의 음악을 하시는 모습이 참 인상적입니다^^

@junemin2458 5 ай бұрын

버클리에서 돌아오신 직후인가봐요. 더욱더 맘이 착잡 했을거 같네요

@해바라기-l1f 5 ай бұрын

참 좋은 사람, 소중한 사람😂 홍이삭님❤사랑하고 응원합니다❤😂🎉

@cristal4314 10 ай бұрын

❤

@오늘-c8h 5 жыл бұрын

왜 이렇게까지.. 좋을까요ㅠ 정말 너무 좋네요

@자스민-h1e 9 ай бұрын

이 곡 넘넘넘 좋아요~ 음원도 있음 좋겠어요❤라이브가 더 훌륭하지만요:)

@therecord1217 5 жыл бұрын

다시 들어도... 항상...처음부터 귀를 사로잡는군요

@helenlee137 Ай бұрын

9년이 지난 지금 2024년 가을… 이 영상에서 한참 머물다 가요…

@김민정-v5e9f Жыл бұрын

Genesis 22:8-12 Abraham answered, “God himself will provide the lamb for the burnt offering, my son. “And the two of them went on together. When they reached the place God had told him about, Abraham built an altar there and arranged the wood on it. He bound his son Issac and laid him on the altar, on top of the wood. Then he reached out his hand and took the knife to slay his son. But the angel of the LORD called out to him from heaven, “Abraham! Abraham! “ “Here I am” he replied. “Do not lay a hand on the boy”, he said. “Do not anything to him. Now I know that you fear God, because you have not withheld from me your son, your only son”

@손예주-j2v 9 жыл бұрын

유재하 음악경연대회에 나오셨을 때 부터 완전 팬이었어요ㅠㅠ 좋은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파이팅!!!

@홍토스트 Ай бұрын

홍이삭의 그리운 사람 담담하니 좋아요❤

@yulistyakusuma7170 5 жыл бұрын

아... 너무 좋다....

@mcocean313 8 жыл бұрын

지나가는 차소리가 은근히 잘어우러지네용ㅎㅎㅎ 음색도 제스타일이고 기타도 진짜잘치시네요ㅠㅠ 좋은 노래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소영-f6o9q 3 жыл бұрын

💙💙💙💙💙🙏🙏🙏🙏🙏

@sinic1791 6 жыл бұрын

연출 너무 좋다. 촉촉

@tinasch9653 4 жыл бұрын

💛🌻🌻🌻🌻🌻

@HongAug8 10 ай бұрын

그리운 사람 그리운 사람 시간이 지나도 그리운 사람 참 좋았던 사람 참 좋았던 사람 해맑은 웃음이 참 좋았던 사람 순간의 아쉬움에 다시 또 생각하네 그 작은 시간들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소중한 사람 소중한 사람 날 귀하게 여기던 소중한 사람 아~ 아~ 음~ 음 내 것에만 빠져서 보지 못한 그대의 귀함을 이제와 아쉬워 하는 건 그래도 아쉬워 할 수 있는 건 그대와 함께 지낸 시간이 소중하기 때문이지 않을까 그리운 사람 그리운 사람 시간이 지나도 그리운 사람

@Iris-mw5xc 8 ай бұрын

아...내게 그리운 사람은 할머니, 돌아가신 아빠, 그리고 멀리계시는 엄마...날 귀하게 아주 소중하게 여기던 분들...그립습니다...😢😢😢 저는 쌩하고 지나가는 무심한 자동차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저의 하루하루는 참 고되게만 느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