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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마루통기타에버60)
작년 매원마을 붉은 찔레꽃 사진 촬영 갔다가 고택 지경당 뜰이 너무 예뻐서파초를 배경으로 보슬비가 살짝 왔을 때허락없이 노래를 하게 되었지만 고택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시는 이수옥회장님 덕분으로 올해까지 3회에 걸친 고택 버스킹을 하고 있다.조금이나마 부족한 실력이지만 우리의 음악으로 동네 어르신 모두 힐링되는 여름 밤 힐링음악회를 계획 하던 중그날에 처음 불렀던 곡을 영상으로 올려봅니다^^